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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의회, 제299회 임시회 구정질문 실시

고찬양·김지수·정정희 등 9명의 의원 구정질문 나서

 

(포탈뉴스) 강서구의회(는 10월 20일 제2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구정질문을 실시했다.

 

이번 제2차 본회의에서는 고찬양 의원, 김지수 의원, 정정희 의원, 김성한 의원, 한상욱 의원, 김현진 의원, 이종숙 의원, 이충현 의원, 신찬호 의원 총 9명의 의원이 19건의 구두 질문을 진행했다.

 

먼저 고찬양 의원은 ▲강서구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성 의무 준수와 강서구청의 조직문화 개선 ▲'모두가 잘사는 도시, 다함께 행복한 강서' 조성을 위한 진교훈 신임 강서구청장의 공약사항에 대해 질문했다. 특히 공약사항과 관련해 전세사기피해자에 대한 추가 지원 방안, 원도심과 신도심의 조화로운 균형발전 공약의 차별성, 19년 강서사람, 안전·행정전문가로서 신임구청장의 공약 추진 방안에 대해 제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서 김지수 의원은 ▲강서구 원도심 지중화사업 추진을 촉구하며, 특히 지자체 차원의 지중화 사업 예산확보 방안과 원도심 지중화 사업 추진 계획에 대하여 답변을 요청했다.

 

정정희 의원은 ▲강서구 시설관리공단과 관련하여 국민권익위원회 채용비리 전수조사에 따른 지적사항에 대한 처리 현황, 직원 공직기강 정립을 위한 구조적 해결방안, 감사 결과의 인사제도 반영 방안, BSC 성과평가 및 불평등 해결방안 등에 대해 답변을 요구했다. 또한 ▲민간 위탁 사무 급증에 따른 투명하고 효율적인 민간 위탁 대책 ▲탄소중립 실천 방안에 대해 답변을 요구했다.

 

김성한 의원은 ▲강서구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발언하며, 타 지자체와 해외 다른 나라들의 사례를 들어 지원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한상욱 의원은 ▲방화동 건설폐기물집하장과 5호선 방화차량기지 이전 합의 관련 구체적인 이전계획 및 현재까지 추진사항 ▲전임 구청장의 슬로건 ‘화곡도 마곡된다’의 화곡동지역 개발 계획에 따른 그간 추진사항 및 향후 추진 계획 ▲예산 절감액, 1,057억원(순세계잉여금) 조성 관련 원가절감위원회를 통해 조성한 금원의 상세 내역과 2024년도 순세계잉여금의 과다 발생 방지를 위한 노력 ▲열병합발전소 이전 예정 부지의 입지타당성 조사용역 결과와 향후 계획 ▲각 부서가 정한 부서별 목표 달성 정도에 대하여 질문했다.

 

김현진 의원은 ▲강서구의 각종 위원회 위원의 임기 보장 ▲예술인 복지사업과 관련하여 예능 수당 현실화 등 강서구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방안 ▲강서구청과 구의회 간 인사 운영 협약에 따른 협약 이행 촉구에 대해 질문했다.

 

이종숙 의원은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마곡 문화의 거리 버스킹 공연,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사업 등 전임 구청장이 추진한 정책 사업의 연속성 있는 진행을 촉구하며 향후 계획에 대해 질문했다.

 

이충현 의원은 ▲인서울27골프장 준공전 사용허가 및 골프장업 등록의 위법부당성 및 이에 대한 구청장의 판단과 향후 계획 ▲염창근린공원 인근 도시계획사업 취소와 관련하여 해당 부지 원상회복조치 등 적극 조치 필요에 대한 입장과 계획, 해당 공원 내 불법주정차 차량에 대한 입장 및 향후 계획에 대하여 질문했다.

 

신찬호 의원은 ▲의정활동 수행을 위한 의회 자료 제출 요구에 대해 요구사항이 적절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는 현 상황에 이의를 제기하고, 향후 집행부의 충실하고 성실한 자료 제출 이행을 촉구했다.

 

집행부에서는 19건의 구두 질문에 대해 충분히 검토하고 대책을 수립하여 23일 제3차 본회의에서 답변할 예정이며, 강서구의회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정재봉 의원 외 9명의 의원이 총 52건의 서면 질문을 했고, 집행부는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회의규칙' 제79조에 따라 10일 이내에 서면으로 답변을 제출하여야 한다. 구정질문에 대한 내용과 답변은 회기가 끝난 후 강서구의회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강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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