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순걸, 원경연)가 26일 군청 이화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와 원경연 민간위원장,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0회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연차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심의’와 ‘2026년 울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간 운영계획 보고’ 등 주요 안건을 다뤘다. 대표협의체 위원들은 지난해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사업의 효과성과 주민 체감도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해소, 민관 협력 강화,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성과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올해 사업운영계획을 보고받고, 지역 여건에 맞는 추진 방향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공유했다. 원경연 민간위원장은 “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해답을 만들어 가는 것이 협의체의 역할”이라며 “현장 중심의 협력과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순걸 군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복지의 핵심적인 민관 협력 기구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울주군민이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은 26일 오후,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2026. 3. 1.자 유·초·중등·특수·비교과 신규교사 296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수여 대상은 ▲유치원교사 36명 ▲초등학교교사 61명 ▲중등학교교사 129명 ▲특수학교교사 26명 ▲보건교사 23명 ▲영양교사 11명 ▲사서교사 2명 ▲전문상담교사 8명 등 총 296명이다. 이번 임명장 수여자 가운데 2026학년도 공립 중등 영어 교과에 합격한 권시현(29) 씨는 출산의 고통과 기쁨이 가시기도 전인 출산 4일차에 산후조리원 대신 2차 시험장으로 향한 ‘불꽃 같은 의지’로 충북교육계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 권 씨는 만삭의 몸으로 지난해 11월 1차 시험에 응시했으며, 올해 1월에는 출산 4일 만에 수업실연과 심층면접으로 진행된 2차 시험을 치러 최종 합격했다. 권 씨는 합격 소감 발표를 통해“임용시험을 준비하던 시간은 뱃속의 아이와 함께 보낸 시간이었다”라며,“출산 직전과 직후에 시험을 치르며 교사가 된 만큼, 이제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과 삶이 더 무겁게 다가온다.”라고 말했다. 이어 “늘 신규교사와 같은 마음으로
(포탈뉴스통신) 청주시는 26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민간위원장인 김현진 청주대학교 교수를 비롯해 대표협의체 위원 등 관계자 24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자활기금 운용결산 및 운용 성과분석 보고 △생활보장소위원회 심의·의결사항 심의 △2025년 청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심의 등 총 6개 안건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회의 종료 후에는 오찬 간담회를 통해 지역사회보장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 등 주요 복지정책을 심의하고, 지역사회 복지 현안을 논의하며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민관 협력기구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모두가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포탈뉴스통신) 청주시는 26일 문화제조창 다목적홀에서 제9기 여성친화도시 시민파트너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여성친화도시를 강화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제9기 시민파트너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시민 70명으로, 이범석 청주시장이 시민파트너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된 시민파트너단원들은 향후 2년간 아동·여성·노인·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서로를 존중하며 평등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일상생활 속 차별적 요소와 불편 사항을 발굴·개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지역사회 내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시민의 관점에서 지역 정책과 생활환경을 모니터링하고, 정책 제안과 홍보 활동에 참여하는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 이어 시민파트너단은 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도 수강하며 앞으로의 역할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여성친화도시 정책은 시민의 평등한 일상과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시민 모두가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검도회가 호주를 방문해 한국 검도의 우수성을 알리며 국제 교류를 한층 강화했다. 광주서석중학교 정동진 교장, 광주북구청 김태호 감독, 목포대학교 체육학과 박동철 교수 등 3명은 지난 2월 19일부터 25일까지 호주 멜버른을 찾아 University of Melbourne(멜버른대학교)에서 ‘광주시검도회-호주검도협회 간 검도 친선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빅토리아주 검도연맹과의 격년제 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2024년 재개된 이후 두 번째 공식 방문 일정으로, 올해는 광주시검도회가 호주를 찾는 순서로 마련됐다. 양 단체는 그동안 상호 도시를 오가며 지도자 파견 세미나, 합동훈련, 학술 교류 등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멜버른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세미나는 현지 지도자와 수련생을 대상으로 한 실기 및 이론 교육으로 구성됐다. 방문단은 기본기 중심의 정확한 자세 교정, 기검체일치의 원리, 실전 응용 기술,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 등을 집중 지도했다. 또한 스포츠 과학을 접목한 체력 강화 훈련법과 부상 방지 프로그램, 연령대별 맞춤 지도 시스템 등 한국 검도의
