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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배달의 광장’ 운영... 축제장에서 배달 주문 시 50% 페이백

지역 소상공인 상생 프로젝트, 밀양 수퍼 페스티벌 기간 특별 운영

 

(포탈뉴스통신) 밀양시는 오는 8월 8일부터 10일까지 삼문동 밀양강변 둔치에서 개최되는 ‘2025 밀양 수퍼 페스티벌’ 기간 동안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한 특별 행사‘배달의 광장’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축제의 소비가 지역경제에 직접적으로 환류될 수 있도록 기획된 지역 소상공인 상생 프로젝트로,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이 배달 앱을 통해 음식을 주문하면 구매 금액의 50%를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배달의 광장’은 축제 기간 중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삼문동 둔치 제방 위에서 운영되며, 배달 앱 주문뿐 아니라 축제장 내 음식을 포장해 직접 가져와도 동일한 혜택이 적용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배달 앱으로 음식을 주문할 때 주소를 ‘밀양시 삼문동 253-6’으로 설정하고, 배달 라이더의 출발 알림 수신 후 현장에 마련된 픽업 부스에서 음식을 수령한다. 음식을 받은 뒤 바로 옆 페이백 부스에 주문 영수증과 음식을 제시하면, 구매 금액의 절반에 해당하는 밀양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단, 지급 금액은 100원 단위로 절사되며, 예를 들어 17,500원을 결제한 경우 8,000원이 환급된다.

 

또한 축제 기간 숙박객을 대상으로 3만원 페이백 이벤트도 함께 운영해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김경란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배달의 광장’은 축제가 단순한 소비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상권과 연결되는 상생 모델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했다”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따뜻한 응원이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밀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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