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은 관내 공공도서관 60개관과 협력해 영·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2026년 인천광역시 북스타트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북스타트(Book Start)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의 사회적 육아 프로그램이다. 부모와 아이들에게 그림책 2권과 길잡이 책 1권이 들어간 가방으로 구성된 책 꾸러미 선물을 제공해 초기 독서경험을 지원하고 평생 독서습관 형성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천시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지역 내 공공도서관에서 북스타트 사업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대상 연령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곳곳으로 운영 범위를 넓혀 시민의 생애초기 독서환경 조성과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이번 사업은 영·유아부터 초등학교 1~2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성장 단계별 맞춤형 책꾸러미를 통해 유아기 독서 활동이 학령기 독서로 자연스럽게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북스타트 책꾸러미는 성장 단계에 따라 크게 4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1단계(0개월~18개월) '쭈우욱 쭉쭉', '찾았다!
(포탈뉴스통신) 인천문화예술회관은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인천시립무용단의 상임훈련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상임훈련장은 시립무용단원의 전문적인 훈련과 지도를 전담하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찾아가는 공연’의 운영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임기는 1년이며, 향후 업무 성과에 따라 재위촉이 가능하다. 응시 자격은 한국무용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대상으로 한다. 한국무용 관련 국공립 및 민간무용단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거나, 10년 이상의 한국무용 공연 경력을 보유한 자라면 지원할 수 있다. 전형은 1차 실기와 2차 면접으로 진행된다. 실기전형에서는 전통 및 창작 작품 시연뿐만 아니라 작품을 직접 지도하는 시연 과정을 통해 실무 역량을 심도 있게 평가할 예정이다. 응시원서는 4월 20일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 접수만 가능하다. 모집 전형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용 일정 및 절차에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이 마음건강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 돌볼 수 있도록 자기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정신건강교육 ‘마음챙김 학교’를 지속하여 운영한다. 본 교육은 일상 속 감정 수용과 마음챙김 실천을 통해 심리적 회복 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정신건강 교육이 필요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제공된다. 교육은 총 2회기로 구성된 참여·소통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감정편’에서는 마음건강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다양한 감정에 알아차리는 시간을 갖고 ‘실천편’에서는 마음의 위험 신호를 인식하고 3가지 마음챙김 방법을 안내해 일상에서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음챙김 교육은 2019년 ‘감정편’, 2024년 ‘실천편’이 개발된 이후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2025년에는 군부대, 사회복지기관, 기업, 소방대대, 구청 등 다양한 기관에서 총 822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올해는 교육 대상을 청소년까지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며, 현재 청소년 기관, 청년 기관, 노인기관, 사회복지기관 등에서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 인천 관내 14세 이상 시민으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는 지역 공공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인천의료원의 안정적인 간호사 수급과 지역공공의료 인력 양성을 위해 ‘2026년 인천형 공공간호사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장학생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천형 공공간호사 장학생은 1인당 최대 1천만 원 장학금을 지원받으며, 졸업 후 인천의료원에서 2년간 의무복무를 하게 된다. 선발 대상은 전국 간호대학의 추천을 받은 4학년 간호학과 졸업예정자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 올해 총사업비는 2억 원으로, 인천시 70%,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20%, 인천의료원 10%를 분담해 추진한다. 인천시는 2023년부터 이 사업을 통해 매년 장학생을 선발해 왔으며, 그 결과 인천의료원의 간호사 결원율을 낮추고 필수 의료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에는 20명 선발에 180명 지원해 9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의무복무 대상자의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장학생 선발 공고는 인천의료원 채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 접수는 4월 14일부터 3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는 역량 있는 여성 인재의 발굴․육성을 위한 인천여성리더 아카데미의 기본과정으로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시대의 변환 리더십 과정을 오는 5월 2일부터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생성형 인공지능(AI)에 대한 이해와 활용, 데이터 기반의 경제 흐름 분석 등 인공지능·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이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일상과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기간은 3월 27일부터 4월 28일까지이며, 총 8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은 5월 2일부터 5월 30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 