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진안군은 제79회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을 기념해 구강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전개한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12일에는 진안 문화의 집에서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원아 300여명을 대상으로 인형극 공연을 실시했다. 공연은‘아야! 아야! 충치 세균이 나타났어요’라는 제목으로 아이들이 치아에 건강한 음식을 알고 올바른 칫솔질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해 아이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또한 6월 10일부터 21일까지 구강보건 기념 주간으로 정하고, 보건소를 방문하는 모든 민원인을 대상으로 구강위생용품 체험과 구강검진 및 불소 바니쉬 도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14일에는 진안 장날을 맞춰 진안군 보건소에서 진안고원시장 일대까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구강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가두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진안군 보건소 관계자는 “신체 오복의 하나인 치아 건강은 유년기에서 노년기까지 모두에게 중요한 것”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적인 구강보건 사업을 추진해 군민의 구강건강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포탈뉴스) 완도군은 6월 11일 '완도 장좌리사지 시굴 조사 결과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완도 장좌리사지는 완도읍 장좌리 산16-289에 위치한 사찰 터로 완도 지역에서는 중암사지로 불리고 있으며, 국가유산청 발굴 허가를 받아 (재)불교문화재연구소에서 지난 5월 21일부터 29일까지 시굴 조사를 진행했다. 완도 장좌리사지는 2011년 국가유산청 ‘폐사지 현황 조사 사업’을 거쳐 2024년 국가유산청 ‘중요 폐사지 시·발굴 조사 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5월 21부터 시굴 조사를 실시했다. 시굴 조사 결과 현장 설명회에는 신우철 완도군수, 불교문화재연구소장 호암 스님, 김성배 국립해양유산연구소장, 추강래 완도문화원장, 박봉욱 장보고연구회 이사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시굴 조사 결과, 건물지와 석축, 담장 등이 확인됐으며, 기와편, 백자편, 도기편 등이 출토됐다. 출토된 유물 중 고려시대 기와 문양인 어골문과 격자문이 결합된 복합문이 확인되어 절터는 고려시대 후기부터 조선시대 후기까지 운영된 것으로 판단된다. 절터는 석축을 축조하고 건물을 배치하는 산지가람 형
(포탈뉴스) 거창군은 12일 하절기 폭염과 장마 등에 취약한 위기가구를 집중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8월까지 위기가구 집중발굴 기간을 운영한다. 집중발굴 기간에는 폭염 등 계절적 요인으로 인한 위기가구를 집중적으로 발굴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 발견 시 공공․민간 복지자원을 신속하게 연계‧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공적 지원으로 해결이 어려운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경우에는 통합사례관리, 통합돌봄 등 복지대상자로 선정해 지속해서 관리한다. △빅데이터 기반 복지 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의 단수, 단전, 휴폐업·실직, 사회보험료 체납 등 각 기관에서 수집·분석한 고위험 취약 가구 △119에 신고된 온열 환자 중 도움이 필요한 가구 △가족 구성원의 질병·노령·장애 등으로 간병 돌봄 부담이 과중한 가구 등을 집중발굴 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복지 사각지대 이웃은 여름철 폭염 등으로 더욱 어려운 시기에 놓여 있다"라며 “주변에 위기에 놓인 이웃들을 발견하면, 군청과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를 위해서 지난해 7월부터 위기가구 찾
(포탈뉴스) 전주시는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보훈누리공원 이용 활성화 및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새롭게 조성된 보훈누리전시관에서 보훈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이날 보훈누리공원에서 덕진지역자활센터(가치가게사업단)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이날 협약에 따라 덕진지역자활센터와 인력 배치와 체험 물품 등 전반적인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안에 대해 협의한 후 연중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보훈누리공원을 방문하는 어린이집 원아와 유치원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커피박을 활용한 자활상품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태극기 △한반도 △공원 상징조형물(호국의 기상) △군인모형 등 보훈 역사를 상징하는 모형의 열쇠고리 색칠하기 등의 체험을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보훈누리전시관에서는 방문객 누구나 광복과 6·25전쟁, 월남전까지 전반적인 호국보훈 역사를 체득하는 것은 물론, △6·25 군복 체험 △호국영웅에게 감사 편지 쓰기 △포토존 등을 통해 나라의 소중함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다. &n
(포탈뉴스) 거창군 수도사업소는 지난 11일 하수도 환경기초시설 관리대행 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작업근로자 안전 확보와 안전의식 고양을 위해 중대재해 예방 안전교육을 시행했다. 안전구호 제창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다짐하고, 작업자 질식·추락·끼임·감전·화재 등 안전사고 원인 유형별 안전점검 방법 및 사고사례 전파, 밀폐공간 작업 시 환경 측정과 보호장비 및 구조장비 사용 방법 시연, 구조 모의훈련 순으로 진행했다. 김현태 수도사업소장은 “이번 교육을 기회로 수도사업소와 관리대행사 전 직원이 안전에 대해 경감식을 가지고, 매월 안전보건협의체 운영과 매주 순회점검 실시 등 다양한 중대재해 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중대재해 없는 안정적인 하수도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창군]
