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4월 19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제57회 과학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 발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과학교육 발전에 공헌한 학생 및 교직원 등을 표창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교원, 학생 및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제57회 과학의 날을 맞아 과학적 탐구심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과학활동에 우수한 성과를 이룬 초등학생 148명과 과학기술 진흥에 헌신한 우수과학 교사 6명이 각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장을 받았다. 또한 학생 과학탐구활동 지도 및 교수학습활동 개선에 기여한 교사 6명, 과학교육 진흥에 유공이 있는 대학 등 유관기관 관계자 8명과 과학교육 우수학교인 한밭초, 동명중, 우송고가 교육감 표창장을 받았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이 미래를 선도하는 창의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통해 과학교육을 더욱 활성화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전시교육청]
(포탈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은 19일 대전시청에서 4월 22일 자로 3년의 임기를 시작하는 박희용 위원장을 비롯한 7명의 제2기 대전자치경찰위원회 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 시장은 “자치경찰이 한 단계 도약하는 시기에 새롭게 2기 위원회 위원분들을 모시게 됐다”라면서 “앞으로 사회적 약자와 교육계, 지역사회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며 더욱 발전하는 대전자치경찰이 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포탈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4. 19, 서부 관내 초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4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생활기록부 현장지원단인 대전복용초등학교 이재준 교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2024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및 관리지침’의 주요 개정사항과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을 중심으로 안내하여 현장 교원의 학교생활기록부 기재·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이날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해당 학교에 전달연수를 실시하고, 학교별 자체점검을 통하여 학생의 성장과 학습과정, 결과를 충실히 기록하고 관리의 내실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학교자체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생활기록부 컨설팅 및 현장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함으로써 학교생활기록부의 신뢰도가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박세권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 현장의 학교생활기록부 기재·관리의 전문성과 책무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생활기록부가 학생의 성장 변화를 담아내는 학생 성장 종합 보고서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포탈뉴스) 대전 서구는 19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여성친화적 정책 제안과 모니터링을 수행하는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의 2024년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역량강화교육을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서포터즈 회원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활동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관내 모니터링 활동 대상 지역 선정 등 2024년 서포터즈 활동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서 대전세종연구원 염인섭 강사가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서구 여성친화도시란’ 주제로 ▲성인지 관점과 여성친화도시 ▲성인지 관점을 우리 도시공간에 입히는 방법 등의 내용을 강의했다. 서철모 청장은 “성주류화 사회에서 도시공간을 조성하는 데 성인지적 관점을 반영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서포터즈의 역량강화를 위해서 강의 해주신 염인섭 강사님께 감사드리고, 주민의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활동하는 서포터즈를 적극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는 주민의 안전과 생활편의를 위한 발전적인 의견 제안, 일상 속 성별 불균형 요소 및 생활 불편 사항 모니터링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다.
(포탈뉴스) 대전시는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사)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주관으로 19일 엑스포 남문광장 야외공연장에서 개최했다. “함께 하는 길, 평등으로 향하는 길”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3,000여 명의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하여 기념식과 부대행사, 장애인가요제 등을 즐겼다. 기념식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및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수여된 대전장애인상은 남다른 의지와 노력으로 자립에 성공하고 모범적으로 생활하는 장애인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사)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동구지회 유금순 회원, 조각가 석현, (사)한국예술문화진흥회 이환수 대전예술협회장이 수상했다. 엑스포 남문광장에서는 장애인가요제가 열려 장애인 참가자 16명이 그동안 갈고 닦은 끼를 선보였으며, 충청브라스밴드오케스트라의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축하공연은 볼거리와 장애인의 날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가요제와 더불어 남문광장에서는 부대행사로 윷놀이, 주사위 던지기 등 어울림한마당 행사가 펼쳐졌으며 장애인생산품 전시 및 홍보관, 체험활동
