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 (월)

  • 흐림동두천 19.5℃
  • 흐림강릉 15.6℃
  • 흐림서울 19.5℃
  • 구름많음대전 24.8℃
  • 맑음대구 27.5℃
  • 맑음울산 21.0℃
  • 구름많음광주 24.4℃
  • 맑음부산 22.0℃
  • 흐림고창 19.0℃
  • 맑음제주 21.3℃
  • 흐림강화 16.3℃
  • 구름많음보은 22.5℃
  • 구름많음금산 23.9℃
  • 구름많음강진군 24.8℃
  • 맑음경주시 22.1℃
  • 맑음거제 23.4℃
기상청 제공

국제

글로벌다자외교조정관, 글로벌펀드 사무총장 면담

글로벌펀드 사무총장과 한-글로벌펀드 협력 발전 방안 논의

 

(포탈뉴스통신) 3월 6일 권기환 글로벌다자외교조정관은 방한 중인 피터 샌즈(Peter Sands) 글로벌펀드 사무총장을 만나, 한-글로벌펀드 협력의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권 조정관은 그간 글로벌펀드가 세계 3대 감염병(HIV/AIDS, 말라리아, 결핵) 퇴치와 글로벌 보건 상황의 개선을 위해 이루어온 성과를 평가하고, 우리나라가 2004년 이래 글로벌펀드와 협력을 계속 확대하고 있음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했다. 권 조정관은 올해 글로벌펀드에 2,500만 불을 지원해 2023-25년간 1억 불의 기여 공약 이행을 완료할 것임도 설명했다.

 

샌즈 사무총장은 미래 감염병 예방․대비 등 글로벌 보건 협력의 중요성이 여전한 가운데 한국이 주요 글로벌 보건기구에 대한 기여를 확대․유지하고 있는 것을 높이 평가하고, 특히, 한국 정부가 글로벌펀드의 제7차 재정주기(2023-25년) 1억 불 공약을 성실히 이행해, 3대 감염병 퇴치를 위한 국제적 노력에 크게 기여를 하고 있는 것에 사의를 표했다.

 

권 조정관은 국내의 우수한 바이오․의료 기업들이 글로벌펀드의 국제 조달시장에 적극 참여해, 한-글로벌펀드 협력 확대와 개도국의 의료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하고, 우리 기업들의 보건 조달시장 참여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양측이 더 노력해나갈 것을 당부했다.

 

샌즈 사무총장은 한국 기업의 보건 조달시장 참여 확대가 한-글로벌펀드 협력 발전에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을 표하면서, 올해도 조달포럼 개최 등 한국 기업이 생산한 혁신적 의료 기기와 의약품들이 국제 시장에 더 많이 공급되는 방안을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권 조정관은 같은 날 오전 국회 글로벌 지속가능발전·인도주의 포럼, 외교부 및 글로벌펀드가 ‘복합적 위험시대의 한국 국제보건 리더십’을 주제로 공동 주최한 '한-글로벌펀드 라운드테이블'에도 참석했다.

 

권 조정관은 개회사를 통해 글로벌펀드의 3대 감염병 퇴치 목표 달성에 동참하고자 우리 정부가 재정공약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펀드를 통해 전 세계로 공급한 필수 의료기기 및 의약품들이 개발도상국의 질병 치료와 의료 환경 개선에 일조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권 조정관은 우리 정부가 국제사회의 감염병 퇴치 노력에 계속 함께할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회와 국민의 관심과 지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우리 바이오․의료 기업의 국제 보건 조달시장 참여와 진출을 지원하고, 글로벌펀드 등 글로벌 보건기구와 협력해 글로벌 보건 체계 강화 및 감염병 퇴치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동참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외교부]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신안소방서, 봄철 관광객 안전 골든타임 확보 총력 압해분재공원 “119 안심 들것” 전달식 개최 (포탈뉴스통신) 신안소방서(서장 고상민)는 27일 신안군 동부정원관리사업소가 운영하는 압해분재공원에서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을 위한 ‘119 안심 들것’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들것함 배치는 신안소방서가 추진하는 ‘봄철 화재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기획된 특수 시책이다. 봄꽃 개화 시기를 맞아 상춘객이 급증하는 압해분재공원뿐만 아니라, 구급차량 진입이 물리적으로 제한되는 반월·박지도(퍼플섬) 등 주요 낙도와 해상보행로에서의 응급사고에 적극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안군은 지역 특성상 갯벌과 바다를 잇는 해상보행로가 많고, 도서 지역 내륙 깊숙한 곳이나 공원 내부에서 환자가 발생할 경우 구급대원이 직접 들것을 들고 도보로 이동해야 하는 거리가 길어 신속한 응급처치와 이송(골든타임)에 구조적인 어려움이 존재했다. 이에 신안소방서는 해풍과 염분에 강해 부식 우려가 없는 스테인리스 재질의 들것함을 특별히 제작하여 주요 거점에 배치하고 있다. 이날 압해분재공원에 설치된 들것함을 통해, 향후 응급환자 발생 시 공원 관계자 및 군민 누구나 신속하게 들것을 꺼내 환자를 구급차가 대기 중인 인근 교량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