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김해시서부보건소는 지난 1일 유동 인구가 많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광장에서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자원봉사들과 함께 △치매관리의 중요성 △치매 조기검진 △치매예방사업 등을 홍보하고 치매에 대한 편견을 해소시켜 치매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치매에 관심을 가지게 됐고 주변을 살펴보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치매 관련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치매파트너로서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보건소는 지난 4월 29일부터 3일까지 워크온 어플을 활용해 ‘2024년 한마음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진행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김해시]
(포탈뉴스) 남해군은 신뢰받는 청렴행정 구현을 위해 4월부터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청렴 알림문자’ 발송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계약, 보조금 지원, 재·세정, 인허가 등 부패취약 분야의 업무처리 과정에서 민원인이 겪을 수 있는 부당함과 부조리를 파악하기 위해 문자 발송 서비스를 추진하게 됐다. 청렴 알림문자는 공직자 비리 신고방법을 안내하는 내용이 주요 골자다. 감사부서에서는 문자를 통해 접수된 각종 비리신고를 상담·조사하는 사후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청렴 문자를 통해 군민에 대한 민원응대 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고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남해군]
(포탈뉴스) 김해시보건소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지난 30일 칠암도서관 공연장에서 17개 어린이집과 유치원 어린이 600명을 대상으로 ‘깨끗한 손, 올바른 손씻기’를 주제로 ‘쓱싹쓱싹 별이와 뽀드득뽀드득 달이’ 아동극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감염병 예방을 위한 어린이 눈높이 교육의 일환으로 아동극 공연과 손씻기 뷰박스 체험으로 ‘올바른 손씻기’ 습관을 조기에 형성,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손을 통해 세균이 입 속으로 들어가 어떻게 사람을 아프게 하는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씻기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흥겨운 노래와 율동으로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 다양한 교육 도구 개발의 일환으로 김해시보건소에서 직접 제작한 어린이들을 위한 감염병 예방 스티커북을 관람 어린이들에게 배부했다. 이 스티커북은 손씻기 뷰박스 대여 어린이집과 유치원에도 배부한다. 허목 보건소장은 “인플루엔자, 세균성 이질, 유행성 눈병 등 집단 감염병은 대부분 올바른 손씻기만으로도 70%가 예방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손씻기
(포탈뉴스) 남해군이 5월부터 ‘남해군 수산물의 재발견, 원피시(ONE-FISH) 해적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원피시(ONE-FISH) 해적단’은 남해군 수산물의 숨겨진 매력을 발굴하기 위한 신규 프로젝트다. 보물 원피스를 찾아 바다를 모험하는 내용의 인기만화 ‘원피스’에서 이름을 따왔다. 우선, 5월초에는 여행작가, 개그맨 유튜버 등과 협업해 영상 콘텐츠(숏폼 등)를 제작해 이를 마케팅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원피시 해적단 10명을 모집한다. ‘원피시 해적단’은 제18회 보물섬 미조항 멸치·수산물 축제 행사장을 비롯한 남해군 전역에서 수산물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다양한 테마와 새로운 시각으로 남해군 수산물을 재발견하여 새로운 먹거리 개발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남해군]
(포탈뉴스) 김해시는 사흘간의 어린이날 연휴 기간 입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 기간 시는 △불법 소각행위 기동 단속반(4조) 및 드론감시단(1조) 운영 △마을 및 차량방송 등 홍보활동 강화(1일 5회) △산불 진화장비 점검(1,600여점) △산불상황 대비 진화대원 및 진화차량 권역별 전진 배치(39명, 6대) △야간진화대 운영(15명) △산불진화 임차헬기 계도 비행(1일 1회)을 실시한다. 특히 시는 지난달 8일 진례면 고모리 야산에서 입산자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한 만큼 주요 입산통제구역과 임도 주변 산나물 상습 채취지역을 중심으로 산림특별사법경찰을 포함한 단속반(3조, 10명)을 투입해 화기물 소지 등 입산자 단속을 강화한다.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본인 소유가 아닌 곳에서 산나물을 채취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고 과실로 인해 산불을 낸 자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타인의 산림에서
(포탈뉴스) 남해군은 남해군 수산물 가이드북 시즌2, '남해다름 업체 아카이브 소개 책자'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남해군은 지난해 청정 남해에서 생산되는 수산물과 수산식품에 대한 유용한 정보, 그리고 해양수산 여행지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맛있는 바다, 남해다름 수산물'을 발간한 바 있다. 이번에 발간한 남해군 수산물 가이드북 시즌 2 '남해다름 업체 아카이브 소개 책자'에서는 일반적인 수산물에 대한 정보 제공보다는 남해군 수산물 공동브랜드 ‘남해다름’에 대한 소개에 무게중심을 두었다. 또한, 남해다름 참여업체들의 현황과 연혁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함으로써 남해군 수산식품 산업의 장단점을 파악해 보는 계기로 삼고자 했다. 남해군 관계자는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백승(百戰百勝)이듯, 향후 지속 가능한 수산식품산업 발전의 기반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남해다름 브랜드가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판로개척과 업체들의 마케팅 역량강화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수산물 가이드북 시즌 2 '남해다름 업체 아카이브 소개 책자'는 5월 11일과 12일 개최되는 제18
