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울진군은 3월 5일 울진군청에서 에너지 설비 전문기업 ㈜귀뚜라미와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대 원전 설비를 보유한 울진군의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 생산 전략과 ㈜귀뚜라미의 수소 활용 에너지 기술력을 연계해 생산과 활용이 선순환하는 수소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울진군은 현재 원자력 청정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관련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하며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를 미래 핵심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행정·정책 협력 ▲수소 에너지 기반 활용 인프라 도입 지원 ▲수소 활용 신기술 개발 및 실증 사업 공동 참여 ▲R·D, 전문인력 양성 및 핵심부품 기술 국산화 등 산업 경쟁력 강화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귀뚜라미는 수소엔진 열병합발전시스템(CHP)과 수소 보일러 연소 제어 기술 등 자사가 보유한 특화 기술을 기반으로 수소 활용 모델 구축과 기술 실증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의 지역 내 활용 가능
(포탈뉴스통신)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도내 농산물의 최근 5년간(2020∼2024) 총수입·소득·경영비 변화를 정밀 분석한 책자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발간한 경영정보 분석 책자에는 고구마, 시설수박, 쌀 등 36개 작목의 경영 요소별 시계열 자료를 상세히 담았으며, 농가 경영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향후 2년 소득 예측치’ 분석 결과도 새롭게 추가해 실효성을 더했다. 도를 대표하는 작물 중 시설수박의 경우 2020년 이후 총수입은 증가한 반면, 경영비는 하락하면서 2024년까지 소득이 완만한 상승세를 기록했다. 향후 2년간 소득 역시 약 10%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작목별 특성에 따라 소득 변동의 양상이 다양한 것으로 분석됐다. 시설수박을 비롯해 사과, 배 등 4개 작목 소득은 꾸준히 상승세를 유지했으나, 노지채소, 노지양배추, 노지생강 등 15개 작목은 시장 상황에 따라 매년 상승과 하락이 반복됐다. 시설고추, 인삼(4년근), 느타리버섯 등 12개 작목은 경영 여건 변화로 인해 완만하게 소득이 하향했고, 일부 작목은 일정한 패턴 없이 불규
(포탈뉴스통신) 충남도가 도내 이전을 약속한 공공기관과의 약속을 모두 지켜내며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한 강점으로 ‘책임행정’을 내세웠다. 도는 5일 공주시 동현동 일원에서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와 한상배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장, 이종규 한국쌀가공식품협회 상임부회장, 최원철 공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주 동현지구 스마트 창조도시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동현지구는 단순한 지역 개발을 넘어 도가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공공기관 개별 이전 유치 활동의 핵심 결실로,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충남이 얼마나 준비된 지역인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업이다. 이와 함께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축산환경관리원, 한국쌀가공식품협회와의 청사이전 업무협약에서 약속한 지원을 모두 이행한 것은 책임행정을 보여주는 모범 사례로 꼽힌다. 동현지구는 총사업비 150억원을 투입해 2030년까지 개별 청사와 별도로 공공임대청사(990㎡), 공원(7400㎡), 주차장(1만 2000㎡) 등 완벽한 기반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이 곳에는 △295억원(국비)을 투입하는 한
(포탈뉴스통신) 충남 서산시가 관내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소상공인의 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 김선수 서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기간이 기존 최대 6개월에서 12개월로 변경됨에 따라, 고용노동부에 지정기간 연장을 적극 건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 11월 20일 전국에서 두 번째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됐다. 지정기간은 6개월로 올해 5월 20일까지며, 올해 2월 5일 관련 법령 개정으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기간은 최대 12개월로 확대됐다. 시는 지정기간 연장을 위한 요건을 면밀히 검토하고, 관련 자료를 철저히 준비해 고용노동부에 오는 4월 중 지정기간 연장을 건의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김 과장은 기자회견에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에 따라 확대 추진되고 있는 ▲고용유지 ▲전직지원 ▲생계안정 ▲일자리창출 4개 분야 8개 사업을 설명했다. 