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교육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하고 재단 교육사업의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곡성 교육잇다 기자단’과 ‘곡성교육 미디어 대학생 홍보단’을 본격 운영한다. 재단에 따르면 군민을 대상으로 모집한 ‘곡성 교육잇다 기자단’은 중학생부터 청·장년층까지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4월 4일 양성과정 교육을 거쳐 공식 위촉된 뒤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곡성 교육잇다 기자단’은 재단이 운영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현장에 직접 참여해 취재하고, 이를 기사로 작성하는 역할을 맡는다. 기자단이 작성한 기사는 재단 소식지로 새롭게 발간되는 『곡성 교육잇다』 신문에 실려 군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지역 교육 현장의 이야기를 군민의 시선으로 담아내는 소통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곡성교육 미디어 대학생 홍보단’도 5명 선발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홍보단은 숏폼 영상과 릴스 등 젊은 감각의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해 재단 SNS 채널에 게시하며, 교육 정보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재단은 이번 기자단과 미디어
(포탈뉴스통신) 곡성군이 날로 지능화·다양화되는 금융사기로부터 어르신들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기 위해 ‘찾아가는 금융사기 예방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금융사기 수법에 대한 정보 접근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고령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예방교육을 제공해 경제적 피해를 사전에 막고, 금융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곡성군은 이를 통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복지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탠다는 방침이다. 교육은 4월 1일부터 8월까지 약 5개월간 진행되며, 경로당 회원과 65세 이상 어르신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읍·면 경로당과 복지회관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총 25회에 걸쳐 회당 60분씩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전문강사가 맡아 보이스피싱 탐지력 테스트를 시작으로 보이스피싱, 메신저피싱, 스미싱, 대출사기 등 주요 금융사기 유형별 수법과 피해 사례를 교육한다. 이어 질의응답과 설문조사를 통해 교육 내용을 점검하고, 실제 통화 음성과 영상 자료를 활용해 어르신들의 이해도와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상 안전교육과 연계해 교육
(포탈뉴스통신) 곡성군이 지난 1일부터 대인관계에서 비롯되는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참여자 간 공감과 소통을 높이기 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마음이음 함께자람’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곡성군치유농업센터에서 11개 읍·면 이장단을 포함한 일반인 1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인관계 속 갈등과 심리적 부담을 덜고, 참여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신체적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효과측정기(맥박수계)를 활용한 검사로 시작된다. 이를 통해 스트레스 지수와 심박수, 혈관 건강도 등을 측정하고, 참여 전후 변화를 비교·분석해 치유농업 활동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치유농업의 개념과 필요성을 알리는 이론 교육과 곡성군치유농업센터의 주요 시설 및 운영 프로그램 소개도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대인관계에서 겪은 갈등과 어려움, 기억에 남는 경험 등을 자유롭게 나누며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정서적 지지를 나누는 시간도 갖는다. 특히 자연소재를 활용한 접시정원 만들기 활동은 이번
(포탈뉴스통신) 곡성군이 본격적인 벼농사철을 앞두고 쌀 수량과 품질 저하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깨씨무늬병 예방을 위한 농업인 사전교육을 4월 1일부터 3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고온 등 기상변화로 깨씨무늬병 발생이 늘어나는 추세에 대응하고, 농가 피해를 사전에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해 깨씨무늬병 발생이 심했던 필지의 경작자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벼 깨씨무늬병의 근본적인 발생 원인으로 꼽히는 토양 지력 저하와 그에 따른 양분 결핍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규산과 퇴비 시용을 통한 지력 향상, 적정 이앙시기 조절, 추비의 적기 시용 등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재배관리 방안을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매년 이상기온의 영향으로 고온다습한 환경이 이어지면서 깨씨무늬병 발생 우려도 커지고 있다”며 “토양 지력 증진과 적기 방제를 위한 홍보와 농업인 교육을 더욱 강화해 피해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곡성군은 깨씨무늬병 예방을 위한 농업인 사전교육과 함께 이달 15일부터 5월 말까지 볍씨 온탕소독장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포탈뉴스통신) 곡성군이 지난 3월 31일 전남귀농산어촌 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귀농귀촌 지원정책과 정착 우수사례를 소개하며 도시민 유치와 안정적인 정착 지원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 통합 플랫폼인 ‘그린대로’ 화상교육 시스템을 활용해 이날 오후 2시부터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국 각지의 귀농귀촌인과 예비 귀농귀촌인 1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교육에서는 곡성군 귀농귀촌지원센터 조일환 사무장이 강사로 나서 곡성군의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설명했다. 귀농귀촌 초기 정착을 위한 교육·상담 지원을 비롯해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지역주민과의 융화를 돕는 교류 프로그램, 귀농귀촌지원센터를 통한 맞춤형 지원체계 등이 폭넓게 안내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정책 활용 방법과 유의사항을 안내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도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감 있는 소통이 이뤄졌다. 이어 귀농귀촌인 안종섭 씨가 우수사례 발표자로 참여해 정착 경험을 공유했다. 안 씨는 귀농 초기 겪은 시행착오와 극복 과정, 지역사회와의 관계
