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서대문구는 최근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4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가장 높은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구는 지난해 ‘2023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올해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도 잇달아 최우수(SA) 등급 평가를 받는 성과를 올렸다.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전국 226개 기초 지방자치단체의 지자체장 선거 공약 이행 실적을 공약 이행완료, 2023년 공약 목표달성도,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에 걸쳐 평가하고 그 결과를 SA부터 F등급까지 6개 등급으로 분류했다. 서대문구는 ‘행복 100% 서대문’이라는 비전 아래 5대 분야 67개의 공약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개장 1년 만에 누적 방문객 30여만 명, 누적 매출액 10억 원 등을 이뤄낸 홍제천 수변감성공간 ‘카페 폭포’ 조성, 유진상가와 인왕시장 일대 복합개발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사업’ 후보지 선정, 연세대 앞 성산로 일대 ‘서울시 서북권 신성장
(포탈뉴스) 영천시는 지난 8일 메가마트 부산 동래점을 방문해 영천시 농특산물 판로 확대 및 생산자와 유통기업 간 상생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최기문 영천시장을 비롯한 영천시 관계자들과 농업유통분야 부서장, 김건형 메가마트 본부장과 홍보팀장, 농산팀장, 농산물 담당 바이어 등 메가마트 주요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외 농특산물 판로 확대 방안 및 생산지와 유통기업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천시와 메가마트는 국내 대형마트를 통한 농산물 유통뿐만 아니라 농식품 해외 수출 등 다양한 방면에서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판로를 확대해 나가기 위한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메가마트는 국내외 다수의 대형마트, 슈퍼마켓, 백화점 등을 운영하는 농식품 및 먹거리 유통 분야의 글로벌 유통 대기업으로 기존 미국 애틀란타, 서니베일, 프리몬트에 이어 2024년 올해 미국 세라몬테점 개점을 앞두고 있다. 또한, 메가마트 부산 동래점은 부산·울산·경남 지역 최초의 대형마트이며, 주말 기준 하루 최대 2만 명의 고객이 방문하는 국내 단일점포 기준 최대 규모의 식
(포탈뉴스) 동작구의회 행정재무위원회 위원들이 10일 제334회 임시회 기간 중 현장의정 활동으로 구립 청소년독서실 6개소를 방문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행정재무위원회 민경희 위원장, 노성철 부위원장을 비롯해 정재천·조진희·정유나·이지희·변종득·김은하·김영림 위원이 참석했다. 오전에는 노량진1동·상도4동·상도3동 청소년독서실을, 오후에는 사당4동·사당3동·흑석동 청소년독서실을 방문하여 시설을 직접 점검하며 이용상 불편한 점은 없는지 운영실태와 개선할 점을 살폈다. 이어 소관 부서로부터 운영 관련 사항을 보고 받고 간담회를 통해 이용자 편의 증진과 시설 개선 계획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경희 행정재무위원장은 “주기적인 시설 점검과 보수 관리로 구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라며, 의회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동작구의회]
(포탈뉴스) 영천시는 지난 9일 성모자애원나자렛집 138명의 입소자를 대상으로 결핵 이동 검진을 실시했다. 영양결핍과 주거환경이 열악한 노숙인은 일반인에 비해 결핵 유병률이 매우 높은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으로, 1년 1회 이상 결핵검진을 받도록 권고된다. 이번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 검진팀과 연계해 일차적으로 결핵 의심증상이 있는지 문진 후, 흉부 X-선 촬영 및 실시간 판독을 통해 확인한 후 유소견자의 경우 즉시 객담을 채취해 검사를 진행했다. 또한 영천시보건소는 경로당, 주간보호센터 등 65세 이상 고위험군 및 노인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상·하반기 결핵 이동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작년 결핵 이동검진을 통해 3명의 환자를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완료했다. 박선희 영천시보건소장은 “결핵은 확진 받더라도 치료 기간 동안 꾸준히 치료하면 충분히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며,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면역력이 감소하는 65세 이상 고위험군 어르신들은 매년 1회 무료 결핵검진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천시]
(포탈뉴스) 해양경찰청은 한국시간으로 5월 10일 대한민국 해양경찰청, 미국 해안경비대 및 일본 해상보안청 3개 기관이 인도-태평양 역내 해양안보 협력을 위한 한·미·일 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체결한 협력의향서는 윤석열 대한민국 대통령과 조셉 바이든 미합중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국 내각총리대신이 2023년 8월 미국 캠프데이비드에서 합의한 캠프 데이비드 정신(Spirit of Camp David)을 계승한 것이다. 본 의향서에서 한·미·일 해상치안기관은 해양자원의 보전, 불법어로행위의 단속과 해양재난상황 발생시 신속한 구조, 해양 환경 보호와 해양법집행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노력의 중요성을 인식하면서, 3국의 해상치안기관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대화채널을 확보할 계획임을 밝혔다. 3국의 해상치안기관이 합의한 의향서는 대한민국 해양경찰청이 2024년 3월 최초로 서명을 완료하여 지난 2024년 4월 5일 미국측에 전달했으며, 2024년 5월에 일본 해상보안청 해상보안감이 미국 해안경비대 태평양사령부를 방문, 서명하여 한·미·일 3국의 해양치안기관 협력의향서가 완성됐다.
