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하남시협의회는 청소년들의 바람직한 통일관, 역사관 함양을 통한 통일공감대를 확산하고자 29일 하남시청 대강당에서'2024 청소년 통일골든벨 하남시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지난 4월 하남시 관내 6개 고등학교 자체 예선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120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각 학교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었다. 최종 우승자인 하남고 이서현 학생이 최우수상의 영광을 안았고, 우수상은 남한고 김우빈, 장려상은 하남경영고 김민준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이번 하남시 대회 입상자 18명 및 학교장 추천학생 12명 등 총 30명은 각 학교를 대표하여 청소년 통일골든벨 경기도대회 출전권 및 부상으로 청소년 통일골든벨 제주도 역사탐방의 기회가 부여된다. 민주평통 여인철 협의회장은 “이번 대회를 위해 학생들을 지도해 주신 각 학교 선생님과 참여한 학생 모두에게 감사드리고, 청소년 여러분들이 통일 시대를 이끌어갈 평화통일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하남시]
(포탈뉴스) 울산 중구 병영2동 행정복지센터가 5월 31일 오후 2시 병영2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명사 초청 주민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에는 지역 주민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유라시아 대륙 일주 경험담을 책으로 펴내고 다수의 강의를 진행하며 여행 인문학 강사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여행작가 최동익 씨는 ‘빼빼가족의 유라시아대륙일주 이야기’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그는 △가족이 함께 본 유라시아 대륙의 문화·역사·풍물 △작은 집을 매일 100㎞씩 옮기는 가족 △가족의 행복 등에 대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내며 재미와 감동을 전했다. 한편, 여행작가 최동익 씨는 가족과 함께 숙식이 가능한 형태로 개조한 미니버스를 타고 2013년 6월 3일 울산 울주군 간절곶에서 출발해 2014년 5월 16일까지 349일 동안 유라시아 대륙 47,761㎞를 여행한 바 있다. 김희근 병영2동장은 “이번 강의가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도전의식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 속 활력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시
(포탈뉴스) 울산 남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31일 남구보건소 2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영유아 부모 대상 20여명을 대상으로 ‘소중한 나와 우리 아이를 위한 부모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자녀의 건강한 정신건강 성장을 위해 올바른 육아방법과 부모의 자존감 향상,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찾아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교육 내용으로는 출산과 양육을 통해 부모가 되는 과정 속 태어난 아이와의 애착 관계를 이해하는 내용과 “나를 꾸미는” 미술심리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현재 심리상태를 인지하고,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찾아보는 주제로 진행했다. 이재혁 남구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부모와 자녀간의 원만한 관계 형성을 도모하고, 자녀 양육 태도에 대한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해 양육자의 정신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남구]
(포탈뉴스) 울산 남구는 31일 6층 대강당에서‘동 안전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안전협의체 위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경과보고, 안전결의문 낭독, 안전교육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동 안전협의체는 국가안전시스템 개편 범정부 종합대책 중요과제의 일환으로 지역실정에 밝은 민간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최일선 재난안전 기능을 강화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역자율방재단, 통장회, 주민자치위원회, 자율방범대 등 재난․안전단체의 협의체로 14개 동, 219명이 구성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동네 안전사각지대 합동점검, 안전문화 캠페인 전개, 재난복구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지역실정에 밝은 구민들이 재난‧안전 취약요인을 발굴·점검해서 우리동네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함으로써 이웃의 안전과 우리 지역의 안전의식을 바꿔주는 데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며,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하기 위해 다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남구]
(포탈뉴스) 울산 동구 드림스타트는 6월 1일부터 2일까지 드림스타트 아동 및 보호자 30명을 대상으로 경주국립공원 및 불국사에서 ‘건강나누리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성 질환 유소견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환경성 질환에 대한 교육을 통해 올바른 건강 정보 및 친환경 생활 실천법을 습득하게 하고, 자연 및 전통 사찰 문화 체험을 통해 아동의 심신 안정과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 내용은 환경성 질환 교육, 숲 체험 놀이, 불국사 템플스테이 등으로 구성됐다. 대상 가족들은 전문 의료진의 환경성 질환 강의 및 상담을 시작으로 남산 삼릉숲 일대를 거닐며 자연 산림욕을 즐겼고, 불국사 템플스테이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 속 명상과 전통 사찰 문화를 체험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아토피와 비염을 앓고 있는데 전문적인 강의를 통해 올바른 관리법을 배울 수 있어서 굉장히 유익했고, 불국사 템플스테이를 통해 아이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 라고 말했다. 울산 동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에게 환
