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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울산시 중구, 추석 명절 과대포장 집중점검

지난 23일부터 28일까지 식품, 주류 등 선물세트 위주...포장횟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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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탈뉴스) 울산시 중구는 추석 명절 기간을 맞아 지난 23일부터 28일까지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선물세트 등 과대포장을 집중 단속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다양한 선물세트 출시로 과대포장 제품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포장폐기물의 발생을 억제해 자원낭비를 최소화하고, 소비자의 불필요한 비용부담을 줄이기 위해 실시됐다.


주요 점검대상 품목은 판매량이 많은 1차 식품, 주류 등 선물세트로, 포장횟수(품목별 1~2차 이내), 포장공간비율(품목별 10~35% 이내)의 포장방법의 준수 여부에 대해 점검한다.


또 고정·완충재 적용비율이 10%→5%로 강화된 만큼, 2020년 7월 1일 이후 제조 또는 수입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이를 적용한다.


간이측정을 통해 포장기준 위반이 예상되는 품목에 대해서는 포장방법검사 전문기관(한국환경공단,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 검사를 받도록 명령하고, 검사결과 위반 제조사는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과대포장이 가격 인상, 자원 낭비, 쓰레기 발생 등으로 이어지는 만큼 제조·유통업체가 자발적으로 포장재 사용을 줄이고, 아울러 소비자도 과장되고 화려한 포장 제품에 현혹되지 말고 내실 있는 제품 구매를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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