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거창군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아림1004운동에 대한 지역민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79동우회(회장 박준영)는 2025년 정기총회를 거쳐 아림1004운동에 1,004천원을 기부하기로 했으며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거창여자고등학교(교장 박기석)는 학생들이 교내 그린카페 활동으로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아림1004운동에 동참했으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방안으로 시작된 그린카페 운영 수익금을 아림1004운동에 기부함으로써 학생들이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기부의 의미를 전했다. 구인모 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기부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한겨울 추위도 이길 수 있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창군]
(포탈뉴스통신) 군산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아동 돌봄의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를 위해 협의회는 16일 전북특별자치도 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제12대 채현주 회장 취임식 및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군산시 관내 46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158명과 내외빈 등 총 200여 명이 함께했으며 1부 취임식과 2부 타운홀미팅으로 나눠 진행됐다. 올해부터 협의회를 이끌게 된 제12대 채현주 신임 회장은 “협의회는 단순한 기관 연합이 아니라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온 든든한 공동체.”라며, “아이 한 명, 한 명의 오늘과 내일을 끝까지 책임진다는 각오로 군산시를 아이들이 가장 존중받는 돌봄의 중심지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취임 후 일성을 밝혔다. 취임식 후 진행된 타운홀미팅에서는 현장 종사자들이 주역이 되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희망나눔연구소 유은심 대표가 사회를 맡은 타운홀미팅에서는 현장 관계자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돌봄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누며 열띤 토론의 시
(포탈뉴스통신) 서울 동대문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성수식품을 구매·섭취할 수 있도록 관내 성수식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과 식품 수거검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명절을 앞두고 떡·만두·전·튀김 등 조리·판매가 늘어나는 품목은 작은 관리 소홀도 곧바로 위생 사고로 번질 수 있는 만큼, 구는 “사전에 위험요인을 차단하는 선제 점검”에 방점을 찍었다. 점검은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서울시 점검 계획에 따라 선정된 명절 성수식품 취급 업소를 중심으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먼저 현장을 살핀 뒤 구 보건위생과 직원이 2인 1조로 후속 점검에 나서는 ‘이중 점검’ 방식으로 추진된다. 구는 점검 과정의 공정성과 신뢰를 높이기 위해 점검 절차와 기준을 사전 안내하고, 현장 혼선을 줄이도록 세부 운영을 촘촘히 관리할 방침이다. 같은 기간 식품 수거검사도 병행한다. 현장에서 수거한 식품은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정밀 검사를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눈으로 보이는 위생 상태 점검과 더불어, 수거검사로 안전성을 과학적으로 확인해 ‘혹시 모를 불안’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용인특례시는 16일 용인페이지웨딩홀에서 ‘용인시장학재단 신년하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재단은 지난해 성과를 돌아보며, 창립 25주년을 맞는 새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에서 “지난해 12월 열린 용인시장학재단 창립 24주년 기념식은 시민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이룬 ‘나눔과 성장의 결실’을 보여준 뜻깊은 자리였다”며 “설립 당시 29억 원으로 출발한 용인시장학재단이 현재 249억 원의 기금을 보유한 재단으로 성장한 것은 시민의 참여가 만들어 낸 기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시장인 저 역시 시민의 마음으로 희망의 씨앗을 함께 키워나가는 데 작은 보탬이 돼 너무나도 기쁜 마음이다”라며 “용인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헌신하고,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힘쓰는 구자범 이사장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재단을 응원하겠다”고 했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해 12월 용인시장학재단 창립 24주년 기념식에서 ‘특별한 기탁자’로 나서 시장이 아닌 개인의 자격으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
(포탈뉴스통신) 경산소방서는 최근 홍콩에서 발생한 고층아파트 대형화재를 계기로, 관내 고층건축물의 화재 예방과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1월 16일 펜타힐즈더샵1차 아파트를 대상으로 소방서장 주관 현장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소방서장을 비롯한 직원 3명이 참여해, 건물 대표자 및 경영진에게 화재 예방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아울러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소방대원 19명과 소방차량 7대를 동원한 관계인 합동 소방훈련을 병행 실시했으며, 입주민들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고층건축물 우리집 대피계획 세우기’ 캠페인도 함께 추진했다. 경산소방서는 앞으로도 고층건축물 등 화재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실효성 있는 훈련을 지속 추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산소방서]
