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5 (월)

  • 맑음동두천 25.8℃
  • 구름조금강릉 27.3℃
  • 맑음서울 26.6℃
  • 구름많음대전 25.0℃
  • 흐림대구 22.6℃
  • 흐림울산 23.8℃
  • 구름많음광주 24.8℃
  • 흐림부산 27.2℃
  • 구름조금고창 25.2℃
  • 제주 24.5℃
  • 맑음강화 25.7℃
  • 구름많음보은 24.4℃
  • 구름많음금산 25.9℃
  • 구름많음강진군 26.3℃
  • 흐림경주시 22.1℃
  • 구름많음거제 25.3℃
기상청 제공

2025 외교·통일 K-민화공모대전, “예술로 평화와 통일을 그리다.”

- 총상금 1,000만 원! 참가자 전 세계 홍보 기회
- K-민화연구소, 세계화를 위한 지회설립 추진
- K-민화, K-Folk Painting 지구촌을 물들이다.

 

(포탈뉴스통신) 오는 3월 12일부터 18일까지 인사동 한국미술관 2층에서 열리는 ‘2025 외교·통일 K-민화대전’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민화의 매력을 통해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는 특별한 예술의 장을 마련한다.

 

이번 대전은 외교저널과 K-민화연구소가 공동 주최하고, (재)대한민국 명인연합회와 월간 K-민화가 주관하며, 담화문화재단, (재)K-문화진흥재단의 협찬으로 이루어진다. 전통 민화의 현대적 해석과 세계화를 위한 다양한 시도를 선보이며, 국내외 민화인들과 예술가들이 하나로 연결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대전의 총상금은 1,000만 원으로, 참가자들의 작품은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에 소개될 예정이다. 작품의 주제는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전통 민화를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하는 이번 대전은 국제적인 예술 교류와 네트워킹을 촉진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재외 교포 예술 단체와의 협력으로 글로벌 무대에 도전할 기회가 주어진다.

 

 

전시 기간에는 작가와의 대화, 특별 강연 등 풍성한 부대 행사가 마련된다. 이를 통해 민화 예술의 깊이를 만끽할 수 있으며,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릴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인사동이라는 전통 예술의 중심지에서 개최되어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K-민화를 선보이는 최고의 플랫폼이 될 전망이다.

 

참가를 원하는 민화 작가들은 2월 21일부터 24일까지 웹하드(www.webhard.co.kr)를 통해 작품을 접수할 수 있다. 웹하드 접속 정보: ID: wbstf, PW: 5114 이번 대전을 통해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며, 예술을 통해 전 세계와 소통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수상자들에게는 많은 혜택이 주어진다. 첫 번째로 콘코디아국제대학 CEO 과정에 입학할 경우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300만원 전액을 지원하고, 대상 수상자에게는 250만원, 특별상에는 200만원, 최우수상에는 200만원, 우수상에는 150만원 장학금이 각각 주어진다.

 

특전 두 번째로는 개인전이나 단체전을 하는 작가에게는 종합대상, 대상수상자는 외교저널, 월간 K-민화, K-컬처, 유엔저널에 작품 및 작가 인터뷰가 게재될 예정으로 있다.

 

특전 세 번째로는 국제교류전 참가 시 종합대상 수상자는 무료 참가, 대상 수상자는 50% 할인, 오체 대상, 삼체 대상, 40% 할인, 특별상, 최우수상, 30% 할인, 우수상 수상자는 20% 할인 혜택이 각각 주어진다.

 

이번 대전의 후원은 (사)세계평화미술대전조직위원회, 유엔저널, 시민행정신문, K-컬처, 코리아컬처, (재)세계문화진흥재단, (재)K-문화진흥재단, (사)미주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이코노미 서울 등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2025 외교·통일 K-민화대전’은 전통과 현대, 그리고 예술을 통한 평화와 통일의 메시지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는 중요한 행사로, K-민화 작가들에게 큰 영광의 기회가 될 것이다.

 

아울러 K-민화연구소는 한국 전통 민화의 세계화를 목표로 연구와 보급에 힘쓰고 있으며, 이를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연구소 지회장을 모시고자 한다.

 

K-민화연구소는 비영리법인으로서 공식적인 법적 지위를 갖추고 있으며, 세무서 고유번호증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국가기관 및 관련 단체의 지점 설치가 가능해 국내외 네트워크를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전국 지회장 모시기 프로젝트는 민화 연구 및 교육, 전시, 교류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K-민화의 세계적 위상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소 관계자는 “전통 민화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세계적인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뜻을 함께할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 외교·통일 K 민화공모대전, “예술로 평화와 통일을 그리다.

 

 

▲ 클릭시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뉴스출처 : 포탈뉴스통신(외교저널)]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경기북부 대개발 선도하는 ‘경기북부 중심 고속화도로’. 김동연, “경기도의 힘으로 하겠다, 교통의 대변혁 일어날 것” (포탈뉴스통신) 경기도가 고양에서 남양주까지 이동시간을 98분 단축하며 경기북부 대개발을 혁신적으로 선도할 ‘경기북부 중심 고속화도로’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5일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버스’를 타고 의정부시 민락국민체육센터를 찾아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하며 “북부 대개발의 일환으로 추진한 이번 사업은 여러 가지 특징이 있다”며 세 가지 특이점을 제시했다. 우선 김 지사는 “경기도의 힘으로 하겠다. 보통은 국가 재정에 의지하다 보면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경기도가 주도적으로 하겠다”며 “두 번째는 개발을 먼저 하고 길을 내는 게 아니라 길부터 내겠다. 이제까지의 개발을 하고 교통을 하는 내용과 전혀 다른 모습이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지사는 “국민 펀드가 들어갈 것이다. 아마도 적정한 수익률을 가져갈 수 있는 모델을 만들기 때문에 인기가 좋을 것”이라며 “대한민국에서 도로를 가지고 국민 펀드를 하는 건 최초다. 경기도가 경기도의 힘으로 해내겠다. 교통의 대변혁이 일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북부 중심고속화도로는 수도권 제1·2순환 고속도로 사이 동서축 고속화도로를 신설하는 내용이다. 고양시, 파주시,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3대진단비 및 암보험비갱신형 가입은 보험비교사이트 이용이 답이다! (포탈뉴스통신)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