고용유지 분야는 사업주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고용유지 지원금과 사업주 훈련지원비가 기존보다 확대 지원되고 있다. 고용유지 지원금은 기존 최대 66%에서 최대 80%까지, 사업주 훈련지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5일 오전 10시 도청에서 도내 15개 대학 및 강원RISE센터와 함께 ‘강원RISE 운영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진태 지사를 비롯해 강원인재원장, 도내 15개 참여 대학의 RISE사업단장, 강원RISE센터장 등이 참석해 그간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2026년 추진방향과 사업의 안정적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는 기존 교육부 중심으로 운영되던 대학 재정지원 사업을 2025년부터 지역 주도로 전환해, 지역발전 전략과 대학 지원을 연계함으로써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강원 RISE는 도내 15개 대학을 대상으로 5년간 총 5,000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2025년 시행계획 수립과 수행대학 선정, 사전 컨설팅을 거쳐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과제 수해에 들어갔다. 현재 107개 과제가 추진되고 있으며, 2025년 998억 원 2026년 1,083억 원이 지원된다. 도는 ▲강원 전략산업 육성 1,788억 원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 1,414억 원 ▲강원 스타트업 허브 조성 580억 원 ▲강원형 직업‧평생교육 체계 구축 526억 원 ▲대학주도형 지역현안해
(포탈뉴스통신) 무주군이 성장 잠재력을 가진 지역 내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년 무주 로컬 스케일업(Scale-Up) 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무주군에 소재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상품 개발, △홍보 및 판로 확대, △고용 연계 등 종합적인 성장을 지원해 기업 경쟁력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장 진입 및 확장 단계에서는 시제품 제작과 상품 개발, 국내외 인증 및 특허 출원, 마케팅 홍보비 등 기업당 최대 1천2백만 원 내외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또한 무주군 지역 내 축제와 관내 공공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부스 임차 및 운영을 지원해 실질적인 홍보 기회를 제공하며 관광시장의 연계 성장을 도모한다. 고용·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기업별 맞춤형 구직자 발굴 및 채용 연계와 더불어 인사·노무, 회계, 마케팅 등 재직자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관광·체험, 농식품 가공, 문화 콘텐츠, 생활소비재 등 무주군의 지역 자원을 활용하는 산업체로,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20일(~18
(포탈뉴스통신) 구미시는 지난 4일 글로벌 스마트폰의 중추 사업장인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을 방문해 기업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새로운 스마트폰 S26 시리즈 출시를 앞두고 생산에 매진하는 모바일 사업부의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관계자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며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은 지난 1980년부터 구미에 공장을 설립하며 애니콜부터 갤럭시까지 글로벌 모바일 성공신화를 써내려온 의미있는 곳이다. 삼성전자는 구미사업장을 갤럭시(Galaxy)의 개발에서 제조, 품질까지 모바일 핵심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허브 사업장으로서 역할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특히 ‘갤럭시 사진공모전’‘나눔키오스크(임직원 지역 기부)’, 명절 맞이 희망나눔 봉사활동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으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대표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글로벌 스마트폰 갤럭시 생산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은 여러모로 구미시에 의미가 깊은 곳이다”며 “여전히 많은 구미 시민들은 ‘삼성이 잘되어야 구미가 잘 된다’ 라는 마음을 가지고 삼성을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경기 부진에 따른 전국적인 창업 감소세 속에서도 2025년 경남의 신규기술창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2월 26일 발표한 ‘2025년 연간 창업기업 동향’에 따르면, 2025년 경남의 신규기술기반 창업 기업수는 11,357개로 수도권(경기, 서울, 인천)을 제외한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1위(전국 순위 4위)를 기록했다. 