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양주시 보건소는 오는 5월 2일부터 11월 29일까지 2024년 경기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민·관·학 협력으로 영구치 배열이 완성되는 시기인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예방지향적인 포괄구강보건예방서비스를 제공하여 학령기 아동의 평생구강건강실현과 치과의료접근성 향상을 목표로 추진한다. 운영내용은 ▲ 구강검사 ▲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한 구강보건교육 ▲ 1:1전문가구강위생관리 ▲ 불소도포 ▲ 치아홈메우기 ▲ 단순치석제거 ▲ 파노라마 촬영으로 구성했다. 사업참여 방법은 덴티아이경기를 다운로드 한 후 개인정보동의와 문진표 작성 및 온라인 구강보건교육을 이수하고 양주시 관내 치과주치의 의료기관에 전화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시 보건소장은 “예방가능한 구강질환에 대한 적극적인 예방처치를 통해 평생구강건강관리의 기반을 마련하고 오랫동안 건강한 자연치아를 사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주시]
(포탈뉴스) 전남 무안군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2일 꿈여울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10여 명의 청소년들과 함께 ‘찾아가는 청소년 문화학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찾아가는 청소년 문화학교 프로그램은 전교생 50인 미만의 소규모학교와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생크림 케이크 만들기’, ‘토탈공예’, ‘반려견 지도’ 등 총 7종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7개 학교, 8개 지역아동센터 300여명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오는 6월까지 진행되며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잠재적 문화 격차를 줄여나가기 위하여 추진된다. 이번 체험에 참여한 학생은 “평소 관심 있었던 케이크 만들기를 해볼 수 있어서 좋았고,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며 만족감을 표하기도 했다. 김기영 주민생활과장은 “다양한 경험 등이 청소년기 성장에 밑거름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들의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하여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청소년복지 증진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무안군]
(포탈뉴스)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 소흘읍 남·여 농업경영인회, 마을 이장 등이 참여한 이번 집중 수거 활동에서는 관내 농지에 방치된 영농 폐비닐, 농약병, 빈 봉지 등 영농폐기물 약 17톤을 수거했다. 이날 수거한 영농폐기물은 한국환경공단으로 이송돼 재활용 자원으로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깨끗한 소흘읍을 조성하고 자원의 재활용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지역주민께 감사드린다. 소흘읍 행정복지센터 또한 쾌적한 영농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는 매년 상·하반기 농촌지역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활동을 무봉리 산44-2번지 등에서 실시하고 있다. 또한, 이와 별개로 매달 20일 고모리 산 2-10번지 고모리 집하장에서 영농 폐비닐 수거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포천시]
(포탈뉴스) 전남 무안군이 운영하는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0일 소속 청소년 28명을 대상으로 ‘자신감UP! 성취감UP! 스포츠왕!’이라는 주제로 주말체험활동(롤러스케이트장 활동)을 진행했다. 무안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관내 청소년(초등 4 부터 6학년, 중등 1 부터 3학년)을 대상으로 생활지도·상담·체험활동·급식지원 등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체험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주말체험활동으로 롤러스케이트장에 두번째 방문인데 이제는 자유자재로 잘 탈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정말 재미있다”라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김기영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 및 스포츠를 배우면서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이고 건강하고 활기찬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무안군]
(포탈뉴스)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중구진로체험지원센터’는 지난 23일 중구 청소년수련관 공연장에서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개소식은 김정헌 중구청장, 김흥복 시 교육청 진로진학직업교육과장, 중구 관내 학교장, 타 센터장을 포함한 청소년 유관기관장, 지역 주민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구청장의 인사말과 주요 내빈 축사를 시작으로 센터 사업 설명, 센터를 응원하는 슬로건 이벤트, 현판식 순으로 진행됐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 교육청을 포함한 관계자 및 학부모코치단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또, 앞으로 관내 청소년에게 다양한 진로 체험 활동을 지원하고, 중구 특성 맞춤형 프로그램들을 제공함으로써 시 교육청 및 청소년수련관과 함께 내실 있는 센터 운영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특히 센터 사업 설명회에서는 체험처 발굴 및 관리, 학교연계 진로 체험, 진로 축제 운영, 대학생 멘토단, 중구 특화 스포츠·서비스 직종 체험, 학부모 코치단 등 운영 계획을 발표하고, 이를 응원하기 위해 내빈과 함께하는 슬로건 이벤트를 진행했다. 공단 손영식 이사장은 “공
