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원주시는 지난 9일 시청 로비에서 안전보건공단 강원지역본부, 고용노동부 원주지청과 함께 ‘고객응대근로자 보호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행정 서비스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민원 담당 공무원을 폭언과 폭행 등 부당한 대우로부터 보호하고, 시민과 근로자가 서로 존중하는 건강한 지역사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시청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홍보물과 기념품을 배부하며 상호 존중 문화 조성 및 근로자 권익 보호를 위한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따뜻한 말 한마디로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 주세요’라는 슬로건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공감과 참여를 유도했다. 김주희 안전총괄과장은 “민원 담당 공무원의 마음 건강이 곧 시민 서비스의 질로 이어지는 만큼,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품격 있는 원주시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포탈뉴스통신) 최근 전국적으로 민원인에 의한 공무원 폭행 사건이 잇따르면서, 행정 현장의 안전 문제가 심각한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원주시가 유머러스하면서도 날카로운 메시지를 담은 홍보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지난 10일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무원 호신술 밈(Meme)’ 영상을 선보였다. 이 영상은 최근 온라인에서 유행하는 호신술 밈 형식을 활용해 민원실에서 흔히 발생하는 갈등 상황을 재치 있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한편 원주시는 그동안 다양한 패러디 콘텐츠 등을 지속적으로 제작하며 시민과의 공감과 소통을 강화해 왔다. 특히 향토기업 명예도로명 ‘삼양불닭로’를 배경으로 한 체험형 콘텐츠를 비롯해, 영화 패러디를 활용한 지역 농특산물 홍보, 산불 예방 메시지를 담은 상황극, 계절 이슈를 반영한 벚꽃 명소 소개 등 다채로운 영상으로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다. 함은희 시정홍보실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SNS 소통 콘텐츠를 통해 서로 존중하는 건강한 민원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포탈뉴스통신) 원주시는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와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무실1지구 공영주차장 조성공사’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무실동 1666번지 일원(명륜진사갈비 원주무실점 인근)에 총면적 2,947㎡ 규모의 공영주차장 70면을 조성하는 것으로, 4월 중 착공해 오는 9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 해당 부지는 2024년 도시계획 결정에 따라 주차장 용지로 지정됐으며, 이후 재정 여건 검토와 설계 최적화 과정을 거쳐 공사에 들어가게 됐다. 그동안 활용도가 낮아 사실상 방치돼 있던 유휴 공간을 주민 편의를 위한 시설로 전환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차장은 지평식(1층) 아스콘 포장 방식으로 조성되며, 유휴 부지의 둔덕을 절토해 평탄한 주차 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주차면은 일반형 38면, 확장형 21면, 전기차 충전 구역 4면, 경형 4면, 장애인전용 3면으로 구성해 다양한 이용자의 수요를 반영했다.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해 주차 문제를 해소하고, 보행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주민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무실1지구 일대의 주차 편의가 크게
(포탈뉴스통신) 원주시와 원주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 현 교육지원청 부지에 조성될 ‘(가칭)원주꿈이룸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원주교육지원청 이전으로 발생하는 유휴 부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다. 앞서 원주시는 2024년 4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원주교육지원청과 함께 교육·돌봄·문화체육 기능을 아우르는 학교복합시설 건립을 위한 기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같은 해 8월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총사업비의 50%를 국비로 확보했다. 이번 실시협약은 기존 기본협약과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승인에 따른 후속 조치로, 두 기관의 구체적인 역할과 재원 분담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교육청은 부지를 무상 제공하고, 원주시는 사업비의 절반을 지방비로 부담해 시설 건립과 운영을 맡으며 건축물 소유권을 갖기로 했다. (가칭)원주꿈이룸커뮤니티센터는 부지면적 7,609㎡, 연면적 3,397㎡,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256억 원이 투입된다. 올해 건축기획을 시작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8년 착공, 2030년
(포탈뉴스통신) 원주시는 ‘2026 원주만두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10일 원주문화재단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 추진위원회는 원주시, 원주시의회, 학계, 전통시장 상인회,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등 총 16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원주문화재단 박창호 대표이사가 추진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수했다. 추진위원회는 축제 기본계획 수립을 비롯해 프로그램 구성, 전통시장 연계 방안 마련,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과 협력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원주만두축제를 지역 대표 음식문화 축제로 발전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원주시는 앞으로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축제 운영체계를 강화하고, 만두를 주제로 한 체험·공연·시장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체류형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원주만두축제에 약 41만 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원도심과 전통시장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은 만큼, 올해는 더욱 체계적인 운영과 콘텐츠 강화를 통해 축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창호 원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추진위원회는 축제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완성도를 높이는
