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을 위해 추진하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 대상 연령을 올해 80세까지 확대한다. 지원 대상은 제주시에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영농에 종사하는 51세~80세(1946년~1975년 출생자) 여성농업인 중 짝수 연도 출생자이며, 총 1,180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검진영역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등 5개 영역으로 구성되며, 검진 이후에는 전문의 상담과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전체 건강검진비는 1인당 22만 원이며, 검진자는 검진비의 10%를 부담하면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농업e지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접근성 강화를 위해 관내 3개 의료기관을 검진 병원으로 지정했다. 특수건강검진 신청 시 사전 병원 예약을 통해 국가건강검진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양정화 친환경농정과장은 “이 사업을 통해 여성농업인들이 미리 건강을 점검하고 예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3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전업 어업인을 대상으로 ‘2026 어업인수당’ 신청을 받는다. 어업인수당 지원사업은 어업 활동이 창출하는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금은 어업인 1인당 연 50만 원, 2인 이상 어가는 각 1인당 연 45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 ▲2년 이상 계속해 제주특별자치도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면서 ▲1년 이상 계속해 어업경영정보를 등록한 전업 어업인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어업인은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에 3월 31일까지 구비서류를 첨부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비서류는 어업인수당 지급 신청서, 조업사실 확인서, 어업인수당 수급권자 이행 서약서, 탐나는전 카드 사본이다. 제주시는 접수된 신청자를 대상으로 지급요건 충족 여부 등을 확인한 뒤 5월까지 지급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지원금은 지역화폐(탐나는전 카드)로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어업인수당으로 1,500명의 대상자를 선정해 지원한 바 있다.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가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정방동 마을공유공간 ‘정방사랑방’에서 지역 주민의 여가활동 활성화와 주민 참여 기반 확대를 위해 주민동아리 프로그램을 3월 9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 사업’은 지역의 복지욕구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자생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하여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추진되는 사업으로,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업수행을 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마을공유공간 조성 및 운영, 공동체 구성 등 지역사회를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민동아리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배우고 나누는 공동체 활동으로, 문화·예술·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민동아리 활동은 단순한 취미활동을 넘어 재능기부와 마을행사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주민 주도 활동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주민동아리 모집 시 접수 시작 후 2~3일 만에 전 과정이 조기 마감되고 대기자까지 발생하는 등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으며, 이번에 운영되는 주민동아리 프로그램은 ▲마노아트(이태리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2026년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선정 기준 완화에 따라, 제도개선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기 위한 권리구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6년은 전년대비 보장급여별 선정기준액이 대폭 완화됐으며, 자동차 재산 기준 완화하여 차량 보유 가구의 수급인정기회가 확대됐다. 또한, 청년의 소득에 대한 공제 적용 대상을 29세 이하에서 34세 이하로 확대하고 추가공제금을 40만원에서 60만원으로 인상된다. 이와 더불어 올해부터 제주4.3사건 등의 국가불법행위로 피해를 입은 사람이 배상금을 일시금으로 받는 경우에도, 그 돈을 3년간 재산으로 반영하지 않게 제도 개선되어 수급 탈락을 막을 수 있게 됐다. 대상자 발굴을 위해 서귀포시는 기존 주거급여 대상 중 생계급여 및 의료급여 보장이 없는 481가구에 대해 조사를 실시하고 추가 보장 적합한 대상에게 우편물 또는 유선으로 신청 안내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달라지는 제도를 몰라서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대상자가 없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공정하고 신뢰성 높은 급여 관리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올해 38,000천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안전 및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경로당 안심 보험사업을 추진한다. 경로당 안심보험 사업은 '사회복지사업법' 제34조의3에 따라 책임보험 의무가입 시설인 경로당에 화재보험, 영업배상책임보험(상해보험) 등을 가입‧지원해주는 사업으로, 2016년부터 (사)대한노인회 서귀포시지회와 함께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경로당 급식도우미 배치 등 경로당 급식 추진에 따른 생산물배상책임보험도 추가로 가입지원 된다. 보험 보상한도는 안전사고 발생 시 1인당 최대 3백만 원, 1사고당 최대 5백만 원 치료비가 지급되며, 생산물책임보험은 1인당 최대 3천만 원, 1사고당 최대 1억 원까지 보상 지급이 가능하며, 화재보험은 건물 재산가액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2025년에는 총 7건의 경로당내 사고가 발생하여 약 2,000천 원 가량 보상금을 지급했으며, 2022년도에는 경로당 화재로 인하여 약 27,000천 원의 보상금을 경로당에 지급했다. 