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청주시 서원보건소는 9일 농업기술센터 청심관에서 유치원 원아 350여명에게 감염병 예방을 위한 어린이 맞춤 인형극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감염병 개인위생수칙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다양한 인형이 등장하며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연출한 인형극, ‘뽀드득 뽀드득 세균몽 물리쳐요’는 뽀득이, 아리, 덜렁이 등이 세균몽을 물리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진숙 서원보건소장은 “기초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유아기 어린이들에게 인형극을 통해 감염병 예방 교육을 눈높이에 맞추어 재미있게 알려주고자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며, “성인이 돼서도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청주시]
(포탈뉴스) 경기도가 9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를 비롯해 지영미 질병관리청장, 최홍석 수도권질병대응센터장, 조은희 감염병정책국장,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 권보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 김규식 김포시 부시장, 이한상 파주보건소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2023년 경기도에서 발생한 말라리아 환자 434명 중 약 83%인 361명이 경기 북부지역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 발생은 파주 155명, 김포 81명, 고양 59명, 연천 27명 순으로 많았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말라리아 환자 발생 빈도가 높은 경기 북부지역의 퇴치를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질병관리청, 경기도, 시군의 협력이 중요하다는 것에 뜻을 모았다. 경기도는 올해부터 말라리아 위험지역을 지난해 11개 시군에서 19개 시군으로 확대해 집중관리하고 있다. 감염예방, 조기 발견, 환자 관리, 매개 모기 관리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환자 발생 감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
(포탈뉴스) 청주시 농식품유통과는 9일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당구 미원면 계원리의 사과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농식품유통과 직원 10여명은 사과 적과작업을 지원하며 농가가 적기영농을 할 수 있도록 손을 보탰다. 시 관계자는 “영농철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도농이 어우러진 상생발전 도시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농식품유통과는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해 지역 농산물 팔아주기, 직매장 지원, 축제 농가 입점판매 지원 등의 활동을 펼쳐 지역 농산물 유통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청주시]
(포탈뉴스)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청년농업인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창업사례를 공유하는 ‘경기도 청년농업인 창업사례 공유회’를 9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업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려는 경기도 청년들에게 창업 초기 단계에서 겪는 다양한 도전과 극복 과정, 성공 전략을 공유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창업사례로는 ▲이천시 와인 양조체험관광을 활용한 마케팅 신장(조인와이너리 조무청 대표) ▲신소득작물 토마티요 공동재배 사업(농업회사법인그린 권기표 대표) ▲풀무치를 활용한 반려견 기능성 간식 개발(미스터 메뚜기 복현수 대표) ▲허브를 활용한 기능성 천연화장품 개발과 온라인 공간기반구축(원평허브농원 이지원 대표) 등이 공유됐다. 이후 공유된 성공·극복 사례를 바탕으로 미래 농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을 진행하고, 2024년 경기도 청년농업인 육성사업 사업추진 방법 등이 안내됐다. 한편, 도 농기원은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단계별(준비기, 정착기, 성장기) 영농정착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청년농업인들의 아이디어를 반영해 농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할
(포탈뉴스) 양주시는 9일 광운대학교,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양주테크노밸리 활성화를 위한 ‘양주·광운 첨단IT융합연구소(가칭) 설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광운대학교 화도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 천장호 광운대학교 총장, 오완석 경기주택도시공사 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주시는 산학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을,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테크노밸리 조성 및 입주기업·대학 관리 지원, 광운대는 첨단IT융합연구소 설립을 위해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에 대한 기술 개발, 교육, 인재 양성지원 등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양주·광운 첨단 첨단IT융합연구소는 경기북부 신성장 거점으로 조성될 양주테크노밸리에 설립할 예정으로 산·학·연 연계와 타 산업 간 융복합을 통한 고부가가치 신기술 연구개발, 스타트업 육성 및 근로자 교육기회 확대를 통한 양주테크노밸리 연구개발 타운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천장호 총장은 “양주테크노밸리에 많은 기업이 입주하면 광운대학교의 교육과 인재 양성이 더욱 활발하게 진행될 것”이라며 “광운대학교의