(포탈뉴스) 울산 남구는 ‘2024 울산남구 청년 FESTA’개최를 위한 청년 TF팀을 구성하고, 31일 남구청 대회의실에서 청년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첫 회의를 개최했다. 청년 FESTA TF팀은 울산 남구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중 희망청년 등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축제가 개최될 때까지 다양한 분야의 청년참여와 프로그램 구성, 홍보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2024 울산남구 청년 FESTA’는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이틀 동안 문수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며, 청년들이 주도하는 대규모 행사로 청년동아리 무대공연을 비롯한 힐링 콘서트와 팝업스토어, 체험부스, 플리마켓 등 청년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장으로 펼쳐진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청년 TF팀원들이 열정을 발휘해 함께 성공적인 행사를 만들어가기를 바라며,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많은 관심으로 이번 축제가 진정한 청년을 위한 풍요로운 축제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남구]
(포탈뉴스) 음성군은 31일 군청 상황실에서 ‘제18회 반기문마라톤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적극 협조해 준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군은 마라톤대회에 자원봉사로 참여해 교통통제, 이벤트프로그램운영, 물품보관소운영, 주로급수대봉사, 먹거리봉사, 행사지원, 안전관리분야에서 기여한 15명을 유공자로 선정했다. 유공자 표창에는 음성군모범운전자회 조근수, 삼성자율방범대 조소남, 페이스페인팅봉사단 회장 황무희, 음성군체육회 생활체육팀장 김광제, 음성군체육회 지도자 김소현, 두강건설(주) 대표이사 이재필, 중앙건설산업(주) 대표이사 안명진, 상생건설 주식회사 대표이사 심현관, 원남면새마을부녀회 회장 정인화, 음성경찰서 순경 임영준, 음성소방서 소방사 이준우, 음성군 재난안전과 신두경 주무관, 음성군 건설교통과 김진태 주무관이 수상했다. 유공단체 표창으로 음성군여성단체협의회, 생극면자원봉사자치회가 수상했다. 그리고 음성군체육회에서 반기문마라톤대회의 성공 개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소정의 부상을 전달했다. 김기창 음성군체육회장은 “많은 분이 마라톤대회에서 적극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포탈뉴스) 울산 동구는 5월 31일 오후 3시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및 유관기관, 단체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산해수욕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동구의 대표 관광지인 일산해수욕장의 성공적인 개장을 위해 마련됐으며, 2024년 일산해수욕장 운영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해수욕장 운영에 따른 각종 현안에 대한 전반적인 심의 및 토의를 진행했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해수욕장은 여름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여러 방문객들이 여가를 즐기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이용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산해수욕장이 관광 명소로 거듭나는 데 일조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일산해수욕장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62일간 운영되며 조선해양축제, 일산상설문화공연 등 각종 행사를 개최하고 어린이 물놀이장, 샤워장, 파라솔 테이블, 휴양소 등 방문객들을 위한 여러 편의시설을 제공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울산시 동구]
(포탈뉴스) 울산 남구는 올해 6월부터 울산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안전보건업무를 전산으로 처리하는‘중대재해예방 안전보건관리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중대재해예방 안전보건관리 시스템’은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사업장 근로자 보호와 안전보건관리 업무의 효율화를 위해 웹 환경뿐만 아니라 모바일 기기로도 접근 가능한 장점이 있다. 시스템 매뉴얼에는 현업사업장, 도급·용역·위탁사업과 수급인 안전보건관리 사항을 상시 모니터링 할 수 있어 안전사고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모바일 기반으로도 이용이 가능해 안전점검활동 시 사무실과 현장을 가리지 않고 안전보건관리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클라우드 방식의 전산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안전보건관리 활동 및 자료의 효율적인 관리와 모니터링을 위한 핵심 수단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남구는 지난 2월과 5월 담당 공무원뿐만 아니라 도급 및 위탁사업의 수급인 대상으로 ‘중대재해예방 안전보건관리 시스템’ 교육을 실시해 본 시스템 운용을 준비해 왔으며,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그동안 안전보건
(포탈뉴스) 울산 동구는 5월 31일 오전 11시 동구청장실에서 ‘일하는 청년, 일과 삶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종훈 동구청장을 비롯해 ‘일하는 청년, 일과 삶 지원 업무협약’에 참여한 5개 노동조합(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금속노조 울산지부, 현대미포조선 노동조합, 공무원노조 울산 동구지부) 대표자 및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일하는 청년의 일과 삶 실태조사 협력추진, 일하는 청년 의견 수렴 및 정책제안을 위한 상호 협력, 일하는 청년의 처우개선을 위한 상호 협력, 생활 안정 및 청년 문화 활성화 프로그램 추진, 청년 지원사업 홍보 및 네트워크 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았다. 협약 이후 ‘일과 삶 실태조사TF’를 구성하여 청년 노동자들의 일과 삶에 대한 현황을 조사, 파악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일하는 청년, 라운드 테이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일하는 청년들의 일과 삶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져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 노동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행정과 노동조합이 좋은 사례를 만들어 나가
