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8 (목)

  • 흐림동두천 24.0℃
  • 흐림강릉 25.4℃
  • 흐림서울 24.6℃
  • 흐림대전 25.4℃
  • 구름많음대구 29.9℃
  • 흐림울산 27.4℃
  • 흐림광주 24.8℃
  • 흐림부산 25.5℃
  • 흐림고창 25.4℃
  • 제주 28.5℃
  • 흐림강화 24.2℃
  • 흐림보은 25.1℃
  • 흐림금산 26.4℃
  • 흐림강진군 27.0℃
  • 흐림경주시 28.1℃
  • 흐림거제 25.6℃
기상청 제공

광양시, 장마 끝나면 당장 가봐야 하는 곳...‘백운산 4대 계곡

시원한 물줄기, 수려한 풍광 자랑하는 동곡·성불·어치·금천계곡에서 무더위 날리기

 

(포탈뉴스) 광양시는 장마가 그치고 휴가철이 시작되면 더위를 식힐 최고의 장소로 백운산 4대 계곡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시원한 물줄기와 수려한 풍광을 자랑하는 백운산 4대 계곡(성불계곡, 동곡계곡, 어치계곡, 금천계곡)은 무더위를 날리고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에 안성맞춤인 곳으로각각의 매력을 지니고 있다.

 

봉강면 성불계곡은 백운산의 도솔봉과 형제봉 사이에서 발원한 계곡이다.

 

깊고 맑은 물, 수려한 삼림과 기암괴석을 자랑하는 성불계곡을 거슬러 올라가면 대웅전, 관음전, 극락전 등의 가람이 배치된 성불사가 그윽한 풍경소리로 방문객을 맞는다.

 

동곡계곡은 4대 계곡 중 가장 길다.

 

백운산 정상과 따리봉 사이, 한재에서 발원해 광양만으로 흘러드는 동곡계곡은 용소, 장수바위, 선유대, 병암폭포 등 풍부한 수량과 장엄한 풍광이 자아내는 절경을 품고 있으며 백운산으로 이어지는 주요 등산로가 있다.

 

진상면 어치계곡은 여름 한낮에도 이슬이 맺힐 정도로 시원한 오로대와 가뭄에도 물이 마르지 않는다는 구시폭포로 이름이 높다.

 

계곡 입구 내회교(橋)에서부터 구시폭포까지의 생태탐방로(1.25km)는 원시림을 자연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재충전 공간이다.

 

다압면 금천계곡은 선녀가 베를 짰다는 전설이 있는 옥녀봉에서 발원한 계곡이다.

 

그리고 금천계곡의 때 묻지 않은 천연림에 둘러싸인 금천계곡야영장은 섬진강을 찾아온 캠핑족에게도 입소문이 나 사계절 내내 꾸준히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김성수 관광과장은 “4대 계곡 곳곳에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고 구명조끼 대여소를 운영해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관광지 여건 조성에 힘쓸 계획”이라며 “최적의 휴식처가 될 광양시 백운산 4대 계곡을 올여름 여행지로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광양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김동연 경기도지사, 침수된 평택 세교동 세교 지하차도 찾아 복구 현황 살펴 (포탈뉴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오늘(18일) 저녁 집중호우로 침수된 경기 평택 세교동 세교 지하차도를 찾아 복구 현황을 살펴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도에 따르면 이날 평택시에는 오전 3시께부터 오전 8시께까지 평균 누적 강우량 67.76㎜를 기록할 만큼 많은 비가 내렸다.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평택시는 이날 오전 통복동 6통과 7통 주민들에게 긴급대피 명령을 내리고 원평노을 지하차도, 세교 지하차도, 은실 지하차도, 서정 지하차도, 비전 지하차도를 통제했다. 신속한 통제 조치로 이들 지역에는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복구 현장에는 경기도에 올해 초 1대 도입된 다굴절무인방수탑차가 투입됐다. 다굴절무인방수탑차는 차 밖에서 조종할 수 있는 차량으로 국내에는 전라남도에도 배치돼 있지만 경기도 도입차는 펌프, 팔 길이 등이 완전히 개량된 전국 최초 모델이다. 팔이 길고 기어펌프를 활용해서 초고압으로 원거리까지 물을 쏠 수 있는 장비인데 침수 현장에서는 탑재돼 있는 대용량 펌프를 긴 팔에 걸고 수중에 담가 물을 퍼낼 수 있다. 경기도는 내년 초 다굴절무인방수탑차를 1대 추가 도입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