(포탈뉴스통신) (재)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26일 (재)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백성현)는 논산시기업인협의회(회장 정균철)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논산시기업인협의회는 엑스포의 대외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과 후원을 지원하며, 조직위원회는 참여기업의 전시 참여와 기업 홍보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하게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엑스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산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상생 협력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백성현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산업계와 함께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위해 힘을 모으는 뜻 깊은 자리”라며, “기업인협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민관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경제와 산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와 논산시가 공동 주최하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내년 2월 26일부터 3월 21까지 논산시민가족
(포탈뉴스통신) 담양군이 군민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마을로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를 마무리했다. 담양군은 ‘2026년 마을로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를 지난 1월 7일 담양읍을 시작으로 2월 26일까지 운영하고, 12개 읍·면 325개 마을을 직접 방문해 군민들과 소통하는 일정을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군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2025년 군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건의사항 1,857건에 대한 처리 현황을 상세히 설명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접수된 건의사항 가운데 496건은 완료됐으며, 1,204건은 현재 추진 중이다. 사업 타당성 등 사유로 추진이 어려운 157건에 대해서는 불가 사유와 향후 검토 방향을 설명하고 군민의 이해를 구했다. 아울러 병원 동행 서비스 대상 확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급여 인상 및 선정 기준 완화, 농작업 대행 추진, 메타세쿼이아 입장료 페이백 정책 등 2026년부터 달라지는 주요 제도와 정책을 안내해 군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군민과의 약속 이행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
(포탈뉴스통신) 양양군은 26일, 인근 요양병원 2개소(속초우리요양병원, 속초정요양병원) 및 관내 노인요양시설 6개소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에서 가정 복귀를 희망하나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운 고령자 및 만성질환자 등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양군은 이를 통해 의료·요양·돌봄 통합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 퇴원 전 상담부터 일상생활 재가서비스, 방문의료 연계까지 원스톱 지원 이번 협약에 따라 퇴원 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퇴원예정자 사전 정보공유 △퇴원 전 통합상담 실시 △일상생활돌봄 및 재가서비스 연계 △건강관리 및 방문의료 등을 제공하게 된다. ◆통합돌봄 관련 법률 시행 앞둔 선제적 조치 이는 2026년 3월 27일 시행 예정인'의료ㆍ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명시된 ‘퇴원환자 등의 연계’ 규정 취지에 부합하는 선제적 조치다. 양양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단위 통합돌봄 기반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포탈뉴스통신) 서울 동대문구는 범죄 취약 계층의 안전한 귀가를 돕고 어두운 골목길 등 치안 사각지대를 집중 순찰하기 위해 ‘2026년 안심귀가 스카우트’ 운영을 시작했다. 이를 위해 구는 2월 23일 선발된 대원 10명을 대상으로 발대식을 개최하고, 근무 기본 교육을 실시했다. 동대문구 안심귀가 스카우트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스토킹 및 이상동기범죄 등으로 인한 구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특히 야간자율학습을 마친 고등학생들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을 집중 순찰하며, 버스정류장이나 지하철역 등 주요 거점에서 집 앞까지 안전하게 동행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대학가나 유흥 밀집 구역 등 심야 시간대 범죄 발생 우려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촘촘한 순찰망을 가동할 예정이다. 특히 동대문구 안심귀가 스카우트는 전국 최초로 민·관·경 협력 체계를 구축한 것이 강점이다. 구는 지난 2022년 동대문경찰서와 협약하여 스카우트 대원들을 민간 순찰대원으로 위촉한 이후 5년째 견고한 치안 협력 체계를 이어오고 있다. 대원들은 단순히 귀가를 돕는 보조자를 넘어 지역의 안전을 책임지
(포탈뉴스통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핵융합 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핵융합에너지 조기 실현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기업 간담회를 2월 26일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제 핵융합 실험로(ITER) 국제기구 및 회원국을 대상으로 한 국내 핵융합 산업체의 해외 수주 성과를 격려하고, 향후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한편, 현장 산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 방안 모색을 위해 추진됐다. 그간, 과기정통부는 출연연 및 산업계 협력을 기반으로, 국제 핵융합 실험로 사업(ITER)에 참여하여, ‘25년까지 223건 총 1조 173억 원의 수주를 달성하는 등 경제적 효과를 거두었고, 국제 핵융합 실험로(ITER) 진공 용기, 열차폐체 등의 제작을 통한 핵융합 핵심기술을 자립화하는 데 성공했다. 