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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 본격 준비 돌입

5.9. 시청 대회의실에서 착수보고회 개최

 

(포탈뉴스통신) 부산시와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TPO, 사무총장 강다은)는 지난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The 1st Global City Tourism Summit)'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는 시 관광마이스국장을 비롯해 강다은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TPO) 사무총장,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 전용우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대표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회담(서밋)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시행계획과 추진 일정 등 구체적인 수행 방향을 설정하고, 성공적인 회담(서밋) 개최와 정례화·브랜드화의 기반을 마련하는 첫걸음을 내디뎠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번 회담(서밋)은 글로벌 단위 관광 분야 정책 수립가, 유관기관 고위급 인사가 참여하는 관광 교류·협력 행사로, 향후 정례화를 통해 글로벌 관광정책 개발, 비즈니스 연계, 도시 간 교류를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한다.

 

시·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TPO)·부산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관광 분야의 세계적 의제(글로벌 아젠다)를 선점해 미래 관광산업의 선도적인 성장모델을 제시하고, 정부·유관기관·기업이 참여해 실행력 있는 의제를 발굴하고 도시 간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제1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은 오는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부산시 일원에서 열린다.

 

첫 회담(서밋)의 대주제는 지난해 12월과 올해 4월 두 차례에 걸쳐 열린 전문가 자문회의를 통해 ‘로컬투어리즘과 문화 증진; 혁신과 협력’으로 선정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특별 대담 ▲시장 대담 ▲양자 및 다자회담 ▲공동 합의문 발표 등 고위급 공식 행사와, ▲환영 연회(리셉션) ▲비즈니스 상담회 ▲관광로드쇼 등 교류 중심의 부대행사로 구성된다.

 

아울러, ▲세계관광기구(UN Tourism)와의 합동 분과(세션)를 비롯해, ▲국내외 도시, 관계기관, 전문가, 기업 등 참여의 주제 분과(세션) ▲다자 국제협의체가 참여하는 특별 분과(세션)도 예정돼 있다.

 

아울러, 같은 기간 열리는 제2회 부산글로벌도시위크와 연계해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도시 외교의 지평을 넓히고 동반 상승(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기존의 부산글로벌도시포럼을 확대해 ‘부산글로벌도시위크’를 개최했다. 시 자매·우호협력도시 대표단과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고 협력해, 글로벌 허브도시로서 부산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국제적 지도력(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열렸다.

 

한편, '제1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은 지난 3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5 글로벌 케이(K)-컨벤션 육성사업' 공모에서 '지역 시그니처 국제회의' 부문에 선정돼, 국비 최대 6억 원을 확보했다.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TPO) 강다은 사무총장은 “이번 회담(서밋)을 계기로 세계 도시들과 전략적으로 관광 분야에서 협력하고, 외교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현재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글로벌 관광 선도 도시로서 '제1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을 개최해 세계 각 도시의 관광 분야 잠재 가치를 조명하고 선진 관광도시들과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라며, “이를 통해, 부산이 주도하는 글로벌 관광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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