(포탈뉴스) 청주시립도서관은 일상 속 독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한 SNS 기반 독서활동 커뮤니티 ‘30일 클럽’ 2회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30일 클럽’은 혼자서 읽기 어려운 책을 회원들과 함께 매일 조금씩 읽어 완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온라인 독서커뮤니티 모임이다. 지난 4월에는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의 저서 ‘월든’으로 운영했다. 이번에는 6월 한 달 동안 사회학자 이진경의 ‘삶을 위한 철학수업’을 가지고 운영한다. 매일 정해진 분량을 읽고 카카오톡 채팅방에 짧은 감상평을 올려 회원들과 소감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삶을 위한 철학수업’ 도서는 ‘더 이상 남의 삶을 살지 말고, 남의 꿈을 꾸지 말고 나의 자유를 찾으라’는 주제로 요약되는 책이다. 대중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온라인 인문학 연재 강의를 엮은 결과물이다. 도서관은 청주시민 20명을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시립도서관 휴관기간 동안 시민들의 독서 공백을 채우기 위해 온라인 독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시민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포탈뉴스) 증평군의회는 9일 청주시, 청주축협이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축시장 이전사업에 강한 반대를 표명하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군의회는 가축시장 이전이 추진되는 북이면 옥수리는 증평군과 맞닿은 지역으로 반경 1km 이내에 증평군의 공동주택, 농촌체험휴양마을 등 주거시설과 각종 상업시설들이 밀집해 악취, 소음, 축산폐수 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북이면 지역에 조성된 양돈 축사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십 수년간 고통받아온 주민들에게 가축시장까지 들어선다면 주민들의 주거환경은 물론 삶의 질에 심각한 저하를 가져올 것이 자명하다고 강조했다. 군의회는 “가축시장 이전으로 직접적인 환경권 침해를 받을 수밖에 없는 증평군민과 옥수리 주민들의 의견을 무시한 채 일방적인 이전을 추진하는 청주시와 청주축협에 강한 유감을 표하며, 가축시장 이전사업의 즉각 중단 및 재검토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군의회는 지난 3일 증평군청에 마련된 북이면 옥수리 가축시장 이전 관련 대책 회의에 참석하여 진행 상황과 대책 등을 논의했으며, 향후 가축시장 이전사업의 추진 상황을 예의 주시하며 반대 수위를
(포탈뉴스) 사천시는 지난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박동식 시장 주재로 ‘2024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4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61일간 실시하고 있는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에 대해 부서별 문제점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리고,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중점 추진해야 할 사항을 공유해 보완이 필요한 부분도 파악하기 위함이다. 시는 관내 취약·위험시설 등 약 80소를 대상으로 안전 관련 법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는 등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대상은 취약·위험시설 및 최근 사고 발생 시설, 시민 관심 분야, 위험성이 높은 시설이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행로 및 방호울타리는 전수점검을 실시한다. 효율적인 안전점검을 위해 토목·건축·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추진한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정밀안전진단, 보수․보강, 사용제한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포탈뉴스) 청주시 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센터 공유오피스에 입주할 중장년 예비·초기 창업자 15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경험과 네트워크를 보유한 역량 있는 40세 이상의 중장년 예비 및 3년 이내 초기 창업자이다. 입주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는 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관련 서류를 갖춰 오는 5월 24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 또는 방문(청주시 청원구 직지대로 864, 3층 306호) 제출하면 된다. 센터는 창업자의 전문성 및 창업의지, 사업계획의 적정성, 기술구현의 실현성, 제품의 시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입주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입주공간은 센터 내 308.44㎡ 면적의 공유오피스이며, 2024년 6월부터 2025년 5월까지 6개월 단위 계약으로 입주할 수 있다. 입주비용은 무상이며, 회의실·강의실·화상회의실 등 기업 맞춤형 시설·장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모의투자 경진대회를 통해 초기 사업화 자금, 입주자 분기별 네트워킹, 특허·세무·인사노무·마케팅 등 전문가 상담 등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
(포탈뉴스) 새만금개발청은 5월 8일 10조 원에 이르는 대규모 투자를 유치한 새만금 국가산단에 입주하는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국내·외 기업에게 최고의 기업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SOC 및 수변도시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기업간담회에서는 새만금개발청장과 룽바이코리아, 백광산업 등 11개 입주예정기업 대표 및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급 기반시설(폐수, 전력 등) 확충, △문화‧체육시설 조성, △출‧퇴근 교통 혼잡 해소 등 건의사항과 인‧허가 행정절차에서 느끼는 불편‧애로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새만금개발청장은 우선, 이차전지 소재기업 지원을 위한 공동 방류관로 설계가 연내 마무리되면 곧바로 본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고 전력 시설의 경우 산업부, 한전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과정을 통해 적기에 공급하여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산단 내 건립예정인 ‘기업성장센터’에 문화‧체육활동 공간을 조성하고, 통근버스 운행노선 확장, 산단 인근 도로의 신호주기 조정 등을 통해 교통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인허가행정 절차 가이드라인을 제공함은 물론, 기업과
