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 (수)

  • 흐림동두천 8.6℃
  • 흐림강릉 16.2℃
  • 흐림서울 10.6℃
  • 흐림대전 11.7℃
  • 흐림대구 14.0℃
  • 황사울산 14.0℃
  • 황사광주 13.3℃
  • 흐림부산 15.6℃
  • 흐림고창 9.6℃
  • 황사제주 15.0℃
  • 흐림강화 8.3℃
  • 흐림보은 9.9℃
  • 흐림금산 10.5℃
  • 흐림강진군 11.9℃
  • 흐림경주시 11.8℃
  • 흐림거제 12.5℃
기상청 제공

IT/과학

국가기술표준원, AI 기반 소재 개발, 데이터 표준화로 가속

화학·금속·세라믹·섬유 분야 소재 데이터 구조, 국가표준(KS)으로 제정

 

(포탈뉴스통신) 소재 기업의 AI 활용 지원을 위해 ‘소재 실험 데이터’ 양식을 표준화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소재 실험 시 생성되는 데이터(조성–공정–물성)의 공통 구조와 수집 양식에 대한 국가 표준(KS)을 제정했다.

 

이번 KS 제정은 산업부가 추진 중인 '가상공학플랫폼구축 사업(소재 데이터 사업)'의 일환으로, AI 기반 소재 개발의 필수 요건인 ‘연구자 간 데이터 호환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소재 산업은 신제품 개발 시 장기간의 반복 실험이 수반되며, 그 과정에서 양질의 데이터가 축적되는 특성을 갖고 있다. 다만 데이터 표준 부재로 인해, 기관 간 데이터 공유 및 AI를 활용한 협업 연구로 확장되기에는 현실적 제약이 있었다. 산업부는 선진국 대비 업력이 짧은 우리 소재 기업의 데이터·AI기반 소재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소재 데이터 국가 표준화를 조속하게 추진했다.

 

본 KS는 4개 소재 분야(화학·금속·세라믹·섬유) 개발 과정이 ‘조성–공정–물성’ 3단계로 구분되어 있으며, 원료명, 투입량 등 총 60개의 데이터 구조 및 항목이 표준화됐다. 또한, 각 단계별 필수 입력값과 단위, 데이터 유형 등이 정의되어, 실험 조건과 측정 결과를 체계적으로 기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소재 기업은 이 표준을 활용해 고품질 데이터를 생성하고, 이를 AI 모델의 학습 데이터로 활용하여 최적의 원료 조합 및 공정 조건을 도출할 수 있다.

 

김대자 산업부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이번 표준은 기업의 소재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개발 효율성과 성공률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에서 AI 활용이 확산될 수 있도록 필요한 표준화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산업통상자원부]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VMS 신재생에너지 채굴 컴퓨터 선도기업, 금융사로부터 신뢰확보 (포탈뉴스통신)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또 하나의 성과를 일궈냈다.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독창적인 기술인 Vehicle 에서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모아 재생에너지로 활용하여 채굴컴퓨터를 가동하는 차별화된 아이디어로 시작한 기술이 특허와 KC인증, 벤처기업인증까지 획득한 것을 넘어 이행보증서 발급까지 이루어 에너지와 금융을 연결짓는데 성공했다. 계약이행보증분야에 특화되어 탄탄한 자본력을 지닌 삼원투자금융 (대표이사 이현재) 이 브이엠에스코리아의 기술력과 회사서류 일체를 엄격히 검토하고 투자자와의 계약서를 수차례 검토한 끝에 최종 보증서 발급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그동안 신뢰성 확보가 어려웠던 ‘채굴컴퓨터’ 리스에 대한 투자자가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됐다. 특히 제도권의 투자처와 상장사의 내부 투자 담당자들의 문의가 빗발치고 있으며 향후 대규모 투자 검토가 기대된다고 관련전문가는 내다봤다. 브이엠에스코리아는 사업자등록증상 제조업으로 등록하여 컴퓨터제조를 주로 전문으로 하는 회사로 컴퓨터를 구매계약하는데 있어 ‘리스’로만 영업을 해왔다. 2년간 리스계약을 통해 월 채굴수익을 원리금균등상환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