(포탈뉴스통신) 곡성군이 옥과천 일대에 감각적인 LED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안전하고 아름다운 수변 공간을 조성했다. 이번 조성으로 주민들에게는 쾌적한 야간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관광객에게는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하면서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군은 단순한 조명 설치를 넘어 하천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경관 연출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진행했다. 산책로 일대에는 연분홍과 화이트 계열 조명을 활용해 벚나무 경관을 정비했으며, 이를 통해 야간에도 밝고 안정적인 보행 여건을 마련했다. 이번 경관조명 조성으로 주민들은 야간 시간대에도 편리하게 수변 공간을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방문객들에게도 새로운 야간 관광 자원을 제공하게 됐다. 군은 이번 사업이 지역 체류형 관광 기반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곡성군은 옥과천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옥과 소재지 중심 하천인 죽림천에 대해서도 디자인 조명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죽림천은 주민 통행이 많은 생활권 하천으로, 경관 개선이 이뤄질 경우 생활환경 개선과 함께 주변 상
(포탈뉴스통신) 곡성군이 지난 3월 31일 농업기술센터 대청마당에서 블루베리 재배 농가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블루베리 유통동향 및 고품질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기 출하 확대와 재배면적 증가에 따른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가의 유통 이해도와 재배기술 수준을 함께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베리베리팜 임채섭 대표가 ‘블루베리 유통동향 및 전망’을 주제로 최근 가격 흐름과 소비 트렌드, 향후 시장 대응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베리류 농업마이스터 김관후 강사는 ‘고품질 블루베리 재배기술’을 중심으로 조기·가온·시설재배에 따른 품질 향상 관리 요령을 교육했다. 곡성군은 가온재배를 통해 2~3월 조기 출하를 실현하며 높은 가격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 그러나 최근 전체적인 생산량 증가로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유통 대응력 강화와 품질 차별화의 중요성도 한층 커지고 있다. 군은 이번 교육이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현재 곡성군에서는 128농가가 41ha 규모로 블루베리를 재배
(포탈뉴스통신) 곡성군이 지난 3월 31일 NH농협은행 곡성군지부(지부장 한대웅)와 함께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조성된 기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지역 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 곡성군청이 사용하는 법인카드와 공무원 복지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사용 금액의 0.1%에서 최대 1%까지 적립된 금액이다. 이는 카드 이용자가 개별적으로 적립받는 포인트와는 별도로 조성된 공공기금으로, 지난 한 해 동안 누적된 금액은 총 1,653만 원에 이른다. 적립된 기금은 앞으로 지역 발전과 군민 복지 향상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일상적인 카드 사용을 통해 조성된 기금이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대웅 NH농협은행 곡성군지부장은 “제휴카드를 통한 기금 적립이 지역과 상생하는 좋은 사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곡성군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경
(포탈뉴스통신) 장흥소방서는 4월 1일부터 4월 3일까지 소방장비 관리상태 점검과 관련한 자체 중간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중간평가는 본격적인 2026년 소방장비 관리상태 점검에 앞서 소방장비의 상시 가동상태를 유지하고, 각종 재난 현장에서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평가 대상은 소방차량을 비롯해 개인보호장비, 화재진압장비, 구조·구급장비 등으로, 실제 재난 현장에서 즉시 운용 가능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특히 이번 중간평가는 기동장비별 정비 상태와 장비 적재 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원들의 장비 운용 능력과 관리 체계 전반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간부지정제를 도입해 부서별 책임 간부를 지정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점검 및 교육 환경을 조성했다. 주요 평가 및 교육 내용은 ▲소방차량 관리실태 및 조작능력 점검 ▲개인안전장비 관리 상태 및 착용 적정성 확인 ▲화재진압 및 구조·구급장비 정상 작동 여부 점검 ▲장비 점검 기록 및 유지관리 체계 확인 ▲장비 운용 매뉴얼 숙지
(포탈뉴스통신) 여수소방서는 구급대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구급차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119구급차 안전사고 예방 소집교육'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 출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줄이고, 보다 안전한 환자 이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급대원 스스로의 안전을 지키는 동시에 환자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총 3일간 여수소방서 본서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구급대원들이 원활히 참여할 수 있도록 회차별로 나누어 운영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구급차 사고 사례 공유 ▲현장활동 시 안전관리 요령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운행 수칙 ▲감염관리 및 차량 점검 등이 포함됐으며,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구급구조팀장과 구급전문교육사가 참여하여 현장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한 생생한 강의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대원들은 실무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더욱 심도 있게 학습할 수 있었다. 서승호 서장은 “구급차의 안전한 운행은 곧
