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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관광혁신 이끄는 스마트앱 ‘단양갈래’ 선보인다

관광정보·예약·결제·미션투어까지… 단양여행의 모든 것 한 앱에

 

(포탈뉴스통신) “단양 여행, 이제 앱 하나면 충분하다.”

 

내륙관광 1번지 단양군이 오는 4일부터 스마트관광 시대를 선도할 관광 통합 플랫폼 ‘단양갈래’ 이벤트 프로모션을 펼칠 예정이다.

 

‘단양갈래’는 단양 여행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한데 모은 스마트관광 통합 앱이다.

 

관광지 정보는 물론, 숙박 예약과 체험(패러글라이딩, 캠핑장 등), 교통(기차·시외버스 예매, 택시 호출), 주차장 위치 안내 및 정산(도담삼봉, 고수동굴) 기능까지 포함돼 있다.

 

여기에 단양 투어패스 연동과 오디오가이드, AR포토 미션투어 등 MZ세대가 선호할 만한 콘텐츠도 탑재돼 눈길을 끈다.

 

군에 따르면 앱 출시를 기념해 회원가입 쿠폰(4,000원)과 단양방문 인증리뷰 쿠폰(3,000원), 7월 여름휴가 체험상품 쿠폰(4,000원) 등을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또 AR포토 미션투어 인증 시 일회용 필름카메라 굿즈를 증정해 관광객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여행 초보자를 위한 추천 코스 제안, 스케줄 구성 기능도 포함되어 있어 단양 여행이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

 

‘단양갈래’ 앱에서는 단양 투어패스도 연동돼 판매 중이다.

 

12/24/48시간형 3종으로 구성되며, 가격은 각각 10,900원, 14,900원, 18,900원이다.

 

투어패스는 1개소당 1시간 단위로 사용 가능하며, 만천하스카이워크 등 27개소는 무료 입장, 13개소는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앱 출시 기념으로 투어패스 할인 판매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용자는 단양갈래 가맹점(총 125개소)에서 쿠폰을 사용할 수 있으며, 현재 등록된 업소는 맛집 21개소, 카페 12개소, 체험 13개소, 숙박 79개소 등이다.

 

군은 이번 운영 개시를 계기로 서울∼단양 시외버스 래핑광고, 서울 지하철 조명광고 등 오프라인 홍보와 함께 네이버·카카오·유튜브 광고, 앱 배너, 블로거 및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SNS 홍보 등 수도권 MZ세대 대상 디지털 마케팅도 집중 전개할 방침이다.

 

한편 단양군은 향후 준공 예정인 다리안 유스호스텔 재생사업, 도담식물원, 수양개 리조트, 단양역 복합관광단지, 단성·죽령역 레일코스트 등 주요 관광 인프라와 ‘단양갈래’ 앱을 연동해 예약부터 결제까지 가능한 통합 시스템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대부분 휴대폰으로 여행 정보를 찾는 만큼, ‘단양갈래’ 하나로 여행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앞으로 이 앱이 단양여행의 이정표이자 필수앱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단양갈래’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뉴스출처 : 충북도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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