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양산시보건소는 공공재활물리치료 활성화 사업의 일환인 예방·치료·재활 통합건강관리 제1기‘요통 예방’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정원30명)을 완료하고 지난 10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기수는 오는 4월 30일까지 4주간 주1회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씩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기존 진료 중심의 공공보건의료 기능에서 벗어나, 질병 예방부터 치료, 재활, 사후관리까지 연계하는 통합형 건강관리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정책적 시도로 추진된다. 최근 근골격계 질환과 만성질환이 증가함에 따라 단순 치료를 넘어 사전 예방과 기능 회복 중심의 건강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이에 양산시는 시민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공공재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위해 양산시는 지난해 11월 영산대학교,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남도회 양산분회 등과 협력하여 민·관·학 건강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한 실효성 있는 공공재활 프로그램 운영체계를 마련했다. 운영 방향은 기수별 참여자의 신체기능과 건강 상태를 사전에 분석한 후 개인별
(포탈뉴스통신) (재)백제문화재단과 (재)익산문화관광재단은 축제콘텐츠 교류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익산문화관광재단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양 재단이 축제콘텐츠의 적극적인 개방과 공유, 경영 전반에 대한 교류·협력을 통해 축제 활성화와 운영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서 두 기관은 ▲부여서동연꽃축제와 익산서동축제의 발전을 위한 도시 간 초청 교류 개최 ▲축제프로그램 발전을 위한 보유 장비 협력 ▲부여군과 익산시 상호 간 예술인 초청 교류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 토대 마련 ▲백제권역 지역 관광상품 개발 및 프로그램 확대를 위한 협력 ▲양 재단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경영 전반(기획, 운영, 홍보, 마케팅 등)에 관한 정보 공유와 협력 등을 약속했다. 백제문화재단 이종관 대표이사는 “백제 역사문화자원을 기반으로 축제를 추진하는 양 재단이 축제콘텐츠를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 백제를 대표하는 축제의 경쟁력을 높이고, 백제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확산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향후 양 재단은 협약 내용을 바탕으로
(포탈뉴스통신) 부여군시설관리공단 부여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돌봄 청소년 지원사업 '청소년 희망나르'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공백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급식지원과 정서적 지원을 병행하는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으로, 작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을 활용하여 추진한다. 희망나르 사업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약 8천만 원의 기부금을 활용하여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관내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2주에 1회씩 약 30회에 걸쳐 반찬 및 생활용품을 지원하고, 상담 및 사례관리 서비스를 연계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생활 안정 도모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기부에는 김주희 이사장이 직접 나눔 지원 현장에 참여하여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김주희 이사장은 “고향사랑기부금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향후 공단은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한 다양한 복지사
(포탈뉴스통신) 부여군은 치매환자의 치매 악화 방지 및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치유농장 펀앤팜(Fun&Farm)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치유농장 프로그램은 부여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하여 관내 치유농장 2개소(두드림농원 및 숲속의 뜰)에서 각 5회씩,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허브 심기 ▲꽃청 만들기 ▲다육아트 만들기 등 다양한 원예 식물을 활용하여 진행하며, 프로그램 전후에 참여자들의 기억력 및 우울감 등을 측정하여 프로그램의 효과도 평가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유농장 프로그램이 치매환자의 활력 증진과 인지능력 향상에 이바지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치매예방 및 관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부여군]
(포탈뉴스통신) 부여군은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 28명을 대상으로 4월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간 서울 일원에서 진로 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협약을 맺은 두 지자체(부여군, 예천군)가 함께 진행했으며, 농어촌지역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교육정보와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탐방에서 한국융합과학교육원, 화폐박물관 견학 및 서울대 재학생 멘토와 함께 소그룹별 맞춤형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학생들이 진로 정보와 진학 준비 노하우를 얻을 기회를 가졌다. 대학 탐방 외에도, 청소년 문화 공연 ‘더 메모리’ 관람을 통해 청소년들의 견문을 넓히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궁금했던 진로 탐색을 하고 서울대 멘토에게 진로에 관한 구체적인 조언을 들을 소중한 기회가 됐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부여군 관계자는 “2009년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 탐방, 대학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부여군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를 개척할
(포탈뉴스통신) 충청남도 부여군이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정부 수상 실적 평가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며 ‘작지만 강한 지자체’의 모범을 보였다. 지난 4월 10일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한국생산성학회와 국제통상금융투자연구원이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후원하는 ‘2026년 춘계정책포럼’이 개최됐다. 이번 포럼에서 덕성여자대학교 박현용 교수는 ‘기초 지자체 수상 내역과 지역혁신자원 간 관계 분석’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박 교수의 연구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 230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6개 부처 31개 포상 실적을 분석한 것이다. 대통령상 5점, 국무총리상 3점, 장관상 1점을 가중 합산하여 산출한 결과, 부여군이 58점으로 전체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체 평균 7.6점을 크게 웃도는 수치이며, 2위인 당진시(30점)와 비교해도 거의 두 배에 달하는 압도적인 성과다. 상위 10위권에는 부여군을 필두로 당진시(30점), 완주군(28점), 성동구(26점), 김해시(25점), 노원구(23점), 부천시(22점), 종로구(21점), 아산시(20점), 동구·전주