경남의 신규기술기반창업은 전년 대비 4.6%(501건) 증가해 전국 평균 증가율(2.8%)을 웃돌았다. 이는 AI·디지털 기술 보급에 따른 경영컨설팅 창업 증가와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 활성화 등에 따른 정보통신업과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분야의 창업이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최근 5년간 경남의 신규기술창업은 연간 약 1만 1천 건 내외로 도내 전체 창업 중 기술창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2년 16.4%, 2023년과 2024년 17.5%에서 2025년 19.42%로 상승했다. 한편, 도는 창업인, 투자사, 지원기관 간 정보전달 허브 역할을 위해 ‘경남창업포털’ 누리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래성장펀드 조성과 개방형 혁신(오
(포탈뉴스통신) 지식재산처는 3월 12일~3월 24일까지 중소·중견기업의 지식재산(지식재산) 기반 제품화 및 상용화를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2026년 특허 기반 사업화 연구개발(지식재산-R&BD)’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특허기반 사업화 연구개발(지식재산-R&BD)’는 특허정보를 이용해 제품전략 수립, 문제해결, 제품고도화, 생산공정 등 사업화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지식재산 사업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그동안 현장에서 꾸준히 제기되어 온 단년도 지원의 아쉬움을 해소하기 위해 기존의 ‘특허로 제품혁신 지원사업’을 개편하여 지원 기간과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등록된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중 1건 이상을 보유한 중소기업 및 중견기업이다. 올해 총 100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으로, 기업이 보유한 첨단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혁신기술 트랙’과 기술이전 기업의 상용화를 돕는 ‘기술거래 트랙’으로 나누어 맞춤형 해결책을 제공한다. 기업은 1단계 지원을 통해 ‘신제품 기획’, ‘문제해결’ 등 최대 9천만원 상당의 지식재산 기반 혁신제품 개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결과물에 대한 시
(포탈뉴스통신) 산업통상부는 박동일 산업정책실장 주재로 3월 5일 10:00에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자동차, 철강, 배터리 업계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여, 유럽연합(EU)의 산업가속화법(Industrial Accelerator Act) 초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법안 시행시의 업종별 영향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EU 집행위원회는 3월 4일(현지시간) 역내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산업가속화법 초안을 발표했다. 동 법안은 에너지집약산업 및 자동차산업의 공공조달과 구매·소비 지원 제도에 저탄소·역내산 요건을 도입하며, 신흥 전략 제조 부문에 대한 일정 외국인투자에 대해 지분제한, EU 노동자 고용 등 조건을 부과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번에 발표된 법안은 EU 원산지 인정에 있어 우리나라와 같이 EU와 자유무역협정(FTA)를 체결한 국가의 제품·서비스를 역내산과 동등하게 대우하며, EU와의 무역협정이 적용되는 투자에 대해 외국인투자 승인 조건 적용도 배제되도록 규정하고 있다. 회의에 참석한 기업들은 전기차 역내 조립 요건에 대한 우려, 저탄소 철강 상세 기준 등에 대한 모니
(포탈뉴스통신) 지식재산처는 국내외에서 우리 기업의 지식재산 분쟁 예방 및 대응을 위해 올해 예산을 전년대비 145억원 증가한 468억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지식재산 침해에도 불구하고 비용 부담과 전문성 부족 등으로 분쟁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우리 기업을 보다 두텁게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 기업의 지식재산 분쟁대응을 위한 주요 지원 사업은 K-식품, 화장품 등 소비재 수출이 늘어나면서 해외에서 한국산 제품인 것처럼 오인하게 만드는 한류편승행위가 다양한 유형으로 확산됨에 따라, 현황파악을 위한 현지 실태조사와 피해 기업에 해외출원, 단속·소송 등의 맞춤형 대응전략을 제공한다. 또한, K-브랜드의 위조상품 제작을 어렵게 하고, 소비자는 손쉽게 정품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위조방지기술 도입을 수출 중소기업에 지원하며, 국내 소비자 보호를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위조상품 여부를 신속하게 감정하고 환불까지 연계하는 인공지능 위조상품 감정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아울러, 해외에서 발생하는 K-브랜드 위조·모방상품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K-브랜드 분쟁대응 전략'사업의 지원 한도를 확대하고, 전