(포탈뉴스) 장흥소방서는 다가오는 부처님오신날(5월 15일)을 앞두고 장흥군 유치면에 위치한 보림사를 방문하여 화재안전 현장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보림사는 철조비로자나불좌상 등 국보 2점, 보조선사 창성탑 등 보물 4점을 포함하여 귀중한 문화유산이 다수 보관되어 있으며, 대부분 목조건축물로 화재에 취약하며 화재 시 주변 야산으로 확대될 수 있다. 이번 현장지도 방문은 부처님오신날을 대비하여 전통사찰에 대한 화재 예방 및 사찰 관계자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선제적 예방 활동으로 추진됐다. 이날 보림사에는 최동수 서장, 김정현 예방안전과장, 류제환 예방홍보팀장 등이 참여하여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하고, 전통사찰의 화재 안전을 기원하는 등 소화기 기증식도 함께 이뤄졌다. 최동수 서장은 “전통사찰 특성상 주로 산속에 위치하고, 목조로 지어진 건축물이 많아 화재 시 급격한 연소 및 산불 확대 위험이 있다”며,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소실되지 않도록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장흥소방서]
(포탈뉴스) 영천시는 오는 13일부터 두 달간 숙박업 및 민박업 관계 부서 합동으로 불법 숙박 영업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계획은 관계 부서 간 일제 점검을 통해 안전한 숙박 환경 및 공정 숙박 시장 조성과 단속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단속은 관계 법령에 따른 적법 신고된 업소에 대한 법령 준수 여부와 오피스텔 등 숙박업 운영이 불가한 시설에서 숙박업을 운영하는 무신고 업소에 대한 점검으로 나뉘어 실시된다. 위생·농정·관광 관계 부서는 인터넷 블로그 후기 등을 통한 온라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또한 민원 제보 업소에 대하여 현장을 점검한 후 그 결과를 관계 법령에 의해 조치할 계획이다. 박선희 영천시보건소장은 “편법·불법 숙박 영업에 대한 지도·단속 실시로 숙박시설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소비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천시]
(포탈뉴스) 대구광역시는 5월 10일, 산격청사에서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과 함께 ‘ABB 글로벌 캠퍼스’ 건립 및 지역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대구시 5대 미래신산업 육성을 위해 대구시와 DGIST가 협력해 추진하는 제1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민선 8기 대구시의 핵심 정책인 ABB(AI ·빅데이터·블록체인) 등 디지털 분야 초격차 인재를 양성하고 산학연 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ABB 글로벌 캠퍼스는 수성알파시티 내에 6,600㎡(지하 2층~지상 8층, 총 사업비 387억 원) 규모로 건립되며, ABB 대학원, 글로벌 산학연 협력 공간, R&D 센터, 스타트업 지원 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를 통해 차세대 디지털 초격차 인재 양성, 글로벌 기업 협력 연구, 기술창업과 기술사업화가 한 곳에서 이뤄지는 디지털 생태계 기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수성알파시티는 민선 8기 대구시의 디지털산업 육성 정책에 힘입어 조성 5년 만에 243개 기업, 매출 1조 원을 기록하며 수도권을 제외한 국내 최대 규모의 SW 집적단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nbs
(포탈뉴스) 부산 영도구는 지난 5월 9일 주거복지사업 벤치마킹을 위해 영도구를 방문한 서울 광진구와 주거복지사업 증진을 위한 업무연찬을 실시하였다. 서울 광진구는 올 하반기 조직개편을 통해 주거복지사업을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2022년도 국토교통부 주거복지대상 우수 지자체(다그룹 1위), 2023년도 제6회 대한민국주거복지문화대상우수상을 수상한 영도구 주거복지사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 요청하였다고 한다. 영도만의 공공임대 HOPE주택 운영, 케어안심주택 영도다복하우스운영,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사업 및 영도 환경미화원 일사천리 봉사단운영 등 특색 있는 사업과 민·관협력을 통한 맞춤형 주거복지사업에 큰 관심을 가졌고 영도구 또한 광진구의 선진 주거복지사업에 대한 내용을 적극 공유했다. 영도구 관계자는“이번 기회로 광진구와 영도구가 좋은 협력관계를 형성하여 앞으로도 주거복지사업에 대한 정보교류 등을 통해 서로 윈윈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영도구]
(포탈뉴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왕이(王毅, WANG Yi)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의 초청으로 5월 13일부터 14일까지 중국 베이징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방중시 조 장관은 왕이 부장과 한중 외교장관회담을 갖고, 한중관계, 한일중 정상회의, 한반도 및 지역ㆍ국제 문제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아울러, 조 장관은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우리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기업인들의 건의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지원방안 등 한중 경제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한편, 조 장관은 방중 기간 중 중국지역 총영사들을 소집하여 회의를 개최하고 양국 외교장관회담 결과를 공유하는 한편, 지방차원의 정치·경제·문화·인적교류가 한중관계 발전에 추동력을 부여할 수 있도록 보다 전략적으로 외교활동에 임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외교부]
