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서울 은평구는 지난 22일 이호철북콘서트홀에서 제10기 은평청년네트워크 위촉식과 제9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9·10기 위원들이 함께 자리해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새롭게 시작하는 활동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은평청년네트워크는 지역 청년들이 청년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청년 간 소통·협력 활동에 참여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실현하는 참여기구로, 2017년 출범 이후 올해로 10년 차를 맞았다. 이번 10기 청년네트워크는 공개모집을 통해 정책 실현과 사회참여에 관심 있는 지역 청년 4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내달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정기회의와 분과회의를 통해 정책을 제안하고, 청년 행사와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청년들이 제안한 고립·육아·전입 청년 지원 및 청년 수익 창출 교육 관련 내용은 청년 마음건강 프로젝트와 청년 구직·창업 교육 프로그램에 반영돼 올해 확대 운영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은평의 청년들이 소통하며 자신의 목소리를 실제 정책으로 만들어냈다”며 “청년들의 참신한
(포탈뉴스통신) 장흥무산김주식회사(대표 김형수)가 태국 식품기업 Delicake Co.(대표 Supakorn Ball)와 손잡고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장흥무산김㈜은 지난 1월 27일, 태국 방콕에서 Delicake Co. 및 현지 유통·협력기관인 BKK와 함께 한국 김 제품의 수출 및 사업 협력을 위한 3자 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마른김과 조미김을 중심으로 협력을 추진하며, 연간 약 60만 속(1속당 100매) 규모의 물량을 공급하고, 연간 약 600만 달러(한화 약 90억 원) 규모의 구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장흥무산김㈜과 Delicake Co.는 이번 MOU를 바탕으로 향후 세부 조건에 대한 협상을 거쳐 별도의 수출·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태국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전역으로 무산김 제품의 유통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태국 현지 식품시장에 대한 이해도와 유통 경쟁력을 갖춘 Delicake Co.와의 협력은 장흥무산김㈜의 안정적인 해외 판로 확보는 물론, K-푸드와 무산김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탈뉴스통신) 고성군은 2026년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 2,847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둔데 이어, 2027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은 올해 목표액 대비 3.5% 증가된 2,900억 원으로 잡고 군민 다수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전 부서장이 팔을 걷어붙이기로 했다. 군은 1월 29일 류해석 부군수 주재로 국·소장 및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내년도 국·도비 확보 활동에 나섰다. 보고회는 군민 체감 중심 사업과 자연 재해 예방 사업 등 총 98건 2,625억원 중 신규사업 29건에 대한 보고와 사업별 확보전략, 추진상 문제점에 대한 대책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보고회에 발굴된 주요 신규사업은 △녹명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송학처리분구 하수관리 정비사업 △하이면 소재지(지방도1001호선)확포장사업 △2027년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배둔지구 도시재생 우리동네살리기 △상리면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농업 근로자 기숙사 건립사업 △어업분야 외국인 근로자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 △기후대응 쉼터 조성사업이 대표적이다. 이
(포탈뉴스통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5년간(2021~2025년) '공공기술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 지원사업(텍스코어, TeX-Corps)'을 주관한 2기 실험실창업혁신단과 시장탐색교육기관의 최종평가를 완료하고, 2026년부터 본격적인 3기(2026~2030년)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텍스코어는 대학, 출연(연)의 연구성과가 시장으로 빠르게 확산되도록 시장탐색교육부터 창업보육, 성과확산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사업이다. 혁신단이 발굴한 실험실창업탐색팀(이하 ‘탐색팀’)이 국내·외 잠재고객 인터뷰를 수행하고 인스트럭터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창업아이템을 시장의 수요에 맞게 최적화(Pivoting)한다. 동 사업은 2015년부터 진행된 창업탐색 교육훈련 사업으로, 연구자의 시야를 시장으로 확장하고 창업기업의 높은 성과를 이끌어냈다. 총 864개 창업탐색팀 중 435개 팀(50.3%)이 창업에 성공했으며, 총 3,910명의 신규고용(기업당 평균 9.0명)을 창출하는 등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했다. 또한 누적 후속 투자 유치 금액은 7,132억원(2025년 12월 기준)으로 정부 예산 투입 대비 약 9배의 실적을 창
