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여수시는 지역 내 안전하고 쾌적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웅천동 예울병원 내 ‘전남 공공산후조리원 8호점’을 2026년 1월 개원한다고 밝혔다. 전남 공공산후조리원 8호점(예울병원)은 산모실 15개실과 신생아실을 비롯해 ▲산모교육실 ▲피부관리실 ▲카페 라운지 등 다양한 편의 공간을 갖추고 산모의 회복과 신생아를 위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남 공공산후조리원은 산모와 신생아의 산후조리와 건강증진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여수시는 2023년 전라남도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40억 원을 확보하고 사업을 추진해 왔다. 시는 이용자 예약 편의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중 ‘전남아이톡’과 연계한 온라인 예약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며, 시스템 구축 전까지는 예울병원을 통해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전화 예약과 상담을 진행한다. 전화 예약은 지난 12월 1일부터 운영 중이다. 예약 대상은 임신 28주 이상 임신부로, 이용 신청일 기준 산모 또는 배우자가 도내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감면 대상자의 경우 이용료의 70%를 감면받을 수 있어
(포탈뉴스통신) 오산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고위험군인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한 ‘인지강화 프로그램 2기’를 마무리하고, 지난 11일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1월 4일부터 12월 11일까지 주 2회, 총 1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인지훈련(COTRAS-G) ▲우울 예방을 위한 웃음체조 ▲원예활동 등 다양한 인지·정서 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도왔다. 특히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교재와 교구를 제공해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가정에서 스스로 치매 예방 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기억력이 자주 깜빡거려 불안한 마음에 참여하게 됐는데, 치매 교육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같은 고민을 나누며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 예방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의 치매 예방과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여주시보건소 보건행정과은 지난 10일 중앙정원에 꽃배추를 식재하고 한지등으로 정원을 밝혀 겨울맞이 새단장에 들어갔다. 주민친화공간 ‘쉼(休)‧차(茶)’는 보건소를 이용하는 민원인과 지역주민 누구나 부담없이 쉬(休)며 차(茶)를 마실 수 있는 공간으로 지난해 8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번 환경 조성은 겨울철에 어울리는 꽃배추를 식재하고 한지등을 달아 아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를 본 지역주민은 “야외가 아닌 실내에서 이렇게 꽃을 보며 잠시나마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어 참 좋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최근 실시한 이용자 설문조사에서 95%가 운영 전반에 ‘매무 만족한다’는 응답과 함께 지속적으로 추진했으면 좋겠다는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보건소 ‘쉼(休)‧차(茶)’공간은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이자, 연중 무더위와 한파에도 대응하는 기능은 물론 지역주민이 자연스럽게 보건의료서비스 정보를 접하고 건강관리로 이어주는 매개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여주시보건소 관졔자는 ‘보건소 쉼차공간이 지역주민의 일상 속에 스며들어 편안한 휴식처가 되길 바라며 보건의료서비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남원시 주생면 소재 육용종계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H5형 항원이 검출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례가 고병원성으로 최종 확인될 경우, 이는 올해 동절기 도내 첫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사례이며, 전국적으로는 11번째 H5형 항원 검출 사례가 된다. 앞서 지난 11월 12일 부안 소재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검출된 바 있으나, 고병원성 바이러스가 최종 확인되지 않아 발생 사례로는 포함되지 않았다. ※ 발생 현황(2025.9.12.~) : 10건(경기 6, 충북‧충남‧광주‧전남 1) 해당 농장은 36주령 육용종계를 사육 중인 곳으로, 농장주의 폐사증가신고에 따른 정밀검사 결과 H5항원이 확인됐다.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고병원성 여부를 정밀검사 중이며, 결과는 약 1~3일 내 확인된다. 도는 즉시 방역본부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출입통제 및 소독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신속히 예방적 살처분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반경 10km 이내 방역지역 내 가금농장 61호(닭 39, 오리 19, 기타 3, 약 260만 수)를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15일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이 증가함에 따라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최근 4주간 병원급 의료기관에서 확인된 노로바이러스 감염 환자는 45주 70명에서 46주 94명, 47주 101명, 48주 127명으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며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의 낮은 온도에서도 생존하는 등 저항력이 매우 강해 매년 11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일상 환경에서도 사흘간 생존이 가능하고 적은 양의 바이러스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력이 높다. 주된 감염경로는 오염된 지하수나 어패류 섭취이며, 환자 접촉이나 분비물을 통한 사람 간 전파도 쉽게 발생한다. 감염 시 12~48시간 내 구토와 설사가 나타나며 복통과 발열, 오한을 동반하는 경우도 있다. 전북도는 노로바이러스가 높은 전염력을 지니고 있지만, 올바른 손씻기와 안전한 식재료 조리 등 기본 수칙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을 씻고 식재료는 85℃ 이상에서 1분 이상 조리하는
