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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과기정통부, '26년도 국가연구개발사업예산 배분·조정 본격 착수

’26년도 국가연구개발사업 검토를 위한 예산설명회 개최(5.12(월)∼5.15(목))

 

(포탈뉴스통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월 12일부터 5월 15일까지 세종시 일원에서 「2026년도 국가연구개발사업 예산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 과학기술혁신본부는 과학기술기본법에 따라 주요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차년도 예산을 배분·조정하고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를 거쳐 매년 6월 30일까지 배분·조정 결과를 기획재정부에 제출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26년 정부 연구개발 예산(안) 편성 절차의 첫 번째 단계로서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운영위원회 산하 기술분야별 전문위원들이 ’26년 정부 연구개발 사업의 주요 내용을 심도 있게 검토하는 자리다. 해당 분야의 민간 전문가인 전문위원들은 부처 관계자로부터 정부 연구개발 사업별 내용을 청취하고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의 △기술적 혁신성, △예산 투입의 시급성과 적정 규모 등에 대한 검토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과학기술혁신본부는 예산설명회에서 도출된 전문위원회의 검토결과와 예산안 편성지침, ’26년도 국가연구개발 투자방향 및 기준(’25.3월), 관련 정부 정책과 연구개발 투자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6월 말까지 ’26년도 국가연구개발사업 예산 배분·조정(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류광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예산설명회는 165명의 민간 전문가 집단인 전문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26년 예산 배분·조정의 기초자료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자리”라고 강조하며, “지난 3월 투자방향을 수립하면서 밝힌 바와 같이 ’26년 정부 연구개발은 선도형 연구개발로의 전환을 본격화하여 혁신주도 성장을 견인할 것이며, 정부 연구개발 투자를 선택과 집중으로 정교화하고, 부처간 협업과 사업화 강화 등을 통해 경제적 가치 창출이 가능하도록 전문위원들과 면밀히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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