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8 (목)

  • 맑음동두천 4.4℃
  • 맑음강릉 11.4℃
  • 맑음서울 5.0℃
  • 맑음대전 6.8℃
  • 맑음대구 8.4℃
  • 맑음울산 9.2℃
  • 맑음광주 8.8℃
  • 맑음부산 11.9℃
  • 맑음고창 7.8℃
  • 맑음제주 12.0℃
  • 맑음강화 4.5℃
  • 맑음보은 4.3℃
  • 맑음금산 3.8℃
  • 맑음강진군 10.5℃
  • 맑음경주시 9.3℃
  • 맑음거제 9.7℃
기상청 제공

동구, 해바라기와 맥문동 활짝…곧이어 꽃무릇과 댑싸리도 늦여름 폭염 식히러 대왕암공원 오세요

 

(포탈뉴스통신) 늦여름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울산 동구 대왕암공원 일대에서, 만개한 여름꽃과 일찍 개화하기 시작하는 가을꽃이 어우러지면서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동구는 슬도~대왕암 오토캠핑장의 대왕암 해안산책로를 따라 조성된 대왕암공원 초화단지(6만 9,200㎡)와 대왕암공원 내 해송림 하부공간(5만 1,508㎡) 및 대왕암공원 입구~울기등대 진입로 구간(약 800m) 등 대왕암공원 안팎 총 2개소, 12만 1,000㎡에 10여 종의 꽃을 계절별로 선보이고 있다.

 

동구는 올해 처음으로 대왕암공원 초화단지에 해바라기 꽃밭을 조성했다. 동구는 지난 봄에 유채꽃이 피었던 3만 2천㎡ 중 중심부 9천㎡에 지난 6월에 해바라기 씨를 뿌려 약 9천㎡ 면적의 해바라기 꽃밭을 조성했다.

 

이번에 심은 해바라기는 높이 1m 정도인 '왜성' 종으로 바다를 배경으로 선명한 노란 꽃을 피워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대왕암공원 해바라기는 지난 7월부터 피기 시작해 이달 중순 활짝 피어났으며, 9월 초까지는 꽃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해바라기가 지고 나면,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댑싸리와 팜파스그라스가 대왕암공원 초화단지를 찾는 방문객을 맞이할 전망이다. 대왕암공원 초화단지에는 8월~10월에 개화하는 댑싸리가 4천㎡ 규모로, 9~10월에 피는 팜파스그라스가 1만 3천㎡ 규모로 조성되어 있다.

 

동구는 1년생인 댑싸리 묘목(높이 10cm)을 지난 봄에 심고 여름 내내 가꾸어 최근 높이 70~80cm 정도 되도록 키웠다. 다 자라난 댑싸리는 9월이 되면 붉게 물들기 시작한다. 팜파스그라스는 다년생으로, 가을부터 깃털 같은 꽃대가 올라온다. 팜파스그라스는 해가 갈수록 꽃대가 더 많이 올라오기 때문에 올해는 슬도 바다를 배경으로 바람에 흔들리는 팜파스그라스의 ‘은빛 물결’을 지난해보다 더 풍성하게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대왕암공원 내 해송림에는 이달 중순부터 보라빛 맥문동이 활짝 피었다. 맥문동 꽃밭은 대왕암출렁다리 입구부터 울기등대 입구까지 3만 9,508㎡ 면적으로 넓게 조성되어 있다. 예년에는 7월말~8월초에 피기 시작했던 대왕암공원 맥문동이 올해는 예년보다 다소 늦은 8월 중순에 개화했는데, 덕분에 9월 초순까지는 맥문동을 감상할 수 있을 전망이다.

 

맥문동이 지고 나면 9월 중순부터는 1만 2천㎡에 조성된 꽃무릇이 피어날 전망이다. 만개한 꽃무릇은 초록 해송림 아래에 붉은 융단을 깔아둔 듯한 풍경을 연출해, 해마다 꽃무릇을 보러 오는 사람들의 발길이 계속되고 있다.

 

이에 앞서 동구는 올해 봄에는 슬도 앞 대왕암공원 초화단지에서 유채꽃과 샤스타데이지를, 대왕암공원 내에서는 수국과 수선화를 선보였다.

 

동구 관계자는 "초록 숲과 파란 바다가 있는 대왕암공원에 계절별로 아름다운 꽃을 선보여 방문객에게 시각적인 즐거움을 제공하는 한편, SNS로 소통하는 젊은이들에게 바다와 숲과 꽃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SNS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대왕암공원이 계속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동구]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안성시, "2026년도 예산안 보류 결정에 유감" (포탈뉴스통신)안성시는 18일 열린 제235회 안성시의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2026년도 예산안 보류 결정과 관련해 유감을 표명했다. 앞서 안성시의회는 17일, 제235회 2차 정례회 제14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과 일반·특별회계 예산안을 모두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본회의에 참석한 김보라 시장은 “안성시가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은 총 1조 2,840억 원 규모로, 시민의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하고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시민의 삶을 지탱하기 위해 편성된 예산”이라며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전 부서가 수차례 회의와 논의를 거쳐 어느 때보다 정성을 들여 마련한 예산안”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장이 직접 주재한 예산 회의도 수차례에 이른다”며 “이처럼 많은 공직자와 시민의 수고, 지역의 미래에 대한 염원이 담긴 예산안이 명확한 사유 없이 보류된 것은 참으로 안타깝고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예산안 보류 결정에 영향을 미친 사안을 확인한 결과, 일부 부서에서 요청한 사항은 증액 요구가 아닌 사업 규모와 향후 소요 예산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빚어진 오해로 밝혀졌다”고 지적했다. 또한, “조례에 정해진 모든 내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3대질병진단비, 비갱신형 암보험 가입 시 보험비교사이트 이용 적극 추천! (포탈뉴스통신)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