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광주광역시 서구는 소득세 확정신고에 대비해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함께 신고할 수 있는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창구’를 운영한다. 신고대상은 2023년 귀속 종합소득을 확정 신고하는 납세자이며 신고방법은 PC나 모바일로 국세청 홈택스 또는 손택스 앱에 접속해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이동 버튼을 클릭하면 지방세 위택스로 자동 연계·신고할 수 있다. 서구는 전자신고가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서구청 세무1과에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함께 신고할 수 있는 신고창구를 설치했다. 소규모 영세사업자와 종교인 등이 포함된 종합소득세 ‘모두채움신고대상자’ 중 만 65세 이상 고령자 및 장애인에 대해 신고를 지원한다. 또한 신고지원 대상이 아닌 납세자에게는 자진신고를 할 수 있도록 자기작성창구를 별도로 제공한다. 특히 서구는 경제위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자영업자 및 수출 기업인에 대해 개인지방소득세와 종합소득세 납부기한을 9월 2일까지 3개월 직권 연장한다. 정인국 세무1과장은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납세자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탈뉴스) 통영시는 최근 통영마당과 경남공감을 민원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배부대를 별도로 제작해 읍면동주민센터에 17개, 다중집합장소 12개 등 총 29개를 설치해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통영마당은 통영시의 주요 시책과 시정소식, 통영의 역사, 문화, 예술, 관광 등 각종 소식을 알리고 읽을거리를 제공하는 종합소식지로, 매월 초에 발행된다. 월 18,000부를 발행해 15,000부는 우편으로, 3,000부는 읍면동과 다중이용시설에 배부하고 있다. 경남공감은 경남도정을 널리 알리고, 도민에게 유용한 정보 제공과 도민 참여 확대를 통해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매월 발행하는 도정소식지로 정책·이슈, 도정·시군정·의정 소식, 경남의 역사·환경·여행·음식·교육정책, 문화정보, 생활정보, 독자코너 등이 수록되어 있다. 통영시에는 564부가 각 실과소, 읍면동, 다중이용시설 등에 배부된다. 통영시 공보감사실 관계자는 “이번 배부대 설치로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더욱 쉽게 소식지를 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통영마당과 경남공감 배부에 노력하여 시정 및 도정 홍보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포탈뉴스) 장성군이 지난 30일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특이민원 대응체계에 따라 장성경찰서와 합동으로 진행됐다. 민원인 폭언 발생, 폭언 중단 및 가해 민원인 진정 유도, 사전 고지 후 휴대용 보호장비로 상담내용 녹음, 비상벨 호출,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대피, 가해 민원인 제압 및 진정, 출동 경찰 인계 순으로 이어졌다. 군 관계자는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돌발 상황에 빈틈 없이 대비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민원실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민원인 방문이 잦은 11개 읍면에서도 비상대응반을 편성해 자체 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장성군]
(포탈뉴스) 영암군 시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4/ 29일 ‘사랑 나눔 따뜻한 동행 사업’으로 41개 마을에 총 4,2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나눴다. 이번 나눔은 지난해 시종면지사협 연합모금에 기부한 배중길 ㈜한미실업 회장의 의견을 반영한 사업. 각 마을에 나눠진 상품권은 어버이날을 전후로 마을 경로행사 등에 쓰일 예정이다. 김남수 시종면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상품권과 함께 배 회장님의 뜻을 각 마을에 전달했다. 어버이날 어르신들에게 선물할 기회를 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영암군]
(포탈뉴스) 아산시는 지난 4월 29일 부시장실에서 제1기 아산시 환경교육위원회를 개최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환경교육위원회는 조일교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선우문 환경녹지국장, 환경 관련 부서장과 시의원, 아산교육지원청, 한국환경보전원, 대학교수, 충남발전연구원, 참여자치위원회 등 환경·교육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위원회는 ▲환경교육계획의 수립 및 변경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 ▲전문 인력 양성 및 지원 사업 ▲환경교육의 국내외협력에 관한 사항 ▲환경교육센턴 운영에 관한 사항 ▲환경교육계획에 대한 평가 등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심의·자문을 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장 주재로 위원회의 목적과 역할, 탄소중립 및 재활용 등 환경교육의 필요성, 환경교육주간 및 깨끗한 충남 실천대회 협조사항 등을 논의했다. 조일교 부시장은 “아산시는 환경교육 정책의 모범이 되도록 2024년도 법정 ‘환경교육도시’ 추진과 함께 환경교육 거점도시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포탈뉴스) 아산시가 주최하고, 아산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조복임)가 주관하는 ‘2024년 아산시 어린이 한마당 큰잔치’가 오는 5월 4일 신정호 아트밸리에서 개최된다. 