(포탈뉴스) 충북 영동군은 지난 9일 영동와인터널 이벤트홀에서 제63회 충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필승을 다짐하는 선수단 결단식을 가졌다. 이날 결단식에는 정영철 군수, 이승주 군의회의장, 황정하 체육회장 등 내빈과 선수단 80여명이 참석했다. 선수단 출전보고, 선수단 대표선서, 단기수여 등의 행사가 진행되며 출전 선수들은 대회에서 고장의 명예를 걸고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정영철 군수는 “영동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영동군의 명예를 드높이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선수단을 힘차게 격려했다. 한편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진천군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63회 충북도민체육대회에 영동군은 축구, 족구, 배드민턴 등 23개 종목에 선수 272명, 임원 102명 등 총 374명이 출전한다. 이들은 경기 출전뿐만 아니라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가 새겨진 단복과 경기복을 착용해 다음해 영동군에서 열리는 영동세계국악엑스포도 홍보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영동군]
(포탈뉴스)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중심인 사천 바다를 품은 해상공원, 노산공원이 화려한 야경을 입고 빛공원으로 재탄생했다. 9일 사천시에 따르면 노산공원 해안변 일대에 야간문화 컨텐츠인 경관조명과 미디어아트를 설치하는 ‘노산 빛공원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돌입했다. 시는 매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3시간 야간문화 컨텐츠인 경관조명과 미디어아트를 가동,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추억을 선물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박동식 시장의 민선8기 공약으로 노산의 옛 추억과 문화, 박재삼 시인의 얼을 담은 빛의 서정시라는 주제에 맞춰 특색있는 경관조명과 삼천포 해안의 자연을 그대로 담아냈다. 실제로 숲속길, 빛의나무 산책로, 꽃피는 갯바위, 데크길, 폭포 등 6개 구역으로 나눠 박재삼 시인의 천연의 바람을 모티브로한 꽃피는 갯바위, 반딧불이 숲속해안가, 물결과 징검다리 등을 연출한다. 그리고, 암반을 활용한 실외 미디어아트 영상으로 차별성을 더했다. 특히, 다채로운 빛과 은은한 분위기의 변화되는 조명으로 해안변 경관, 팔포음식특화지구, 박재삼 문학관, 물고기상 등
(포탈뉴스) 청주시는 수도권과 중부권을 연결하는 ‘수도권내륙선 광역철도 구축사업’의 조기착공을 염원하는 범국민 서명운동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수도권내륙선 광역철도는 화성 동탄~안성~진천선수촌~충북혁신도시~청주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연장 78.8km의 대규모 사업으로 2021년 6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 현재 사전타당성 용역이 진행 중이다. 오는 6월 사전타당성 조사완료 후 예비타당성 조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서명운동은 4개 시·군(화성, 안성, 진천, 청주) 행정협의체가 공동으로 추진한다. 9일 진천에서 개최된 제63회 충북도민체육대회 행사 부스에서 4개 지자체가 모여 함께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또한, 각 시·군별로 행정복지센터 및 행사장 등에 서명부를 비치해 시민 동참을 유도하고, 최종 작성된 서명부는 국토교통부 및 기획재정부에 제출해 정책성 확보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경기도와 중부 내륙지역을 연계하는 새로운 철도 교통축을 형성해 교통편의 증진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며, “조속한 추진을 위해 시민 분들의 많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포탈뉴스) 청주시립도서관은 자료 관리의 효율성 향상을 위해 전체 장서 약 22만권을 점검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장서점검은 도서관 소장 목록과 실제 도서를 대조해 소장 자료에 대한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고 분실, 훼손 등의 도서 상태를 점검하는 작업으로 5년 주기로 실시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재개관 전 자료실을 새롭게 조성하고 장서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재개관 이후 변화될 청주시립도서관에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청주시립도서관은 리모델링 사업을 2022년부터 추진 중이며, 오는 6월 28일 개관을 앞두고 있다. 재개관 준비를 위해 지난 4월 11일부터 6월 27일까지 임시 휴관 중이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청주시]
(포탈뉴스) (재)충남테크노파크는 2024년도 지역혁신클러스터 비R&D사업에 대해 충남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충남 지역혁신클러스터 통합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설명회는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천안시 소재 신라스테이 3층에서 개최된다.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역 특화산업 육성 및 균형발전을 위해 2018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충남도는 특화산업으로 수소에너지산업을 지정하여 클러스터를 육성·추진하고 있으며 충남TP는 ‘지역혁신융복합단지 추진단’을 맡아 육성계획 수립 및 비R&D 총괄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충남TP(지역혁신융복합단지 추진단)가 기업지원사업(△사업화지원분야 △국제협력분야)을 설명하고, 충남 지역산업진흥원에서 사전기획 지원사업 및 컨설팅 지원 분야, 공주대와 충남산학융합원에서 계약랩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 및 재직자 인력양성에 대한 지원절차와 규모 등에 대해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할 계획이다. 충남TP에서 지원하는 기업지원 사업은 ‘수소에너지’ 전・후방 산업으로 충남 지역혁신융복합단지 내 입주된 기업(기관)이나,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