(포탈뉴스통신) 경기도교육청이 모든 영유아가 질 높은 체험 활동을 고루 누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경기도교육청은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연계 체험처 ‘다같이 해봄터’사업을 올해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경계를 넘어 모든 영유아(0~5세)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해 교육·보육의 보편적 질을 높이고, 지역 간 체험 경험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영유아의 체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확대했다. 기존에 도교육청 직속기관은 유치원 중심으로, 지자체의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어린이집 중심으로 분절 운영하던 체험 교육을 상호개방형으로 전환해 유보통합에 한 걸음 더 다가간다. 올해는 도교육청 직속기관 3곳, 대학 5교, 육아종합지원센터 29곳 등 총 37개 기관을 운영기관으로 선정해 지역 연계 체험 기반을 구축했다. 앞으로 도내 전역에 더욱 촘촘한 체험지원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운영 프로그램은 ▲연극, 뮤지컬, 오감 미술 등 문화예술 체험 ▲안전 체험, 직업 놀이, 인공지능(AI) 연계 등 기관 특색 체험 ▲가족 참여형 체험 등으로
(포탈뉴스통신) 광명시가 지역 공예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한다. 시는 제56회 경기도 공예품대전에 출품하기 위해 공예품을 제작하는 업체·개인에 제작비를 지원하는 ‘2026년 공예품개발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5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공예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창작활동을 촉진하고, 대회 수상 성과를 바탕으로 공예품 판로를 확대해 지역 공예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4월 13일 기준 광명시에 주소를 둔 개인 또는 사업장을 둔 사업자이다. 지원 내용은 ▲공예품 생산에 필요한 재료비 ▲공예품 개발에 필요한 설계 및 디자인 개발 비용 ▲공예품 개발에 필요한 포장재, 공구 구입비와 같은 기타 경비 등이다. 인건비, 출품작의 개발·제작과 무관한 내용은 지원하지 않는다. 최종 지원 대상은 상품화 가능성, 공예 경진대회 입상 실적 등을 평가해 업체(개인)당 최대 200만 원 내에서 차등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광명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광명시청 투자유치과(시청로
(포탈뉴스통신) 광명시가 신안산선 붕괴 사고 발생 1주기(4.11.)를 맞아 피해 주민의 완전한 일상 회복과 공사 구간 전반의 안전 시스템을 혁신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은 13일 “신안산선 사고 발생 직후부터 1년이 지난 지금까지 안전진단, 도로 복구, 기반시설 정비, 생활안정 지원 등 전 분야에 걸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권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포스코이앤씨로부터 사고 현장 인근 인프라에 대한 ‘전면 재시공’ 수준의 보강과 행정적 손실 보상에 대한 약속을 이끌어냈다”며 “시공사가 약속한 조치를 완벽히 이행하고, 모든 피해주민·소상공인 실질적인 보상이 이뤄질 때까지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지난 3월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 사장과 면담을 갖고, 사고 현장 인근 인프라에 대해 단순 보강이 아닌 ‘전면 재시공’ 수준의 보강 방식 개선과 버스 우회 운행에 따른 손실 보상 등에 대한 확답을 받아냈다. 이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지난 1년간 이어온 광명시의 지속적인 노력과 강력한 대응이 반영된 결과다. &
(포탈뉴스통신) 시흥시 정왕3동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는 ‘누구나 돌봄’ 사업을 널리 알리기 위해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누구나 돌봄’ 사업은 갑작스러운 질병, 부상, 돌봄 공백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사업으로, 연령이나 소득과 관계없이 도움이 필요한 누구나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할 수 있다. 정왕3동은 주민들이 해당 사업을 쉽게 인지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다정한 마을 정왕3동 이동복지상담소(이동복지상담소)’를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홍보를 강화했다. 이동복지상담소는 지난 3월 옥구상가 5일장과 오이도자연들마트 등 주민 이용이 많은 장소에서 운영됐으며, 보건복지, 치매, 정신건강, 취업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상담소 운영 시간에 맞춰 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시민들에게 ‘누구나돌봄’ 사업을 안내하고 홍보물과 전단을 배부했다. 이를 통해 총 209명의 시민이 상담에 참여했으며, 상담에 참여하지 않은 주민들에게도 홍보물을 전달해 사업 인지도를 높였다. 양미현 정왕3
(포탈뉴스통신) 시흥시 북부권 공공도서관은 4월 12일 ‘도서관의 날’과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도서관주간’을 기념해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와 현장 참여 이벤트를 4월 한 달간 운영한다. 먼저 독서를 권장하는 작가와의 만남과 공연은 15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다. 15일 능곡도서관에서는 ‘빛과 모래가 함께하는 환상의 세계’가 열려 가족이 함께 이야기와 샌드아트를 감상할 수 있는 마술 공연이 펼쳐진다. 같은 날, 매화도서관에서는 ‘돈키호테의 모험 이야기’ 어린이 참여형 양말 인형극이 열린다. 16일 은계도서관에서는 '절기 마법' 천미진 그림책 작가를 초청해, 사계절의 마법 같은 순간을 어린이와 양육자가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강연이 열린다. 도서관 주간의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마술, 음악, 뮤지컬까지 다양한 공연이 이어진다. 소래빛도서관에서는 가족이 함께 보는 독서 권장 마술 공연 ‘책 읽는 마법사’가 독서의 재미를 다양한 마술로 알려주고, 대야도서관에서는 ‘음악 속에 들어간 시’가 열려 통기타와 시 낭송이 함께하는 감성 충만한 시간을 선사한다. 목감도서관에서는 인형 뮤지컬 ‘도서관 생쥐’를