(포탈뉴스) 남해 홍보대사 가수 하동근의 팬클럽 ‘동근해’ 회원들이 1일 남해군종합사회복지관을 직접 방문하여 컵라면 100박스를 기부했다. 동근해 팬클럽은 “하동근 가수가 미스터트롯2 출연료 전액을 봉사단체에 기부하는 모습을 보고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자 팬클럽에서 한 뜻으로 마음을 모아 하동근 가수의 고향인 남해군에 기부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남해군에서 우리를 환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하동근 가수를 남해군민들도 함께 응원해 줬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함께 참석한 김신호 부군수는 “하동근 가수를 평소 열렬히 응원해 주시는 팬들이 부산·대구 등 각지에서 모여 기탁식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부해 주신 성품이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 홍보대사인 가수 하동근은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에 출연하여 본선 3차까지 진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데뷔곡 ‘꿀맛이야’, ‘출발 오분전’, 안녕하세요‘ 등 다양한 노래가 담긴 앨범을 발매하였으며, 지난 4월에는 첫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포탈뉴스) 김해시는 기존 4월 30일까지였던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기간을 이번달 1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공익직불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지급하는 지원금으로 농지의 형상 및 기능 유지, 농약 안전사용, 의무교육 등 준수사항 이행 및 자격 검증을 거쳐 12월에 확정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쌀·밭·조건불리직불금 지급대상 농지요건을 충족한 재배면적이 1,000㎡ 이상 농지에서 1년 이상(농업경영체등록 90일 이상) 실경작한 농업인이다. 올해는 농지 면적 0.5ha 이하 일정 요건을 갖춘 소규모 농가에 지난해보다 10만 원 인상된 가구당 130만 원의 소농직불금을, 그 외 농업인에게는 면적 구간별로 차등 단가를 적용해 ha당 100만원부터 205만원의 면적직불금을 지급한다. 지난 4월 29일 기준 신청 접수한 농가는 8,064명으로 지난해 8,582명 대비 94%의 농가가 신청을 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농번기로 인해 아직까지 신청하지 못한 농가는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공익직불금 신청을 해 달라” 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포탈뉴스) 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남해읍 도심지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을 위해 ‘2024 남해군 도시재생 화전플리마켓’을 오는 5월 4일 토요일 18시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창생플랫폼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남해 곳곳에 흩어져 있는 지역 크리에이터들의 다양한 물품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이번 행사에서는 싱어송라이터 ‘차빛나’의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판매자는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으로 구성돼 있으며, 통영, 사천, 순천 등에서도 참여한다. 생활잡화나 수공예품 뿐 아니라 원예식물도 판매한다. 레진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으며 타로상담이나 퍼스널컬러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먹거리인 떡이나 과자, 건어물 등을 판매하는 지역특산품 업체 등 20여개 팀이 참여할 예정이다. 어느덧 남해읍의 대표적인 문화행사로 자리 잡은 ‘남해섬 둥둥마켓’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올해 10월까지 매월 첫째 주 토요일에 개최 예정이며, 주요 프로그램은 △화전플리마켓 △둥둥경매 △아티스트의 공연으로 구성된다. 박진평 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포탈뉴스) 김해시는 환경교육 프로그램과 관련하여 종합적인 정보제공을 위한 전자책을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전자책은 환경기초시설과 체험 교육시설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으며, 김해시가 연중 시행하는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상세히 소개하여 시민들이 환경교육에 대한 정보를 보기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해시 화포천습지생태박물관, 김해시 기후변화홍보체험관과 테마파크, 봉하마을 생태체험관 등 관내에 있는 환경교육을 운영하는 기관의 프로그램이 담겨 있으며 그 밖에도 환경교육 마일리지제에 대한 소개와 다양한 환경의 날을 기록한 달력, 탄소포인트제 내용도 함께 수록됐다. 발간된 전자책에는 해당 교육 프로그램 예약을 할 수 있는 누리집 연결 QR코드가 들어있어 원하는 프로그램 예약을 쉽게 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또한 올해는 종이 인쇄물로 책을 발간하지 않고, 전자책으로 누리집에 게시하여 탄소중립을 실천하고자 노력했다. 