(포탈뉴스통신) 경산소방서는 1월 16일 경산소방서 2층 대회의실에서 승진 및 전입·전보자 등 44명을 대상으로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새로운 각오로 출발하는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조직의 결속력과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임용된 직원들은 각 과 및 119안전센터에 배치되어 현장 중심의 소방활동과 예방 업무를 통해 경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창완 경산소방서장은 “새롭게 임용된 직원들의 승진과 전입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각자의 자리에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화합과 협동을 통해 더욱 발전하는 경산소방서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수여식을 마무리했다. [뉴스출처 : 경산소방서]
(포탈뉴스통신) 1월 16일 16시, 영상회의를 통해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고광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윤진호 전라남도 기획조정실장이 광주-전남 통합 주요 추진 상황과 향후 일정 등을 논의했다. 우선, 행정안전부는 민선 9기 광주-전남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세부 추진일정과 광주-전남 협조 요청사항 등을 공유했다. 추가로 현재까지의 광주-전남 준비상황과 행정안전부 지원 필요사항 등을 논의하고, 향후 계획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광주-전남 통합은 충남-대전 통합과 더불어 향후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성장권역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행정안전부는 주무부처로서 가능한 모든 역량과 자원을 집중하여 관계 중앙행정기관 협의 등 필요한 사항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행정안전부]
(포탈뉴스통신) 성평등가족부는 1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성범죄자 신상정보 관리 개선’을 위한 관계부처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창원 모텔 사건을 계기로 성범죄자가 공개된 주소지에 실제로 거주하지 않은 등 성범죄자 신상정보 관리의 사각지대가 발생함에 따라 법무부 및 경찰청과 함께 신상정보 관리 현황과 실태 및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성범죄자 신상정보 등록 관리제도는 성폭력 범죄로 유죄가 확정된 자의 신상정보를 국가가 장기간 등록·관리하고, 이를 일반국민에게 알리는 제도로 수사와 재범 예방, 성범죄자알림e를 통해 신상정보 공개·고지 등에 활용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신상정보 등록·관리 실효성 제고를 위한 법·제도 개선, ▲신상정보 등록의 신속성·정확성 제고, ▲성범죄자 신상정보 접근성과 국민의 알 권리 강화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신상정보의 등록·관리 실효성 제고를 위해 법과 제도를 정비한다. 성평등가족부에서는 성범죄자가 출소 후 다른 범죄로 재수감되는 경우 신상정보 공개 기간을 정지시키기 위해 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는 현행법 체계에서 성범죄자가 수감시설에 수
(포탈뉴스통신) 경기도가 2026년 상반기 4급 승진자 19명을 포함해 과장급 총 77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19일자로 단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승진자는 19명, 전보는 58명이다. 이번 인사는 전체 과장급 직위의 약 45%에 해당하는 인사로, 민선8기 주요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인사이동을 통한 조직의 역동성과 전문성 향상에 중점을 뒀다고 도는 설명했다. 또, 행정, 공업, 농업, 수의, 환경, 시설 등 다양한 직렬의 인재를 균형 있게 발탁해 조직 전반의 전문성과 정책 대응력을 강화했다. 주요 인사로는 소상공인 지원정책인 ‘소상공인 힘내GO카드’를 전국 최초로 선보이며 경제 안정 역량을 보인 최정석 지역금융과장을 기획담당관, 예산 분야에서 오랜 기간 실무경험을 쌓아 온 장향정 관광산업과장을 예산담당관으로 배치했다. 두 사람은 정책 기획력과 추진력, 재정 운영의 전문성과 안정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감사위원회, 교통국, 도시주택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행정 경험을 축적한 김상팔 과장을 자치행정과장에 배치해 민생경제 현장 투어를 연속성 있게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주거
(포탈뉴스통신) 옹진군은 지난 13일, 옹진군청 소회의실에서 ‘백령도 둘레길 조성 기본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백령도의 안보, 관광명소, 문화, 역사 등의 자원을 연계한 특색있는 ‘걷고 싶은 둘레길’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총사업비 120억 원 규모로, 이중 80%인 96억 원은 행정안전부의 국비로 지원받았으며, 오는 2029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옹진군은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서해 최북단 접경지역이라는 백령도의 특성을 반영한 노선 구상과 관광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진행 중이며,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 방향을 심도있게 논의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전문가 및 관계 부서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백령도의 지역 정체성을 살리고,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둘레길이 조성할 계획”이라며, “걷기 좋은 섬 고나광지로서의 백령도 이미지 제고와 지역겨엦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옹진군]
