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 (수)

  • 흐림동두천 8.6℃
  • 흐림강릉 16.2℃
  • 흐림서울 10.6℃
  • 흐림대전 11.7℃
  • 흐림대구 14.0℃
  • 황사울산 14.0℃
  • 황사광주 13.3℃
  • 흐림부산 15.6℃
  • 흐림고창 9.6℃
  • 황사제주 15.0℃
  • 흐림강화 8.3℃
  • 흐림보은 9.9℃
  • 흐림금산 10.5℃
  • 흐림강진군 11.9℃
  • 흐림경주시 11.8℃
  • 흐림거제 12.5℃
기상청 제공

IT/과학

경기도, 도로 노후화 AI로 분석. 도로파임·균열 미리 대응

집약된 경기도의 PMS 분석 기술 31개 시군과 기술 전수 공유

 

(포탈뉴스통신) 경기도는 인공지능(AI)으로 도로 포장상태를 분석하는 ‘경기도 도로 포장관리시스템(GR-PMS)’을 구축해 도로파임(포트홀)이나 균열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고 20일 밝혔다.

 

경기도 도로 포장관리시스템(GR-PMS)은 경기도가 자체적으로 구축한 시스템으로, 기존의 도로포장관리시스템(PMS)을 업그레이드한 것이다.

 

앞서 도는 2017년 도로포장관리시스템(PMS)을 도입했다. PMS는 도로 포장 상태를 눈으로 확인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도로의 포장계획, 설계, 시공, 평가, 유지관리, 재시공 등 전 단계를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해 과학적,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도는 이 시스템에 AI를 접목, 2020년 AI 분석을 시작해 빅데이터 구축을 추진했으며 2023년부터 AI 고도화를 진행해 이번에 경기도 도로 포장관리시스템(GR-PMS) 구축을 완료했다.

 

도는 경기도 지방도 및 국지도 관리도로 51개 노선(4,349km/1차로 환산) 도로 상태의 다양한 조사 자료를 확보, 분석해 경기도만의 포장상태지표(GPCI, Gyenggi-do Pavement Condition Index)를 마련했다. 수년간의 경기도 도로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해 도로 노선에 대한 분석 모델을 제시할 수 있게 된 것이다.

 

GR-PMS가 타 지자체의 PMS 분석과 다른 점은 구간별 포장상태지표(GPCI) 변화를 시각화된 그래프로 변환, 연도별 보수구간과 파손 상태를 제시해 도로 관리 담당자들이 손쉽게 분석자료를 이해하고 보수 구간의 상태 변화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중점관리, 부분보수, 지속관리 등 3가지 모델로 그룹화해 관리방안을 제시한다. ‘중점관리 대상’은 1년 사이 급격한 파손 경향 및 평균 균열률(도로파임 등)이 높게 나타나 기초 포장의 열악화 진행에 우려가 있는 구간을 말한다. ‘부분보수’는 전반적인 도로상태는 유지하고 있으나 일정구간 보수가 필요한 구간, ‘지속관리’는 도로포장상태가 양호하게 판단된 구간으로 관리방안을 명확화했다.

 

2024~2025년 조사분석 결과 경기도 51개 노선 중 중점관리 대상은 6개 노선, 부분보수는 28개 노선, 지속관리는 17개 노선으로 분류됐다. 이러한 분석결과는 경기도 건설본부의 도로포장유지관리 예산에 반영해 보다 효율성 있는 도로포장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아울러 도는 시군에도 조사 분석 기술을 전수해 시군 관리 도로에도 이같은 시스템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강성습 경기도 건설국장은 “현재 경기도 지방도는 대부분 개설된 지 30년 이상으로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어 무엇보다 선제적 예측과 적시적소의 보수가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번에 구축된 GR-PMS 조사 분석 기반을 통해 경기도 도로 포장 유지 관리의 선제적 대응에 앞장서고 31개 시군 기술 공유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VMS 신재생에너지 채굴 컴퓨터 선도기업, 금융사로부터 신뢰확보 (포탈뉴스통신)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또 하나의 성과를 일궈냈다.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독창적인 기술인 Vehicle 에서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모아 재생에너지로 활용하여 채굴컴퓨터를 가동하는 차별화된 아이디어로 시작한 기술이 특허와 KC인증, 벤처기업인증까지 획득한 것을 넘어 이행보증서 발급까지 이루어 에너지와 금융을 연결짓는데 성공했다. 계약이행보증분야에 특화되어 탄탄한 자본력을 지닌 삼원투자금융 (대표이사 이현재) 이 브이엠에스코리아의 기술력과 회사서류 일체를 엄격히 검토하고 투자자와의 계약서를 수차례 검토한 끝에 최종 보증서 발급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그동안 신뢰성 확보가 어려웠던 ‘채굴컴퓨터’ 리스에 대한 투자자가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됐다. 특히 제도권의 투자처와 상장사의 내부 투자 담당자들의 문의가 빗발치고 있으며 향후 대규모 투자 검토가 기대된다고 관련전문가는 내다봤다. 브이엠에스코리아는 사업자등록증상 제조업으로 등록하여 컴퓨터제조를 주로 전문으로 하는 회사로 컴퓨터를 구매계약하는데 있어 ‘리스’로만 영업을 해왔다. 2년간 리스계약을 통해 월 채굴수익을 원리금균등상환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