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2024년 시행된 글로벌최저한세 최초신고가 올해 5월 1일부터 시작된다. 최종모기업의 사업연도가 2024년 12월 31일 종료된 다국적기업그룹의 내국법인과 외국법인 고정사업장은 올해 6월 30일까지 글로벌최저한세 최초 신고·납부를 해야 한다. 국세청은 2,547개 다국적기업그룹의 10,188개 국내구성기업에 2024년 귀속분 글로벌최저한세 신고안내문을 발송했다. 글로벌최저한세는 현재 70개국이 도입했거나 도입할 예정으로 영국, 프랑스, 일본, 독일, 호주 등 38개국에서 2024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22년 12월 '국제조세조정에 관한 법률'에 글로벌최저한세를 도입했으며, 2024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사업연도분부터 적용되어 올해 5월 1일부터 최초신고가 진행될 예정이다. 글로벌최저한세는 다국적기업그룹이 어느 나라에서 사업을 영위하든 최소 15%의 세금을 내도록 과세하는 제도이다. 다국적기업그룹의 국가별 실효세율이 최저한세율(15%)에 미달하는 경우 그 부족분을 일정한 규칙과 순서에 따라 저율과세된 기업의 소재지국 외에도 모기업 및 그룹
(포탈뉴스통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이공계 대학생을 전공지식과 실무역량을 겸비한 차세대 공학자로 양성하기 위해 '차세대 공학자 양성사업'을 올해 새롭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산업계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이공계 인재를 양성해야 한다는 목소리는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하지만 이공계 인재 양성의 첫 단계인 대학에서 대학생은 산업 현장에 맞는 연구·교육을 지원받을 기회가 매우 적은 실정이다. 과기정통부는 2017년부터 작년까지 3,200팀 이상의 이공계 대학생 연구팀을 대상으로 산업체 지도자(멘토)와 함께 산업체 수요 기반 연구과제를 수행하도록 지원하고, 연구 성과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작을 시상하는 등 산업 현장 요구에 맞는 이공계 인재 양성에 지속 투자해 왔다. 동 사업은 선행사업의 우수성과를 이어받아, 이공계 대학생이 산업계 현장에서 요구하는 학업·연구 역량을 쌓은 후 첨단분야 산업체로 진출할 수 있도록 학부 수준 산·학 공동연구 경험 및 산업계 지도(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올해 복수 대학으로 구성된 사업단 2개와 지원단 1개를 신규 선정하여 이공계 대학생 400명을 지원한다. &nbs
(포탈뉴스통신) 한국전력이 4월 28일 서울 양재동 한전 아트센터에서 미국 에너지기업 PSEG社와 765kV 초고압 송전망 사업 협력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한전이 보유한 765kV급 초고압 송전망의 설계·조달·시공(EPC) 역량과 안정적인 계통 운영능력을 국제적으로 입증한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장거리·대용량 송전 기술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전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단순 기술 자문을 넘어 사업개발 및 수행 전반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특히, 지분투자 및 SPC(특수목적법인) 설립 등을 통해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미국 전력시장에 본격 진출할 방침이다. 아울러 한전은 국내 기자재 기업들과 함께 ‘팀 코리아(Team Korea)’체계를 구축하여 미국 765kV 송전망 시장 진출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전력 기자재 산업의 해외 진출을 확대하고, 글로벌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PSEG 관계자는 “한전은 초고압 송전 분야에서 검증된 기술
(포탈뉴스통신) 이천시는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연중 진행하고 있는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의 일환으로 5월 1일부터 ‘가정애(愛)달 기념 이천사랑 지역화폐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이천사랑 지역화폐 사용자가 이천시 관내 지역화폐 모든 가맹점에서 지역화폐로 결제할 경우, 결제금액(본인 충전 금액에 한함)의 10%(1인당 최대 10만 원 한도)를 캐시백으로 즉시 지급하는 행사이며, 지급된 캐시백은 지급일로부터 2개월 이내 사용 가능하고, 사용기한이 지나면 자동 소멸한다. 또한, 지급된 캐시백은 이천사랑 지역화폐 가맹점과 고유가 피해 지원금 사용처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이천시에서 연말까지 진행하고 있는 ‘2026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의 주요 혜택 내용은 ➀지역화폐 충전 시 인센티브 10% 지급(월10만 원 한도) ➁작은가게(연매출 3억 원 이하 가맹점)에서 결제 시 10% 캐시백 지급[월 10만 원 한도 / 5월(가정의 달), 9월(추석달)은 전체 가맹점에서 결제 캐시백 혜택] ➂배달특급에서 지역화폐 결제 시 추가 20% 캐시백 지급 혜택(월 2만 원 한도)
