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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서귀포시, 세계우주주간 기념 ‘토성’ 관측 프로그램 운영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UN세계우주주간(World Space Week)을 기념하여 9월 30일부터 10월 26일까지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에서 토성 관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세계우주주간은 인류 최초의 인공위성인 스푸트니크 1호 발사와 우주 공간의 평화적 이용을 규정하는 최초의 국제 조약인 우주조약 발효일을 기념해 UN이 1999년 제정한 국제 우주 축제 주간으로, 매년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전 세계에서 다양한 우주행사가 열린다.

 

토성(Saturn)은 태양계의 여섯 번째 궤도를 도는 거대 가스 행성으로, 태양계에서는 목성에 이어 두 번째로 큰 행성이며, 수많은 암석과 얼음 등으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고리를 가지고 있다.

 

1610년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망원경으로 토성을 관측했으나, 당시 망원경 성능이 좋지 않아 ‘토성에는 귀 또는 손잡이가 있다’라고 기록했으며, 1655년 크리스티안 하위헌스에 의해 토성의 위성 타이탄과 고리가 존재가 밝혀졌다.

 

관측 프로그램은 1일 2회, 회당 38명 이내 온라인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서귀포시 E-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희망일 7일 전 18시부터 전날까지 선착순 예약 가능하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세계우주주간을 맞아 하늘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리 행성인 토성을 직접 관측하며 천문학적 호기심을 충족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서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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