(포탈뉴스) 울산 중구가 5월 31일 오후 1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4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위촉식 및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중구는 재위촉·신규 위촉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34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어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활동 자세 △식품위생업소 안전관리 관련 법규 및 중점 지도점검 사항 △실제 점검 적발 사례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식품 관련 전공자 및 자격 소지자, 시민단체 회원, 주부 등 34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앞으로 2년 동안 △식품접객업자 대상 위생관리 상태 점검 △표시 기준 또는 허위표시·과대광고 금지 위반 행위 신고 및 자료 제공 △식중독 예방 홍보활동 △식품 등에 대한 수거 및 검사 지원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지도·계몽 활동 등을 펼치게 된다. 중구 관계자는 “최근 먹거리 환경이 다양해지면서 식품위생에 대한 관심과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운영을 통해 먹거리 안전을 강화하고 주민 건강 증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시중구]
(포탈뉴스) 울산 남구는 오는 7일부터 20일까지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2주간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일원에서 ‘2024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은 울산 유일무이한 수국 축제로 지난해 3일간 개최된 축제에 6만 5천여 명이 방문했으며, 올해는 수국이 피어있는 기간을 고려해 축제를 2주간 진행해 오랫동안 수국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장생포고래문화마을 일원에는 앤드레스 썸머, 쥬디, 베르나 등 총 35개 품종 3만여 본 규모로 조성된 형형색색의 수국에 축제 콘텐츠를 더해 수국을 사랑하는 전국의 관광객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이번 축제는 ‘장생포, 수국에 물들다’라는 주제로 다채롭고 아름다운 수국에 공연, 야간개장, 감성 포토존, 체험 프로그램, 수국 마켓, 전국 사진 공모전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더했으며, 고래문화마을 전 구간에 스트링라이트를 설치해 조명과 오색 수국이 어우러지는 장관을 연출할 계획이다. 또한, 축제 기간 중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에 입장하는 유료 입장객에게 축제 상품권인 ‘수국사랑상품권’ 1천원권이 지급되며, 사용기간인 오는 3
(포탈뉴스) 남부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1일 보건소, 부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서구노인복지관, 부산주거복지센터 등 8개 방문형서비스 사업기관과 합동으로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우.문.현.답.』사업을 추진했다. 해당 사업을 통해 방문형서비스기관과 합동으로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하여 맞춤형서비스 통합적인 연계 및 정보공유 등의 협력을 통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서구]
(포탈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동구협의회(회장 이상칠)는 5월 31일 오전 10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자문위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2분기 주제인 ‘자유민주주의 통일에 대한 도전과 극복방안’에 관하여 자문위원간 의견 수렴과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평화통일에 대한 주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어린이 평화기행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며 평화통일을 위하여 애쓰는 민주평통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동구협의회는 어린이 평화기행, 북한이탈주민과의 소통나눔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가고 있다. [뉴스출처 : 울산시 동구]
(포탈뉴스) 울산 동구는 5월 31일 오전 10시 2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4년 상반기 중대재해 예방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산업안전보건 관리 업무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돕고, 실무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여 재해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하여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안전분야 전문가인 조흠학 인제대학교 교수가 강사를 맡아 ▲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과 최근 판례 현황 ▲ 법적 의무이행 사항 ▲ 위험성 평가 및 사례 ▲ 사고 발생 시 대응 절차 등 실무적인 내용에 중점을 두고 교육했다. 김종훈 구청장은 “안전은 안전에 대한 확고한 인식과 철저한 대비를 통해 지켜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전 직원과 함께 책임 의식을 갖고 철저한 점검과 사전 조치로 재해 없는 모범적인 안전 도시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 동구는 지난 해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위험성평가, 의무이행사항 점검, 작업환경측정 등 안전보건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지난 5월 국제표준화 기구에서 수여하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