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함안군은 2025년 9월 30일과 11월 4일에 이어 12월 9일 ‘장기요양기관 지정갱신 심사위원회’를 끝으로 올해 처음 시행된 장기요양기관 지정갱신제에 따라 장기요양기관 59군데의 지정갱신 심사를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사위원회에는 복지 분야 외부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석하여 장기요양기관으로 지정받은 후 유효기간 6년이 만료 예정인 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 제공 능력 ⩟서비스 제공 계획 충실성 및 적절성 ⩟자원관리 건전성 및 성실성 ⩟인력 관리 체계성 및 적절성 ⩟서비스 품질 관리 활동 및 제반 규정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한편, ‘장기요양기관 지정갱신제’는 노인장기요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의 서비스 품질과 운영의 적정성을 주기적으로 평가하여 부적정 기관의 퇴출과 우수기관의 지속 운영을 유도하고자 마련된 제도로, 2019년 12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개정으로 도입되어 올해 하반기에 처음 시행됐다. 함안군의 올해 연말까지 지정갱신이 필요한 대상 기관은 총 59군데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지정갱신제는 단순한 행정절차가 아니라 장기요양서비스의
(포탈뉴스통신) 강화군은 지난 8일 덕신고등학교를 ‘치매극복 선도학교’로 지정하고 현판을 부착했다. ‘치매극복 선도학교’ 지정 사업은 초·중·고등학교 전 학령대를 대상으로 치매 인식개선 활동을 추진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에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치매 인식 개선에 참여함으로써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지역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 강화군에서는 강화초등학교, 승영중학교, 덕신고등학교 등 총 3개 학교가 치매극복 선도학교로 지정되어 있다. 군은 이번 덕신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강화초등학교와 승영중학교도 이달 중 차례로 현판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오는 18일에는 덕신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뇌 건강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청소년기 뇌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배우고, 치매에 대한 인식 전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강화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청소년기의 올바른 치매 인식 형성은 지역사회 전체의 인식 개선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선도학교를 중심으로 치매 예방 및 인식개선 교
(포탈뉴스통신) 옥천군보건소가 하루 동안 두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보건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먼저 지난 11일, 충청북도 주관‘2025년 결핵관리사업 성과평가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시·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노인 결핵검진 수검률 ▲집단시설 결핵역학조사 신고 준수율 ▲결핵환자 접촉자 잠복결핵감염 검진율 등 주요 정량 지표와 사업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한 것이다. 옥천군보건소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결핵 예방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다문화 가구를 비롯한 결핵 취약계층 및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적극적으로 실시했다. 또한 경로당, 가족센터, 외국인 근로자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예방교육과 홍보활동을 강화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결핵 예방활동을 꾸준히 추진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같은 날, 보건소는 ‘2025년 충청북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한 것이다. 이 대회는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통합건강증진사업 지원단 운영위원 및 시·
(포탈뉴스통신)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국내 만성신장병 환자에서 혈압과 신장 기능 악화 사이의 연관성을 확인한 연구결과를 국제 학술지에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혈압 관리가 신장 기능을 지키는 데 매우 중요하다는 근거를 제시한다. 국내 말기신부전 환자는 2023년 기준 181,052명으로 10년간 약 2배 증가했다. 그러나 만성신장병 환자에서 신장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관리 근거는 여전히 부족하다. 국립보건연구원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1년부터 만성신장병 환자 장기 추적 코호트 연구를 추진하고 있으며, 전국 24개 병원에서 만성신장병 환자 약 5,582명을 추적 조사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한승혁 교수 연구팀은 한국과 미국의 성인 진행성 만성신장병 환자(추정사구체여과율 45ml/min/1.73m2 미만) 2,939명을 대상으로 수축기 혈압과 신장 기능 악화 위험성 간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 수축기 혈압이 140mmHg 이상인 환자는 120mmHg 미만인 환자 대비 신장 기능 악화 위험이 약 1.82배로 높았고, 약 5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신장기능 감소 속도도 약 2배 빨랐다
(포탈뉴스통신)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25.5%를 차지하는 65세 이상 노인. 이들의 기대수명은 약 86세다. 즐거운 노년기 삶을 영위하는 일이 사회 관심사로 떠오르면서 농업을 활용한 치유·여가 활동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노년층을 대상으로 개발한 ‘밀 새싹 활용 치유농업 프로그램’이 노인들의 행복감과 삶의 만족도는 높이고, 우울감과 스트레스는 줄여 정신건강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국립식량과학원은 전북사회서비스원 협조를 얻어 61~74세 사이 활동적 은퇴 노인 25명을 대상으로 밀새싹힐링팜 실증농장에서 밀 새싹 활용 치유농업 프로그램(‘밀밭 길 추억 따라 소곤소곤’)을 운영했다. 주 1회 총 4회에 걸쳐 농촌 문화, 원예, 치유 음식 자원을 접목해 경관, 체험, 요리·식이, 농작업 4가지 유형 활동을 진행했다. 1회차(경관)는 수수·옥수수·콩 등 식량작물 재배지에서 명상하기, 2회차(농작업)는 고구마 수확 및 밀 새싹 텃밭 조성, 3회차(체험)는 나를 위한 밀 새싹 액자와 티백 만들기, 4회차(요리·식이)는 밀 새싹 맨손음식(핑거푸드)과 밀 새싹 라떼 만들기 등으로 구성했다. 모든 회차