(포탈뉴스통신) 서귀포보건소는 주민건강증진센터에서 체중성(인바디(Inbody)) 측정과 1:1 맞춤형 건강상담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고 있다. 체성분(인바디(Inbody)) 측정을 통해 근육량, 체지방, 수분, 단백질, 무기질 등 신체 구성 비율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근육량·내장지방 등 주요 체성분 상태도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다. 정기적인 체성분 측정으로 시민의 자기관리 의식 향상과 건강생활실천 동기 강화에도 큰 효과가 있다. 측정 결과는 전문인력(간호사, 영양사, 운동지도사 등)이 분석해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 총 3,321명의 시민이 인바디 측정 및 상담 서비스를 이용하는 등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서귀포보건소는 다양한 보건사업 참여자에게 사전·사후 체성분 측정을 실시하여 프로그램의 효과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영양·운동 상담을 강화해 사업 성과를 높이고 있다.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인바디 측정 검사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시민 누구나 주민건강증진센터를 방문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포탈뉴스통신) 제주보건소는 시민이 쉽게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건강증진 브랜드를 마련하기 위해 ‘제주시 건강 걷기 챌린지 명칭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최고 수준의 비만율 개선을 목표로 전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모바일 앱(워크온) 기반 걷기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모 기간은 오는 12월 30일까지이며, 제주시민이면 누구나 온라인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접수는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현장 접수는 제주보건소 3층 건강증진팀 방문을 통해 진행하면 된다. 신청 시 응모신청서와 함께 제주시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 초(등)본을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응모자는 간단한 의미 설명과 함께 1인당 1개의 명칭을 제출할 수 있다. 최종 결과는 2026년 1월 14일 제주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최우수 1명 40만 원, 우수 2명 각 20만 원, 장려 2명 각 10만 원 총 5명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한편, 걷기 챌린지 사업은 제주보건소가 2026년 주민참여예산 4억 원을 확보해 추진하는 건강생활실천
(포탈뉴스통신) 철원군보건소 건강증진팀은 만성질환자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아침식사 실천을 위해 ‘아침식사 3회 인증 이벤트’를 운영하고, 참여자를 대상으로 어묵탕 밀키트를 제공하는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영양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만성질환을 가진 주민들이 불규칙한 식사와 결식(특히 아침 결식)로 인해 혈당·혈압 변동이 커지고, 약물 복용 효과도 떨어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기획됐다. 바쁜 일상과 경제적 부담 등으로 아침식사를 거르기 쉬운 대상자들에게 ‘실천 가능한 한 끼’를 직접 지원함으로써, 규칙적인 아침식사 습관을 만드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 것이다. 사업 대상은 만성질환 등록자 및 참여를 희망한 주민이며, 참여자는 일정 기간 동안 아침식사를 3회 이상 실천한 후, 사진을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침식사 실천을 성실히 완료한 대상자에게 따뜻하고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어묵탕 밀키트’를 제공했다. 어묵탕 밀키트는 채소와 단백질이 함께 포함되어 있어 만성질환자의 아침식사로 활용하기 좋도록 구성됐다. 철원군보건소 관계자는 “건강관리의 기본은 규칙적인 식사와 균
(포탈뉴스통신) 논산시는 논산시립노인전문병원 민간위탁 수탁기관으로 백제병원을 선정하고 11일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탁기관 선정은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백제병원의 운영 능력, 사업계획의 충실성, 의료 전문성을 종합 평가해 결정한 것으로, 백제병원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논산시립노인전문병원을 운영하게 된다. 논산시립노인전문병원은 치매 등 노인성 질환의 전문 진료와 노인보건사업 추진을 위해 2006년에 설립된 의료기관으로 내과·신경과·재활의학과 전문 진료체계를 갖추고 있다. 또한 '치매관리법'에 따라 공립요양병원으로 지정되어, 치매 전문 병동 31병상을 운영하며 전문적 돌봄과 비약물 치료 프로그램 등 치매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논산시 관계자는 “백제병원이 수탁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치매 등 노인성 질환 환자를 위한 전문 의료·돌봄 서비스의 질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진료 환경을 조성해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논산시]
(포탈뉴스통신) 강진군보건소가 지난 11일 치매안심센터에서 지역사회 치매관리사업의 발전과 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지역사회 치매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사회치매협의체는 치매 관련 유관기관과 전문가들이 참여해 치매관리사업의 자문과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는 강진군보건소를 비롯해 강진경찰서, 강진소방서, 강진읍사무소, 강진노인맞춤돌봄센터, 영암한국병원 등 치매관리와 관련된 6개 주요 기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2025년 치매관리사업 주요 추진실적과 2026년 치매관리사업 방향 제시를 비롯해 치매 환자와 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공유하고, 유관기관 간 연계체계 강화 및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한준호 보건소장은 "지역사회 다양한 자원 간 연계 및 협력을 통해 치매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며 “치매환자 및 가족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치매친화적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이번회의를 바탕으로 