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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아바노스 S.A., 로메오 이 훌리에타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는 제25회 아바노 축제 개막 축하

최고급 살롱 드 프로토콜로 쿠바나칸에 1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로메오 이 훌리에타 애호가용 비톨라(53링게이지 x 153mm) 최초 공개

 

 제25회 아바노 축제(Festival del Habano)가 화려한 웰컴 이브닝(Welcome Evening) 행사와 함께 막을 올렸다. 이번 웰컴 이브닝은 아바노스 S.A. (Habanos, S.A.)의 가장 역사적이고 유명한 브랜드 중 하나인 로메오 이 훌리에타(Romeo y Julieta)의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다. 플라야(Playa)에 위치한 살롱 드 프로토콜로 쿠바나칸(Salón de Protocolo Cubanacán)은 유통업자, 전문가, 저명인사, 아바노 애호가 등 1200명의 손님을 맞이하기에 완벽한 장소로 탈바꿈했다. 이 행사는 베네치아를 연상시키는 로맨틱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로메오 이 훌리에타 브랜드를 정의하는 열정을 반영하듯 강렬한 붉은색이 중앙 무대를 물들였다.


웰컴 이브닝의 백미는 1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 디자인된 비톨라인 로메오 이 훌리에타 아망테스(53링게이지 x 153mm)가 세계 최초로 공개된 순간이었다. 이 신제품은 브랜드의 유산과 독특한 스타일을 담고 있으며, 아바노스 S.A.의 모든 신제품이 추구해온 탁월함의 전통을 이었다.

소브레살리엔테스(Sobresalientes)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진 이 비톨라는 로메오 이 훌리에타 브랜드의 포트폴리오에 없는 독특한 규격을 추가하며 이번 출시의 특별함을 더한다. 아망테스는 중간 강도와 로메오 이 훌리에타의 클래식한 블렌드를 적용해 이미 오랫동안 아바노를 즐겨온 애호가들뿐만 아니라 이제 막 아바노의 매력에 빠지기 시작한 사람들까지 사로잡을 수 있도록 제작됐다.

호르헤 페레스 마르텔(Jorge Pérez Martel) 아바노스 S.A. 영업 부사장은 발표회에서 "로메오 이 훌리에타 아망테스는 수집가와 애호가들에게 이상적인 우아한 20개입 상자와 선물용으로 완벽한 5개입 특별판 상자의 두 가지 특별한 형식으로 제공된다"고 설명했다. 특별판 상자는 아바노 축제의 웰컴 이브닝에 참석한 사람들에게만 사전 판매됐다.

많은 기대를 모았던 로메오 이 훌리에타 아망테스 비톨라를 공개하기 전에, 아바노스 S.A.의 공동 사장인 마리차 카릴로 곤잘레스(Maritza Carrillo González)와 루이스 산체스-아르구인디 파르도 드 베라(Luis Sánchez-Harguindey Pardo de Vera)는 이번 150주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로메오 이 훌리에타 브랜드와 아바노스 세계에 헌신과 노력을 아끼지 않은 애호가, 유통업자, 업계 전문가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 행사에서는 아바노 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을 선정하는 2024 아바노스 어워즈(Habanos Awards)의 후보자들도 발표됐다. 비즈니스 부문 후보자로는 알랭 프로이토(Alain Proietto), 사미 알라야니(Sami Alrayhani), 루카 보를라(Luca Borla)가 선정됐다. 커뮤니케이션 부문 후보자는 호세 안드레스 콜메나(José Andrés Colmena), 알렉산다르 스피틱(Aleksandar Spitic), 알렉산드르 그룸(Alexandre Groom)이다. 마지막으로 프로덕션 부문에는 레이니어 라자로 로하스 메디나(Reynier Lázaro Rojas Medina), 로베르토 산체스 에스퀴벨(Roberto Sánchez Esquivel), 리넬 마레로 투리뇨(Linnel Marrero Turiño)가 후보자로 선정됐다. 수상자는 아바노 축제의 폐막 행사인 갈라 이브닝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예술계의 거장들이 한자리에 모인 특별한 공연이 펼쳐지는 등 음악과 예술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 전통적인 트리오 트라디시오날 필링(Trío Tradicional Feeling), 블랙 라이트 쇼의 라카탄(Rakatán), 전통 쿠바 음악의 인재 야리마 블랑코(Yarima Blanco), 에르네스토 올리바(Ernesto Oliva)와 그의 밴드, 마임 극단 쿠에르포(Cuerpo), 쿠바 음악의 전설 오케스트라 아라곤(Orquesta Aragón) 등이 무대를 빛냈다.

(뉴스출처:PRnewsw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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