(포탈뉴스통신) 질병관리청은 12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장내기생충질환 조사사업 평가대회'를 개최하여 지자체 및 전문가와 함께 2025년 장내기생충질환 조사사업의 결과를 공유하고 성과 지속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2025년 장내기생충질환 조사사업'은 질병관리청 주관으로 각 지역 보건소·보건의료원 및 한국건강관리협회가 협력하여 5대강 주변 장내기생충 감염 유행지역 39개 시·군·구 주민 총 25,834명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이번 조사에서 장내기생충 양성률은 4.4%로 전년(4.5%) 대비 0.1%p 감소했으며, 우리나라의 대표적 장내기생충인 간흡충 양성률도 전년(2.3%) 대비 0.2%p 감소한 2.1%로 나타났다. 특히 낙동강 및 섬진강 유역 고유행지역의 간흡충 양성률이 3.9%로 전년(4.9%) 대비 1.0%p 감소하여 질병관리청이 중점을 두고 추진해온 고유행지역 집중관리 성과가 뚜렷하게 확인됐다. 질병관리청은 2005년부터 매년 지자체와 함께 장내기생충질환 조사사업을 수행하여, 사업초기 10%에 다다랐던 유행지역 간흡충 양성률을 3% 이하로 낮추는 성과를 거두었다. 다만, 최근
(포탈뉴스통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등산, 운동 전·후 등에 사용하는 의약외품 ‘휴대용 공기·산소’의 올바른 사용법, 주의사항 등 안전 사용 정보를 안내했다. 의약외품 ‘휴대용 공기·산소’는 ‘등산, 운동 전·후 등에 공기나 산소를 일시적으로 공급하여 사람이 흡입하도록 사용하는 휴대용 물품’으로, 의약품이 아니기 때문에 치료 또는 치료보조의 목적으로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일반적인 ‘휴대용 공기·산소’ 사용 방법은 ‘휴대용 공기·산소’ 캡이 제품 본체(캔)에 잘 결합되어 있는지 확인한 후, 마스크를 입에 가까이 대고, 버튼을 누르며 들숨으로 공기(산소)를 흡입하여 사용해야 한다. 일시적으로 사용하고, 장시간 또는 지속적으로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다른 물품과 혼합하여 사용하지 말고, 얼굴에 밀착하여 사용하거나, 밀폐된 공간에서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특히, 담배 등 불꽃을 향하거나, 화기나 전기적 장치 부근에서 사용을 피해야 하며, 너무 자주 사용하면 코점막을 건조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보관 시에는 40℃ 이상의 장소나 자동차 실내에 보관하지 말고, 직사광선 및 화기를 피하여 서늘하
(포탈뉴스통신) 충남 서산시는 2025년도 공중위생서비스평가에서 우수업소로 선정된 이용업 2개소와 미용업 11개소 등 총 13개소에 대해 인증패를 전달하고, 지역 내 위생 수준 향상과 서비스 품질 제고에 기여한 업소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공중위생서비스평가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위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하는 제도로, 업소의 위생관리 상태, 시설·설비 기준 준수 여부 등을 평가해 ▲녹색(최우수) ▲황색(우수) ▲백색(일반관리) 등급으로 분류한다. 서산시는 올해 관내 이 미용업소 총 691개소를 평가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녹색등급 330개소, 황색등급 276개소, 백색등급 85개소가 각각 등급을 부여받았다. 이 중 위생관리와 서비스 수준이 특히 뛰어난 업소 13개소를 녹색등급 업소 가운데 최종 우수업소로 선정하고 포상으로 인증 표지판을 제작하여 전달했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이용업·미용업은 시민의 일상과 밀접하게 관련된 분야로, 위생 수준과 서비스 품질이 매우 중요하다”며 “우수업소 확대를 통해 지역 전체의 공중위생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지난 1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5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어 5일에는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개최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공중보건의사 이종준과 지소진료소장 최양미가 각각 개인표창을 받아 기관과 개인 모두 성과를 인정받는 쾌거를 거두었다. 제20차 청소년 건강행태조사(2024년) 결과에 따르면 청소년의 아토피피부염 의사진단율은 20.1%, 알레르기 비염은 37.0%, 천식은 5.1%로 나타나는 등 높은 유병률이 확인되고 있다. 특히 청송군은 농촌지역 특성상 전문 예방교육 접근이 어려운 취약 환경에 놓여 있다. 이에 청송군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체험형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고 ‘아토피피부염 예방관리교육–피부에 좋은 천연비누 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 해당 교육은 지난 6월 17일부터 9월 23일까지 총 13회에 걸쳐 실시됐으며,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및 영양플러스 대상자 등 총 268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유치원·어린이집
(포탈뉴스통신) 영덕군보건소는 에이즈 예방 주간인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에이즈 예방과 부정적인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에이즈(AIDS)는 후천성면역결핍증으로,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에 의해 면역 세포가 파괴돼 면역 기능이 저하된 상태를 말하며, 주로 성 접촉, HIV 감염인의 혈액 등을 통해 전파된다. 영덕군보건소는 HIV 신규 감염이 최근 줄어드는 추세지만, 이미 감염된 사람들에 대한 차별 해소와 의료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해 캠페인은 물론, 배너・포스터 게시, 홍보물 배부, 전광판 표출 등의 홍보활동을 통해 군민 인식 개선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영덕군보건소 강종호 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이 편견을 해소하고 조기 검진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감염인으로 등록하면 보건소에서 검사와 진료비 등이 지속적으로 지원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HIV 감염 검사를 희망하는 군민은 누구나 보건소를 방문해 무료로 익명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감염 사실은 법적으로 비밀이 보장되며, HIV에 걸려도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는 등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건강한