자립화된 기술은 2030년대 핵융합에너지 실증 목표 달성을 위한 단단한 버팀목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아울러, 국내기업의 우수한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국제 핵융합 실험로 (ITER) 국제기구가 해외 국가에 할당한 진공 용기, 고전압 변압기, 초전도 선재 등의 수주 및 조달을 성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 및 산하기관 직원 등의 불법 선거관여행위에 대한 예방·단속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시선관위는 공무원 등이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선거법 내용을 몰라 법을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지방자치단체·교육청 공무원 대상 특별교육 ▲지방자치단체·유관기관의 행사 개최에 관한 선거법 안내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1월에는 공무원 등의 선거관여행위를 예방하기 위하여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교육청, 공공기관에 관련 법규와 주요 위반사례를 안내하고, '공무원의 선거관여행위 금지 안내 책자'를 배부했다. 한편, 어버이날 행사 등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하는 행사에 대한 현장 단속 활동과 함께 SNS 모니터링도 강화한다. ▲후보자의 업적홍보 ▲선거운동 게시물 작성 등 공무원의 SNS 활동 관련 위법행위도 적극 단속할 예정이다. 인천시선관위는 지방선거가 소속 공무원에 대한 인사권을 갖는 지방자치단체장 등을 선출하는 선거인 만큼 다른 선거에 비해 공무원의 선거 관여에 대한 유혹과 우려가 크다면서, 사전 안내에도 불구하고 공무원의 불법 선거관여행
(포탈뉴스통신) 울산 동구는 2월 26일 오후 3시 구청 2층 상황실에서 의료·요양 통합 돌봄 사업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에는 노인장애인과, 복지지원과, 동구보건소 등 관련 부서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울산동부지사 관계자,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노인·장애인 등 돌봄 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노인장애인과에서 통합돌봄 업무 수행 절차 및 담당자 역할 배분에 대한 교육과 ▲건강보험공단에서 통합판정 절차, 건강보험 연계사업, 빅데이터를 통한 대상자 발굴에 대한 실무교육이 차례로 있었으며, 참석자들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부서별 역할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동구 관계자는 “통합 돌봄은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대상자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체계적 접근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과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통해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시 동구]
(포탈뉴스통신)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2월 26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민선8기 4차년도 제3차 공동회장단회의를 개최하고,『5극3특 시대 자치분권 강화 공동건의문』을 발표했다. 협의회 조재구 대표회장은 건의문을 통해“수도권 집중 극복과 지역 주도의 새로운 국가발전전략인 5극3특 균형성장 정책의 성패는 기초지방정부의 권한과 재정 확충에 달려 있다”고 했다. 이를 위해 그 초석이 되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이 자치분권의 새로운 이정표로서, 지역성장과 경쟁력 강화의 모범모델로 자리매김 할 것을 강조하면서,“더 강화된 지방분권, 더 확대된 지방재정”을 위한 제도개선을 정부와 국회에 강력히 건의했다. 주요 건의내용은 ▲권한이양을 통한 기초지방정부 지방분권 강화 ▲지방교부세 확충과 보통교부세 자치구 직접 교부를 통한 지방재정의 확충 ▲국가균형성장 계획 및 정책 수립 과정에서 기초지방정부 협의 의무화 등이다. 한편, 협의회에 따르면 민선8기 후반기 대표적인 성과로 중앙지방협력회의에 기초지방정부 참여가 확대되어, 기존 대표회장 1명에서 시장․군수․구청장별 1명씩, 총 3명으로 확대될 예정이라고 밝
(포탈뉴스통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집값담합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공인중개사를 현장에서 직접 만나 피해 상황을 듣고 격려했다. 김 지사는 가격담합사례 신고 등 공익제보자에게는 최대 5억 원의 포상을 약속하는 한편 불법 부동산거래 행위에 대한 처벌 약속 등 신상필벌을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26일 하남시내 A공인중개사사무소를 찾아 공인중개사 B씨와 C씨를 만나 최근 도가 적발한 집값담합 사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지사는 “부동산 시장 교란행위를 완전히 근절시키는 것이 절대 다수 대중을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라며 “부동산 거래가 건강하고 공정하도록 경기도가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방패가 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동산피해신고센터를 만들었는데 아주 결정적인 단서와 증거가 있는 부동산 불법행위 신고가 이뤄지면 최고 5억 원까지 보상금을 지급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가격담합 행위는 용서할 수 없다. 분명히 처벌한다”고 강조하며 자리를 함께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관계자에게도 협조를 요청했다. 김 지사는 “공인중개사협회 회원들에게도 경기도가 확실한 의지를 가지고 건강한
(포탈뉴스통신)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는 ‘2026 드론쇼코리아’에 참가해 청주 에어로폴리스 지구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충북경자청은 청주대학교 소속 ‘충북 드론·UAM센터’와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고, 드론·무인기 산업과 연계한 에어로폴리스 지구의 입지 여건과 산업 기반을 소개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기업들의 투자를 이끌어낼 에어로폴리스만의 핵심 강점인 ▲청주국제공항과 인접한 입지 ▲전국 2시간대 접근이 가능한 교통망 ▲인근 12개 대학 30개 전문학과에서 매년 1,157명의 졸업생이 배출되는 전문 인력 기반 등 드론·무인기 기업의 성장 여건을 적극적으로 강조했다. 전시 기간 동안 충북경자청은 드론·무인기 제조 및 연구 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 기업과 현장 방문 기업에 대해 1:1 투자 상담을 진행했으며, 후속 관리 대상 기업을 선별해 전시회 이후에도 기업 이전 및 투자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충북경자청은 단순 홍보에 그치지 않고 상담 기업이 실제 입주와 분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계약 단계 전환을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