(포탈뉴스) 수원시 권선구 입북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5일 입북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4년 사랑의 반찬 만들기 사업을 재개했다. 입북동 새마을부녀회에서는 매년 ‘사랑의 반찬 만들기’ 행사를 주최하고 있으며, 이날 부녀회 회원들은 정성껏 만든 배추열무김치, 어묵볶음, 고추장제육볶음 등의 반찬을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25가구에 전달했다. 반찬 만들기 행사는 단순히 나눔에 그치지 않고, 소외된 계층에게 관심을 돌려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형성하는 데에 일조하고 있다. 새마을부녀회장은 “매년 진행하는 반찬 나누기를 올해에도 시작할 수 있어 기쁘다.”며 “정성을 담은 반찬 만들기로 인정이 가득한 마을 만들기에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포탈뉴스) 대한적십자사 관인봉사회(회장 유해순)는 지난 25일 관내 취약계층 이웃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대한적십자사 관인봉사회 회원 및 관계자 11여 명은 갈비탕, 겉절이, 제육볶음, 떡 등 반찬을 직접 만들고 포장하는 등 나눔에 나섰다. 유해순 회장은 “바쁜 일상속에서도 적극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신 관인봉사회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 오늘의 나눔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헌일 관인면장은 “관인면을 위해 앞장서 봉사를 실천해 주시는 관인봉사회 회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관인면 행정복지센터 또한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관인면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포천시]
(포탈뉴스) 서울대공원 내 유휴공간이 도심 속 ‘산림치유센터’로 탈바꿈했다. 서울대공원은 시민들이 날씨와 계절에 상관없이 산림치유를 즐길 수 있도록 작년 산림치유센터를 조성, 올해 프로그램을 재정비하여 4월부터 11월까지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산림치유’란 숲의 경관, 피톤치드, 음이온, 습도, 온도 등 다양한 환경요소를 활용하여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신체 및 정신건강을 회복하는 활동을 말한다. 서울대공원은 2015년부터 ‘치유의 숲’을 기반으로 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기존 서울대공원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경우 야외라는 장소의 특성상 우천 시 취소되는 등 날씨와 계절의 영향을 받았다. 이를 보완하고자 공원 내 유휴시설을 활용해 산림치유센터를 조성하고, 사계절 안정적으로 이용 가능한 실내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추가 개발 및 운영 중이다. ‘치유의 숲’은 30여 년간 출입을 제한해 숲을 복원시킨 후, 산림치유를 목적으로 조성한 산림이다. 50만㎡(약 15만 평)의 면적으로 식생이 천연 그대로 잘 보존되어 있어 치유 요소가 풍부하다. ‘산림치유센터’는 기존에 식당으로 사용
(포탈뉴스) 전라남도 나주시가 소중한 지구를 지키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섰다. 나주시는 ‘제54회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변화주간 운영에 따른 탄소중립 생활실천 캠페인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원유 유출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세계적 기념일이다.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자구의 날’ 전후 일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해 폭염, 폭우 등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탄소중립 생활실천을 독려하고 있다. 나주시 기후변화주간 행사는 소등행사, 탄소중립 생활실천 캠페인, 탄소중립 자원순환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추진됐다. 지난 22일 지구의 날에는 밤 8시부터 10분간 시 청사, 행정복지센터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소등행사를 펼쳤다. 또한 24일 빛가람호수공원에서 ‘2050 탄소중립 생활실천 캠페인’을 펼치고 탄소중립 포인트제 신규가입자에게 종량제 봉투 3장을 나눠주는 등 이벤트를 진행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안내했다. 생활 속 실천
(포탈뉴스) 입북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마을공동체 형성 및 주민력 강화가 점차 중요해짐에 따라 입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도로 도출된 입북동 마을복지사업의 일환이다. 이날 교육은 ‘세모엄마, 네모아이’라는 주제로 DISC(행동유형 검사)를 통한 자녀와의 감정 소통 방안을 제시하고 부모와 아이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여 일상생활에서의 고민과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들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그동안 자녀와의 소통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내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이해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행정복지센터에서 이런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면 적극 참여할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입북동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긴급 지원 및 사례관리 대상자 등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포탈뉴스) 전남 무안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치매안심마을 2개소(일로읍 월암리, 몽탄면 사창리) 마을회관에서 2024년 상반기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여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안전하고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 