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은 제주외국어학습센터를 비롯해 도내 4개 권역(동부·서부·서귀포·신제주) 외국문화학습관에서 지역 주민과 기관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물환경 체험학습실 자유관람(자유견학)’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각 학습관 내 실물환경 체험학습실을 개방해 다양한 체험활동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어린이집·유치원 등 기관뿐 아니라 일반 주민도 사전 신청을 통해 원하는 일정에 맞춰 이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와 9월부터 11월까지 하반기로 나누어 운영되며 신청은 제주국제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각 학습관별로 가능하고 회차별 이용 인원은 20명 내외로 운영된다. 체험학습실은 공항·호텔·병원 등 실제 생활 공간을 재현한 체험형 공간으로 관련 시설과 소품을 갖추어 방문자가 자유롭게 관람하며 상황별 역할놀이와 체험활동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서자양 제주국제교육원장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실물환경 체험 공간을 통해 외국어와 외국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9일 제주시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인공지능(AI)과 정보 중심 사회로의 변화에 발맞춘 과학교육 방향을 알리고 학교 현장의 실천력을 높이기 위한 ‘2026학년도 제주 과학교육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과학교사와 업무 담당자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제주 과학교육의 기본 방향 ▲융합교육(STEAM) 사업 ▲창작·제작 및 발명교육 ▲과학실험실 안전관리 방안을 안내하고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연계해 인공지능·소프트웨어 등 정보기술 도구를 활용한 학생 주도 탐구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융합교육(STEAM) 클럽 운영 학교를 지난해 8개 학교에서 올해 47개 학교로 대폭 늘려 학생들이 창의적으로 과학을 탐구하고 안전하게 실험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또한 실험 중 위험 물질 노출 시 대응 절차와 사고 유형별 응급조치 방법을 교육하고 화학약품 보관·관리 기준 준수와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활용, 실험 전 안전교육 실시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학교별 맞춤형 상담, 교사 연수 확대, 탐구 자료 공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20일 서귀포시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유·초·중학교 보호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내 자녀에게 필요한 인공지능 정보 문해력’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조영환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 교수이자 학습과학연구소장을 초청해 진행됐으며 인공지능과 정보기술 확산 속에서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과 보호자의 역할을 함께 살펴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조 교수는 인공지능 기술 발전으로 사회와 직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학생들에게는 창의성, 자기 성찰 능력, 사회정서 역량 등 인간 고유의 역량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인공지능과 협력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과 디지털 환경에서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디지털 문해력의 중요성도 함께 설명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매달 셋째 주 금요일 학부모 정례 연수를 운영할 계획”이라며 “이번 연수가 보호자들이 인공지능 시대의 자녀 교육 방향을 이해하고 가정에서의 정보교육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4월에는 ‘자녀의 뇌 발달에 따른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10일과 19일 이틀간 서귀포 관내 초·중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생활기록부 중앙지원단 소속 교원을 강사로 위촉해 진행됐으며 관내 초·중학교 교무부장, 학적 담당, 학년 부장 및 학교생활기록부 업무 담당 교사 등 총 84명(초등 49명, 중등 35명)이 참석했다. 연수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 주요 변경 사항과 작성 시 유의 사항, 구체적인 작성 방법 등을 중심으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특히 초등학교 대상 연수에서는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 변경 사항도 함께 다루었다. 한편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관내 초등학교 14개교와 중학교 15개교를 대상으로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현장실무지원단을 통해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관련 학교 방문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의 성장과 학습 과정을 객관적이고 충실하게 기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학교생활기록부 작성에 대한 교사의 책무성을 높이고, 학교별 전달 연수와 자체 점검을 통해 기재 오류를 사전에 예방해 기록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은 17일과 18일 이틀간 제주국제교육원과 제주다문화교육센터에서 ‘2026 한국어교육 강사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2026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지원을 위해 선발된 한국어교육 강사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이주배경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교과 학습에 원활히 참여할 수 있도록 강사의 전문성과 현장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다문화 교육환경에 대한 이해와 이주배경학생 지원 방안, ‘모두의 한국어’프로그램 활용 방법 및 실제 수업 적용 사례, 학습자 중심 한국어교육 운영과 이주배경학생의 언어역량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됐다. 특히 강남욱 성균관대학교 한국어교육학과 교수를 초청해 ‘이주배경학생 언어역량 강화: 길 알기, 길 찾기, 길 만들기’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고 최근 제주 지역 학교에서 다양한 문화·언어적 배경을 지닌 이주배경학생이 증가하는 상황에 맞춘 현장 중심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강사는 “한국어교육 강사의 역할이 점점 중요
