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대전 서구의회 서다운 의원(더불어민주당/용문동, 탄방동, 갈마1·2동)은 27일 제2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고령화 현실에 대응하는 생활권 경로당 조성 방안 촉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서 의원은 2025년 10월 말 기준 서구의 노인 인구가 전체의 16%를 넘어선 현실을 언급하며,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가장 가까운 쉼터이자 생활 중심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는 과밀화와 공간 부족으로 인한 심각한 갈등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서 의원은 “기존 아파트 경로당은 법적 제한으로 증축이 어렵고, 갈마공원과 상촌어린이공원 주변 등은 10년 넘게 신설 민원이 이어지고 있지만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다”라며, 안전이 걱정되는 임의 공간이나 미등록 경로당을 이용해야만 하는 어르신들의 안타까운 현실에 우려를 표했다. 특히 서 의원은 기존의 신축·증축 방식만으로는 한계가 있음을 강조하며, 대안으로 타 지자체의 사례와 같이 기존 공동주택을 매입하여 경로당으로 활용하는 등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대안 모색을 제안했다. 서다운 의원은 “고령화가 가속화되는 서구에서 경로당
(포탈뉴스통신) 대전 서구의회 최병순 의원(국민의힘/복수동, 도마1·2동, 정림동)은 27일 제2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사람 중심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관리·정비 체계 개선’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최 의원은 그동안 서구가 추진해 온 보행로 정비와 교통안전시설 확충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새로운 시설 설치 못지않게 기존 시설물들이 주민의 눈높이에 맞게 적절히 관리·운영되고 있는지 점검해야 할 시점이라고 제언했다. 특히 파손된 채 방치되어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볼라드와 관련하여, 신속한 현장 대응 절차 마련을 요청했다. 또한, 관련 법규상 설치 기준을 위반하여 시각장애인의 통행을 방해하는 볼라드와 점자블록 사례를 지적하며, 이들을 개별 시설이 아닌 하나의 ‘보행 안전 체계’로 묶어 통합 점검하고 기준 미달 시설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위치 조정이나 재설치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보도 내 불법 적치물과 광고물 문제에 대해서도 일회성 단속에 그치지 말고, 반복 민원 구간을 중심으로 상시적인 점검과 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보행자의 통행권과 도시 질서를 바로잡아 줄 것
(포탈뉴스통신) 대전 서구의회 신진미 의원(더불어민주당/변동, 괴정동, 가장동, 내동)은 27일 제2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변동 동 명칭 개선에 대한 재검토 제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신 의원은 “지난 2022년 변동의 동 명칭 개선 검토를 촉구한 지 3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행정은 데이터와 절차를 통한 해결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다”라며 “동 명칭은 단순한 표지판의 문제를 넘어 주민이 일상에서 매일 체감하는 ‘지역의 얼굴’이자 자긍심과 직결된 행정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신 의원은 과거 ‘삼천동’에서 ‘둔산3동’으로 명칭을 변경해 주민 만족도와 지역 인지도를 높인 성공 사례를 언급하며, 현재 신규 아파트 입주와 인구 구성 변화 등 전환점을 맞이한 변동의 지역 이미지 재편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신 의원은 주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으로 ▲주민 인식 및 불편 사항 확인을 위한 의견조사 실시 ▲공청회와 숙의 토론 등 체계적인 공론화 절차 마련 ▲명칭 변경 시 행정·생활 혼란 최소화를 위한 단계적 전환 계획 수립 등을 집행부에 강력히 요청했다.