(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가 제출한 공유재산관리계획(대화동 2600-7번지 S2부지 매각)이 지난 26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 상임위원회에서 부결됐다. 이에 따라 킨텍스 지원부지 내 숙박시설 유치를 통한 체류 인프라 확충과 제3전시장 건립을 위한 재원 마련에도 다시 한번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S2부지는 킨텍스 건립 당시부터 숙박시설 조성을 목적으로 계획된 부지로, 고양시는 이를 활용해 호텔을 유치하고 국제 전시·컨벤션 수요를 뒷받침할 체류 기반 확충 방안을 검토해 왔다. 2024년부터 계속된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 과정에서 다섯 차례 부결이 있었지만, 고양시는 부지 조성 목적과 마이스(MICE) 산업 발전 필요성 등을 고려해 해당 안건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고양시는 킨텍스를 중심으로 국제전시와 컨벤션, 대형공연이 연중 이어지며 수도권을 대표하는 마이스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연간 방문객은 이미 600만 명에 육박했으며, 본공사가 진행 중인 제3전시장이 2029년 1분기에 오픈할 경우 방문객 수는 1,000만 명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이러한 성장 흐름에 비해 숙박 인프라 확충은
(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는 지난 28일 고양드론앵커센터에서 ‘고양시 드론산업 육성 및 드론앵커센터 활성화 관리 사업’착수보고회를 개최하며, 2026년 고양시 드론산업 정책 추진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 보고회는 드론산업을 시의 미래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연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 현장에는 고양시 관계 공무원과 과업 수행기관인 한국항공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참석해 사업 추진을 위한 세부 실행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026년 고양드론앵커센터 운영 방향과 관련해 △센터 운영·관리 전반 △입주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 △교육·실증·연구 기능의 연계 강화 △국·도비 공모사업 발굴 및 협력 네트워크 확대 △드론 사업화 모델 발굴 및 드론 실용화를 위한 제도·규제 개선 과제 등이 논의됐다. 특히 단순한 시설 대관을 넘어, ‘교육–실증–기업성장–공공 활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실증 과정에서 도출되는 규제·제도 개선 과제를 관계기관과 연계해 드론의 현장 적용성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포탈뉴스통신) 광주은행은 29일,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의 통합을 응원하고 지역 상생 협력과 균형발전 실현에 동참하기 위해 ‘통합광주전남 특별시 사랑통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상품 출시를 기념해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호 가입자로 나서 광주·전남 통합 추진에 적극 동참하고, 지역 사회 전반에 통합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홍보에 힘을 보탰다. ‘통합광주전남 특별시 사랑통장’은 광주·전남 지역 주민은 물론, 지역 통합과 균형발전에 관심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상품이다. 해당 통장 가입 고객은 별도의 조건 없이 ▲전자금융(인터넷·폰·스마트뱅킹) 이체 수수료 ▲광주은행 자동화기기(ATM) 현금 인출 수수료 ▲납부자 자동이체(타행자동이체) 수수료를 무제한으로 면제받을 수 있다. 또한 상품 출시를 기념해 2026년 1월 29일부터 6월 30일까지 '광주·전남 지역민 1인 1계좌 갖기 우대금리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중 해당 통장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가입일로부터 6개월간 최고 연 0.30%p의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우대금리는 ▲광주·전남 거주 고객 연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1월 29일 오전 10시,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스타기업 CEO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스타기업 CEO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 속에서 지역 스타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기업 간 교류·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소통의 장이었다. 