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경남도는 25일 경남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회장 위정숙)가 가정위탁 조손가정을 위해 성금 310만 8천50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도내 공공형어린이집에서 개최한 ‘푸른 콩깍지 나눔 축제(자선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보육교직원과 아동,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뜻을 모았다. ‘푸른 콩깍지 나눔 축제’는 공공형어린이집이 매년 추진하는 나눔 행사로, 2017년부터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꾸준히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해 오고 있다. 특히 아이들이 직접 물품 판매와 나눔 활동에 참여하며 경제 개념을 익히고,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위정숙 회장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마련한 성금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가정위탁 조손가정 아동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정현 경남도 보육정책과장은 “매년 자발적인 나눔을 이어가고 있는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건강한 보육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25일 수산안전기술원 사천지원에서 ‘2026년 해양쓰레기 저감을 위한 연안 시군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경남도와 연안 7개 시군(창원, 통영, 사천, 거제, 고성, 남해, 하동)이 참석해 해양쓰레기 관리 시스템 정착과 깨끗한 바다 조성을 위한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올해 해양쓰레기 수거량을 전년 대비 10%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고, ‘인식제고-발생예방-수거운반-처리․재활용’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관리시스템 정착을 위해 총 15개 사업에 362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인식제고’를 위해 권역별 해양환경 교육센터를 운영하고, ‘발생예방’을 위해 해양쓰레기 관리전략 수립을 위한 학술 용역을 실시한다. 효율적인 ‘수거운반’을 위해 부유 해양쓰레기 수거 로봇 현장 실증을 강화하고, 해양자원 순환센터와 감용장을 활용한 자원순환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 재해 대응도 강화한다. 도는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약 5,000톤의 육상 쓰레기가 해양으로 유입된 사례를 바탕으로, 장마철 이전 하천 주변 초목류와 쓰레기를 민관 합동으로 집중 수거할 계획이다. 사천만에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25일 오전, 창원 미래웨딩캐슬에서 열린 ‘2026 이북5도민 경남연합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이북도민 및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병오년 새해의 희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경남에 거주하고 있는 이북5도 실향민의 아픔을 달래고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손양영 함경남도지사, 신대우 이북5도 경남연합회장 및 각 도민회장, 내빈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도내 3개 기업과 단체의 후원으로 마련된 장학금을 북한이탈주민 자녀 6명에게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이북 5도 도지사 체계가 유지되고 있다는 것은 대한민국이 평화통일을 위한 의지를 갖고 있다는 것”이라며 이북5도민 경남연합회의 역할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어 “통일의 길이 쉽지 않더라도 최소한 서로 오갈 수 있는 길은 열려야 한다”며, “고향을 그리워하는 어르신들이 생전에 북한을 방문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 지사는 “우리 경남에 살고 계신 분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2025년 4분기 인구이동이 32분기(8년) 만에 순유입으로 전환되고, 출생아 수와 혼인건수가 2년 연속 증가하는 등 주요 인구지표에서 뚜렷한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 2025년 4분기 인구이동 693명, 32분기 만에 유입으로 전환 2025년 4분기 경남의 시․도 간 전입자는 24,682명, 전출자는 23,989명으로 총 693명이 순유입됐다. 경남의 분기 기준 순유입은 2018년 1분기(-2,338명) 이후 31분기 연속 순유출을 기록한 뒤 처음이다. 청년(19~39세) 이동도 개선 흐름을 보였다. 20대 순유출 규모는 전년 동기(-1,652명) 대비 46.6% 감소해 유출세가 크게 완화됐다. 30대는 118명 순유입을 기록하며 2024년부터 시작된 유입 양상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4분기 순유입 전환은 연간 지표 개선으로도 이어졌다. 2025년 경남의 연간 순유출 규모는 7,577명으로 전년(-9,069명) 대비 16.5% 감소했다. 청년 순유출도 10,112명으로 전년(-12,092명) 대비 16.4% 줄었다. 이는 인구 유출이 가장 컸던 2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산업통상부 주관 ‘조선해양 생산공정혁신(AX) 지원 기반구축(2026년~2030년, 250억 원) 공모사업을 유치하며 디지털 조선소 구축을 위한 산업 생태계 조성과 AX 기술 확산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25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프로젝트다.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자율제조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국내 조선산업의 고질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글로벌 초격차 생산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 경남도는 이번 AX 기반구축 사업을 기존 조선산업 지원 사업과 연계해 시너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연계 사업으로는 ▲중소형조선소 생산기술혁신(DX)센터 구축 ▲중소조선 스마트 생산혁신 지원 ▲안전한 조선소 작업환경 구축 지원 등이 있다. 이를 통해 기술 개발부터 현장 적용, 전문 인력 공급까지 책임지는 ‘조선해양 AI 자율제조 혁신 허브’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이다. 경남도와 거제시, 중소조선연구원은 지난 2년간 인프라 구축 로드맵을 공동 기획해 왔다. 현재 경남 거제시에 구축 중인 ‘중소형조선소 생산기술혁신(DX)센터’를 AX의 핵