(포탈뉴스통신) 대전 서구의회 오세길 의원(국민의힘/괴정동, 내동, 변동, 가장동)은 27일 제2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도솔산-갑천생태호수공원 공간적·기능적 연계 강화 제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오 의원은 도솔체육관과 사이클경기장 인근에서 갑천생태호수공원으로 이어지는 기존 등산로가 우수한 지리적 여건에도 불구하고, 공식 산책로로 정비되지 않아 미끄럼 사고 위험과 안내 표지 부족 등 보행약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오 의원은 새로운 길을 만드는 개발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 이미 주민들이 이용 중인 길을 행정이 책임지고 관리하는 방식으로의 전환을 강조하며, 도솔산 산림자원과 갑천의 수변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분절된 녹지축을 통합할 것을 제안했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해당 노선의 공식 산책로 검토 ▲노면 정비 및 안전 난간·조명 등 단계적 정비 추진 ▲산림 훼손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조성 원칙 수립을 요청하는 한편, 산책로 활성화를 통해 주변 상권 및 전통시장 이용으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형성 가능성을 역설했다. 오세길 의원은 “이번 제안은
(포탈뉴스통신) 대전 서구의회는 27일 제2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정현서 의원(국민의힘/가수원동, 도안동, 관저1·2동, 기성동)이 발의한 ‘갑천생태호수공원 사계절 황톳길 조성 건의안’을 채택했다. 정 의원은 건의안을 통해 “정식 개장을 앞둔 갑천생태호수공원은 도심 속 자연 친화적 휴식 공간으로서 시민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라며 “단순한 휴식을 넘어 시민들의 실질적인 건강 증진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 도입이 필요하다”라고 발의 배경을 밝혔다. 특히 이번 사업은 신규 대규모 시설 설치가 아닌 기존 산책로와 유휴 공간을 활용하는 방식이어서 초기 조성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황톳길 맨발 걷기는 혈액순환 촉진과 스트레스 완화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저비용·고효율 시설이라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이에 정 의원은 ▲시범 구간 우선 조성을 통한 정책 효과 검증 및 단계적 확대 ▲사계절 이용이 가능한 설계와 유지·관리 체계 구축 ▲주민 참여형 건강·힐링 프로그램과의 연계 방안 마련 등을 대전시와 관계 부서에 강력히 촉구했다. 정현서 의원은 “
(포탈뉴스통신) 대전광역시·세종특별자치시·충청북도·충청남도는 27일 세종에 위치한 충청권광역연합 회의실에서 ‘수도권 생활폐기물 유입에 대한 충청권 공동 대책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충청권 4개 시·도는 수도권 자체 처리 역량이 부족한 상황에서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이 시행되어, 처리 부담이 충청권으로 전가되고 있다는데 인식을 함께 했다. 이에 따라 수도권 생활폐기물 유입을 엄격히 제한하기 위해 공동 대응해 나아가기로 하고, △쓰레기 유입 동향 상시 모니터링 및 정보 공유 △불법·편법 반입 의심 처리업체 공동 점검 및 단속 협력 △관련 제도 개선을 포함한 관계기관 합동 대응 체계 가동 등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충청권 4개 시·도는 이와 함께 생활폐기물 처리 공공 책임성 강화를 위해 공공처리시설 확충을 지속 추진하고, 폐기물관리법 제5조의2에 따른 발생지 처리 원칙을 흔들림 없이 견지한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충청권 4개 시·도는 앞으로 정례 협의체를 가동하며, 공동 대응 수위를 단계적으로 조정해 나아갈 계획이다. 충청권 4개 시·도
(포탈뉴스통신) 대전 서구의회는 27일 제29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8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 첫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는 1월 27일부터 2월 3일까지 운영되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를 비롯해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의 등 구정 전반의 현안을 다룰 예정이다. 개회 첫날인 27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현서 의원이 발의한 갑천생태호수공원 사계절 황톳길 조성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어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오세길 의원의 도솔산-갑천생태호수공원의 공간적·기능적 연계 강화 제안 ▲신진미 의원의 ‘변동’ 동 명칭 개선에 대한 재검토 제안 ▲최병순 의원의 사람 중심의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관리·정비 체계 개선 ▲서다운 의원의 고령화 현실에 대응하는 생활권 경로당 조성 방안 촉구 ▲최지연 의원의 배달 플랫폼의 불공정 구조 개선과 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제언 ▲신혜영 의원의 대전·충남 통합, 서구민의 목소리로 완성 촉구 등 6명의 의원이 구정 발전을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 의회는 28일부터 각 상임위원회에서 소관 부서의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상정된 안건을 심도 있게