포럼은 초청특강, 사례발표,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초청특강에는 iM금융그룹 황병우 회장이 연사로 나서 ‘2026년 경제·금융 전망’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황 회장은 지역 경제 현안을 공유하고, 기업의 경영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시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어진 사례발표에서는 Pre-스타기업 대표이자 ‘DASSA’(대구 AI서비스 공급기업 협의회, Daegu AI Service Supplier Association)를 이끌고 있는 ㈜엠엔비젼 최진욱 대표가 ‘중소기업 AI 기술도입 사례’를 소개했다. 최 대표는 실제 현장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중소기업의 AI 기술도입 성
(포탈뉴스통신) 천안시가 1.2조 원 규모의 대규모 민간 자본을 유치하며 미래 디지털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한다. 천안시는 29일 충남도청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김용성 ㈜금강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금강은 서북구 직산읍 군서리 일원 10만 2,642㎡ 부지에 2026년 2월부터 2028년 6월까지 총 1조 2,000억 원을 투입해 AI 데이터센터를 신설한다. AI 데이터센터는 160MW급 대규모 전력을 사용하는 시설로, 이미 1차분(80MW)에 대한 전기사용계약을 한국전력과 완료했다. 자금 운용은 파인앤파트너스자산운용이 맡아 사업의 안정성을 뒷받침한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이번 유치는 천안이 첨단 산업 데이터 허브로 거듭나는 강력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해 지역 경제의 혁신 성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포탈뉴스통신) 경주시가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투자유치로 352억 원 규모의 전기차 부품 공장을 유치했다. 경주시는 29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경북도와 함께 자동차 차체 부품 전문기업 ㈜티에스오토모티브 간 전기차 신차종 제품 생산라인 구축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현대자동차의 전기차(EV) 신차종 확대에 대응해 핵심 차체 부품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티에스오토모티브는 352억 원을 투입해 경주시 외동읍 냉천리 일원에 제조시설 부지(1만 4,468㎡)를 매입하고, 오는 2028년 9월까지 연면적 1만 960㎡ 규모의 신규 생산 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지난 2019년 200억 원 규모의 공장 증설 투자에 이은 두 번째 대규모 투자로, 기계 설비와 금형 라인 구축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신규 고용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새롭게 구축되는 생산라인에서는 현대자동차의 △코나 EV △GV70 EV △G80 EV △GV80 EV 등에 적용되는 차체 부품을 생산한다. 생산 품목은 전방 엔진룸 구조 패널과 후방 언더바
(포탈뉴스통신) 울산 동구는 드론 영상과 공간정보(GIS)를 활용해 주요 행정 현안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UAV 공간정보 모니터링 시스템 3차년도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 동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드론으로 촬영된 정사 영상·사진·동영상 등 연도별·지역별 영상자료를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드론 영상기록소(아카이브)’ 기능을 강화하고, 각종 행정 정보를 공통 기준의 공간정보 데이터로 정리해 정책 검토와 현안 대응에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골목형 상점가·전통시장 구역 관리 ▲어린이 통학로 보행 안전 시설물 관리 ▲CCTV·가로등 안전 사각지대 관리 ▲재난 재해 시설물 관리, ▲생활밀착형 공공시설 후보지 분석·관리 ▲주민·생활 인구 변화 모니터링 ▲외국인 체류 증감 모니터링 등 7대 현안 과제를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지속적으로 현행화·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구현한다. 이를 위해 기존 시스템의 영상 데이터 관리 환경을 정비하고, 정책 지도와 현안 분석 결과를 지도 기반으로 연계해 담당자가 현황과 변화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구조로 보완한다. 