(포탈뉴스통신) 시흥시는 지역 체육인의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오는 5월 11일까지 접수 신청을 받는다.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은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있음에도 충분한 보상을 받기 어려운 체육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현역 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 관리자, 선수 출신 체육 행정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 최대 150만 원이 지급되며, 지원금은 소득 및 자격 요건 심사를 거쳐 2회(1차 6월, 2차 10~11월 중)에 나눠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지난 3월 30일 기준, 관내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체육인으로, 개인 소득인정액이 보건복지부 고시 기준 중위소득 120%(월 3,077,086원) 이하여야 한다. 분야별 세부 요건과 제출 서류는 시흥시 누리집의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경기민원24 누리집 또는 시흥시청 본관 4층 체육진흥과(시흥시 시청로 20)를 방문해서 하면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체육인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체육 활동의 지속성을 높이는 한편,
(포탈뉴스통신) 시흥시가 지역에서 생산된 햇토미 소비를 확대하고 전통식품 산업을 활성화하고자 ‘경기미 구매차액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경기미 구매차액 지원사업’은 경기미를 활용해 전통주와 쌀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업체에 구매 차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안정적인 소비처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된다. 시는 공모 절차를 거쳐 오이도양조장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를 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 오이도양조장은 시흥에서 생산된 햇토미를 활용해 전통주를 생산하고,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한편, 소비자에게 지역 특색을 살린 고품질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시는 오이도양조장이 햇토미를 구매할 경우 1㎏당 320원을 지원한다. 또한 생산된 전통주는 오이도양조장에서 현장 구매가 가능해 지역 소비 촉진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농업과 식품 가공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익겸 시흥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햇토미를 활용한 전통주 생산은 지역 농가와 업체가 함께 성장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경기미 구매차액 지원사업을 통
(포탈뉴스통신) 시흥시는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6회 대한민국 축제엑스포(K-Festival Expo)’에 참가해 ‘제21회 시흥갯골축제’와 주요 관광명소를 적극 홍보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사)한국지방신문협회와 중부매일이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전국 지자체와 관련 기관이 참여해 지역 대표 축제를 소개하는 자리다. 시흥시는 전용 홍보관을 운영하며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는 ‘제21회 시흥갯골축제’의 매력을 알리고 축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박람회 부대행사인 ‘대한민국 대표 축제 마스코트 콘테스트’에는 시흥시 대표 캐릭터 ‘해로·토로’가 출전한다. 해로·토로는 온라인 사전 투표에서 대중의 높은 관심을 받은 데 이어, 현장 행진(퍼레이드)과 장기 자랑을 통해 관람객과 적극 소통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흥시 홍보관에서는 생생한 체험형 포토존과 나만의 캐릭터를 합성해 주는 인공지능(AI) 기반 캐릭터 합성 포토부스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운영해 관람객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는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다양해진 정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사람·직무·AI를 아우르는 ‘고양형 공직자 성장로드맵’을 구축하고 체계적 교육과정 운영에 나선다. 올해 시의 핵심 교육운영 방향은 ▲공직생애 전반에 걸친 성장 지원 ▲직급과 역할에 따른 맞춤형 직무역량 강화 ▲디지털·AI 역량 강화 ▲자기주도적 성장을 지원하는 소양교육 확대 등이다. 의무이수시간을 채우는 교육에서 벗어나 실무 활용도가 높은 교육을 확대해 공직자 역량을 높이고, 행정서비스 개선으로 연결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도시의 역량은 공직자 개개인의 역량에서 비롯된다”며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전문성을 높여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직급별 맞춤형 직장교육 운영…공직 입문부터 퇴직까지 역량 끌어올려 시는 공직 생애주기별 성장을 지원하는 직급별 교육을 운영 중이다. 공직자의 역할과 요구 역량이 직급과 경력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에 착안해, 2022년부터 생애주기 개념을 반영한 교육체계를 운영해 왔다. 직급별 교육은 ▲임
(포탈뉴스통신) 경기도가 중동 전쟁에 따른 건설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지역 건설사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31개 시군과 도 소속 발주부서에 ‘공사비 적정 반영’을 요청했다고 13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6일 종합·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와 면담을 통해 건설현장의 어려운점을 파악했다. 이후 도는 규정된 법령 조항을 적극 활용해 원가를 적정하게 반영해 줄 것을 당부하는 내용의 공문을 31개 시군과 도 주요 발주부서에 발송했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중동 사태의 여파로 레미콘, 아스콘, 페인트 등 주요 화학계열 건설자재의 단가 상승과 공급 차질이 발생해 지역 건설사들의 공사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도는 공문에서 신규 공사 원가 산정 시 지방계약법에 따라 전문가격조사기관이 발표하는 최신 단가를 즉각 반영해 공사비가 적게 책정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사가 진행중일 경우에도 지방계약법에 따라 계약 금액을 적극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도록 요청했다. 특히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계약 이행이 곤란하다고 인정될 경우 현행 제도상 계약 체결 또는 직전 조정일로부터 ‘90일 이내’라도 계약금액을 조정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