(포탈뉴스통신)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송활섭 의원(무소속, 대덕구 2)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공모사업 관리 조례안'이 27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대전시가 국가, 공공기관 등이 추진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사업에 대해 사전 적정성 검토, 재정 영향 분석, 추진 이후 성과 관리까지 전 과정을 제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례안은 공모사업 신청 단계에서부터 ▲사업의 필요성 ▲재정 부담 규모 ▲기존 사업과의 중복 여부 ▲사업 종료 이후의 운영·유지관리 비용 등을 사전에 검토하도록 하고, 총괄부서와 담당부서 간 재정협의 및 조정 절차를 명확히 규정했다. 특히, 사업기간 종료 이후에도 대전시가 지속적으로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공모사업의 경우를 조례에 따른 관리 대상으로 명시함으로써, 단기 성과 위주의 공모사업 추진으로 장기 재정 부담이 누적되는 문제를 예방하도록 했다. 아울러 시장은 공모사업 추진 실적과 재정 집행 현황, 성과 관리 결과 등을 연 1회 이상 시의회에 보고하도록 규정해, 의회의 견제와 감시 기능을
(포탈뉴스통신) 대전교육연수원은 3월 1일자 복직예정교사 및 미이수자를 대상으로 2026년 유·초·중 복직예정교사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 복귀하는 교사들이 변화된 교육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실질적인 학급 운영 역량을 갖추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교육과정의 흐름을 이해하고 수업 역량을 강화하며, 업무 효율을 높이는 AI·에듀테크 활용법을 다루어 교실에서 디지털 도구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복직교사의 회복과 소통을 돕는 심리 지원 과정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학교 구성원과의 원활한 관계 형성을 뒷받침한다. 또한 안전사고 예방, 교육활동 보호 전략, 학교폭력 대응, 교원 인사 및 복무의 이해 등 복귀 이후 마주할 수 있는 현장의 쟁점을 사례 중심으로 정리해 다양한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대전교육연수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복직예정교사가 교육정책, 수업, 생활지도, 법률, 안전 등 핵심 역량을 두루 갖추고 학교 공동체 속에서 안정적으로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교육
(포탈뉴스통신) 대전 동구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대전 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의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토지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 정책사업이다. 구는 올해 전액 국비로 확보한 사업비 1억 5천여만 원을 투입해, ▲신촌신하지구 348필지 ▲추동지구 217필지 등 총 565필지, 39만 2,957㎡ 규모로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오는 3월 21일까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주민공람을 실시하며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이후 개별 안내문 발송과 함께 지적측량수행자를 통해 본격적인 지적측량에 착수할 예정이다. 특히, 드론을 활용한 정밀 측량으로 정사영상과 3D 파노라마 영상을 제작해 오는 4월 예정된 주민설명회에서 토지 경계 현황을 시각적으로 안내하고, 향후 경계 협의 과정에도 활용해 주민 간 경계 갈등을 최소화하고 사업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주민설명회 이후에는 토지
(포탈뉴스통신) 대전 동구는 27일 대한노인회 동구지회에서 경로당, 새마을협의회 등 지역 내 66개 주민단체와 2026년 ‘공원·녹지시설 위탁관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과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구의원, 66개 주민단체장 등이 참석해, 지역 내 공원‧녹지시설을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민관협력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른 위탁관리 대상은 ▲도시공원 46개소 ▲녹지시설 8개소 ▲쌈지정원 7개소 ▲광장·열린교정 등 기타 시설 5개소 등 총 66개소로, 전년 대비 관리 대상 공원이 5개소 늘어났다. 주요 관리 내용은 환경 정비, 낙엽 수거, 시설물 점검, 공원 내 금지행위 계도 등이며, 위탁관리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이다. 구는 지난 2003년 대전시 5개 자치구 가운데 최초로 공원·녹지시설 위탁관리 제도를 도입한 이후, 23년간 주민 참여형 관리 모델을 지속 운영해 오며 안정적인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해 왔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지역 어르신과 주민단체가 주인의식을 갖고 참여해 주신 덕분에 공
