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 (수)

  • 흐림동두천 8.0℃
  • 흐림강릉 16.7℃
  • 흐림서울 10.3℃
  • 흐림대전 11.4℃
  • 흐림대구 13.2℃
  • 흐림울산 13.5℃
  • 흐림광주 12.6℃
  • 흐림부산 15.3℃
  • 흐림고창 9.3℃
  • 황사제주 15.8℃
  • 흐림강화 7.8℃
  • 흐림보은 9.6℃
  • 흐림금산 9.8℃
  • 흐림강진군 11.5℃
  • 흐림경주시 12.0℃
  • 흐림거제 12.1℃
기상청 제공

IT/과학

농촌진흥청, 기계용 양파 모종 재배 유형별 장단점 꼭 확인하세요

이어짓기하거나 모종판 다시 쓸 땐 시들음병 주의…약제 처리, 소독

 

(포탈뉴스통신) 양파 심기를 기계화할 때 중요한 작업 중 하나가 모종 기르기다.

 

농촌진흥청은 양파 기계화 촉진을 위해 5월 8일 농가와 주산지 담당자를 대상으로 ‘기계 아주심기용(정식용) 양파 육묘 유형별 생산기술 설명회’를 연다.

 

보통 기계 아주심기에 쓸 모종은 노지 밭에 심어 기른다. 최근 환경 조절이 쉽다는 이점 때문에 시설 안에서 공중에 띄워 재배하는 벤치 육묘가 보급 중이다. 하지만 비용 부담에 더해 전용 모종판 구멍이 작아(448공) 재배 관리에 어려움을 느끼는 농가가 많다.

 

이번 설명회는 농가가 각 농장에 맞는 방법을 선택하게끔 함으로써 안정적인 모종 생산을 유도하고자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농촌진흥청은 노지와 시설, 공중과 바닥 등 4가지 재배 유형에 대한 세부 기술을 제시한다.

 

시설 토양 육묘= 강풍·강우 등 기상 환경 영향을 덜 받고 자동화 기술 도입이 유리하다. 뿌리 내린 뒤부터는 양수분 관리가 쉽다. 다만, 모종 기르는 초기, 고온 피해와 수분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시설 공중(벤치) 육묘= 기상 환경 영향을 덜 받고 자동화가 쉬우며, 토양 전염성 병으로부터 안전하게 재배할 수 있다. 단, 양분 관리가 까다롭고 시설비가 많이 든다.

 

노지 토양 육묘= 농가가 가장 많이 이용해 온 방법으로 경제적이고 양분 관리가 쉽다. 지속된 강우 등으로 습기 피해가 유발될 수 있으므로 두둑과 배수로를 25㎝ 이상 조성한다.

 

노지 공중(벤치) 육묘= 시설보다 햇빛양이 충분해 모종이 튼튼하고 본밭에 이식할 때 뿌리 절단이 없어 모종이 시들지 않는 장점이 있다. 반면, 양분 관리 노동력이 많이 든다. 강풍에 육묘판이 날릴 수 있으므로 끈 등으로 단단히 묶어 고정한다.

 

한편, 모종을 기를 때는 시설과 노지 모두 시들음병을 주의해야 한다. 이어짓기하거나, 지난해 사용한 모종판을 다시 쓰면 오염된 흙으로 시들음병 피해를 보기 쉽다.

 

따라서, 토양에서 모종을 기를 때는 토양 소독을 철저히 하고 모종판 올리기 2~3일 전 반드시 양파에 등록된 살균제와 살충제 입제를 처리한다. 모종판을 재사용 할 때는 65도(℃)에서 60분, 또는 70도(℃) 30분 이상 열처리를 하고, 차아염소산나트륨 0.4% 농도로 30분 이상 소독한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파속채소연구센터 문지혜 과장은 “기계 아주심기용 모종을 기를 때는 농가 여건에 맞는 재배 유형을 골라 모종이 안정적으로 자라게 해야 한다.”라며 “8월부터 전국을 돌며 모종 재배 기술을 교육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농촌진흥청]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VMS 신재생에너지 채굴 컴퓨터 선도기업, 금융사로부터 신뢰확보 (포탈뉴스통신)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또 하나의 성과를 일궈냈다.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독창적인 기술인 Vehicle 에서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모아 재생에너지로 활용하여 채굴컴퓨터를 가동하는 차별화된 아이디어로 시작한 기술이 특허와 KC인증, 벤처기업인증까지 획득한 것을 넘어 이행보증서 발급까지 이루어 에너지와 금융을 연결짓는데 성공했다. 계약이행보증분야에 특화되어 탄탄한 자본력을 지닌 삼원투자금융 (대표이사 이현재) 이 브이엠에스코리아의 기술력과 회사서류 일체를 엄격히 검토하고 투자자와의 계약서를 수차례 검토한 끝에 최종 보증서 발급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그동안 신뢰성 확보가 어려웠던 ‘채굴컴퓨터’ 리스에 대한 투자자가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됐다. 특히 제도권의 투자처와 상장사의 내부 투자 담당자들의 문의가 빗발치고 있으며 향후 대규모 투자 검토가 기대된다고 관련전문가는 내다봤다. 브이엠에스코리아는 사업자등록증상 제조업으로 등록하여 컴퓨터제조를 주로 전문으로 하는 회사로 컴퓨터를 구매계약하는데 있어 ‘리스’로만 영업을 해왔다. 2년간 리스계약을 통해 월 채굴수익을 원리금균등상환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