애초 5월 5일 개최 예정이었으나 비 예보가 있어 5월 4일로 옮겨 진행하게 됐다. 아산시 어린이 한마당 큰잔치는 에어바운스, 공연마당, 체험부스, 먹거리부스로 등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주차장 혼잡이 예상돼 행사장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종합운동장-온양온천역-아산마트-아산시청-(구)방축수영장-행사장으로 이어지는 노선이며, 20분 간격으로 운영된다. 박경귀 시장은 “비가 오면 잔디광장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기 어려워 부득이 날짜를 옮기게 됐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이 알차게 준비되고 있으니, 많은 가족이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포탈뉴스) 바르게살기운동 함양군협의회는 지난 2일 아침 협의회장과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문사거리에서 ‘5월은 가정의 달! 이웃과 함께 온기나눔!’이란 주제로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바르게살기운동 전국 동시 캠페인으로, 온기 나눔뿐만 아니라 보행자 우선 배려하기, 정지선 및 신호 지키기, 음주운전 근절 등 법질서 확립과 기초질서를 지키는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도 함께 실시하여 출근길 주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경수 협의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함께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가정의 달을 맞아 ‘이웃과 함께 온기나눔’이라는 따뜻한 주제로 캠페인을 하게 되어 더 뿌듯한 기분이다. 오늘 캠페인을 통해 주위의 소외된 이웃을 다시 한번 살필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함양군협의회는 꾸준히 법질서 확립 캠페인을 펼쳐오고 있으며, 오는 6월 호국보훈의 달에도 나라사랑 운동과 함께 법질서 확립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함양군]
(포탈뉴스) 아산시는 초사동 일원에 추진되는 국립경찰병원 아산분원 사업이 ‘2024년 제3차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신속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충남 서북부 지역에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중증질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경찰청과 함께 아산 경찰병원 건립을 추진 중이다. 충남 서북부 지역은 상급종합병원이 없어 응급의료 서비스가 취약하고, 중증환자의 역외 유출이 많아 의료시설 보강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이번 신속예타 대상 선정과 관련해 3일 11시 30분 시청 중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신속예타 대상사업 선정으로, 지역 완결적 의료 및 중부권 재난거점 의료기관을 목표로 하는 아산 경찰병원 건립의 본격적 발판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 경찰병원은 오는 2028년까지 4,329억 원을 투입해 24개 진료과, 55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건립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포탈뉴스) ‘아트밸리 아산 제63회 성웅 이순신 축제’가 가격, 맛, 지역경제 활성화에 지역 홍보까지, ‘1석 4조’의 효과를 거뒀다. 축제 만족도를 좌우하는 것은 뭐니 뭐니해도 먹거리. 하지만 축제 푸드존은 어느 정도 ‘시중보다 비싼 가격’, ‘식당보단 못한 맛과 위생’을 감안하고 찾게 마련이다. 하지만 ‘제63회 성웅 이순신 축제’에서는 가격, 맛, 위생 어느 하나 포기할 필요가 없었다. 이순신 축제는 어묵·핫도그 같은 축제 단골 간식부터 1++ 등급 한우 육회, MZ세대의 인기 간식 탕후루 등 ‘만원’ 내로 즐길 수 있는 맛있는 행복이 넘쳐났다. 아산시는 축제 참여 업체를 모집하는 공고를 내면서 먹거리 가격을 최대 ‘1만 원’으로 못 박았다. 잊을 만하면 논란이 되는 지역축제 바가지요금 원천 봉쇄를 위해서다. 여기에 시는, 공고를 내면서 ‘아산시 관내에서 영업 중인 음식업소와 식품 관련 단체’로 지원 자격을 제한해 축제 푸드존의 수익이 고스란히 지역 상권으로 돌아가도록 했다. ‘지역 상권과의 상생’이 취지였지만, 부수적인 효과도 여럿이었다. 우선 ‘아산 모범음식점 안심식당 등 지
(포탈뉴스) 창원특례시는 웅천도요지전시관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화행사는 전시관 방문자에게 추억과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서 기획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승화전사 머그컵 만들기와 토분에 그림 그리기가 있다. 승화전사 머그컵 만들기는 전사 용지에 감사 메시지를 작성하거나 문양을 꾸며서 완성된 머그컵에 프레스기를 이용하여 장식하는 것으로 재미와 창의력을 기를 수 있다. 프로그램은 5월 5일, 6일, 15일에 운영하며 창원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예약할 수 있다. 토분에 그림 그리기는 체험자가 토분에 그림을 그린 뒤 조화 카네이션을 꽂아서 가져가는 체험으로 감사의 마음을 되새길 수 있다. 프로그램은 5월 8일부터 14일까지 전시관 방문 선착순으로 할 수 있다. 이영순 문화시설사업소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준비한 다양한 문화행사로 시민들이 문화생활을 누리고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원시]