(포탈뉴스통신) 이천시가 오는 5월 11일부터 미취업 청년의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 대상자 모집에 들어간다. 대상은 신청일 기준 이천시에 거주하고 있는 19~39세(1986년~2007년생) 청년이다. 시험 응시일에 미취업 상태여야 하며, 신청 시 취업 여부는 무관하다. 취업자 중 1년 미만 계약의 단기간 노동자도 미취업으로 간주하여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범위는 어학시험 19종, 한국사 1종, 국가기술자격 541종, 국가전문자격 345종, 국가공인 민간자격 99종 등 모두 1,005종이다. 단, 국가전문자격 중 자동차운전면허는 1종 특수면허만 해당된다. 응시료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1월 30일까지 응시한 시험에 대해 1인당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며, 작년 지원 여부, 지원 횟수, 회당 지원 금액 등은 제한이 없다. 단, 동일 시험에 한해 지원 횟수는 연 최대 3회로 제한된다. 신청은 기한 내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가능하며, 지원금은 서류 검증 절차를 거쳐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상반기 예산
(포탈뉴스통신) 인천항만공사가 인천지역 공공기관들과 함께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 행보에 나섰다. 인천항만공사는 28일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환경공단,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 산하 ‘주식회사 아이엔유파트너스’와 함께 ‘소셜캠퍼스 온 인천’(인천 연수구 인천타워대로 99, 애니오션빌딩 12층)에서 ‘인천지역 사회연대경제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사회연대경제 육성 정책에 따라 인천지역 소재 공공기관들과 대학이 함께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강화하고, 관련 분야 청년 창업 활성화 및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연대경제는 공동의 이익과 사회적 가치를 우선으로 하는 경제 활동으로, 사회적협동조합・사회적기업・마을기업・소셜벤처기업 등 다양한 조직이 참여하여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경제 모델이다. 특히 지역 기반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추구한다는 점에서 중요성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본 협약에 따라 참여기관들은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해 정부정책 이행 기반을 선제적으
(포탈뉴스통신) 부산시는 부산의 고용 현황이 질적 측면에서도 크게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고용 통계(국가데이터처) 등에 따르면, 부산 고용시장은 단순한 취업자 수 증가를 넘어 고용의 질적 개선 측면에서 뚜렷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정규직 중심의 고용 확대, 근로 시간 정상화, 상용근로자 증가가 동시에 진행되며 고용의 질이 크게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규직 중심의 고용 확대가 이어지며 특·광역시 가운데 정규직 고용 증가율도 가장 높았다. 지난 5년간(2021년~2025년) 정규직 근로자는 73만 5천 명에서 83만 명으로 12.9퍼센트(%) 증가해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며, 이는 같은 기간 비정규직 증가율 8.0퍼센트(%)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고용 안정성이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타 대도시들이 정체 또는 감소세를 보인 것과 달리, 부산은 지속적인 증가 흐름을 유지하며 고용구조의 질적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근로시간은 장시간 근로가 줄고 표준 근로 중심으로 재편되는 등 안정적인 변화 흐름을 보이고 있다.  