(포탈뉴스통신) 옹진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6일 연평면을 방문하여 지역주민들과 신년인사를 나누고, 지역 현안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신년인사회에 앞서 문경복 군수는 연평도 평화공원을 방문하여 연평해전과 연평도 포격전에서 조국의 바다를 수호하다 전사한 25명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참배했다. 이후 연평면사무소에서 서해 최북단 접경지역인 연평도에서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연평면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면정보고를 통해 주민 생활기반 시설 확충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면 국민체육센터에서 실시된 신년인사회에서는 문경복 군수와 인천광역시의회 신영희 의원, 옹진군의회 김영진 부의장과 이종선 의원, 김규성 의원, 김택선 의원, 김민애 의원과 지역리더 및 유관기관장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주민대표의 제의로 새해 덕담을 나누며 연평도의 평화와 옹진군민들의 무사안녕을 기원했다. 이후 2025년을 마지막으로 퇴임하는 장운길 중부리 노인회장을 비롯한 3명의 지역리더에게 주민복지와 연평발전을 위한 노고에 감사하며 공로패를 전달했다. 문경복 군수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옹진군 사자
(포탈뉴스통신) 해운대구가 구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배달강좌’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배달강좌’는 7인 이상의 성인 구민 또는 관내 직장인으로 구성된 학습동아리가 원하는 강좌와 장소를 정해 신청하면, 구가 전문 강사를 직접 파견하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구는 올해 상반기 총 18개 학습동아리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최대 20시간의 강사료가 지원되며, 교재비와 재료비는 학습자가 부담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배움이 개인의 취미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로 확산될 수 있도록 심사 기준을 강화했다. ▲공공자원 활용 확대를 위한‘학습 장소’지표 ▲배움이 나눔으로 이어지는‘지역사회 학습 환원 계획’▲사업 확대 및 신규 동아리 발굴을 위한‘홍보활동’지표 등이 새롭게 평가 항목에 포함됐다. 신청은 2월 9일부터 13일까지이며, 해운대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등록된 370여 개 강좌 중 희망 분야를 선택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배움이 필요한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배달
(포탈뉴스통신) 계양소방서는 16일 제27기 신임 소방공무원의 관서실습을 마무리하며 현장 적응을 격려하고 소통하기 위한 차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차담회는 인천소방학교에서 21주간의 기본 교육훈련을 마친 뒤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6일까지 3주간 관서실습을 진행한 신임 소방공무원 12명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소방서는 차담회를 통해 실습 기간 동안의 경험과 느낀 점을 공유하고, 현장 근무에 대한 궁금증과 고충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선배 소방관과의 대화를 통해 실제 현장에서 요구되는 자세와 마음가짐에 대해 조언을 전하며 신임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송태철 서장은 “짧은 기간이지만 관서실습을 통해 현장의 분위기와 소방공무원의 역할을 직접 체감했을 것”이라며 “앞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소방공무원으로 성장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새내기 소방공무원들의 열정과 패기가 조직에 새로운 활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안전하고 당당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계양소방서]
(포탈뉴스통신)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지회장 박근석)가 16일 지현동 자유회관에서 자유총연맹 회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신년사에 이어 임명장 수여, 2026년 사업 목표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는 지난 9일 충청북도 자유총연맹 신년하례회에서 △2025년 충청북도 최우수지회 △2025년 최우수 읍면동 위원장 협의회 △2025년 우수 여성회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박근석 지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2025년 충청북도 최우수지회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며 “올해도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안보 활동에 힘쓰고, 시민과 함께하는 국민운동단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는 자유수호지도자 한마음 전진대회, 6·25전쟁 음식 체험 및 태극기 나눔 행사,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충주시]
(포탈뉴스통신) 고창군 무장향교가 16일 제43대 오균호 전교와 제34대 손동환 유도회장 취임식을 열었다. 전교(典校)는 향교를 대표하고 유림의 행정·의례 등을 총괄하는 직책이다. 향교 유도회는 향교와 성균관 등 유교 관련 기관의 발전과 유교적 교화, 교육, 학술 사업을 수행하는 유림(儒林) 단체를 의미한다. 무장향교는 조선 세종 2년(1420년)에 지어져 임진왜란 이후인 1600년 중건된 고창 지역을 대표하는 유교 문화공간이다. 현재 공자를 비롯한 27위의 선현을 배향하고 있으며, 해마다 석전대제, 기로연, 향교 일요학교 등을 통해 유교 정신과 예절 문화를 계승하고 있다 현재 무장향교는 무장, 공음, 상하, 해리, 성송, 대산, 심원, 아산 일부 등 8개 면을 관할하며, 600여 명의 유림이 활동하고 있어 지역의 전통문화와 공동체 정신을 지켜가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오균호 신임 전교는 “600여 년의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무장향교의 정신을 후대에 계승·발전시키고 최선을 다해 고창 유교문화의 전통과 미래를 함께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손동환 유도회장은 “유교의 기본정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