(포탈뉴스) 거창군은 지난 10일 거창군청 상황실에서 구인모 군수, 최준 거창적십자병원장, 김민준 거창경찰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학대 피해 아동에 대한 신속한 의료 조치와 아동학대 대응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정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거창적십자병원은 학대 피해 아동에 대한 신체적·정신적 치료와 검사, 피해 아동의 정황적 증거에 대한 의학적 자문 제공 등 학대 피해 아동에 대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거창군과 거창경찰서는 학대 피해 아동 발견 시 적극적인 아동학대 행위자 분리와 함께 의료기관 연계 등을 지원하게 된다. 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된 거창적십자병원은 소아청소년과를 비롯해 내과, 외과, 정형외과, 산부인과 등 전문진료 체계가 구축돼 있고, 24시간 진료가 가능한 응급의료센터를 갖춘 병원으로 학대 피해 아동에게 통합적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적십자병원, 거창경찰서와 업무협약을 통해 아동학대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 아동들의 건강한 발달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포탈뉴스) 영천시 지적정보과는 10일 영천청소년수련관에서 연수 교육에 참석한 관내 공인중개사 120여 명과 합동으로 인구늘리기 및 군부대 유치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하는 법정교육이 관내에서 처음 진행됨에 따라 교육에 참석한 공인중개사들을 대상으로 부동산 계약 시 영천 주소 갖기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전입을 유도할 수 있도록 당부하는 한편, 군부대 유치가 확정될 때까지 함께 힘을 모아주기를 요청하며 결의를 다졌다. 지적정보과 관계자는 “이번 합동 캠페인으로 실거주 미전입자 등 영천시의 숨은 인구를 최대한 발굴하는 계기가 되고, 지역 발전을 위해 영천에 군부대가 유치될 수 있도록 희망한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천시]
(포탈뉴스) 거창군은 사망 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율을 높여 경제적 부담과 사망률을 줄이기 위해 실시하는 국가 암검진을 놓치지 않고 받는 게 중요하다고 전했다. 특히 연말에 수검자가 몰리는 쏠림현상이 예상되니 비교적 여유가 있을 때 조기 검진 하는 것을 추천했다. 국가 암검진으로 6대 암(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은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조기에 발견할 수 있으며, 조기 치료할 경우 90% 이상 완치가 가능하다. 올해는 짝수년도 출생자가 암 검진 대상으로 위암 만 40세 이상(2년 주기), 간암 고위험군 만 40세 이상(연 2회), 유방암 만 40세 이상 여성(2년 주기), 자궁경부암 만 20세 이상(2년 주기) 대장암 만 50세 이상(매년), 폐암 만 57∼74세 중 고위험군(2년 주기)이다.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지정 암 검진 기관 중 원하는 곳에서 검진이 가능하며, 검진비도 지원받는다. 또한 국가 암검진으로 암이 확인‧등록된 의료급여수급권자는 종에 따라 암 환자 의료비 지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국가암검진을 통해 개인
(포탈뉴스) 영도구 오션라이프 에일린의 뜰 2단지 어린이집은 지난 5월 8일 동삼2동 소재 성진경로당에 방문하여 어버이 날 기념 효자손 카네이션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무료함과 외로움을 위로해 드리고 어린이들에게는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진행하게 되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만든 효자손 카네이션을 어르신들에게 드리고 어린이집에서 준비한 떡과 다과도 전달했다. 어르신들은“손주 같은 어린이들의 귀여운 얼굴을 보며 정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어린이집과 동삼2동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김미정 원장은 “어버이날 어르신들을 위해 손수 만든 효자손 카네이션을 전달하며 어른을 공경하는 아름다운 품성이 함양될 것으로 기대되며, 원생들을 반갑게 맞아주신 경로당 어르신들께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영도구]
(포탈뉴스) 영천시는 지난 10일 지역자활센터 강당에서 읍면동 자활업무담당자와 센터 직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실무역량 강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자활센터에서 취업취약계층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자활근로사업단 소개와 함께 자활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한 읍면동 자활업무 담당자의 협조사항과 업무를 하며 직접 겪는 어려운 점 등을 공유하며 자활근로 사업장을 직접 방문했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자활사업에 대한 이해도와 실무역량을 높이고 업무 담당자들 간의 협력체계를 강화시켜 나가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조수정 복지정책과장은 “근로를 희망하는 저소득층 대상자들을 적극 발굴·연계해 부족한 자활사업 참여자 수를 확충하고 이를 통해 자활센터 활성화와 더불어 더 많은 분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천지역자활센터는 취업취약계층인 기초수급자와 차상위자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근로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과 7개의 자활근로 사업단을 운영해 근로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매년 12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