(포탈뉴스통신) 경남도립남해대학(총장 노영식)은 24일 혁신학습지원실에서 국립창원대학교 통합 출범에 따른 남해캠퍼스 운영 현황 및 주요 현안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통합대학 출범을 앞두고 남해캠퍼스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사업 성과와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열렸다. 향후 단계별 지원 방향과 캠퍼스 발전 전략도 함께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민원 국립창원대학교 총장과 노영식 남해대학 총장을 비롯해 양 대학 주요 보직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 추진 성과와 2026년 계획을 공유하며 통합 이후 안정적 운영 기반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재정지원사업 추진 성과 및 향후 운영 전략 △유학생 유치 확대와 글로벌 인재 양성 △학생 중심 취업지원시스템 고도화 방안 △장학금 지원 확대 △지역사회 협력 강화 △남해책마루도서관 운영 현황 △학과별 특성화 성과 등이다. 참석자들은 경쟁력 있는 캠퍼스 체계 구축을 위해 안정적 재정 확보와 교육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학과 운영 고도화와 국제화 역량 강화도 병행해야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2026년부터 소 럼피스킨 방역관리를 위험도 기반 맞춤형 관리와 농가 자율방역 중심 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도는 2023년 도내 첫 럼피스킨 발생 당시 전 시군에 강도 높은 긴급 방역 조치를 시행해 추가확산을 차단하고 조기 안정화를 이뤄낸 바 있다. 이러한 대응 경험과 2025년 농식품부 연구용역 위험도 평가 결과, 국내외 발생 추이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방역체계를 개편하게 됐다. 개편에 따라 도는 자율 백신접종 체계로 전환하되, 발생 위험이 높은 창원·산청·함양 3개 시군은 기존과 같이 접종을 유지한다. 고위험지역 내 50두 미만 소규모 농가는 의무접종을 실시하고, 전업농가는 희망 시 백신을 무상 공급한다. 접종은 매개곤충 활동 이전인 6월 말까지 완료해 여름철 질병 유입 위험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럼피스킨의 매개 전파 특성을 고려해 4월부터 11월까지 가축 시장과 사료제조업체 등 방역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방제 활동을 강화한다. 자율 방제를 기본으로 하되, 이행이 미흡할 경우 행정명령을 통해 의무화하는 등 현장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 럼피스킨 양성축
(포탈뉴스통신) 거제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4일 드림스타트 가족 94명을 대상으로 거제삼성호텔에서 2026년 드림스타트 졸업식을 실시했다. 이번 졸업식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중 중학교 입학으로 사례관리가 자동 종결되는 아동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응원하며 사춘기 자녀와 부모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가족 관계 개선 교육을 진행하여 가족 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졸업식에 참여한 한 아동은 “드림스타트가 마지막이라 많이 아쉽고 그동안 참여했던 프로그램들로 행복했다”라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있는 졸업식이 너무 좋았고, 잊을 수 없는 한 페이지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주현지 아동청소년과장은 “중학교 진학으로 드림스타트를 졸업하는 아동들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기를 기원하며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거제시 드림스타트는 만12세 이하 취약계층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학습지원, 심리 상담, 역사 및 가족 문화 체험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신청 및 문의는 거제시 아동청소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는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주민 소통의 핵심 거점이 될 ‘장승포다어울림행복문화센터’개관식을 지난 25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개관식은 변광용 거제시장, 신금자 거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지역 주민 및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장승포다어울림행복문화센터는 구 마전동주민센터(거제시 마전8길 15)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1층, 연면적 1,405㎡ 규모로 조성됐으며, 급식실과 쉼터, 다목적체육관, 프로그램실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이다. 그동안 시범운영을 통해 급식 시스템과 이용 동선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으며, 개관식을 기점으로 어르신 복지 증진과 주민 건강,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지역 거점시설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특히 경로식당은 거제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 5일 중식을 제공하며, ‘거제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연계해 안전하고 건강한 식재료를 공급받아 급식의 질을 한층 높였다. 변광용 시장은 “장승포다어울림행복문화센터 개관을 기다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는 지난 25일 시장실에서 (재)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와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해 창업가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2026년 거제시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거제의 자연환경과 문화, 역사적 자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경제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로컬크리에이터 발굴 및 선정, △시제품 개발과 마케팅 사업화 자금 지원,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 △판로 개척 및 창업자 간 네트워크 활성화 등이다. 이번 협약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전문적인 창업 보육 노하우를 거제시의 정책에 접목함으로써,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지역의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또한, 2026년 사업부터는 청년 창업가 지원을 강화해 총 9팀 중 4팀을 청년 창업가로 우선 선발해 젊은 인재들이 거제에 뿌리내리도록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변광용 시장은 “그동안 유자, 맹종죽, 몽돌 등 거제의 자산을 활용해 발굴된 창업가들의 성과물이 시의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자리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교육청은 25일 경상남도교육청 특수교육원에서 ‘2026년 자율형 종합감사 업무 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 자율형 종합감사는 학교가 자체적으로 감사반을 편성해 업무 전반을 점검하고 잘못된 점을 스스로 개선해 나가는 제도다. 