(포탈뉴스통신) 인천항만공사가 4월 29일부터 5월 7일까지 인천지역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항만특화인력 양성을 위한 ’제7기 중장년 지게차운전원 인력양성 및 생애경력설계‘ 교육생 1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항만공사는 한국항만연수원 인천연수원, 노사발전재단 중부지사 인천중장년내일센터와 함께 중장년의 재취업 지원을 위해 2019년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매년 ’중장년 지게차운전원 인력양성‘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제6기 과정에서는 교육생 15명 중 14명이 지게차운전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그중 11명이 인천항 입주기업 등 관련 기업에 취업하는 성과를 냈다. 교육과정은 사전 항만이해 및 안전 교육, 지게차운전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실습 과정으로 구성된다. 생애경력설계 교육은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인천중장년내일센터에서, 이론·실습 과정은 5월 15일부터 29일까지 한국항만연수원 인천연수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인천지역에 거주하는 만 50세 이상 만 64세 이하의 1종 보통이상 자동차운전면허 소지자로, 유선을 통해(노사발전재단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최근 중동 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고, 도민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지능형 전력망 구축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정부가 2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한 원유 수급 차질 및 국제 천연가스 가격 상승 등 위기가 가시화됨에 따라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이에 경남도는 도민이 참여하는 수요관리 중심의 에너지 절약 정책을 강화해 에너지 위기 극복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지능형 전력망 구축지원사업’은 스마트 계량기(AMI)를 활용해 전력 사용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하고, 전력 사용이 급증하는 시간대에 절감을 요청(DR, 수요반응)하여 참여 가구가 자율적으로 전기를 줄이면 보상을 지급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에너지 절감은 물론 전력 수급 안정까지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 참여 가구가 평상시 전력 사용량(CBL) 대비 10% 이상을 감축할 경우, 회당 1,500포인트를 지급한다. 적립된 포인트가 5,000포인트 이상이 되면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전환해 현금처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도내 AI·IT/SW 분야 중소기업의 동남아 디지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2026 싱가포르 빅데이터 & AI 전시회 참가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하고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Marina Bay Sands)에서 개최되는 빅데이터·AI 전문 전시회 참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전시회는 약 30개국 450개 기업이 참가하고 3만여 명이 참관하는 동남아 대표 ICT 산업 전시회로, 빅데이터, 머신러닝, 영상인식, 스마트팩토리, 헬스케어, AI 플랫폼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 분야 기업이 참여한다. 경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AI·IT/SW 분야 중소기업 6개사를 선정해 기업별 부스 설치를 통한 홍보와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에는 전시 부스 임차료(장치비 포함), 통역비 50%, 편도 항공료(1사 1인) 등 해외마케팅 비용이 지원되며, 사전 설명회를 통해 전시 준비와 상담 전략 수립도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기업 모집은 4월 28일부터
(포탈뉴스통신)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월 13일부터 정기검사를 실시한 한울 3호기의 임계를 4월 28일 허용했다. 원안위는 이번 정기검사에서 총 96개 항목 중 임계 전까지 수행해야 할 86개 항목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향후 원자로 임계가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번 정기검사 기간에는 원자로 헤드를 신규로 교체했고, 압력시험 등을 통해 기술기준에 적합하게 교체됐음을 확인했다. 또한, 주발전차단기 등 노후화된 부품의 교체 과정이 적절하게 수행됐음을 확인하고, 안전에 중요한 방화지역의 화재 예방 관리 상태와 화재 방호 설비의 건전성을 점검했다. 원안위는 지금까지의 정기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울 3호기의 임계를 허용하고, 앞으로 출력상승시험 등 후속검사(10개)를 통해 안전성을 최종 확인 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원자력안전위원회]
