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교육과정 연계 독서교육 지원을 위해 통합·융합 프로젝트 중심 수업 자료 6종을 개발·보급한다. 초·중·고 교실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이번 자료는 ▲독서 프로젝트 수업사례 ‘독서가 답이다’▲예술융합 인문학 자료 ‘함께 읽는 우리 가락’▲학교 도서관 활용 수업 워크북 등이다. 특히 현장 교사들이 개발에 직접 참여해 교실 수업 활용도를 높였다. ‘독서가 답이다’는 학교급별 독서 프로젝트 수업 사례집이다. 초등은 그림책 기반 사회정서·생태 전환 교육을, 중등은 국어, 역사, 영어, 과학 등 교과 연계 수업 모델을 제시해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신장을 지원한다. ‘함께 읽는 우리 가락’은 심청가, 홍보가, 춘향가, 수궁가를 주제로 한 예술융합 자료다. 읽기와 토론, 영상 등 다양한 활동자료를 활용해 ‘판소리 무대책’제작과 같은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학교 도서관 활용 수업 워크북’은 학교 도서관을 탐구와 미디어 교육의 거점으로 활용하는 수업을 담았다. 초등은 독서, 정보, 미디어 생활 탐구 노트를, 중등은 교과 융합 프로젝트 활동 중심의 워크북을 제공한다. &n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3월 신학기를 맞아 청렴서한문을 관내 각급 학교 및 교육지원청 전 직원에게 배포했다. 이번 서한문에는 ▲부패취약분야에 대한 선제적 개선 노력 ▲청렴교육 강화 ▲세대통합형 소통 활성화를 통한 조직문화 개선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함께 만드는 청렴문화 조성을 통해 신뢰받는 수원교육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김선경 교육장은 “2026년 새 학기를 맞아 부패취약분야에 대한 선제적 개선과 청렴교육 강화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수원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모든 교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과 원칙을 바탕으로 청렴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세대와 직급을 아우르는 소통과 협력을 통해 존중과 배려가 살아있는 청렴 자율공동체를 구축하고, 학교 현장과 함께 신뢰받는 수원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과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하여 청렴하고 신뢰받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뉴스출처 : 수원교육지원청]
(포탈뉴스통신) 고양교육지원청은 3월 5일, 학생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고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일산양일중학교에서 ‘2026 새학년 등교맞이 교육활동 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교사와 학생이 서로 존중받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교육활동 침해를 예방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함께 참여하여 새학년을 맞이하는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진행됐다. 캠페인에서는 ▲교육활동 보호의 의미와 필요성에 대한 홍보 ▲학생‧학부모 대상 교육활동 보호 안내 ▲학교 내 존중과 배려 문화 확산 활동 등이 진행됐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존중의 약속 캠페인’을 통해 서로의 권리를 존중하고 책임을 다하는 학교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자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교육공동체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고양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육활동 보호는 단순히 교사의 권리를 지키는 것을 넘어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예방 중심의 다양한 지원과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학교 내 갈등의 교육적 해결과 관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성남 동그라미 화해중재단’을 새롭게 구성하고, 오는 3월 5일부터 이틀간 위촉식 및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서막을 알린다. 성남 동그라미 화해중재단은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소속 자문기구로, 학교 내 갈등 사안을 교육적 관점에서 해결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35명의 화해중재단은 현직 및 퇴직 교원, 갈등중재전문가 등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두루 갖춘 인력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을 겸임하는 중재위원 10명을 배치하여 사안 조사 단계부터 화해 중재로 이어지는 연결 고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성남 동그라미 화해중재단은 지난해 총 104건의 중재 중 94건의 합의를 이끌어내 92%라는 높은 갈등조정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심의 전 대화 모임을 우선하는 ‘경기형 관계회복 숙려제’를 전면 시행하여 교육 공동체의 회복 탄력성을 높일 계획이다. 올해 주요 운영 사업으로는 ▲ 마음공유 준비·실천학교 등 35개교를
(포탈뉴스통신) 하남시의회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추진한 '2026년 하남시의회-동 행정복지센터 유관단체와의 간담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의회는 지난달 20일 감북동·감일동을 시작으로 지난 3일 천현동 행정복지센터까지 7일간 관내 13동을 순회하며 숨 가쁜 소통 일정을 소화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금광연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각 동 동장, 주민자치회 등 유관단체 대표 약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위한 머리를 맞댔다. 특히 제9대 의회 하반기 들어 시작된 순회 간담회는 2024년 첫 시행 이후 이번으로 3회차를 맞이하며, 하남시의회의 대표적인 정례 소통 채널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금광연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방의회의 설치 근거를 명시한 헌법 정신을 언급하며 “의회는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협력을 통해 주민 복리를 증진해야 할 사명이 있다”라며, “이번 간담회는 유관단체와의 직접 소통을 통해 시정 운영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의회가 명실상부한 지방자치의 쌍두마차로서 제 역할을 찾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자리”라고 강조했다.