(포탈뉴스통신) 영덕군보건소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영양 플러스 사업 대상자를 위한 조리 교실을 운영했다. 영양 플러스 사업은 영양 위험 요인이 있는 임신·출산·수유부와 영유아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월 2회 보충 식품 제공, 영양교육, 가정방문 등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과 생활 습관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크리스마스 테마의 컵케이크 만들기를 통해 흥미와 영양 교육 효과를 높였으며, 참가자들은 산타와 루돌프 컵케이크를 직접 만들고, 가정에서도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만들기 키트도 제공받았다. 조리 실습은 보건소 영양조리실에서 전문 영양사의 지도로 진행됐으며, 직장인을 고려해 저녁 시간 운영과 자유 방문이 가능한 소규모 맞춤형 수업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영덕군보건소는 성공적인 올해 사업을 바탕으로 내년에도 신규 대상자를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영양실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오동규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일상 속 작은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실생활 기반 영양 프로그
(포탈뉴스통신) 인천 계양구립도서관은 계양구 특화사업으로 추진하는 ‘우리는 코딩도서관’을 올해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우리는 코딩도서관’은 2025년도 초·중등학교 코딩교육 의무화(단계별)에 대비해 지역 아동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미래 교육 기반 조성을 목표로 2023년부터 추진한 특화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미래 인재인 지역 아동의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부모들의 코딩 기초 이해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프로그램은 코딩 기초, 로봇 제어, 엔트리·마이크로비트 활용 실습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단계별 커리큘럼으로 구성됐으며, 올해 계양구립도서관 5개관(서운, 효성, 동양, 임학, 별똥별어린이도서관)에서 총 16개 강좌, 81회차가 운영되어 818명이 참여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코딩 프로그램에 대한 어린이들의 반응이 매우 높았고, 학부모 만족도 또한 높았다.”라며 “앞으로 운영 기관을 보다 확대하고, 아동 대상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계양구립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은 지난 10일 치매안심센터에서 하반기 지역사회 치매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치매관리사업을 더욱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역사회 민관 보건복지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치매 극복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사업 효율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지역사회 치매협의체는 치매안심센터장을 포함한 총 10명으로 구성되며, 이날 회의에는 고흥군청, 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 고흥경찰서, 고흥소방서,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복지관, 녹동현대병원 등 다양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 치매안심센터 추진 사업 현황과 치매환자 발견 시 연계 방안, 유관기관 자원 연계 및 협력 체계 구축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향후 사업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치매협의체 회의를 통해 지역사회 여러 기관이 함께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고흥군]
(포탈뉴스통신)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경주시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정신질환 당사자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자조모임 ‘따뜻한 동행’을 첫 회기로 진행했다. 이번 가족자조모임은 정신질환자 가족이 겪는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가족 지지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참여자들은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돌봄 과정에서 느끼는 어려움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부산경남지부 패밀리링크에서 활동 중인 가족강사가 강연을 맡아 △정신질환 당사자의 자립을 돕는 가족의 역할과 지지 방법 △가족 돌봄 스트레스 관리 전략 등을 주제로 실질적인 조언을 전달했다. 참여 가족 이OO 씨는 “정신질환자 가족으로서 앞으로 어떤 태도로 대응해야 할지 고민해 볼 수 있었고, 경험 많은 강사의 조언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족자조모임 관련 자세한 안내는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경주시]
(포탈뉴스통신) 경주시정신건강증진시설연합(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경주정신건강상담센터, 한마음정신보건재활센터)은 8일 황룡원에서 ‘제7회 회복콘서트 - 내 힘으로 여는 회복’을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정신장애인이 단순 참여자가 아니라 프로그램 운영의 주체로 참여하며 회복 여정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회복 중심의 정신건강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유공자 표창 △경북정신건강사회복지사협회 강현정 부회장의 기조강연 △캘리그라피 작가 ‘앤’의 회복 수기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진병철 경주시보건소장은 “정신건강은 일상의 중요한 기반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회복 친화적 환경을 만들기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경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