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7.9℃
  • 맑음강릉 -2.4℃
  • 맑음서울 -4.5℃
  • 흐림대전 -3.2℃
  • 구름많음대구 -2.8℃
  • 맑음울산 -2.2℃
  • 흐림광주 -1.9℃
  • 맑음부산 -1.3℃
  • 흐림고창 -4.3℃
  • 흐림제주 5.6℃
  • 맑음강화 -5.6℃
  • 흐림보은 -5.6℃
  • 흐림금산 -4.7℃
  • 구름많음강진군 -4.3℃
  • 맑음경주시 -6.1℃
  • 맑음거제 -1.4℃
기상청 제공

식품

농촌진흥청, 국산 팥 가공 현장 살피고 민관 협력 강화

국립식량과학원 곽도연 원장, 경주시 ‘황남빵’ 방문 가공 현황 점검

 

(포탈뉴스통신)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곽도연 원장은 6월 4일, 경북 경주의 전통 팥빵 상표(브랜드) ‘황남빵’을 방문해 가공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황남빵은 2011년부터 국립식량과학원, 경주시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팥 ‘아라리’ 품종을 생산하고 원료곡으로 보급하고 있다. 2023년부터는 조숙성 품종인 ‘홍다’를 일부 도입해 계약재배를 통해 농가와 상생하고 있다.

 

곽 원장은 팥 생산·가공 현장을 둘러보고, 안정적인 원료곡 공급 체계 구축과 가공적성 향상을 위한 기술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새로운 품종이나 기술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보급되고 정착하려면 무엇보다 현장 실증 강화와 협력이 뒷받침돼야 한다.”라며, “국산 원료의 가치를 높이고 민관 협력을 강화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황남빵 최진환 대표이사는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팥 품종은 가공적성이 뛰어나 제품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유리한 장점이 있다.”라며, “기후변화에 대응해 내재해성을 강화하고 안정적으로 수확량을 확보할 수 있는 국산 품종 개발이 활발해져 국산 팥 수급이 원활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식량과학원은 올해 경주시와 신품종 팥 ‘홍찬’의 현장 실증시험을 추진하고, 황남빵과 함께 ‘홍찬’ 앙금 특성을 평가하는 등 산업체와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질 계획이다.


[뉴스출처 : 농촌진흥청]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 기술 기원·특허 권리 구조에 대한 공적 검증 절차 공식 제기 (포탈뉴스통신) 비트코인(Bitcoin), 전 세계가 가장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이 이름 뒤에 있는 기술의 기원과 권리 구조는 과연 충분히 검증되어 왔는가? 국제사회는 지금까지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의 창시자 서사를 중심으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기원을 설명해 왔다. 그러나 이 서사가 기술적·법적·기록적 관점에서 공적 검증 절차를 거쳤는지에 대해서는, 그 어느 국제기구나 공공기관도 공식적으로 확인한 바 없다. 이 구조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가 공식화됐다. 사단법인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이사장 박기훈, 이하 협회)는 최근 비트코인 및 블록체인 핵심 기술의 기원, 형성 과정, 권리 구조 전반에 대한 공적 검증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하며, 단계적 검증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박기훈 이사장은 공식 입장을 통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으로 알려진 핵심 기술에 대해, 그 기원과 권리 구조를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해당 기술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일부 특허는 대한민국에서 출원·등록됐으며, 현재 협회 소속 개발자가 점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본 사안은 주장이나 결론을 전제로 한 것이 아니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