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강진소방서은 봄철 기간(3월부터 5월) 동안 주택 화재 예방을 위해 관내 마을 이장 대상으로 화재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소방청에 따르며 최근 5년간 봄철(3월부터 5월) 화재 발생 건수는 총 5만 4485건으로 2743명의 인원 피해(사망자 458명, 부상자 2285명)가 발생했다. 계절별로 살펴보면 겨울철 다음으로 많은 화재와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강진소방서는 건조한 봄철 임야화재 및 부주의 화재를 예방하고자 강진군 이장단 월례 회의 시에 화재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화재예방교육은 ▲불나면 대피 먼저 홍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및 사용법 교육 ▲임야화재 예방 교육 ▲부주의 화재 예방 교육 ▲ 화재 예방 홍보물 배부 등이다. 강진소방서 관계자는 “봄철엔 건조한 날씨로 화재 발생이 빈번하고 많은 재산피해와 인명피해가 발생한다”며 “화재 없는 안전한 마을을 위해 군민 모두가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강진소방서]
(포탈뉴스) 김산 무안군수의 민선 8기 공약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전남 무안군은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에서 실시한 민선 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지난 2월부터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3년 12월 말 기준 공약이행완료, 2023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선거공보와 실천계획서 일치도 등 5개 분야에 대해 1차 홈페이지 공개자료 평가와 매니페스토 자료검증을 통해 5개 등급으로 나누어 평가했다. 무안군은 5개 분야에서 고루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이행 완료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동안 군에서는 공약이행평가단을 공개모집하고, 공약사업 확정, 실천계획수립과 분기별 추진상황 공개 등 모든 과정에 군민들의 참여를 보장하고 진행상황을 공개함으로써 군민과 소통에 노력해 왔다. 특히 무안군은 2023년 4월 실시한 매니페스토의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도 A등급을 받아 민선 8기 공약 실천계획 수립부터 이행에 이르기까지 군민과 약속한 공약이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포탈뉴스) 산청군의회는 10일 이영국 의원이 그동안의 적극적인 지방의정 활동을 인정받아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방의정봉사상’은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에서 투철한 사명감으로 지역발전과 주민을 위해 헌신·봉사하며 의정활동을 펼치는 시·군·자치구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수여한다. 이영국 의원은 “앞으로도 산청군의회 의원으로서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감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항상 산청군민과 소통하며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했다. [뉴스출처 : 산청군의회]
(포탈뉴스) 김포시청소년재단 김포시청소년이동쉼터 ‘더 쉼’은 현장지원 중심의 이동형 청소년쉼터로 청소년을 거리의 위험으로부터 발견·구조하는 현장지원과 기관연계를 통한 청소년쉼터 연계, 가정복귀,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더 쉼’은 매주 수요일 고촌읍 행정복지센터 앞 광장, 목요일 사우동 학원가 공영주차장 앞, 금요일 구래역 1·4번 출구 앞 광장에서 16시부터 21시까지 아웃리치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생활지원, 상담·정서지원, 거리위험 대처(예방)교육 등의 보호·복지 사업을 운영하여 위기(가능)청소년 조기 발굴과 발생 예방, 청소년 안전망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연합아웃리치 김포시청소년이동쉼터 연합아웃리치는 김포시의 청소년들을 위한 청소년 보호·복지기관과 유관기관들이 참여하여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제도와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와 홍보, 체험을 제공하며 패트롤 아웃리치와 가출예방 캠페인을 통해 가정 밖 청소년의 조기 발굴과 일시보호, 생활지원 등을 제공하는 보호·복지 사업이다. 청소년 문화공연 ‘더쉼데이’ 더쉼데이는 지난 2023년부터 진행된 청소년 문화공연 사업으로 청소년들이 보다 쉽게 청소년 보호·복지 체계로 접근할
(포탈뉴스) 해운대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이상곤 의원은 지난 5월 10일 해운대구의회 제278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해운대구 지하수 관리 철저를 촉구했다. 지하수는 관련법에 따라 지하수 보전과 활용가치 증대를 위해 체계적인 수질검사 실시로 안전하고 깨끗하게 수질을 관리해야 하며,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은 수원지 파괴나 전쟁과 같은 유사시 상수도 시설이 제기능을 다할 수 없을 때 음용수, 생활용수 같은 비상용으로 활용되는 등 중요한 기능을 한다. 이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국가적 관리 대상인 지하수의 숫자가 기관별, 부서별 제각각으로 체계적인 관리가 되고 있지 않아 지하수 현황 지도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해운대구청 각 부서에서 수질검사를 중복으로 실시하고 있는 등 행정과 예산 낭비를 지적하며 통합적이며 일괄적인 관리를 강력히 요구했다. 이 의원은“지하수와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은 국가 비상상황 대비하는 만큼 충분한 예산을 확보하여 평상시 급수시설 지정 확보 및 관리 필요 할 것이며, 체계적인 관리로 구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해운대구