보험료 청구방법은 경로당 내에서 사고나 화재 발생 시 (사)대한노인회 서귀포시지회에 신청하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5일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공공임대주택 유휴공간을 활용한 ‘우리 올레 아이 뜨락’ 사업과 도교육청 ‘2026 마을키움터 운영’ 사업의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주도개발공사의 공공임대주택 내 유휴공간을 학교 밖 돌봄 공간인 ‘마을키움터’로 조성해 지역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공공기관의 자산 환원과 교육청의 돌봄 시스템을 결합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교육공동체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도교육청은 마을키움터 사업을 총괄하며 학교·유관기관과의 돌봄 연계, 교육 프로그램 구성 및 운영 지원을 담당하고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임대주택 내 유휴공간을 무상 제공하고 구조적 안전 확보와 시설 유지·관리를 맡는다. 이번 협약의 첫 결실로 제주시 선덕로6길 27-2 공공임대주택 ‘비월채’1층에 마을키움터를 조성하고 운영 기관으로 선정된 ‘제주인권강사협회’가 3월부터 12월까지 인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1년간 시범 운영한 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동의 절차를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5일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도교육청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기자가 알려주는 보도자료 작성법’을 주제로 직장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교육정책을 도민에게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보도자료 작성 역량을 높이고 언론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정책 홍보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김호천 연합뉴스 취재본부 기자가 강사로 참여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언론의 시각에서 바라본 보도자료 작성 요령과 실제 기사 작성 과정 등을 소개했다. 특히 김 기자는 기자들이 기사 작성 과정에서 중요하게 보는 요소로 구체적인 통계자료 제시와 간결한 문장 구성, 명확한 핵심 메시지 전달 등을 강조하며 보도자료의 기본 구성과 제목 작성 방법, 독자가 이해하기 쉬운 표현 방식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실제 보도자료와 기사 사례를 바탕으로 정책 내용을 보다 명확하고 간결하게 전달하는 방법을 안내했다.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보도자료 작성의 기본 원칙과 언론의 시각을 이해하고, 정책 홍보 과정에서 활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일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도내 초중고 학교운동부 지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운동부 지도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운동부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지도자의 전문 윤리 의식을 높여 학생 선수가 신뢰받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교육감 청렴 특강 ▲2026학년도 학교운동부 주요 정책 안내 ▲평등한 학교운동부 문화 조성을 위한 양성평등 교육 ▲학교운동부 청렴 교육 등을 통해 지도자의 책임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건전한 학교운동부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참가자들은 청렴 메시지가 담긴 다짐판에 손도장을 찍는 ‘청렴 다짐 활동’행사를 통해 관행적인 부조리를 근절하고 공정한 운동부 문화를 만들겠다는 실천 의지를 다졌다. 또한 ‘학교운동부의 성평등 문화 만들기’를 주제로 성인지 감수성 교육을 진행해 성인지 감수성의 이해와 현장 적용 방안을 살펴보고 2024 파리 올림픽 사례 등을 통해 현대 스포츠가 지향하는 평등의 가치를 공유하며 인권이 존중되는 안전한 훈련 환경 조성을 다짐했다.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5일 서귀포시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유·초·중학교 특수교사 및 업무 담당 교사 7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서귀포시교육지원청 특수교육 운영 계획 전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새 학기를 맞아 특수교육 현장의 실무 내용을 공유해 담당자의 업무 역량을 높이고 특수교육대상자에게 보다 질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학교 현장의 통합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2026학년도 운영 계획을 바탕으로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 ▲개별화교육계획 수립 ▲통합교육 운영 내실화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안내 등 학교 현장에 즉각 적용 가능한 행정 전반을 다루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교사들의 고충을 듣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개별화교육계획 수립부터 치료지원, 통학비 등 관련 서비스 신청 절차를 명확히 알게 되어 학생과 보호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특수교육대상자의 교육적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교육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탐라교육원은 공립 대안교육위탁교육기관 ‘꿈이 샘솟는 학교’가 13일 탐라교육원 연수관 제5강의실에서 도내 중학교 담임교사, 교감, 교장 및 관계자 45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설명회를 개최한다. 꿈샘학교는 도내 중학생의 학업 중단을 예방하기 위해 ‘회복’과 ‘성장’을 교육 지표로 삼아 학습자 중심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설명회에서는 이러한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한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설명회의 주요 내용은 △ 선택형 현장·체험 중심 교육과 자기주도 성장 프로젝트를 통한 학습 회복 및 진로 역량 강화 △ 학생·학부모 상담과 자녀 이해 교육을 포함한 인성·가정 성장 지원 △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한편 꿈샘학교는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1기 신입생을 모집하고 연간 총 6기수를 운영할 계획이며 기수당 정원은 12명 내외로 소규모 밀착 교육을 실시한다. 