2025.12.19 (금)

  • 흐림동두천 5.7℃
  • 흐림강릉 11.9℃
  • 구름많음서울 7.2℃
  • 맑음대전 5.0℃
  • 맑음대구 4.9℃
  • 구름많음울산 12.3℃
  • 구름많음광주 11.7℃
  • 맑음부산 13.5℃
  • 구름많음고창 10.7℃
  • 맑음제주 13.2℃
  • 흐림강화 7.7℃
  • 맑음보은 0.5℃
  • 맑음금산 2.8℃
  • 맑음강진군 6.6℃
  • 맑음경주시 6.1℃
  • 맑음거제 8.9℃
기상청 제공

IT/과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민·관 원팀으로 유망 인공 지능 신생기업(AI 스타트업) 실리콘밸리 진출 돕는다

과기정통부, 국내 유망 인공 지능 신생기업들의 해외진출 지원하는 「한국형- 국제(K-Global)@실리콘밸리 2025」 개최, 현지 투자유치·교류 및 구글 협업 등 지원

 

(포탈뉴스통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국 실리콘밸리 현지에서 국내 인공지능 신생기업(스타트업)의 해외시장 개척과 국제적 도약을 지원하는 「K-Global@실리콘밸리 2025」를 9월 24일과 25일, 이틀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14회차를 맞이하는 동 행사는 혁신과 도전의 상징인 실리콘밸리 현지에서 열리는 국내 유망 인공 지능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행사로, 인공 지능 기술·투자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학술회의(컨퍼런스), 현지 벤처투자사(VC)와의 투자상담회, 구글 협업을 통한 국제적 동반관계(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현지 기업·투자사·인재 등과의 교류 분과(네트워킹 세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 1일차에 진행된 인공 지능 학술회의(AI 컨퍼런스)는 과기정통부 박태완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이 축사를 통해 시작을 알린 데 이어, 현지 인공 지능 기술·투자 전문가 등이 세계 인공 지능 산업·투자 현황 및 전망에 관한 기조연설을 전했으며, 예상 대비 3배가 넘는 300여명 이상이 참석하는 등 성황을 이루었다. 이후 주요 참가기업이 자사 인공 지능 해결책(AI 솔루션)을 소개·공유하는 사례 발표를 진행했고, 현지 투자사, 법률 전문가 등이 미국 시장 진출 전략을 공유하는 참가자(패널) 토의가 이어졌다.

 

이와 동시에 학술회의장(컨퍼런스장) 앞단에 기업 소개 공간을 마련하여 본 행사에 참여한 국내 인공 지능 신생기업(AI 스타트업) 20개사가 현지 기업·투자사 등을 대상으로 제품·서비스를 홍보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학술회의(컨퍼런스) 종료 이후 현지 투자사와 1:1 투자상담회를 진행하며 해외 투자유치 활동을 이어갔다.

 

행사 2일차에는 한국형-국제(K-Global)@실리콘밸리 행사 최초로 구글과의 협업 일정을 통해 국내 인공 지능 신생기업(스타트업)들이 보유한 해결책(솔루션)이 해외 시장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협력 기회를 추가적으로 모색했다.

 

아울러, 실리콘밸리에 진출한 국내 인공 지능·디지털 신생기업(스타트업) 현장 방문과 정보통신기술 대기업(빅테크) 종사자, 유학생·연구자 등 현지 한인 인재들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최근 지속 제기되고 있는 체류 관련한 현지 우려와 애로사항도 직접 청취했다.

 

이 외에도 한국투자공사, 한국벤처투자, 한국산업은행 등 투자 유관기관은 물론 삼성 벤처스, 네이버 D2SF, 롯데 벤처스, KT 아메리카, SK하이닉스 벤처스 등 국내 대기업이 현지에서 운영 중인 신생기업(스타트업) 발굴·투자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지 인공 지능 투자 동향을 분석·논의한 데 이어 인공 지능 신생기업(AI 스타트업)의 북미 진출 지원을 위한 협력방안 등을 모색했다.

 

출장단을 이끈 과기정통부 박태완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올해 ‘한국형-국제(K-Global)@실리콘밸리’는 현지 교류 활성화와 투자유치에 집중하고자 하는 국내 유망 인공 지능 신생기업 지원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들로 구성·운영했다”라며, 앞으로도 혁신의 중심지인 실리콘밸리에서 우리 인공 지능 신생기업들이 자리를 잡고 정보통신기술 대기업(빅테크)들과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국민의 군대로서 본연의 임무 제대로 수행해 달라"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국방부 업무보고에서 "국민의 군대로서 대한민국이 전 세계에 정말 강력한 국가로 존속할 수 있도록 본연의 임무를 제대로 다 수행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국방부, 국가보훈부 업무보고에서 "국가공동체가 존속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공동체 자체를 보존하는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 "잠시 우리 사회에 혼란이 있긴 했지만 그래도 군이 대체로 제자리를 잘 지켜주고, 또 국가와 국민에 대한 충성 의무를 제대로 이행해 줘서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격려했다. 그러면서 "혼란스러운 점이 꽤 있긴 하지만 이런 과정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토대가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또 이 대통령은 보훈부에 대해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래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우리가 과연 공동체를 지키기 위해 특별한 희생을 치른 구성원들 또는 후손들, 가족들에 대해 상응하는 보상을 하고 있냐는 점을 되새겨보면 실제로 그렇지 못하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모두를 위해 공동체 자체를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