(포탈뉴스) 대전 중구는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중단됐던 보건소 물리치료실 운영을 이번 달 12일부터 전면 재개했다고 밝혔다. 중구 보건소 물리치료실에는 전문 물리치료사가 상주하여 방문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온열치료, 전기자극치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 의료급여수급권자, 국가유공자 등은 무료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김제선 중구청장은“주민 여러분의 건강과 쾌적하고 편안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물리치료실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물리치료실 이용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구 보건소 건강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대전시중구]
(포탈뉴스)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 현장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반영하여 구기자를 이용한 양갱 등 농촌자원을 활용한 가공 교육을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신청·접수 받는다. 교육은 5주간 수요일마다 진행되며 알알이 메주, 구기자 양갱, 발사믹 식초, 고추장, 저염간장 등을 내용으로 농업기술센터 가공실습실에서 실습교육으로 진행된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 남윤우 소장은 “농촌을 이끌어갈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교육으로 가공을 확대하여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경쟁력을 갖춘 전문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청양군]
(포탈뉴스) 대전 중구 오류동은 지난 11일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과 인지기능 강화를 위한 치매예방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부강사를 초청해 4개소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매주 1회, 총 12회 과정으로 교구를 활용한 인지영역 훈련과 티 테라피를 이용한 정서활동 등 어르신들의 관심과 흥미를 유도할 수 있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 참여자를 대상으로 전・후 인지선별검사, 노인우울척도 검사, 만족도 설문 등을 실시하여 프로그램 전・후 인지기능 변화 유무를 확인하여 추후 치매예방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류성일 동장은“치매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치매발병 감소와 건강한 노후 생활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치매걱정 없는 치매안심마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중구]
(포탈뉴스) 청양군은 어린이백제체험관(대치면 장곡길 소재)에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한 카페 ‘숲속향기’가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부터 영업을 시작한 숲속향기는 산촌문화협동조합에서 입찰을 통해 선정됐으며, 1년 계약기간으로 운영하게 된다. 사용허가대상은 어린이백제체험관 2층 89.54㎡ 면적과 카페 장비 8종으로 체험관을 찾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갈증을 채워줄 것으로 예상된다. 2층 테라스도 카페로 활용해 봄, 가을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충남 지자체 중 최초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역사체험시설인 청양 어린이백제체험관은 지난해 4월 6일 개관한 이래 현재 26,000여 명의 관람객들이 찾을 만큼 나날이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유아 및 초등학생들의 현장체험학습 장소로 사랑받고 있는 가운데 주위 편의시설이 부족해 불편을 호소하는 사례가 많았다. 이에 숲속향기 카페 오픈은 관람객들의 희소식이 되고 있다. 한편, 어린이백제체험관 1층은 전시체험공간으로서 제1관 백제문화마을, 제2관 청양예술마을, 제3관 신체놀이공간인 칠갑어드벤처로 구성되어
(포탈뉴스) 청양군은 지난 11일 제79회 구강보건의 날(6월 9일) 맞이하여 청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아, 초등학교 1학년 300명을 대상으로 구강 인형극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공연은 '엄청 쎈 임금님 치아를 지켜요'라는 주제로, 치아의 좋은 음식과 올바른 칫솔질 방법 등 치아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하여 진행됐으며, 치아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하기 위하여 신나는 노래와 율동을 가미시켜 어린이들과 교사들이 신나고 즐겁게 참여하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특히 공연 전후 구강건강 홍보관을 운영하여 구강보건교육, 구강위생용품 전시,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하여 어린이들에게 구강건강 지식정보 및 구강위생용품을 제공했다. 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6세에 구치(영구치)가 맹출한다고 하여 6월 9일을 구강보건의 날로 지정했다”며 “앞으로도 구강보건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치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청양군]