(포탈뉴스) (재)김포시청소년재단 김포시독립운동기념관에서 개인소장자·문화재매매업자·법인을 대상으로 소장품 공개 구입을 진행한다. 김포시독립운동기념관은 다양한 자료를 확보하고 기관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김포 및 독립운동 관련 유물을 매년 공개 구입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김포시 및 독립운동사, 항일의병 무기 및 의복, 김포애국계몽활동 자료를 우선 구입할 예정이다. 접수된 자료 중 구입 목적과 부합하는 자료를 대상으로 구입평가위원회 심의 등 절차를 거쳐 구입이 결정되며, 선정된 자료는 관람객에게 우리나라 독립운동사를 알리기 위한 전시, 교육, 학술연구 등에 활용된다. 최규장 수련관장은 “김포시독립운동기념관은 중장기 소장품 수집의 단계적 목표를 수립하여 김포시독립운동사 연구 기반을 다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김포시]
(포탈뉴스) 보건복지부는 5월 10일 1,850개 한방의료기관이‘첩약 건강보험적용 2단계 시범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추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 선정된 한방의료기관들은 시범사업 참여 신청(4월8일~4월12일) 시 탕전실의 운영기준 또는 인력 현황 입력 미비로‘선정 보류’판정을 받았던 2,086개 기관 중 일부이다. 보건복지부는 이들 기관에 4월 24일부터 5월 3일까지 신청 보완 기간을 부여했고, 5월 9일(목)에 개최된 선정위원회에서 보완 완료된 1,850개 기관을 사업 참여기관으로 추가 선정하게 됐다. 이들 기관은 5월 13일(월)부터 시범사업 대상 환자에게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첩약을 처방할 수 있게 됐고, 전체 시범사업 참여기관은 7,805개 기관으로 늘어나게 됐다. 국민들은 시범사업 참여기관에서 첩약 건강보험 적용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참여기관은 보건복지부 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보건복지부는 국민들의 시범사업 참여 활성화 및 접근성 확대를 위하여 시범사업 참여기관 2차 모집을 5월 20일부터 5월 26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참여 신청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포탈뉴스) 정읍시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각계각층의 모든 시민이 중심이 되는 복지도시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조성해 지역소멸 위기를 이겨내고, 노인 맞춤형 돌봄서비스로 전 세대가 행복한 복지도시로 나아가고 있다. 이와 함께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친환경 순환 체계를 구축해 악취와 미세먼지로부터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주력할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시민중심 으뜸정읍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시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시민 친화형 정책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행복한 정읍을 만드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읍시민 요람에서 무덤까지...세대별 맞춤형 정책 확충 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어린이 놀이시설을 확충하고 있다. 먼저 내장산문화광장(쌍암동 536) 일원에 총 40억원의 예산을 들여 주도적인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우는 참여형 놀이터를 조성한다. 약 1만 9000㎡의 규모로 2024년 말 준공해 2025년부터 놀이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아동학대 중
(포탈뉴스) 해운대구의회 더불어민주당 김미희 의원은 지난 5월10일 해운대구의회 제278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해운대구 반려동물 복지정책 강화를 촉구했다. 김 의원은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구가 급증하고 있으며, 이들을 가족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높아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따라 반려동물 복지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취약계층 노인 1인 가구의 반려동물과 반려인 사망에 대응하는 복지 정책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김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취약계층 노인 1인가구의 경우 정보와 경제적 취약성으로 인해 반려동물을 불법 매장하거나 종량제 봉투에 폐기하면서 죽음을 제대로 애도할 수 없었던 점을 들어 반려동물 장례비용 지원을 제안했다. 또한 반려인의 사망 후 남겨진 반려동물을 보호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김 의원은“반려동물의 복지는 곧 반려인의 복지이다. 외로움과 고독감을 달래기 위해 노인 1인가구에서 반려동물을 기르는 비율이 증가하면서 관련 복지정책에 대한 수요가 날어날 것이며, 해운대구는 이에 대응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뉴스
(포탈뉴스) 해운대구의회 장성철 의원(국민의힘, 반여2·3동, 재송2동)은 10일 제27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1인용 이동기기인 개인형 이동장치의 보급 및 이용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사망사고 등 사고발생 또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어 안전교육, 관리시스템 미흡과 과속 운전 등에 대한 안전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도로교통공단의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발생한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사고는 총 5,018건이며, 이로 인해 55명이 사망하고, 5,570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했다. “개인형 이동장치”란 도로교통법 제2조제19호의2에 따른 이동장치를 말하며, 전동킥보드, 전동이륜평행차, 전동기의 동력만으로 움직일 수 있는 자전거 등을 말한다. 이러한 개인형 이동장치가 편리한 교통수단이기는 하지만 이용자가 늘면서 안전사고가 대폭 증가하고 있어 정부에서는 도로교통법을 개정하고, 개인형 이동장치의 관리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여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인프라를 확충하고 안전 관리 기준을 보완하는 등 이용자와 보행자의