인천시에 거주하거나 근무 중인 여성, 또는 인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여성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별도의 수강료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광역시누리집, 인하대 평생교육원 누리집 또는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인하대 평생교육원 등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인천여성리더 아카데미를 통해 인공지능·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의 사금융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4월 13일부터 22일까지 대부업체를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 집중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시와 군·구 대부업 담당자, 경찰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지도·단속으로 진행되며 인천 관내 대부업체 25곳이 대상으로 실시한다. 특히 장기간 점검이 이뤄지지 않았던 업체와 실태조사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업체 등이 주요 대상이다. 2025년 하반기 실태조사 기준 인천시에는 현재 351개 대부업체가 등록되어 있으며, 시는 지난해 하반기 지도·단속을 실시해 법정 이자율 초과, 허위·과장광고, 계약서 기재 사항 등 위반 사항을 적발하고 행정지도 등 시정조치를 실시했다. 이번 합동 지도·단속에서는 고정사업장 현황, 대부계약서 작성·보관 및 게시 의무 이행 여부, 과잉 대부 여부, 법정 이자율 제한 준수 여부, 채권 추심업무 적정 여부, 허위·과장광고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업체는 등록취소,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은 물론, 형사처벌 대상이 되는 위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 관할 경찰
(포탈뉴스통신) 울산 북부소방서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닷새간 수난사고 초기대응력 강화를 위해 현장 출동대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대응절차(SOP)교육 및 실전형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낚시객 실족사고, 어선 전복 등 수난사고에 대비해 현장대응력을 강화하고 인명피해를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상황별 인명구조 대책수립 ▲구명부환 및 로프 활용 초기 인명구조 ▲대원별 임무 숙지 및 안전사고 방지 교육 등이다. 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으로 대원들의 실전 대응능력을 높이고, 신속한 초기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익수자 발생 시 초기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전문 구조대원뿐만 아니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훈련을 실시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포탈뉴스통신) 울산 북부소방서는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소방서 3층 심폐소생술 교육장에서 구급대원 45명을 대상으로 심정지 환자 소생률 향상을 위한 응급처치 술기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병원 전 단계에서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심정지 대응 이론 교육과 기본(전문) 심폐소생술, 전문기도유지술, 정맥로 확보 및 약물 투여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팀별 훈련을 통해 구급대원의 역할 분담과 협업 능력을 강화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처치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둔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 향상을 위해 병원 도착 전 현장 처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으로 시민의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포탈뉴스통신) 남부소방서는 4월 13일 오후 3시 남구 소재 알트코리아(주) 본관 4층에서 중동 정세 불안에 대응해 위험물 저장·취급 사업장 간담회를 가진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이 장기화됨에 따라 향후 원유 수급 변화에 대비하고, 위험물시설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남부소방서, 울산여천안전협의회 소속 코리아피티지(PTG) 등 직원 80여 명이 참석한다. 이날 남부소방서는 울산소방본부와 추진 중인 위험물 시설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대책에 대한 안내와 함께 사업장 관계자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중동 정세 대응 안전관리 대책의 주요 내용으로는 ▲관서장 중심 사업장 안전관리 실태 현장 확인 ▲위험물 저장·취급 사업장 간담회 추진 ▲허가수량 초과 집중단속 ▲사외배관 등 사업장 안전순찰 등이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민관이 협력해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위험물시설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포탈뉴스통신) 울산소방본부는 4월 13일 오전 9시 30분 시청 2별관 5층 작전실에서 ‘산불 대응체계 구축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봄철 건조한 기후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본부와 각 소방서 산불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해 실전 중심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산불 피해를 줄이기 위한 핵심 요소로 ‘초기 확산 범위 예측’이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또한 기상 상황과 지형을 반영해 산불 확산 경로를 사전에 예측하고, 이를 지휘부에 신속히 전달하는 체계를 점검할 계획이다. 지휘부는 119종합상황실이 제공한 예측 정보를 바탕으로 ▲소방력 배치 우선순위 설정 ▲방어선 구축 ▲인근 주민 대피 전략 등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울산소방본부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산불 대응 각본(시나리오)을 공유하고, 유관 기관과 소방서 간 협력 체계를 재확인한다. 이를 바탕으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진압에 나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