(포탈뉴스) 대전 동구는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 및 생애초기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해 추진하는 북스타트 사업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오는 5월 10일부터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은 동구 공공도서관에서 나눠주는 북스타트 책 꾸러미를 활용해 그림책을 읽고, 책과 관련된 놀이 활동을 양육자와 아이가 함께하며 상호교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구청장과 함께하는 공감이야기(토크)에서 주민들이 요청한 ‘책놀이 프로그램 횟수 증대 의견’을 수용해 기존 총 12회 운영하던 프로그램을 올해부터 총 24회로 대상과 총 횟수를 확대했다. 이번 상반기 책놀이 프로그램은 5월 10일부터 6월 18일까지 북스타트 단계별로 3회씩 운영하며, 2023년생부터 2017년생까지 유아와 양육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오는 23일부터 동구 평생학습과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수강료는 무료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아이와 부모가 책을 통해 소통하고 더욱 친해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포탈뉴스) 대전 동구는 오는 24일 가톨릭요양보호사교육원에서 올해 첫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는 직접 방문이 어려운 구직자들을 위해 관내 아파트단지나 기관 등에 전문 일자리상담사가 방문해 취업 및 구직상담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월 2회 이상 운영될 예정이다. 이달 일자리상담소는 24일 가톨릭요양보호사교육원, 28일 대성동 은어송마을2단지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실)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취업을 희망하는 만 18세 이상 구직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일자리블로그, 카카오톡 채널 및 동구 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최근 경기침체의 장기화 등으로 일자리가 줄어 구직을 원하는 주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 운영을 통해 개인에 맞는 맞춤형 상담 제공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동구]
(포탈뉴스) 대전 동구는 지난 18일 구청 1층 민원실에서 악성 민원 상황에 대응하는 비상 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대민 업무를 수행하는 일선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의 피해 사례가 늘면서, 민원담당 직원들을 보호하고 비상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의훈련은 정보공개 청구 민원인이 담당공무원에게 폭언ㆍ폭행을 하는 상황을 가정해 민원인 진정과 중재 시도, 비상벨 호출, 피해공무원 및 방문 민원인 대피, 경찰 출동, 가해 민원인 경찰 진압 및 인계 등의 순으로 훈련을 진행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날로 심해지는 악성 민원으로부터 담당공무원을 보호하고 다른 민원인의 피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원 현장의 공무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동구]
(포탈뉴스)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19일 대전엑스포 시민광장에서 개최된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장애인 복지증진에 노고를 다하는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소속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상래 의장은 축사를 통해 “꺽이지 않는 마음가짐과 굳은 의지가 있을 때 장애는 더 이상 걸림돌이 될 수 없다”며, “대전시의회도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의회]
(포탈뉴스) 대전 서구는 우명보건진료소에서 지난 1월부터 서구 체육회 협업으로 경로당 회원들에게 ‘관절팔팔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서구 우명동 인근 경로당 5개소에서 매주 1회 운영된다.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생활체육지도자로부터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운동법을 배움으로써 몸과 마음에 활력을 얻고, 보건진료소장과의 주기적인 건강상담을 통해 만성질환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받고 있다. 특히, 어르신 맞춤형 스트레칭 프로그램은 신체기능 활성화를 도모하고 전신 관절 유연성과 근육 강화를 통해 낙상 등 골절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은 “운동 후 평소에 좋지 않던 관절이 편안해지고 건강상담의 기회를 제공해 주어 정신적·육체적으로 생활의 활력소가 되어 참 좋다”라고 말했다. 조은숙 보건소장은 “보건진료소가 내소환자 진료 중심으로만 그치지 않고 사전에 질병을 예방하고 주민 건강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이 더욱더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서구]