(포탈뉴스통신) 전남 함평군 보건소가 야간 필라테스 교실을 운영해 관심을 모은다. 함평군은 2일 “함평군 보건소가 이달부터 오는 7월 22일까지 ‘야간 맞춤형 필라테스 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야간 프로그램은 주간에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 및 운동이 부족한 군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여자의 근력을 강화하고 유연성을 향상시켜, 만성 피로를 해소하고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고자 마련됐다. 필라테스 교실은 세라밴드, 필라테스링, 폼롤러 등 다양한 소도구를 활용해 굳은 몸을 풀어주고 코어 근육 단련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운동 초심자나 고령자도 부상 걱정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개인별 수준과 회차별 진도를 달리하는 등 체계적인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는 점이 함평군보건소 필라테스 교실 만의 특징이다. 또한, 단순 신체활동을 넘어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건강관리를 함께 지원한다. 프로그램 참여 전후로 체성분 분석 등 기초 건강검사를 실시해 참여자 스스로 신체 변화를 확인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제공하며, 비만군에 대해서는 개별 상담을 통한 집중 관리를 병행한다. 이와
(포탈뉴스통신) 완도군은 2026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으로 추진하는 '완도왔Song 버스킹'을 4월 10일 개막하여 11월까지 주민, 관광객과 함께한다. '완도왔Song 버스킹'은 정기 테마형 공연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금·토요일 오후 7시, 완도읍 해변공원 야외 음악당에서 진행된다. 4월 개막 공연은 이틀간(10, 11일) 진행되며, 11일에는 독창적인 음악 세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안예은이 무대에 오른다. ‘장르가 안예은’이라는 평가를 받을 만큼 개성 있는 음악과 깊은 감성으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군은 버스킹을 통해 주민, 청년, 외국인 근로자, 관광객 등 다양한 계층이 일상 속 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완도만의 차별화된 문화 브랜드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예술인과 버스커가 참여하는 공연 구성으로 문화 예술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과 관광이 연계돼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지영 문화예술과장은 “완도왔Song 버스킹이 지역 대표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
(포탈뉴스통신) 전남소방본부는 지난 31일 구례군 산림 인접 마을에서 발생한 주택 화재를 주민이 비상소화장치로 초기 진화해 대형 산불을 막았다고 1일 밝혔다. 도서·산간 지역이 많아 소방차 접근이 어려운 전남 지역에서 비상소화장치의 실질적인 효과를 입증한 사례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31일 오후 2시 8분경 구례군 토지면 내동리의 한 단독주택 지붕에서 불이 났다. 현장은 관할 소방서와 약 24km 떨어져 있어 소방차 도착까지 30분 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원거리 지역이었다. 진입로 폭이 좁아 소방 차량의 신속한 접근도 제한적인 상황이었다. 건조한 날씨 탓에 불길이 인근 산림으로 확대될 위험이 컸으나, 화재를 발견한 집주인이 화점 20m 거리에 설치된 비상소화장치를 이용해 소방대 도착 전 자체 진화를 마쳤다. 이로 인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지붕 일부만 소실되는 등 재산 피해도 최소화했다. 이후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는 잔불 정리 등 안전 조치를 완료했다. 전남 지역은 지형 특성상 원거리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화재는 비상소화장치가 소방차 진입 곤란 지역에서 초기
(포탈뉴스통신) 강진군이 딸기 육묘 개시기에 따라 철저한 어미묘 관리를 당부했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딸기 모종키우기에서 어미묘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적기 정식, 소독방제, 양액관리 등에 주의를 기울이고 꼼꼼한 관리를 통해 실패사례가 없도록 해 줄것을 주문했다. 딸기 재배 농업인들 사이에서는 ‘딸기모종 키우기가 딸기재배의 전부’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모종키우기는 중요한 작업이다. 매년 딸기 모종에서 시들음병과 탄저병과 같은 감염병으로 인해 수확량 감소의 원인이 되고 있어 가을 무렵 딸기 심기를 포기하는 농가도 생기고 있다. 또한 허약한 묘를 심게 되면 충실한 묘에 비해 수확량이 절반이하로 떨어지며 꽃이 없어 수확시기가 한참 미뤄지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 이에 군에서는 감염 흔적이 없는 깨끗한 어미묘를 준비해서 적기에 정식하도록 하고 심기전 상토소독과 선충 등의 해충방제도 철저히 해서 간접 감염도 신경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영아 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딸기는 모종만들기에 따라 성패가 결정되는 중요한 작업인 만큼 기본에 충실한 영농활동으로 소득을 높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
(포탈뉴스통신) 강진군이 지난 1일 경력단절여성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취업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우먼파워UP! 여성 취·창업교실’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반으로 운영되며, 매주 수요일 2시간씩 총 1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강진군은 2015년부터 현재까지 10년간 총 22개 과정, 507명을 대상으로 취·창업 관련 교육을 운영하며 지역 여성의 역량 강화와 사회진출을 지원해 왔다. 강진군은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해 7월 전담 통합돌봄팀을 신설했으며, 11월에는 ‘강진군 홀로 사는 어르신 등 병원동행서비스 지원 조례’를 제정해 지역 통합복지서비스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는 강진군 고향사랑기부금 3,000만원과 통합돌봄사업비 4,000만원 등 총 7,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70세 이상 홀로 사는 어르신 등 통합돌봄 대상자를 중심으로 한 이동·동행 지원사업을 오는 3월부터 강진군양로원에 위탁 운영하고 있다. 수업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그동안 가정을 돌보느라 경력이 단절돼 있었는데, 비전 있는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가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