(포탈뉴스통신) 한채훈 의왕시의회 의원이 지난 3일 오후 모교인 동국대학교에서 열린 건학 120주년 기념 특별 강좌 ‘참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의 첫 번째 멘토로 나서 420여 명의 후배들에게 도전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윤재웅 동국대학교 총장이 직접 참석해 “끝없는 경쟁 속에서 지친 학생들이 이번 강좌를 통해 지적 성장을 넘어 정서적 안정과 자아 성찰을 이루는 인생의 쉼표가 되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하며 강좌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역경을 경력으로 만든 동국 선배들과의 만남’ 세션에 등장한 한채훈 의원은 본인이 2015년 해당 강의를 수강했던 경험을 공유했다. 한 의원은 “당시 멘토로 강연했던 장도훈 PD의 ‘리스크 테이킹 없는 라이프 스토리는 없다’는 조언이 정치 인생의 나침반이 됐다”며 “수많은 역경 속에서도 앞장서서 도전했던 과정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한채훈 의원은 강연 후 학생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시의원의 역할과 정치적 소명, 스트레스 해소법 등에 대해 가감 없이 답변하며 후배들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강좌에는 한 의원을 비롯해
(포탈뉴스통신) 양주시 회천3동은 지난 4일 회천3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쌀 200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받은 쌀은 회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중 하나인 ‘냉장고를 부탁해’ 이용자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관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정환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서로 돕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조전희 동장은 “매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회천3동 주민자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주시]
(포탈뉴스통신) 양주시는 말라리아 등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 인력을 보강하고, 모기 방역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말라리아 퇴치사업의 일환으로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하고 본격적인 모기 방역소독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인력 보강은 기후 변화와 여름철 기온 상승 등으로 모기 개체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역 활동에 앞서 소독약품 취급 요령과 보호장비 착용법 등 안전교육을 실시해 근로자의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했다. 채용된 기간제 근로자들은 말라리아 매개모기 집중 방제를 중심으로 하천변, 습지, 산책로 등 모기 서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성충 및 유충 구제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유충 단계에서의 조기 차단을 강화해 말라리아 발생 위험을 사전에 낮추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한 방역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정기 방역과 함께 민원 발생 지역 및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관리도 병행한다. 양주시 관계자는 “말라리아는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감염병인 만큼, 모기 발생 단계부터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이번
(포탈뉴스통신) 안양시는 취약계층 아동의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드림스타트 사업’ 신규 대상자를 집중 발굴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5일부터 일주일간 관내 취약계층 가운데 0세부터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413가구(만안구 248가구, 동안구 165가구)를 대상으로 사업 안내 문자(UMS)를 발송할 예정이다. 대상 가구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이다. 이번 발굴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을 선제적으로 찾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대상 가구는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행복e음’을 통해 확인했다. 안내 문자를 받은 뒤 지원을 희망하는 가정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나 안양시 드림스타트센터에 지원 의사를 전달하면 된다. 이후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가정을 방문해 심층 상담을 진행하고, 양육 환경과 아동 발달 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위기도 검사도 실시한다. 이후 사례회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며, 선정된 아동과 가족에게는 지역 자원과 연계한 보건·복지·보육 등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된다. 시는 정기적인 점검과 지속적인 모니터
(포탈뉴스통신) (재)파주시청소년재단 파주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빛누리’는 파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진행한 ‘중독 예방 프로그램 및 거리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노출되기 쉬운 스마트폰, 게임, 도박 등 각종 중독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빛누리’ 청소년들은 총 4회차에 걸친 전문 예방 교육을 이수한 후,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중독 예방 포스터’를 제작하며 중독의 유해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직접 만든 포스터를 들고 인근 지역에서 거리 캠페인을 전개하며 시민들에게 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교육을 통해 중독이 뇌에 미치는 영향을 정확히 알게 됐고, 우리가 그린 포스터로 캠페인을 하며 성취감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파주시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지역사회 전문기관인 파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빛누리’ 청소년들이 유해 환