(포탈뉴스) 대전 서구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에 걸쳐 직원 60명을 대상으로 ‘2024년 상반기 디지털 혁신 캠퍼스’를 개최했다. ‘디지털 혁신 캠퍼스’는 디지털플랫폼정부에 대한 능동적 대응 및 행정 고도화 실현을 위하여 전방위적 공직 디지털 역량 제고를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번 상반기 교육은 ‘생성형 AI의 이해 및 업무 활용’을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생성형 AI의 이해 ▲AI를 활용한 문서 작성 및 데이터 분석 ▲업무에 유용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등으로, 직원들은 다양한 실습을 하며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은 "AI 기술을 이용해 실시간 데이터 분석과 문서 작성을 경험하면서 업무의 신속성과 정확성이 크게 향상됐고,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교육을 통해 AI에 효과적인 질문을 구성해 더 우수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서철모 청장은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공직자들이 미래 지향적인 디지털 역량을 갖추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디지털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포탈뉴스) 대전 서구는 지난 18일 구청 2층 로비에서 2024년 ‘청춘컬렉션’ 청년예술작가전의 첫 번째 전시의 막을 여는 큐레이팅 행사를 개최했다. 청춘컬렉션 청년예술작가전은 2022년부터 총 72명의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 이후 올해 첫 번째 전시회를 선보이게 됐으며, 오는 5월까지 청년 작가 12명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날 전시전에는 서철모 구청장의 축하 인사와 더불어 참여작가의 작품소개를 통해 자연스럽게 청년 작가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공감하고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과 청년 작가의 자긍심을 엿볼 수 있는 대화의 시간도 이어졌다. 또한, 대전미술협회 김인환 회장을 비롯한 중견작가도 함께 참여해 격려와 축하의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청년 예술가는 창작의 열정을 꽃피우고 구청을 찾는 지역주민들에게는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청년 예술가들의 작품 활동을 도울 수 있도록 지속해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지원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서구]
(포탈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교감 총 300여 명을 대상으로 4월 18일, 19일 이틀 동안 2024년 다문화교육 학교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학교급별 맞춤형 워크숍으로 실시하며,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다문화학생 현황, 다문화교육 환경 및 정책 변화 등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여, 각급학교의 다문화학생 맞춤형 교육지원을 강화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학령인구는 감소하는 데 비해, 다문화학생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다문화학생을 우리 사회의 공동체 일원으로 인식하고, 향후 우리 사회 및 국가 발전을 견인할 훌륭한 인재로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모든 학교구성원의 다문화 감수성 제고가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학교관리자인 교감선생님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이를 위해 서헌주 전)중앙다문화교육 센터장이자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대외협력실장이 ‘학교관리자로서의 다문화교육의 방향 및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운영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윤정병 유초등교육과장은 “다문화학생을 비롯한 모든 학생이
(포탈뉴스) 대전대덕경찰서 회덕파출소는 지난 4.18 저녁 회덕여성자율방범대와 함께 주택가, 공가 밀집지역, 공원 등 치안 사각지대를 대상으로 야간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순찰은 시간대별·지역별 112신고 데이터 분석을 통하여 범죄취약지역으로 선정된 대덕구 읍내동 효자지구 일대에서 이루어졌으며, 가시적인 범죄예방활동으로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생활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경찰관과 자율방범대원이 합동으로 어둡고 좁은 골목길, 공가 밀집지역 등 범죄발생 우려 지역을 도보로 이동하면서 방범활동을 실시하고 보안등 파손 여부 등 취약 시설물 점검을 병행했다. 대덕경찰서장은 취약지역에 대한 범죄예방 치안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하여 주민들이 불안감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대전경찰청]
(포탈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학교 내 불법촬영 근절을 위해 6개 경찰서(둔산, 유성, 중부, 서부, 유성, 대덕)와 합동하여 4월1일부터 19일까지 관내 중 ‧ 고등학교(104교)를 대상으로 불시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관내 중 ‧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이번 불시점검은 시(지역)교육청 담당자, 관할 경찰을 3인 1조로 구성하여 최첨단 전파탐지기 및 적외선 불법촬영카메라 탐지장비를 활용해 화장실뿐 아니라 불법촬영 우려가 있는 샤워실과 탈의실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불시점검 결과 관내 학교에는 불법촬영을 목적으로 한 카메라 설치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점검 과정에서 불법촬영카메라 설치 위험이 있는 곳을 찾아 이에 대한 지도 및 시설 보수를 학교에 요청했다. 또한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올해부터 전문성 있는 불법촬영기기 탐지 전문업체에 점검을 위탁하여 점검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양수조 미래생활교육과장은 “디지털 성교육 강화를 바탕으로 불시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경각심을 높이겠다.”라며 “관계기관과 합심하여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