경남교육청이 지난 2016년에 이 제도를 도입한 이후 현재는 전국으로 확산한 감사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연수에는 2026년에 자율형 종합감사를 운영할 학교의 교감, 행정실장 및 업무 담당자가 참석했다. 경남교육청은 감사를 받는 학교가 감사 운영 전반을 쉽게 이해하도록 안내하고, 지침서(매뉴얼) 활용법을 공유해 감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도교육청은 지역별 접근성을 고려하여 연수 과정을 동부권(창원, 김해, 밀양, 양산, 창녕)과 서부권(그 외 지역)으로 나누어 진행했다. 주요 내용에는 ▲2026년 자율형 종합감사 운영 개요 ▲매뉴얼 구성 및 주요 지적 사례 안내 ▲확인서 작성 및 시스템 활용 방법 등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과정들이 담겼다. 특히 학교 현장의 감사 부담을 덜기 위해 매년 보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2월 25일 진해구 여좌동에서 '여좌 국민체육센터'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손태화 창원특례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여좌 국민체육센터'는 2년 6개월의 시간과 367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8,324㎡의 규모로 조성됐으며,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신식의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센터는 수영장, 영유아 전용풀, 다목적체육관, 헬스장, 탁구장, 골프연습장, 스쿼시장, 풋살장 등 지역 주민들이 선호하는 생활 스포츠 시설로 구성되어있고, 이외에도 가족 중심 시설로 실내놀이터와 북카페 등이 있어 주민들이 스포츠와 여가를 한 공간에서 종합적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 시는 3월 무료 개장 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시설을 미리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이에 따른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시설개선 작업과 회원접수를 거쳐 4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민들이 시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투어도 진행됐는데, 행
(포탈뉴스통신) 창녕군은 (사)부곡온천관광협의회 주관으로 25일 오후 2시 화왕산 SPA호텔 세미나실에서 부곡온천관광특구 내 업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고객만족 서비스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관광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곡온천 내 서비스 품질을 한층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신혜진(SM스피치) CS강사가 맡아‘26년 관광트렌드’와 ‘부곡온천형 특성화 힐링 CS전략’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현장 중심의 사례 교육으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환경위생과 위생팀은 식품․공중위생업소 영업자 준수사항에 대한 교육을 병행했다. 업소별 위생관리 기준을 재점검하고 안전관리 의식을 강화함으로써 방문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청결한 위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전국 최고의 수질과 수온을 자랑하는 부곡온천관광특구는 과거 부곡하와이 폐업 이후 처음으로 연간 관광객 300만 명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대표 온천 관광지로서의 명성을 회복하고 있다. 군은 이러한 관광객 증가세를 기반으로 황톳길 및 빛거리 조성, 인공폭포 설치, 부곡온천 온 가족 놀이터(구 르네상
(포탈뉴스통신) 창녕군은 겨울철 결빙됐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약화와 시설물 붕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6년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2~4월)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전도·낙석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도로, 옹벽·석축, 건설현장, 저수지, 국가유산 등 총 315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 및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사용 제한, 통제선 및 안내표지판 설치 등 선제적 안전조치를 실시해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군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 군민 누구나 생활 주변의 옹벽·석축·사면 등 해빙기 위험 요소를 안전신문고 앱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된 시설에 대해서는 현장점검 후 결과를 통보할 계획이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봄 신학기를 맞아 관내 학교·유치원 집단급식소 및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 173개소를 대상으로 3월 3일부터 20일까지 3주간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학교·유치원 급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해식품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추진한다. 창원특례시는 창원교육지원청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참여하는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재료 보관 상태 및 조리 배식 단계별 위생관리 사항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여부 △조리장 내 위생·청결 관리 △보존식 보관 의무 준수 여부 △식재료 공급업체 운송차량 온도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아울러 집단급식소에서 제공되는 조리식품을 수거·검사하고, 유치원 내 환경 검체 채취 등 노로바이러스 실태조사도 실시한다. 또한 식중독 예방수칙 및 노로바이러스 예방 요령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 박경옥 보건위생과장은 “봄철은 일교차가 커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시기”라며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위생관리를 강화해 안전한 급식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