(포탈뉴스) 영천시 신활력사업추진단과 영천청년센터는 지난 5월 3일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영천시신활력사업추진단 박도현 추진단장, 영천청년센터 강구민 센터장을 비롯한 실무진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청년창업 지원 및 인적·물적 인프라 공유를 통한 지역사회 기여 활동 등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청년 창업 활성화와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도현 추진단장은 "청년 창업 지원이라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두 기관의 협약으로 역량 결합을 통해 지역 활성화라는 공동의 목표를 이루어 또 다른 발판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천시]
(포탈뉴스) 해운대구의회에서는 10일 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10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진행한 제278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부산광역시 해운대구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지원 조례안’등 총16건의 안건을 의결했으며, 주요안건으로는‘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다뤘다. 5분 자유발언으로는 장성철 의원의‘개인형 이동장치(PM) 사고 급증, 안전대책 마련 촉구’, 김미희 의원의 ‘반려동물의 복지가 반려인의 복지입니다.’, 최은영 의원의‘목적 타당성에 맞는 기금 운용 촉구!’, 이상곤 의원의 ‘해운대구 지하수 관리는?’으로 총4건을 진행했다. 한편, 해운대구의회에서는 오는 6월 10일부터 제279회 해운대구의회 1차 정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해운대구의회]
(포탈뉴스) 용인특례시의회 김희영 부의장은 10일 오후 3시 대회의실에서 대한제과협회 용인시지부와 용인특산물 및 용인시 쌀소비 촉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희영 부의장의 진행으로 경제환경위원회 소속 김진석, 신현녀, 박희정, 박병민 의원, 박수홍 대한제과협회 용인시지부장, 서강현 자문위원, 강길원 기술지도위원장, 김옥조 감사위원, 용인시 관련 부서 등이 참석했다. 김희영 부의장은 ”한 사람이 하루 한 공기의 밥도 먹지 않을 정도로 작년 쌀소비 수치가 역대 최저를 기록한 이때, 용인시 또한 중앙정부의 쌀소비 촉진 정책에 동참하고 쌀을 포함한 농산물 소비 촉진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야 한다“고 간담회 취지를 밝혔다. 또한, 김희영 부의장은 ”용인시는 전국 229개 지자체 중 8번째로 제과·제빵 전문점이 많이 운영되고 있다. 이러한 인프라를 활용해 빵지 순례와 같은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용인시만의 쌀빵 페스티벌 및 빵 경진대회 개최 등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용인특례시 쌀소비 촉진을 위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쌀빵 개발 등의 사업 현
(포탈뉴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5월 10일 14시,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소재 고양국제꽃박람회장에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동환 고양시장을 비롯한 유관기관장과 농식품부 유관 협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4년 ‘세계 식물건강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세계 식물건강의 날’은 식물 건강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각 국의 관심과 협력을 촉구하기 위해 유엔(UN)이 2022년 제76차 총회에서 5월 12일을 지정․선포했으며, 우리나라는 국제사회의 노력에 동참하고자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 주도로 매년 기념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기념식은 “식물건강을 지키는 것, 우리의 생명을 보호하는 일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최했으며, 식량안보의 근간인 식물건강을 지키기 위한 국민으로서의 역할을 되새기고 식물검역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식물건강의 날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농산물 공급과 농업인의 경영 안정의 많은 부분이 결국은 식물의 건강과 직결돼 있다.”라면서, 식물건강을 지키기 위한 정부의 역할을 강조했다. 기
(포탈뉴스) 영천시신활력사업추진단과 경북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지난 4월 29일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지역 상생 발전과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주요 내용은 사회적 경제 연계 협력사업 추진, 지역 활력 제고와 진흥을 위한 상호 협력, 인적·물적 인프라 공유 등이다. 박도현 추진단장은 "지속적으로 관내·외 주요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회적 경제를 연계한 사업을 추진해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시신활력사업추진단은 지역의 청년 및 민간조직 육성으로 한방·건강 산업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한방·건강산업을 매개로 다양한 분야의 참여를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신한방·건강문화 구축하는 중간지원조직이다. 건강도시 혁신주체 양성, 신한방 산업 가치 창출 사업, 신한방 청년 창업, 신활력플러스 거점 조성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