마을이며, 무안군은 2019년 일로읍 월암리, 2020년 몽탄면 사창리를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운영위원회에서는 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해 노인회장, 이장, 부녀회장 등 마을 주민으로 구성된 운영위원들과 2024년 치매안심마을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유관기관과의 원활한 연계로 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는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더불어 치매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지역 내에서 치매어르신 돌봄이 가능할 수 있도록 운영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으며,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에 더욱 힘써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무안군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조기검진 ▲치매인식개선 활동 ▲치매파트너 교육 ▲치매안심가맹점 및 치매극복선도단체 양성 ▲치매예방프로그램 ▲치매환자 실종예방사업 등
(포탈뉴스) 포천시는 지난 25일 포천시식품제조업협의회(회장 김웅기)가 포천시 드림스타트 사업 참여 아동 가구에 100만 원 상당의 식품 세트 30개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포천시식품제조업협의회 김웅기 회장은 “어린이날을 맞이해 회원들의 직접 제조한 식품 중 아이들이 선호하는 품목으로 식품 세트를 구성했다.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따듯한 마음이 전달돼 즐거운 어린이날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전달한 식품 세트를 아동들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식품제조업협의회는 지난 1월 포천시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연간 4회(분기에 1회) 총 400만 원 상당의 식품 세트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포천시]
(포탈뉴스) 지난 25일, 호매실동 행정복지센터는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하는 '은빛반짝 실버종이공방' 2회 차를 진행했다. '은빛반짝 실버종이공방'은 어르신들의 인지력 향상과 치매, 우울증 예방을 위한 건강프로그램으로 18일에 이어 오늘이 두 번째다. 프로그램 시작 전부터 16단지 경로당은 입소문을 타고 처음 방문하신 어르신부터 프로그램 1회 차를 경험한 어르신들까지 기대와 함께 즐거운 웃음소리로 가득했다. 이날 2회 차에서는 봄크로바 골판지 액자를 만들었으며, 참여한 어르신은 “전에 만든 작품을 집에서 사용 중인데 예쁘고 실용성까지 좋아 볼 때마다 참 뿌듯하다. 주변 이웃들도 우리 집에 왔다가 작품을 보고 오늘 프로그램에 같이 참여했다.”라고 말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유상철 호매실동장은 “어르신들 모두가 프로그램을 재미있게 즐겨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활동적인 건강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걱정 없는 건강한 호매실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포탈뉴스) 인천시 중구 영종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관내 경로당 14개소와 ‘영종동 해피 시니어 데이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영종동 해피 시니어 데이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영종동 행정복지센터, 영종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종동 내 경로당 14개소가 서로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다. ‘영종동 해피 시니어 데이’는 영종동 행정복지센터와 영종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올해 5월부터 8월까지 경로당을 찾아가 만 65세 이상 어르신 약 420명을 대상으로 건강·복지 상담, 여가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허재봉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헤 어르신들에게 의미 있는 추억을 전달할 기회를 마련하게 돼 기쁘다”라며 “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주민복지를 증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공동위원장인 최점호 영종동장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복지 욕구에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사업을 추진, 지역주민이 행복한 영종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중구]
(포탈뉴스) 전남 무안군은 지역대표 수산물인 갯벌 낙지 자원 회복을 위해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3개월간 탄도만 해역 4개소(200ha)에 보호수면을 지정하여 관리한다. 이 기간에는 보호수면 내 모든 어로행위가 금지되며 낚시어선 또한 조업이 금지된다. 낙지 보호수면은 수산자원관리법 제46조에 의거 2007년부터 전라남도에서 지정하여 매년 낙지 산란기에 맞춰 운영하고 있으며 무안 갯벌낙지의 무분별한 포획을 방지하고 산란·서식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군에는 보호수면 기간을 활용해 낙지 목장 조성, 어미 낙지 방류 등 다양한 수산자원 회복 사업을 추진해 지선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 나재철 해양수산과장은 “낙지 보호수면의 안정적인 관리를 위해 보호수면 기점에 안내판을 설치하여 어업 활동하는 어업인들이 알아보기 쉽게 홍보하고 무안군 홈페이지에도 정확한 위치도면을 공고했다”며 “어업지도선을 상시 배치해 어로행위·낚시어선 조업 등을 지도할 계획이며 어업인과 낚시꾼들 또한 보호수면 운영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무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