치매관리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하여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포탈뉴스통신) 강진군 보건소는 지난 12일 제주시 서부보건지소 소속 직원 4명이 강진군 보건소를 방문해 지역 보건의료 행정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현장 중심의 보건의료 서비스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주민 체감도가 높은 보건사업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강진군 보건소의 주요 보건사업 현황을 청취하고, 실제 사업 운영 현장을 둘러보며 의료행정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제주시 서부보건지소 방문단은 특히 ▲치과버스 및 물리치료버스 운행을 통한 의료 접근성 강화 ▲체계적인 만성질환자 관리 ▲주민 생활권으로 직접 찾아가는 건강서비스 실현 ▲50세 이상 전 군민 대상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사업 등을 우수 사례로 평가했다. 해당 사업들은 의료 취약지역과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주민 체감도가 높고, 예방 중심의 보건정책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제주시 서부보건지소 관계자는 “강진군 보건소의 의료행정은 주민 중심과 현장성이 잘 결합된 사례”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배운 내용을 제주 지역 보건의료 정책에
(포탈뉴스통신) 충남 금산군은 지난 12일 전북 완주군청에서 완주군과 함께 임진왜란 호국전적지인 이치대첩의 국가지정문화유산 지정을 위한 공동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금산군과 완주군이 행정구역을 넘어 임진왜란 최대 전과 중 하나인 이치대첩의 역사적 가치와 의의를 보존·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은 협약 취지 및 주요 협력 내용 설명, 업무협약서 서명 및 교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양 지자체는 △이치대첩 관련 학술·연구 및 발굴·조사·연구 공동 추진 △문화유산 지정 절차 협력 △이치대첩지의 국가지정 문화유산(사적) 지정을 위한 연구 및 지정신청보고서의 공동 작성·제출 등을 합의했다. 또한, 국가지정 문화유산 지정을 위한 실질적 협력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금산군 관계자는 “이치대첩은 임진왜란 중 중요한 전투로 국가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아야 한다”며 “완주군과의 협력을 통해 지정 절차를 구체화하고 관련 유적의 체계적 관리·활용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 관계자는 “두 지자체가 함께 힘을 모음으로써 이치대첩의 역사적 위상을 더욱
(포탈뉴스통신) 금산군은 의료급여수급권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무료 일반건강검진을 독려하고 있다. 올해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대상자는 20세부터 64세까지 홀수년도 출생자로 검진 비용은 무료이며 검진 기관에서 사전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검사받으면 된다. 검진 항목은 신체계측, 흉부 방사선 검사, 요검사, 혈액검사, 구강검진 등이다. 일반건강검진 기관으로 지정받은 의료기관이라면 전국 어디서나 검진이 가능하며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 또는 콜센터를 통해 검진 대상 여부와 검진 기관을 조회할 수 있다. 대상자는 검진기관에 사전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검사받으면 된다. 검진 주의사항으로는 검사 전날 오후 9시 이후부터 검사 당일까지 금식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아직 검진을 받지 못한 대상자들이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며 “질병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서는 건강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금산군]
(포탈뉴스통신) 서천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2일 치매관리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활성화를 위해 ‘2025년 하반기 지역사회 치매협의체 운영 회의’를 개최했다 . 지역사회 치매협의체는 지역 내 공공·민간 보건복지기관 및 단체 간 협력적 파트너십을 구축해 치매 극복을 위한 공동 대응과 치매관리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서천군 보건소를 비롯해 서천경찰서, 서천군노인복지관, 서천군립노인요양병원, 치매 가족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5년 치매관리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중점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을 활용한 치매 대상자 발굴 및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서천군 치매안심센터와 지역사회 치매협의체가 긴밀히 협력해 치매관리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치매가 있어도 걱정 없는 서천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천군]
(포탈뉴스통신) 진주시는 지난 10월 17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이후 의사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유행 확산을 최소화하고, 어린이·임신부·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을 보호하기 위해 적극적인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질병청에 따르면 올해 48주차(11월 23일~29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자) 분율은 69.4명으로 예년 같은 기간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특히 7-12세 초등학생 연령층의 의사환자 분율은 175.9명으로 지난 절기 정점('25년 1주 161.1명)보다 높은 발생을 보이고 있으며, 13~18세(137.7명), 1~6세(107.5명) 순으로 높게 나타나 소아·청소년 연령층이 전체 유행을 주도하고 있다. 진주시는 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국가예방접종을 무료로 시행하고 있으며, 60~64세와 취약계층 등 진주시민에게도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현재 인플루엔자가 소아·청소년층을 중심으로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미 A형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경우라도 봄철에 유행하는 B형 인플루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