또한 오픈소스 기반의 GIS 프로그램과 웹 환경에서 동시에 접근할 수 있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는 행정 통합 논의 과정에서 제기되고 있는 북부권 소외 우려에 대해, 2026년을 기점으로 바이오‧관광‧에너지 3대 성장엔진 중심으로 총 3조 1,639억 원 규모의 ‘2026년 북부권 경제산업 신활력 프로젝트’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날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북부권이 느끼는 소외감은 투자와 일자리 정책의 중심축이 거점도시 중심으로 설계될 것이라는 현실적인 걱정이다”라 정의하고 북부권 발전과 관련해 “행정통합 여부와 관계없이 흔들리지 않는 독립적인 발전 정책을 기획하고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북부권 신활력 프로젝트는 3개 분야 15대 과제로 구성됐으며, 최소 10년에 걸쳐 지속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구상됐다. ◈ Post-백신 8,239억 원 투입, 바이오산업에서 의료산업까지 확장 Post-백신 프로젝트는 안동과 도청 신도시 그리고 예천을 연결하는 초광역 전략사업이다. 백신과 햄프(Hemp)로 대표되는 바이오산업에 첨단재생의료를 더해 의료산업까지 외연을 확장하는 것이 골자이며, 농업과의 연계를 위해 그린바이오산업 육성까지 병행한다. 경상북도는 첨단재생의료 산업을 Post-
(포탈뉴스통신) 보건복지부는 1월 29일 오전 10시 더 룸 탁트인(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돌봄기술 혁신 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돌봄수요의 급격한 증가와 돌봄인력 부족 등 당면한 과제에 대응해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스란 제1차관을 비롯하여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 등 보건복지부 관계자와 국립재활원,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중앙사회서비스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등 8개 유관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올해 추진할 예정인 스마트 홈/스마트 시설 AX sprint 및 시범사업 추진 방향과 함께 Age-tech 리빙랩 활성화 방안, 제도평가를 활용한 디지털 돌봄 지원 방안 등 AI를 활용한 돌봄서비스 혁신 방안에 대해 발제와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기존의 단편적 기기 보급, 분절적 서비스 제공에서 벗어나 AI/사물인터넷(IoT) 센서와 플랫폼을 결합하여 수요자 중심의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AI스마트홈’ 사업과 시설 종사자의 업무부담을 줄여주고
(포탈뉴스통신)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모빌리티 분야 AI, 이차전지 등 신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첨단 산업 분야 기업들이 해외수출 및 기술개발에 필요한 시험서비스를 국내에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시험방법 개발 등을 지원하는 '유망시험서비스 개발' 사업을 3월부터 추진한다. 2026년도 '유망시험서비스 개발' 사업은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M.AX)에 발맞춰 모빌리티 분야 AI 등 인공지능(AI) 관련 3개 과제와 식품포장재(종이) 환경호르몬 고감도 등 국내 수출기업의 해외진출에 필요한 분야 4개 과제를 포함한 총 7개 과제를 지원한다. 국표원은 산업기술기획평가원의 산업기술R&D디지털플랫폼과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하여 1월 29일부터 3월 3일까지 온라인 사업 신청을 받고, 3월 중 주관기관 선정평가를 거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대자 국표원장은 “AI 등 첨단산업 분야 유망시험서비스 개발과 지원을 통하여, AI 등 첨단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산업통상부]
(포탈뉴스통신) 해양수산부는 2025년 전국 무역항에서 전년(15억 8,565만 톤)보다 0.9% 감소한 총 15억 7,101만 톤(수출입화물 13억 4,125만 톤, 연안화물 2억 2,976만 톤)의 물량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2025년 수출입 물동량은 전년(13억 5,102만 톤) 대비 0.7% 감소한 13억 4,125만 톤으로 집계됐으며, 연안 물동량은 전년(2억 3,463만 톤) 대비 2.1% 감소한 2억 2,976만 톤이었다. 총 물동량 중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TEU 기준)은 1.2% 증가한 3,211만 TEU를 기록했다. 2025년 전국 항만의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은 국제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전년(3,174만 TEU) 대비 1.2% 증가한 3,211만 TEU로 집계되어 사상 최대 물동량 처리량을 경신했다. 수출입 물동량은 전년(1,768만 TEU) 대비 0.9% 감소한 1,753만 TEU를 기록했다. 중국(2.3%), 일본(9.8%)과의 수출입 물동량은 증가했으나 대(對)미국 수출입 물동량이 전년보다 4.2% 감소하면서 수출입 물동량이 다소 감소했다. 한편, 환적 물동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