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9.2℃
  • 맑음강릉 -2.7℃
  • 맑음서울 -6.1℃
  • 구름많음대전 -3.9℃
  • 맑음대구 -3.9℃
  • 구름조금울산 -2.8℃
  • 구름조금광주 -2.1℃
  • 맑음부산 -2.1℃
  • 구름많음고창 -3.3℃
  • 제주 5.4℃
  • 맑음강화 -8.8℃
  • 흐림보은 -4.4℃
  • 맑음금산 -5.5℃
  • 구름많음강진군 -4.0℃
  • 흐림경주시 -5.6℃
  • 맑음거제 0.3℃
기상청 제공

식품

‘강진쌀의 맛과 멋을 담았다’ K-디저트 실습교육 인기

강진 미호벼 재료···여성농업인 40여명 참여 호응

 

(포탈뉴스) 강진군에서는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우리쌀을 활용한 K-디저트 실습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여성농업인 4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강진에서 생산된 미호벼를 재료로 실습,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각 회차마다 다양한 K-디저트를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회차에서는 ‘커피 시루떡 케이크’를 주제로, 참가자들은 전통적인 시루떡을 케이크 형태로 만드는 방법을 배우고 실습했다.

 

두 번째 회차에서는 ‘커피 아몬드 미니설기’를 제작하며 설기와 어우러진 커피와 아몬드의 풍부한 맛을 즐겼다.

 

세 번째 회차에서는 ‘연잎찰떡’을 만들며 전통적인 재료와 현대적인 디저트 스타일의 조화를 시도했다.

 

이밖에 교육 기간 동안 ‘펌킨라이스 컵케이크’, ‘블루베리 무스 떡 케이크’, ‘요거트 떡 케이크’를 만드는 다양한 실습 기회가 준비돼 회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솜씨를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떡에 관한 지식을 배우고, 그것을 현대적이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하는 기회를 얻는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실습 과정에서는 재료 배합부터 떡을 찐 후 장식까지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하면서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레시피를 경험할 수 있었다는 점에 크게 만족해 했다.

 

또한, 교육 종료 후에는 회원들의 완성품을 전시하는 품평회를 통해 서로의 작품을 공유하고 아이디어를 교환하며 피드백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며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고 프로그램 운영자는 밝혔다.

 

강진군 농업기술센터 최영아 소장은 “이번 ‘우리쌀 활용 K-디저트 실습 교육’은 많은 회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색다른 시간이었고, 최근 들어 한식이 주목받는 가운데 교육을 통해 농촌의 새로운 소득 창출 기회를 마련하고 전통식문화 계승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회원들의 활발한 참여와 긍정적인 피드백을 통해 더욱 발전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강진군]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 기술 기원·특허 권리 구조에 대한 공적 검증 절차 공식 제기 (포탈뉴스통신) 비트코인(Bitcoin), 전 세계가 가장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이 이름 뒤에 있는 기술의 기원과 권리 구조는 과연 충분히 검증되어 왔는가? 국제사회는 지금까지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의 창시자 서사를 중심으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기원을 설명해 왔다. 그러나 이 서사가 기술적·법적·기록적 관점에서 공적 검증 절차를 거쳤는지에 대해서는, 그 어느 국제기구나 공공기관도 공식적으로 확인한 바 없다. 이 구조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가 공식화됐다. 사단법인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이사장 박기훈, 이하 협회)는 최근 비트코인 및 블록체인 핵심 기술의 기원, 형성 과정, 권리 구조 전반에 대한 공적 검증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하며, 단계적 검증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박기훈 이사장은 공식 입장을 통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으로 알려진 핵심 기술에 대해, 그 기원과 권리 구조를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해당 기술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일부 특허는 대한민국에서 출원·등록됐으며, 현재 협회 소속 개발자가 점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본 사안은 주장이나 결론을 전제로 한 것이 아니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