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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호수에 별빛이 내린다… 야간 시티투어 운행

출렁다리·스카이워크·야시장 등 야경 명소 총집결

 

(포탈뉴스통신) 춘천시가 여름철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이달부터 2개월간 매주 금·토요일, 테마형 ‘야간 시티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야간 투어는 오후 5시 춘천역 1번 출구 시티투어 정류장에서 출발해 △춘천대교 △소양강 스카이워크 △공지천 사이로248 출렁다리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 △춘풍야장(풍물야시장)을 거쳐 밤 9시 30분 다시 춘천역으로 돌아오는 코스다. 하루에 한 번 4시간 30분 동안 운행된다.

 

특히 지난 1일부터 야간 개방을 시작한 ‘사이로 248 출렁다리’는 새로운 야경 명소로 떠오르며 이번 투어의 백미로 주목받고 있다.

 

이용 요금은 1인당 3,000원으로 36개월 이하는 무료다. 온라인 사전 예약이 우선이며 잔여 좌석에 한해 당일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관광지 입장료는 별도 부담이다.

 

시는 오는 12일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시범 이벤트도 진행한다. 강원대 글로벌융합학부 외국인 대학생과 춘천시 명예통역관을 대상으로 무료 탑승 체험을 운영, 글로벌 홍보에 나선다.

 

한편 춘천 시티투어는 지난 3월 1일부터 본격 운행을 시작해 6월 말까지 탑승객 4,389명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약 60%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춘천시 관계자는 “호수와 별빛, 야간 관광지를 엮은 이번 시티투어는 무더운 여름밤 춘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야간 시티투어 프로그램을 다양화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춘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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