(포탈뉴스통신) 대구 달서구는 경기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대구로 달서데이(Dalseo Day)'를 운영한다. 달서구는 매주 토요일을 '달서데이'로 지정하고, 시민생활종합플랫폼 '대구로' 앱을 통해 1만 5천 원 이상 주문하는 고객에게 3천 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할인쿠폰은 3월 7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매주 토요일에 발행되며, '대구로'에 입점한 달서구 내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다. '대구로 달서데이'는 지난해 처음 시행한 사업으로, 구 자체 예산으로 추진했으나 주민과 소비자의 높은 호응 속에 예산이 조기 소진되면서 당초 계획보다 일찍 마감된 바 있다. 이에 올해는 대구시 주민참여예산을 확보해 사업 규모를 확대하고, 운영 시작 시기도 오는 3월 첫째 주부터로 앞당겨 전년보다 이른 시점에 소비 촉진 정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달서구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25년 1월 장기동 먹거리상가를 시작으로 총 7개의 골목형상점가를 지정했으며, 2026년도에도 골목형
(포탈뉴스통신) 임실군이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군민들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3월 1일부터 임실사랑상품권을 할인율 기존 10%에서 12%로 상향 판매한다. 이번 할인율 상향 시행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역사랑상품권 지원방향에 따른 것으로, 인구감소지역인 임실군은 국비 7%와 지방비 5%를 반영해 할인율 12%를 적용한다. 지난해 2025년에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임실사랑상품권 15% 할인 판매를 통해 당초 170억원 발행 목표에서 210억원 규모로 확대 발행한 바 있다. 2026년 1월부터는 임실사랑상품권 지류 발행을 중단하고, 전면 카드·모바일 발행으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임실사랑상품권은 1인당 월 구매한도 50만원으로 카드·모바일 충전 판매하며, 매월 1일 chak(착) 상품권 앱을 통해 판매 개시한다. 임실군은 임실사랑상품권 발행 외에도 군장병 외출비 지원금, 취약계층 명절위로금, 전입장려금 등 정책사업과 연계한 상품권 발행(연간 약 8억원 규모)을 병행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예정이다. 심민 군수는 “임실사랑상품권 할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미취업 청년의 일자리 경험 확대와 지역 기업 인재 확보를 위해 이달 17일까지 '2026년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의 청년 일경험을 제공할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총 사업비 4억 1,980만 원 규모로 참여 기업에 인건비와 멘토 수당을, 청년에는 직무 소양 교육·교통비·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미취업 청년의 일경험을 시작으로 장기 근속을 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기업으로 선정되면 3개월 동안 청년 1인당 인건비 월 150만 원과 멘토 수당 월 5만 원을 지원받는다. 채용 청년에게는 3개월 동안 교통비 월 10만 원과 현장 직무·소양 교육을 제공하며, 인건비 종료 후 3개월 이상 근로 시 선착순 35명에게 인센티브 5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접수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17일까지이며, 3월 4주차 기업 선정 평가를 실시하고 4월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의 경우 공고일 이후 채용한 청년에 대하여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창원산업진흥원 홈페이지(사업신청 ' 지원사업 신청)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농수축특산물 쇼핑몰 ‘고흥몰’이 오는 3월 6일부터 12일까지 특별 기획전 ‘달지 않아도 설레는 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과하게 달거나 부담스러운 선물 대신 건강하고 담백한 먹거리로 마음을 전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최근 소비 경향이 ‘저당·저자극·건강 중심’으로 변화함에 따라 실속 있고 품질 좋은 농수특산물을 중심으로 상품을 구성했다. 행사 기간 고흥몰은 지역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신선 농산물과 가공식품, 건강식품 등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특히 단순 가격 할인에 그치지 않고, 공공 플랫폼을 통한 직거래 구조를 강화함으로써 생산자의 소득 안정과 소비자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는 ‘상생형 유통 모델’ 구현에 중점을 두었다. 고흥몰 관계자는 “선물은 달콤함보다 진심이 더 중요하다는 의미를 담아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건강과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를 함께 고려한 상생형 기획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흥몰은 2025년 누적 회원 수 5만 명 이상, 누적 매출 12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