(포탈뉴스) 창원특례시는 주택 임대차 신고제의 계도기간을 '24년 6월 1일부터 '25년 5월 31일까지 1년 추가 연장한다. 고 밝혔다. 주택 임대차 신고제는 임차인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임대차 3법' 가운데 하나로 2021년 6월 1일부터 시행됐으나, 도입에 따른 국민부담 완화, 행정여건 등을 감안하여 3년간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는 계도기간('21.6.1.~'24.5.31.)을 운영해 왔다. 이번 연장은 시민에게 부담을 주는 본격적인 과태료 부과 시행에 앞서 추가 홍보, 신고편의 제고 등을 통해 자발적인 신고여건을 조성하고 과태료 부과 금액도 완화할 필요성을 고려하여 결정했다. 다만, 과태료 부과 계도기간 연장과 관계없이 계약일로부터 30일 내 신고 의무는 여전히 유지된다. 임대차 신고 시 계약서를 제출하면 확정일자가 수수료 없이 자동으로 부여되는 편리함도 있으니 적극적인 신고가 필요하다. 주택 임대차 신고는 임대인과 임차인이 보증금 6천만원 또는 월세 30만원 초과하는 임대차 계약에 대해 계약 후 30일 이내에 임차 주택 소재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으로
(포탈뉴스) 거창군은 지난 2일 자매도시 종로구 대표단을 초청해 산림치유 프로그램, Y자형 출렁다리 탐방 등 체험과 관광을 곁들인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이번 초청 행사는 자매도시 간 교류 활성화와 거창 홍보를 통한 생활 인구 유입에 힘을 보태고자 자매도시 수요 조사를 거친 후 1회차로 종로구 대표단을 선정해 진행하게 됐다. 종로구에서는 방인석 행정국장을 단장으로 한 8명의 대표단이 참석했고 첫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항노화힐링랜드를 방문했다. 대표단은 항노화힐링랜드의 조성과 운영 현황에 대해 간단히 설명을 들은 후 전문 산림치유지도사의 인솔하에 치유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간단한 건강체조로 몸을 푼 뒤 치유의 숲 무장애길을 거닐며 숲의 정취를 느끼고 싱잉볼 요가, 맨발 걷기, 족욕을 통해 자연을 벗 삼아 심신을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Y자형 출렁다리에 오른 종로구 대표단은 그간 미디어로만 접했던 세 방향의 출렁다리와 우두산, 힐링랜드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겼다. 방인석 종로구 행정국장은 “거창의 새로운 모습을 오늘에야 알게 됐고, 아름다운 자연을 느끼며 휴식하는 시간이 된 거 같아 정
(포탈뉴스) 박경귀 아산시장은 2일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5월 직원 월례모임’에서 직원들에게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세심하게 기획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특히 아산시는 전국 최초 보훈 의전을 천명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런 시정의 노력이 퇴색되지 않도록 어르신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할 때, 작은 부분까지 섬세하게 준비해 행사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불편을 최소화해달라”고 지시했다. “각 읍면동에서는 많은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을 홍보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도 했다. 박 시장은 또 “올해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다시금 점검해달라”며 ‘수요자 중심, 현장 중심’ 행정 추진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연초 시민들에게 약속한 사항이나 사업 진행 상황 등을 다시 한번 꼼꼼히 체크해, 약속한 사항은 확실히 이행하고 추진이 불가한 부분은 이유를 명확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포탈뉴스) 경기도가 올해 ‘농어민 기회소득’ 도입을 앞두고 농어민 의견수렴에 나섰다. 도는 2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농어민 기회소득' 도입을 주제로 대토론회를 열고 전문가, 농어민 등 관계자 100여 명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기회소득’은 민선 8기 경기도의 대표 정책으로 사회에서 가치를 창출하지만 보상받지 못하는 이들에게 일정 기간 소득을 보전하는 것을 말한다. 경기도는 지난해 중증 장애인과 예술인에 대한 기회소득 지급을 시작했으며 올해는 농어민, 체육인 등으로 대상을 확대한다. 농어민 기회소득은 청년농어민(50세 미만), 귀농어민(최근 5년 이내 귀어농), 환경농어민(친경, 동물복지, 명품수산 등 인증) 등 경기도 내 1만 7,700여 농어민들에게 월 15만 원(연 18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정책이다. 앞서 경기도는 ‘농어민 기회소득’ 도입을 위해 지난 2월 ‘전문가 세미나’를 시작으로, 3월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에 대한 시군의 사업참여 독려와 협력 강화를 위한 ‘시군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토론회는 ‘농어민 기회소득’에 대한 공감대 확산 및 원활한 사
(포탈뉴스) 거창군은 지난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대행업체인 희봉위생공사 행사에 이병철 부군수가 참석해 환경미화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투철한 사명감과 남다른 봉사 정신으로 깨끗한 거창을 만들어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기여한 공이 큰 환경미화원 2명에게 군수표창패를 수여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병철 부군수는 “환경미화원들의 노고에 고마움과 격려를 전하고 앞으로도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수고해달라”라며 ”지속적으로 현장 소통을 통해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과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