(포탈뉴스통신) 국토교통부는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에서 200대 규모의 전용차량을 활용하여 E2E AI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할 참여기업 3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자율주행 실증도시 전담기관인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주관했으며, 공모 접수 및 서면·현장평가를 거쳐 현대자동차,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라이드플럭스가 선정됐다. 현대자동차는 레벨2+(주행보조, B2C)와 레벨4(자율주행, B2B)를 동시 개발하고 있으며, 42dot의 Atria AI를 빠르게 고도화해 국내외 판매차량에 탑재를 목표로 하고있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셔틀(Roii)의 제작 역량을 갖추었으며, 국내에서 가장 많은 자율주행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운수사업자와 협력하여 대중교통의 자율주행 전환에 앞장설 계획이다. 라이드플럭스는 국내 최초 무인 자율주행차 실증을 진행하고 있으며, 고속도로 유상 화물운송(서울 동남권 물류단지~롯데택배 진천메가허브터미널)도 최초로 허가받아 다양한 분야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선정된 자율주행 기업이 광주광역시 전역에서 자유롭게 실증할 수 있도록
(포탈뉴스통신)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우리 해운기업의 경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무담보 신용보증 신설 등 유동성 지원 패키지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중동전쟁 발발 이후 우리 선박 26척이 호르무즈 해협 내에 통항이 막힌 채 대기하고 있다. 이들 선박은 보험료 할증, 유류비 및 선원 위험수당 인상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고, 나아가 운임상승으로 일부 화주가 선적을 포기하는 등 영업 환경도 악화되고 있어 선사들의 유동성 경색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해수부와 해진공은 중동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우리 선사를 대상으로 무담보 신용보증을 새롭게 지원한다. 이는 긴급한 경제적·사회적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해수부 장관의 승인을 거쳐 신규로 시행되는 것으로, 선사는 담보 부담 없이 단기 운영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선사당 지원한도는 최대 25억 원이며, 보증기간은 1년 이내 단기 대출을 대상으로 하되 최대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긴급경영안정자금은 지원 방식을 개선하여 지원까지 소요되는 기간을 최대 3주 단축했다. 또한, 지원 방식 개선에 따라 각종 수수료 등 비용 부담도 줄어들
(포탈뉴스통신) 조달청은 2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2026년 제1회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받은 기업에게 지정증서를 수여했다. 올해 첫 번째 실시한 우수제품 심사에서는 신청제품 281개 중에서 기술과 품질의 우수성에 대해 외부 전문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베스트 주식회사의 ‘이상징후 사전차단 자동제어시스템’ 등 51개 제품이 우수제품으로 지정됐다. 특히, 이번 지정제품 중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이상징후 예측 수배전반, 딥러닝 기반 화재감지 시스템, 에너지 절감제품 등 우리 사회의 안전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혁신적인 기술 제품들이 다수 포함됐다. 이번 심사를 통해 처음으로 우수제품 시장에 진입한 기업 제품은 21개로 신규진입 기업 비율은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탈락위기에 처했던 기업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동일기술 신청횟수 확대(4회→5회)를 통해 7개 제품이 마지막 기회를 살려 우수제품 시장에 진입했다. 신청 횟수 확대는 올해까지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우수제품 지정 제도는 기술과 품질이 뛰어난 중소·벤처기업 제품의 공공판로를 지원하는 조달청의 핵심 구매제도로 지난해 약
(포탈뉴스통신) 환자에게 더 안전하고, 빠르고, 편리한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ICT와 의료가 융합된 스마트 병원 시스템의 국제표준화가 한국 주도로 진행된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한국, 독일, 일본, 중국, 인도 등 8개국 표준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제13회 의료조직관리 국제표준화(ISO/TC 304) 총회'를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한국이 ISO/TC 304(의료조직관리) 의장·간사국을 수임한 뒤 처음으로 개최되는 회의로 우리나라는 회의 주관을 넘어 세계 보건·의료 표준화 작업의 설계·조정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우리나라가 제안한 스마트 병원 내 자율 주행 로봇 기반 물류 프로세스·성능 평가 방법 등 5종의 국제표준안을 논의하고 ‘스마트 병원’ 분과(SC1) 신설을 통해 4개의 작업반(WG) 구성 추진 등 스마트 보건·의료 시스템 국제표준화를 주도할 예정이다. 김대자 국표원장은 “스마트 병원 표준을 선점함으로써 우리 의료 산업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환자 안전·병원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이다” 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