탐라교육원 관계자는 “꿈샘학교가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학생들이 다시 학교생활에 적응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며 “학교 현장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은 5일 소속 영어 원어민교사 14명 및 외국어교육 실무원 7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수·학습 전문성 향상과 교사 간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현장 중심의 수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수업 사례 공유’와 ‘인공지능(AI) 활용 영어 수업’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다년간 현장에서 수업을 운영해 온 고경력 원어민교사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실제 적용 사례를 바탕으로 연수를 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크리스티나 제이만(Christina Geiman) 강사는‘영어와 즐거운 시간 보내기’를 주제로 학습자의 흥미를 유발하는 수업 설계 전략을 소개했으며, 마리오 타라단(Mario Taradan) 강사는 게임 기반 활동과 역할극을 활용한 학생 참여형 수업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두 강사는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생 주도성을 높이는 수업 구조와 활동 설계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특히 ‘인공지능(AI) 시대의 영어 수업 운영’을 주제로 한 특강은 인공지능 기반 학습 도구의 실제 활용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6일 오전 도의회 의사당 로비에서 제118주년 세계여성의날(3월 8일)을 앞두고 도의회 소속 여성 공직자들에게 장미꽃을 전달하며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묵묵히 의정 업무를 수행하며 제주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여성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서로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봉 의장은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직접 장미꽃을 건네며 “오늘 전하는 장미꽃 한 송이가 직원들에게 작은 응원과 활력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여성 공직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회가 앞장서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의회]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은 인공지능(AI)이 일상이 된 시대에 기술과 자연, 인간의 공존 해법을 모색하는 특별 기획 프로그램 '인공지능 시대를 질문하다'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태환경 전문 매체인 '작은 것이 아름답다'와 협력 기획한 것으로, 속도와 효율 중심의 기술 사회 이면에 가려진 ‘작고, 낮고, 느린’ 생태적 가치를 우리 삶의 중심에 다시 세우고자 마련됐다. 강연은 총 6회차로 구성되며, 인공지능(AI) 사회에서 ‘인간다운 삶’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던진다. 특히 전체 일정 중 3회는 강연자와 '작은 것이 아름답다' 편집위원이 함께하는 대담 형식을 도입해 더욱 깊이 있는 토론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강연 일정은 ▲ 3월 14일 기술 폭식 사회, 좋은 삶을 묻다(이광석 교수, 강신호 편집위원) ▲ 3월 28일 생태적 인공지능을 위해(김병권 작가) ▲ 4월 11일 디지털 주목 사회와 주목 불복종(김영욱 교수) ▲ 4월 25일 마음이 데이터가 됐을 때(조경숙 작가, 임종길 편집위원) ▲ 5월 9일 사람의 일, 인공지능의 일(김주희 교수) ▲ 5월 23일 인공지능과 민주주의,
(포탈뉴스통신)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이 3월 10일부터 4월 5일까지 박물관 내 갤러리 벵디왓에서 제3회 제미인 정기전 ‘층위의 잔상’을 개최한다. 정기 회원전을 기획한 ‘제미인’은 2023년 7월 창립된 단체로 작가마다 서양화, 한국화 등 서로 다른 물성의 재료와 소재로 다양한 회화 작품을 추구하고 있으며, 국내외 교류전을 비롯해 개인전, 회원전, 초청전, 공모전 등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각 작품의 조형 언어로 구현하는 색채와 질감이 교차하는 지점을 조명하며, 예술이 제공할 수 있는 깊이 있는 사유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전시의 핵심 키워드인 ‘층위(Layer)’는 단순한 물질적 중첩을 넘어 작가의 내면에서 정제된 고뇌와 몰입의 기록이자 삶의 본질을 탐구해온 실존적 투쟁의 결과물로 제시된다. 이와 함께 제시되는 ‘잔상(Afterimage)’은 과거와 현재, 의식과 무의식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발생하는 깊은 울림을 의미하며, 관객 개개인의 감각과 기억을 환기한다. 전시 작품으로는 ▲정(情)(강경숙) ▲바다소녀 파치: 풍랑 속으로(김민진) ▲기억의 팰림세스트 1(안성환) ▲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가 민·관·경·학 협력체계를 가동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정비하는 등 도민 자율 안전 점검 문화 확산에 나선다. 제주도는 6일 오전 오라초등학교 정문 일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학교 등·하굣길 안전시설 점검 및 안전문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과 연계해 학교 주변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어린이 보호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오영훈 지사와 김광수 교육감을 비롯해 교육청·학교 관계자, 자치경찰단, 학부모, 안전단체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합동 점검단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행로 확보 여부 ▲교통시설물 설치·개선 사항 ▲통학환경 위험 요인을 현장에서 직접 살피고, 자율안전점검표 등 홍보물을 배부했다. 특히 최근 사회적 우려가 높은 아동 대상 약취·유인 범죄 예방을 위해 ‘모르는 사람 따라가지 않기’, ‘위험 상황 시 즉시 도움 요청하기’ 등 행동 요령도 안내했다. 오영훈 지사는 등·하굣길 안전시설을 직접 점검하고 참여 기관·단체를 격려하는 한편, 학부모들과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