(포탈뉴스통신) 부천문화원과 강서문화원, 계양문화원, 김포문화원, 부평문화원은 3월 4일 부천문화원에서 ‘굴포문화권’을 토대로 하는 연구교류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로써 ‘굴포’를 같은 문화권으로 하는 부천문화원·강서문화원·계양문화원·김포문화원·부평문화원은 학술대회와 콘텐츠 발굴 사업 등 다양한 지역학 자원을 발굴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최초로 지역학 연구 모델을 구축하게 됐다. 특히, 이번 협약은 경기도(부천, 김포), 서울특별시(강서), 인천광역시(계양, 부평)를 잇는 ‘지역학’중심의 연구 교류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만나게 된 강서문화원, 계양문화원, 김포문화원, 부평문화원 원장 및 직원들은 부천문화원의 주요 사업과 운영 실적을 직접 확인하고, 지역학 활성화 및 굴포문화권 연구협력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어진 협약식에서는 ▲‘굴포’의 문화를 매개로 역사·문화·관광·축제·산업 등과 연계할 수 있는 연구 교류 및 문화콘텐츠 발굴 ▲학술대회·세미나 등 교육·연구 사업을 위한 연구협력 체계 구축 ▲경기도·서울특별시·인천광역시를 연결하는 지역학 연구모델 구축 및 연구벨트 구축 ▲‘굴포’를 주제로 한
(포탈뉴스통신)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는 3월 13일 오후 3시 30분, 산본로데오거리 분수대에서 1388청소년지원단, 청소년 관계기관과 함께 직접 청소년을 만나는 연합아웃리치 활동을 진행한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지역사회 청소년안전망의 일환으로 위기(가능)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다각도로 지원하는 민간 참여 조직으로, 발견·구조, 복지, 의료·법률, 상담·멘토 등 4개의 하부지원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번 아웃리치에서는 지역민과 청소년들에게 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들이 도움받을 수 있는 관계기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본 행사는 학교 적응 부담과 학업 스트레스가 증가하는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올림픽'을 주제로 한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청소년안전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청소년1388'상담채널 홍보하여, 청소년 기관의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지원체계로 연계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김덕희 대표이사는 “청소년이 많이 모이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 상담에 대한 문턱을 낮추고 군포시 청소년이라면 누구든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포탈뉴스통신) 광명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3월 28일 자원봉사 단체․활동처 및 광명 시민이 함께 광명시 전역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제19회 광명시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클린데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9회를 맞는 클린데이는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정례적으로 진행하는 광명시 대표 시민 참여형 환경정화 활동으로, 광명시 6개 권역(광명, 소하, 일직, 하안, 철산, 학온) 21개 코스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한다. 박승원 광명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은 “클린데이는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이 모여 도시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자원봉사의 상징적인 행사”라며 “봄의 시작을 깨끗한 광명을 만드는 행동으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클린데이는 자원봉사 단체․활동처를 비롯하여 광명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광명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또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활동 후 사진과 방명록을 센터로 제출하면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해 봉사활동 시간이 인증된다. [뉴스출처 : 경기도 광명시]
(포탈뉴스통신) 수원문화재단 수원SK아트리움은 오는 4월 25일, 수많은 시청자의 인생 드라마로 손꼽히는 tvN 드라마 원작의 연극 ‘나의 아저씨’를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드라마 작품상, 극본상 등 3관왕을 휩쓸며 대한민국 드라마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동명의 원작을 연극으로 각색한 작품이다. 삶의 무게를 묵묵히 버텨내는 40대 ‘박동훈’과 거친 세상 속에서 스스로를 지키며 살아온 20대 ‘이지안’이 서로의 삶을 투영하며 진정한 위로를 나누는 과정을 밀도 있게 그려냈다. 특히 연극 ‘나의 아저씨’는 원작의 감동적인 서사를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 안에서 배우들의 생생한 호흡과 섬세한 연출로 재구성하여, 드라마와는 또 다른 깊은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무것도 아니다”, “행복하자”와 같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렸던 명대사와 음악이 무대 위에서 실시간으로 전달되며 관객에게 따뜻한 치유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수원SK아트리움은 고물가 시대에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특별한 할인 정책을 마련했다. 오는 3월 6일부터 3월 13일까지 8일 동안
(포탈뉴스통신) 남양주시는 국가유산청이 ‘남양주 봉선사 동종(南楊州 奉先寺 銅鍾)’을 국가지정문화유산 국보 지정을 위한 지정 예고를 발표해 남양주 첫 국보 탄생이 기대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국보 지정 예고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지닌 문화유산을 국가 차원에서 재조명하고 보존 가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시는 이번 지정 예고를 계기로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성과 상징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시민들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더욱 가까이에서 체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 ‘남양주 봉선사 동종’은 조선 제8대 왕 예종이 부왕 세조의 명복을 빌기 위해 봉선사를 창건하고 제작해 봉안한 대형 동종이다. 1963년 9월 보물로 지정된 이후 약 63년 만에 국보 승격이 예고됐다. 조선 전기 왕실 발원 동종 가운데 제작 당시 봉안처에 그대로 남아있는 유일한 사례로 알려져 있다. 이 동종은 중국 동종의 양식을 부분적으로 수용하면서도 한국 동종의 특유의 문양 요소와 조형미가 반영된 작품으로, 조선 전기 동종 양식의 완성작으로 평가된다. 또한 주조 균열이나 구조적 결함이 거의 없고 보존 상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