(포탈뉴스통신) 대전시의회 김민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보건의료인력 지원 조례안'과 '대전광역시 소아ㆍ청소년 당뇨병 환자 지원 조례안'이 27일 대전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대전광역시 보건의료인력 지원 조례안'은 의사, 간호사, 약사, 의료기사 등 보건의료인력의 지역 내 원활한 수급과 이들의 복지 증진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구체적으로, 보건의료인력 시행계획의 수립, 보건의료인력 지원 시책 수립을 위한 실태조사 실시, 역량 증진을 위한 교육ㆍ훈련, 경력단절 예방 및 재취업과 장기근속 지원 사업 추진, 근무환경 개선 지원 등에 대해 규정하고 있다. '대전광역시 소아ㆍ청소년 당뇨병 환자 지원 조례안'은 18세 미만의 소아ㆍ청소년 당뇨병 환자의 건강을 증진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발의됐다. 해당 조례안은 소아ㆍ청소년 당뇨병 환자의 건강 관리를 위한 상담 및 교육, 당뇨병 관리 기기 및 시스템의 보급, 의료비 지원 등의 지원 사항과 대전시교육청 및 의료기관 등 관련 기관ㆍ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에 대하여 규정하고 있다. 김민숙
(포탈뉴스통신) 대전시의회 민경배 의원(무소속, 중구3)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남성 육아휴직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27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남성의 육아휴직 참여를 제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일·가정 양립 환경을 조성하고, 가족친화적인 사회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에는 ▲남성 육아휴직 지원계획 수립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지급 ▲상담·교육·홍보 및 연구·조사 사업 ▲관련 기관·기업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에 관한 사항이 포함돼 있다. 특히 2024년 기준 대전광역시 육아휴직자 6,517명 중 남성은 1,917명으로 29.4%에 불과한 상황에서, 이번 조례는 성별 간 육아휴직 참여 격차를 완화하고 남성의 돌봄 참여를 실질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민경배 의원은 “남성의 육아휴직 참여는 여성의 경력 단절을 완화하고, 가정 내 돌봄 부담을 함께 나누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조례를 통해 남성 육아휴직이 자연스러운 선택이 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
(포탈뉴스통신) 대전시의회 안경자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문해교육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7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일부개정조례안은 문해교육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시행계획 수립 근거를 마련하고,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한 문해교육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안에는 ▲문해교육 시행계획의 연차별 수립·시행 ▲추진목표와 방향, 사업계획, 재원조달 방안 등의 명시 ▲디지털 문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지원 사업 등의 내용이 담겼다. 안경자 의원은 “문해교육은 단순한 문자 해득을 넘어, 디지털 환경 속에서 일상생활과 사회 참여를 가능하게 하는 필수적인 기초 역량”이라며 “디지털 문해교육에 대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해 교육 소외계층의 학습권을 보다 두텁게 보장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문해교육 정책의 체계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대응하는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례안은 2월 2일 열리는 제2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
(포탈뉴스통신) 대전특수교육원은 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특수교육실무사, 특수교육 사회복무요원 등 162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동계 특수교육 지원인력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집합 연수와 실시간 쌍방향 원격연수로 이원화하여 운영되며,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생활 지원 방법과 지원인력의 정서 회복 등을 주요 내용으로 구성했다. 강의는 대전특수교육 정책 방향, 장애 영역별 학생 생활지도 및 교육활동 지원 방안, 영화를 통해 바라보는 장애인 가족 이야기, 장애인권교육, 아동학대 예방과 행동중재 등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아울러 마음을 돌보는 그림책 테라피 연수를 통해 교육 현장에서 소진된 자아를 돌아볼 수 있는 심리·정서 회복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특수교육실무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발달장애, 감각장애, 지체장애 등 학생들의 다양한 특성을 깊이 이해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대전특수교육원 권순오 원장은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