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1 (토)

  • 맑음동두천 13.5℃
  • 맑음강릉 14.4℃
  • 맑음서울 12.5℃
  • 맑음대전 14.4℃
  • 맑음대구 14.0℃
  • 맑음울산 16.0℃
  • 맑음광주 14.8℃
  • 맑음부산 17.3℃
  • 맑음고창 11.3℃
  • 맑음제주 14.3℃
  • 맑음강화 10.6℃
  • 맑음보은 12.3℃
  • 맑음금산 13.4℃
  • 맑음강진군 15.6℃
  • 맑음경주시 16.4℃
  • 맑음거제 15.5℃
기상청 제공

식품

내 몸에 맞는 ‘약초 술’ 따로 있다

위 약하면 황기ㆍ당귀, 열 많으면 복분자 잘 맞아

 

(포탈뉴스) 농촌진흥청은 추석을 맞아 다양한 약초 술의 특징을 소개하고, 체질별로 잘 맞는 재료를 추천했다.


약초 술은 깨끗이 씻어 말린 약재를 소주 등 도수가 높은 바탕술을 이용해 맛과 향이 잘 우러나게 만든 담금술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기능성을 나타내는 유효성분은 알코올에서 추출 효율이 높은데, 이 때문에 좋은 성분을 효과적으로 섭취하기 위해 약초를 술로 담가 먹는 이들이 많다.


약초 술은 약재를 원료로 이용하므로, 한약과 같이 체질에 따라 궁합이 더 잘 맞는 재료가 있다.


위가 약하고 예민해 몸이 차고 만성 소화불량이 있는 사람에게는 황기와 당귀가 잘 맞는다.


몸에 열이 많고 신장이 약해 소변과 노폐물 배출이 원활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노폐물 제거, 배뇨 작용을 돕는 복분자와 산수유가 좋다. 단, 산수유의 씨는 산수유 효능을 저해하기 때문에 술을 담글 때는 씨를 발라 이용한다.


폐와 기관지가 약하고 대장 질환과 비만이 있는 경우에는 가래와 기침을 멎게 하고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도라지, 변비 등에 좋은 맥문동이 알맞다.


혈액 순환이 잘되지 않는 사람은 고혈압과 혈액 순환에 좋은 오가피와 생강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약초 술은 몸에 좋은 재료들을 이용해 만들었더라도 술이기에 복용에 주의해야 한다.


약초의 유효성분이 알코올에 녹아 약성이 강할 수 있으므로 적정량을 마셔야 한다. 몸에 맞지 않는 술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오랜 기간 복용하지 않는다.


약초 술도 술에 해당하므로 알코올 관련된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 술을 마시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독이 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장재기 약용작물과장은 “약용작물이 식·의약품 개발 등 다양한 산업 소재로 활용될 수 있도록 품질 좋은 약용작물 육성과 활용 기술 개발, 정보 제공 등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농촌진흥청]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양주시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3월 돌봄데이로 관내 취약계층 위한 나눔 실천 (포탈뉴스통신)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재균)가 취약계충을 위한 ‘3월 돌봄데이’활동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돌봄 꾸러미 전달과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했다. 아울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도 병행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지원하는 데 힘을 모았다. 돌봄데이 꾸러미는 진접읍 소재 팔마미트에서 제공한 고기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제육볶음 등 5만 원 상당의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 간 온기를 나눴다. 이재균 위원장은 “3월 봄을 맞아 모두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가구를 위한 나눔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주시는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