(포탈뉴스통신) 충남교육청은 4월 4일 진행되는‘2026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시험 장소를 20일(금) 누리집에 공고했다. 이번 시험에는 초졸 74명, 중졸 230명, 고졸 1,159명으로 총 1,463명의 수험생이 응시하며, 학업을 중단했던 학생들이 학력 인정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얻을 예정이다. 시험 장소는 교통 여건과 학교 규모 등 제반 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천안시에 위치한 천안제일고등학교, 천안쌍용중학교, 천안서여자중학교 3개교로 정했으며, 재소자 응시자를 위해 4개의 교정 기관에 별도 시험장을 운영한다. 수험 번호에 따른 응시자별 시험 장소는 충남교육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고사장 이외에는 응시할 수 없으니 유의하여야 한다. 응시자는 신분증, 수험표, 컴퓨터용 사인펜 등을 지참하여 시험 당일 오전 8시 40분까지 고사실 입실을 마쳐야 하며, 2교시 이후부터는 시험 시작 10분 전까지 입실하여야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검정고시는 학업을 이어가고자 하는 분들에게 중요한 기회인 만큼, 응시생들이 시험을 보는데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포탈뉴스통신) 천안서북소방서는 19일 오후 대형 물류창고인 월드인물류센터를 방문해 화재 예방과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천안 풍세면 이랜드패션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마련됐다. 천안서북소방서는 물류센터 관계자들과 면담을 통해 안전 관리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피난·대피 시설과 소방시설, 방재실 등을 직접 확인했다. 또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최길재 서장은 “물류창고는 화재 발생 시 대형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지속적인 예방 활동과 안전 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방문은 물류창고의 안전성을 높이고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됐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천안서북소방서]
(포탈뉴스통신) 밀양시립박물관은 새봄을 맞아 오는 21일, 한 해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용줄갈이’ 행사를 개최하고, 관련 유물을 특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시되는 농신대와 용줄은 밀양백중놀이보존회가 박물관에 기증한 것으로, 박물관은 이를 통해 백중놀이에 담긴 상생의 정신과 전통 의례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 밀양백중놀이에서 사용하는 농신대는 놀이에 앞서 잡귀맞이굿을 통해 한 해 농사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데서 비롯됐다. 상단에는 풍년을 상징하는 수숫대를 꽂고, 그 아래에는 사계절과 열두 달을 뜻하는 새끼줄을 둘러 농경의 순환을 형상화했다. 함께 전시되는 용줄은 비와 물을 관장하는 용을 상징한다. 용줄의 수는 정월 초하루부터 그해 첫 용날까지의 날짜 수에 따라 정해지며, 올해는 7개의 용줄을 달아 전시한다. 여기에 복주머니도 함께 달아 공동체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뜻을 더했다. 박물관은 전시와 더불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전통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소원 복주머니 체험을 비롯해 지신
(포탈뉴스통신) 경남 밀양시는 지역 물가 안정과 서민경제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24일부터 4월 13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상권 대비 저렴한 가격, 청결한 위생관리, 친절한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정하는 정부와 지자체가 지정하는 제도다. 시민에게는 합리적인 소비 환경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자생력 강화와 홍보 효과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지역 내 영업 중인 외식업 및 기타 개인서비스업체다. 신청을 원하는 사업주는 신청서와 구비서류(사업자등록증, 지방세 완납증명서, 신분증)를 지참해 업소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접수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시청 지역경제과로 하면 된다. 현재 밀양시에는 총 48개의 착한가격업소가 운영 중이며,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5개소를 추가 지정하여 총 53개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지정 현판 제공 △공공요금·종량제봉투 등 연 85만원 상당의 인센티브 제공 △시청 및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누리집 등재 △시보 게재 등 다양한 혜택
(포탈뉴스통신) 경남 밀양시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한다. 결핵은 기침, 재채기 또는 대화 등으로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제2급 법정 감염병으로 2주 이상 기침, 발열,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이에 시는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해 시민들이 예방 수칙을 실천하도록 독려하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와 협력해 결핵 예방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밀양시 누리집과 전광판 등을 통해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결핵 검진 △기침·재채기 시 입과 코 가리기 등 결핵 예방 핵심 메시지를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천재경 보건소장은 “결핵 예방 수칙 실천과 조기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밀양시]