(포탈뉴스통신) 울산소방본부는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남구 부곡동에 위치한 특수재난훈련센터에서 ‘제3차 국제항만 유해물질 대응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유럽연합(EU)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특수재난훈련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위탁 운영 기관으로 선정돼 교육 역량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교육에는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스리랑카 등 동남아시아 4개국의 항만 관할 소방기관 소속 소방대원과 안전관리자 등 총 16명이 참여한다. 특히 프랑스에서 파견된 유해물질 대응 분야 전문 교관 4명도 참관해 유럽의 첨단 기술과 대응 비법(노하우)을 공유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개인보호장비 착용 ▲제독 ▲누출통제 기법 등이다. 교육생들은 유해물질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는 작업을 수행할 때 자신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기본전략을 교육받고 실습을 통해 체득한다. ‘국제항만 유해물질 대응과정’은 울산소방본부 최초의 국제 교육과정으로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전담(TF)팀을 편성해 영문 및 국문 교육 콘텐츠
(포탈뉴스통신) 울산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이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울산의 고유 수리민속을 체험하는 '영차! 영차! 물을 당기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전시관 해설과 함께 울산 북구 달곡마을에서 전승돼 온 독특한 수리민속인 ‘물당기기’를 체험 활동으로 풀어내, 어린이들이 우리나라 농경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마을 공동 우물 만들기’, ‘용줄 꾸미기와 소원지 담기’, ‘용신과 줄다리기’, ‘비구름 박 터트리기’ 등이다. 교육은 5월 12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주 화·수·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전 11시 30분까지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 2층에서 총 26회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울산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5세~7세 유아 단체로, 회당 최소 10명에서 최대 2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은 4월 13일 오전 10시부터 5월 1일 오후 5시까지 ‘울산모아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전시관 관계자는 “울산의 독특한 수리민속인 ‘물당기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포탈뉴스통신) 울산박물관은 오는 4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와 오전 11시, 하루 2회씩 총 20회에 걸쳐 교육프로그램 ‘박물관으로 떠나는 이야기 동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울산 지역 인물과 설화를 주제로 한 연극과 체험활동을 결합한 교육으로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지역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울산 남구의 대표 설화인 ‘돋질산 도깨비’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각색한 연극을 감상하고 역할극을 통한 신체 활동이 결합된 참여형 수업으로 진행된다. 아이들은 지역 설화를 통해 울산의 역사와 문화를 친숙하게 익히고, 역할극을 통해 협동과 용서의 가치도 배우게 된다. 교육 대상은 4~7세 유아로, 회당 25명 내외가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단체 인솔자가 대표로 접수해야 한다. 참가 신청은 4월 14일 오전 10시부터 4월 22일 오후 5시까지 울산모아 통합예약 체계(시스템)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지역의 소중한 설화를 아동극과 풍물놀이로 재구성해 아이들이 자연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립교향악단이 교향악축제 참가를 앞두고 시민들을 위한 특별 무대를 선보인다. 울산시립교향악단은 4월 17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특별음악회 ‘용기와 승리의 여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오는 23일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2026 교향악축제’ 폐막공연 프로그램을 울산 시민들에게 먼저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휘는 마에스트로 사샤 괴첼이 맡고, 피아니스트 안종도가 협연자로 나서 정교한 연주 기법과 풍부한 음악성을 바탕으로 한 약 120명 대규모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은 ‘용기와 승리’를 주제로, 격정적인 감정과 고뇌, 그리고 이를 극복해 나가는 강인한 의지를 담은 요하네스 브람스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 라단조'로 첫 무대를 연다. 휴식 후에는 화려한 관현악 기법과 전개를 통해 청중에게 유쾌한 에너지를 전달해 줄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교향시 '틸 오일렌슈피겔의 유쾌한 장난'과 승리와 영광의 이미지를 극적으로 표현한 오토리노 레스피기의 '로마의 소나무'로 대미를 장식한다.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시 소속 현업종사자 약 450명을 대상으로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심정지는 발생 직후 적절한 처치가 이뤄지지 않으면 생존율이 급격히 낮아지는 만큼,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울산시는 종사자들이 응급상황의 ‘첫 대응자’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응급처치 교육을 강화해 추진한다.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생사를 가르는 골든타임 확보를 목표로 초기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실제 사고 상황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총 8회에 걸쳐 심폐소생술(CPR) 등 실습 중심의 현장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소규모 찾아가는 현장 교육’ 방식을 도입했다. 시의회 시민홀, 농업기술센터, 태화강 국가정원 교육장 등 총 4개 장소에서 진행되며, 실제 작업환경을 반영한 사례 중심 교육과 마네킹(애니)을 활용한 실습이 병행된다.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CPR) 시행절차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