(포탈뉴스) 청양군은 면암 최익현 선생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는 모덕사를 역사문화교육체험형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선비충의문화관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에는 김돈곤 군수가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 군수는 모덕사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중대한 사업인 만큼 건설사업관리단을 비롯한 시공사에 공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선비충의문화관 조성사업은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148억 8,500만원(국비 53억 1,000만원, 지방비 95억 7,500만원) 사업비를 투입해 2025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시설은 모덕사 자원을 활용해 면암기념관, 숙박동, 서화의 숲 정원, 면암의 길 등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면암기념관은 학문 형성 과정과 사상을 소개하는 전시실을 설치하고 학생들을 수용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건립할 예정이다. 한식목구조로 지어지는 체험형 교육관으로 면암 최익현 선생의 유물과 업적들을 둘러보고, 유배 체험과 최익현 선생 일대기 영상물을 시청할 수 있다. 특히 모덕사 소장유물 기록화
(포탈뉴스) 대구동부도서관은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최하는 ‘2024년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자꾸만 행복해지는 그림책 놀이'를 지난 5월 16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자꾸만 행복해지는 그림책 놀이'는 동광장애아어린이집의 발달장애 초등 어린이 14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독서 전문 강사의 실감나는 동화구연과 도서관 견학, 인형극 공연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총 13회 운영한다. 특히, 6월 10일에는 발달장애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어린왕자 이야기를 마술로 재해석한 ‘신진욱 마술사의 스토리 매직쇼 – 어린왕자 이야기’ 마술공연을 진행했다. 어린이들은 마술공연을 통해 책 속 이야기를 더 실감나게 경험할 수 있었으며, 링과 카드를 이용해 직접 간단한 마술을 배워보는 시간도 가졌다. 아울러, 오는 8월에는 그림책 '어떡하지?'의 작가이자 인형극퍼포머 김민지 작가가 운영하는 ‘그레타 책방’에 방문하여 인형극 공연을 관람하고, 나만의 개성있는 봉제인형을 만들어 미니 인형극을 체험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n
(포탈뉴스) 대전 중구는 영업주 간 자율경쟁을 통한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 환경조성을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원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영업자가 위생등급 평가를 신청하면 점수에 따라 등급을 지정하고 홍보하여 소비자에게 음식점 선택권을 보장하는 제도로 등급은 조리장, 객석, 식재료, 위생관리 준수 여부, 영업자 의식 등 44개 항목의 엄격한 기준을 통해 매우우수, 우수, 좋음 등으로 정해진다. 신청 대상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다. 현재 중구에는 81곳이 위생등급을 지정받아 운영 중이며 해당 업소에는 위생등급 지정서 및 표지판 제공, 상수도요금 30% 감면 또는 종량제 봉투, 위생용품(행주)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업소는 ‘식품안전나라 에 온라인 신청 또는 중구청 위생과에 우편 및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위생등급제 지정은 외식서비스 품질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업주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고, 앞으로도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할
(포탈뉴스)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6월 12일에 소속 직원들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청렴 관련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거리를 행진하며 시민들과 미래세대의 주역인 학생들에게 청렴의 의미와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특히, 인근 학교 학생들에게 생소한 청렴의 뜻을 ▲급식실에서 질서 지키기, ▲약속 잘 지키기, ▲양보하기, ▲거짓말하지 않기 등 일상생활 속에서 찾아 재미있게 설명해 주고 학교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활동들을 알린다. 김태헌 교육장은 “이번 캠페인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청렴한 달성교육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며, “학생과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윤리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광역시교육청]
(포탈뉴스) 수지초등학교는 24.6.10.부터 6.11. 4학년부터 6학년 13명은 수지면 기관을 찾아 ‘생생 사람책 꿈세움’ 수지 기관장 진로멘토 만남을 가졌다. 지난 2월 수지면 기관장 회의에서부터 아이들의 꿈 멘토 진로교실을 함께 기획하며 이번 6월에는 수지면파출소와 수지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았다. 먼저 6.10. 13:00부터 14:00에는 수지파출소를 찾아 배영호 수지파출소장님과 김재길 송동파출소장님까지 함께 꿈 멘토가 되어 주셨다. 경찰관에 대한 역할과 직급, 안전한 생활에 대해서도 배우는 시간이었다. 아이들은 흥미진진하게 질문하고 순찰차 타 보기, 안전부채, 호루라기 선물도 기뻐하였다. '꿈꾸면 이루어진다'는 김재길 소장님, ‘매일 일기로 생각을 키우자’ 배영호 소장님의 한마디 말씀들 잘 새기며 우리 각자의 꿈을 잘 이루어가는 수지 어린이들이 되기를 다짐하였다. 다음날에는 24.6.11. 13:00부터 14:00 수지면행복복지센터를 찾아 방미자 면장님과 진로 멘토 만남 시간을 가졌다. 19개의 마을, 1029명의 인구, 597세대 수지면 현황과 주민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