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10일과 19일 이틀간 서귀포 관내 초·중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생활기록부 중앙지원단 소속 교원을 강사로 위촉해 진행됐으며 관내 초·중학교 교무부장, 학적 담당, 학년 부장 및 학교생활기록부 업무 담당 교사 등 총 84명(초등 49명, 중등 35명)이 참석했다.
연수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 주요 변경 사항과 작성 시 유의 사항, 구체적인 작성 방법 등을 중심으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특히 초등학교 대상 연수에서는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 변경 사항도 함께 다루었다.
한편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관내 초등학교 14개교와 중학교 15개교를 대상으로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현장실무지원단을 통해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관련 학교 방문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의 성장과 학습 과정을 객관적이고 충실하게 기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학교생활기록부 작성에 대한 교사의 책무성을 높이고, 학교별 전달 연수와 자체 점검을 통해 기재 오류를 사전에 예방해 기록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