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은 디지틀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소비자들의 직접 투표와 산학전문가로 구성된 전문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고의 신뢰 브랜드로 선정됐다.
안동사과와 안동산약(마)이 농산물 브랜드 수상 2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뤄내면서 사과와 산약(마)는 명실상부 ‘안동이 최고’임을 입증했다.
심중보 경제산업국장은 “안동사과와 산약(마)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품질 유지에 최선을 다하고, 안동을 대표할 수 있는 다른 우수한 농산물도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뉴스출처 : 안동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