(포탈뉴스통신) 경남 밀양시는 밀양사랑카드 이용자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카카오페이 간편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도입에 따라 이용자들은 카카오페이 앱 내 결제수단에 밀양사랑카드를 미리 등록하면, 별도의 실물카드 소지 없이도 바코드나 QR 스캔 방식 등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실물카드를 소지해야 했던 번거로움이 해소되어, 모바일 기반의 결제 환경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본 서비스는 3월 23일 오전 9시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시는 최근 급증하는 비대면·모바일 중심의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이번 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젊은 층을 비롯한 다양한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화폐인 밀양사랑카드의 사용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카카오페이 간편결제 도입으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밀양사랑카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결제수단과의 연계를 통해 이용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밀양시]
(포탈뉴스통신)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7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재단 출범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공연 ‘김창완밴드 전국 투어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10년 만에 발표한 신곡 ‘Seventy’로 돌아온 김창완밴드의 전국 투어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음악을 통해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김창완밴드’는 2008년 김창완이 전설적인 밴드 ‘산울림’ 이후에도 음악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결성한 밴드로, 이상훈(키보드), 최원식(베이스), 강윤기(드럼), 염민열(기타)이 함께한다. ‘김창완 장르’라 불릴 만큼 개성 있는 선율과 세련된 편곡, 탄탄한 연주를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록 사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아니 벌써’, ‘개구쟁이’, ‘너의 의미’ 등 세대를 아우르는 대표 히트곡을 중심으로 약 120분 동안 풍성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포크와 발라드, 록의 색채가 어우러진 서사적인 음악과 함께 김창완 특유의 담담한 음색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콘서트가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포탈뉴스통신) 임실군 출자기관인 임실고추앤농산물가공판매(주)는 지난 18일 행정과 농협, 읍면 대표주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 승인, 2026년 사업계획 승인, 배당금 지급 승인, 정관 변경(안)승인, 사업준비금 적립 승인 등 주요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하며, 경영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사업 추진방향과 재무 운영계획을 확정했다. 임실고추앤농산물가공판매(주)는 지난해 1,236톤의 홍고추를 수매하고, 매출 67억원과 당기순이익 4억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경영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관내에서 생산된 홍고추를 안정적으로 수매한 뒤, 건조․선별․가공․유통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통합 시스템을 구축해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생산 기반을 다지는 데 강화 해 왔다. 임실군은 고추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2011년부터 2025년까지 15년간 홍고추 출하 농가에 kg당 200원에서 300원의 장려금 총 48억원 예산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농가
(포탈뉴스통신) 임실군이 과수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안정적인 과수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해 농자재 및 농기계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군은 과수 재배 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고품질 과수 생산기반을조성하기 위해, 군 자체사업으로 추진되는 과수농기계 지원사업 등에 총 107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지원되는 농기계는 ▲승용예초기 ▲고소작업차 ▲SS기 ▲과수선별기 ▲동력운반차 등으로, 고품질 과수 생산과 관리에 직접 활용되는 장비들이다. 지원 규모는 농가당 최대 1천만 원(보조금 기준)이며,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기종을 구입할 경우 추가 비용은 자부담으로 부담해야 한다. 재원 비율은 군비 50%, 자부담 50%다. 군은 사업 신청을 받아 총 13농가를 선정 완료했으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마무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농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수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며, 과수 생산 기반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임실군 관계자는 “과수농가
(포탈뉴스통신) 임실군은 지난 19일부터 2일간 군청 종합상황실에서 선제적 신속집행을 통한 민생 경제 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현숙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큰 5억원 이상 158개의 사업에 대한 진행 상황과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집행이 부진한 대규모 투자사업을 중심으로 현장의 애로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 부군수는 토지 보상 협의와 사전 행정절차 이행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여 사업이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하고,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큰 대규모 사업과 시설사업은 기본‧실시설계부터 공정별 일정을 꼼꼼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행정안전부 신속집행 적극활용지침에 따라 ▲긴급입찰▲선금급․기성금 집행 활성화 ▲계약심사 기간 단축▲관급자재 구매 시 선고지 등 관련 제도를 적극 활용해 재정집행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박 현숙 부군수는 “신속한 재정집행은 단순한 집행률 관리가 아니라 군민의 세금이 지역경제와 민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는 책임 있는 행정”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