이용규 환경정책과장은 “환경교육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친환경 인식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정보제공에 노력하겠다”며, “올해 발간된 전자책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포탈뉴스) 남해군 독일마을의 새로운 ‘킬러 콘텐츠’로 자리 잡은 독일마을 마이페스트가 4일 열린다. 남해군은 마이페스트 행사에 맞춰 광장 보도블럭을 교체하는 등 관광객을 맞이하는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 마이페스트는 봄이 오는 것을 축하하고, 한 해의 풍요로움을 비는 독일과 오스트리아의 전통축제로 5월 황금연휴 남해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이색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후 1시 행사장에 오면 흥겨운 퍼레이드에 참여할 수 있다. 광장에서는 마이페스트를 상징하는 꽃 장대 마이바움을 중심으로 △마이바움 오르기 “종을 울려라” 게임 △어린이 과자 따먹기 게임 △독일전통춤 추기 △요들송 공연 등이 펼쳐진다. 도르프 청년마켓도 열린다. 지역 셀러 20여개 팀이 참여해 지역의 특산품과 기념품을 판매한다. 또한 가족 단위 휴게공간으로 파라솔 존과 피크닉존을 구성해 광장 공간 활용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해질녘에는 음악회가 열린다. 독일코리아재단 정애린 성악가ㆍ팝페라 팀 에클레시아ㆍ하모나이즈 10인조가 고품격 낭만 공연을 선사한다. 뒷날 5일에는 원예예술촌 어린이날
(포탈뉴스) 김해시는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교육활동비를 지급해 학습 격차를 해소, 미래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작하는 사업이다. 교육급여를 받지 않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의 다문화가족 7세부터 18세(2006.1.1.부터 2017.12.31.) 자녀를 대상으로 1인당 초등학생 연 40만원, 중학생 연 50만원, 고등학생 연 60만원을 NH농협카드(채움)에 포인트로 지급한다. 신청 시기에 따라 7월, 9월, 10월에 교육활동비(포인트)가 지원되며 서점, 문구점, 학원, 교습소, 독서실 등 학습을 위한 대부분의 오프라인 상점 또는 온라인 상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지원을 희망하는 다문화가족은 2일부터 신분증과 구비서류를 지참해 김해시가족센터(김해대로 2232, 김해여객터미널 4층)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교육활동비 지원을 통해 우리 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업과 진로탐색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로 다문화가족의 자녀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포탈뉴스) 창원특례시는 1일 오후 7시 창원광장에서 창원특례시 불교연합회 주관으로 불기2568년 부처님오신날을 축하하기 위한 봉축탑 점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등식은 관내 사찰 주지 스님과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최형두 국회의원을 비롯한 2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삼귀의례와 한글 반야심경 낭독을 시작으로 봉축탑 점등, 봉축 탑돌이 순으로 진행됐다. 창원특례시 불교연합회가 창원광장에 설치한 봉축탑은 오는 5월 31일까지 불을 밝힐 예정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불기2568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해 불교의 가르침과 부처님의 참뜻을 되새기며, 연등을 보면서 주변을 사랑하는 자비로운 마음으로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원시]
(포탈뉴스) 거제시에서는 행정안전부·경상남도와 연계하여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4년 민생규제 개선과제’공모를 실시한다. 공모 분야는 취업·일자리, 외국인 근로자, 국민안전 등 민생에 관련된 주제로 한정(비규제 사항, 단순 진정·민원, 타 기관 채택 제안 등은 제외)한다. 공모는 거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시청 홈페이지(소통참여→청렴거제→규제정보)에 있는 서식에 따라 제안서를 작성 후 전자메일, 우편 또는 방문 (거제시 계룡로 125, 거제시청 감사실)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과제는 행정안전부와 협의·조정해 민생 규제 개선에 반영한다. 응모된 제안이 우수과제로 최종 선정될 경우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함께 최우수 1명에게는 100만원, 우수 2명에게는 각 50만원, 장려 17명에게는 각 10만원 상당의 부상품이 수여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제시]
(포탈뉴스) 창원특례시는 경주 일원에서 여성단체협의회원 33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성지도자로서의 역량 강화와 소속 단체 간 네트워크 향상을 위한 워크숍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제14대 여성단체협의회 출범 후 회원간 결속을 다지는 의미와 함께 ‘폭력없는, 행복한 양성평등과 함께’라는 주제로 심도깊은 강의를 가져 여성 지도자가 갖춰야 할 자질과 역량을 함양하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여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있는 창원시 여성단체협의회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더욱 발전된 여성리더의 잠재력 개발 및 여성단체의 화합과 소통을 이어나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진해군항제 체험부스운영,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저소득 부자가정 밑반찬 나눔활동, 자매도시 교류행사 등 매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