(포탈뉴스통신) 강진군이 자난 10일 강진군 시문학파기념관 1층 세미나실에서 행정안전부 및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주관 ‘2026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 군은 ‘2026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기본계획을 보다 체계적이고 촘촘한 사회복지망을 구현하고자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읍면별 주민복지팀장(맞춤형복지팀장) 및 복지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주요 정책 안내’, ‘우수사례를 기반으로 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추진 방향 제안’, ‘강진군 기본계획에 따른 개선 방향 제시’ 순으로 컨설팅이 진행됐다. 컨설팅단은 이번 컨설팅에서 “복지 위기가구의 조기 발굴과 다양한 서비스 자원 연계를 위한 종합 상담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강진군만의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사업 체계를 수립함으로써,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의 효과성을 높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은숙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시스템을 만들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강진군이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드론을 활용한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군은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1월 15일~5월 15일) 동안 ‘산림재난드론’과 ‘산불드론감시단’을 운영해 산불 취약지역 감시를 강화하고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있다. 최근 강풍 발생이 잦아지면서 대형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으며, 입산자 실화와 불법 소각행위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도 지속되고 있다. 이에 강진군은 드론을 활용한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해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고 신속 대응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산불드론감시단은 드론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 인력 6명으로 구성되며, 2인 1조로 운영된다. 감시단은 산불 취약지역과 주요 등산로, 산림 연접 농경지 등을 중심으로 주 2회 정기 순찰을 실시하고, 오후 시간대 집중 감시를 통해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특히 건조특보 발효 시나 산불위험등급이 ‘높음’ 이상으로 상향될 경우 드론 감시를 강화하고, 실시간 영상 확인을 통해 이상 징후 발생 시 즉시 보고·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또한 논·밭
(포탈뉴스통신) 강진군과 강진경찰서가 지난 8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주요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강진군 안전재난교통과와 강진경찰서 경비정보안보과와 합동으로 급경사지, 산사태, 침수위험지역 등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호우 발생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사전 대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서 하천 정비 상태, 제방 균열 여부, 토사 유출 가능성 등을 꼼꼼히 확인해 즉시 조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한 보수·보강을 지시했다. 특히 인명피해 우려가 있는 지역에 대해서는 주민 대피계획과 비상연락체계 점검도 병행했다. 강진군 관계자는 “여름철 자연재난은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위험요인을 철저히 관리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진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여 강진군 인명피해 예방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강진군이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병영면 일원의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고령자 친화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이를 기반으로 주민의 건강관리와 돌봄이 마을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살기 좋은 공동체’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강진군이 지난 10일, 병영면 여자경로당(커뮤니티케어 사랑방)에서 30여 명의 어르신과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강진소방서와 연계하여 소방대원이 직접 시연하고 지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주민들이 마을에 비치된 장비를 위급 상황에서 직접 활용해 이웃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말 병영 여자경로당을 고령자 친화 공간으로 기능 보강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병영 여자경로당은 지난해 리모델링을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 특성을 고려한 입식 식탁과 주방 시설을 갖춰, 어르신들의 관절 건강에 무리 없이 식사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했다. 또한 스마트 건강 체크 기기와 자동심장충격기 등 응급 의료 기기를 보급해 마을 내 헬스케어 인프라를 구축한 바 있다. 이번 프
(포탈뉴스통신) 강진군이 전라남도가 주관한 ‘전남행복드림 여성친화 특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여성과 아동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여성·아동 안심귀갓길 안전체계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10일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안전부서전담팀(TF) 회의를 열고, 사업 대상지 선정과 부서별 역할, 추진 일정, 사후관리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총 2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여성과 아동의 통학로와 귀갓길 안전을 강화하고,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특히 학교와 돌봄시설 인근 생활권, 정류장과 주거지를 연결하는 보행 동선 중 상대적으로 안전 취약 요소가 있는 구간을 중심으로 환경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벽화 정비 사업은 학교 앞이나 생활권 주변의 탈색되거나 훼손된 벽화를 정비해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단순한 미관 정비를 넘어 범죄예방 환경디자인인 CPTED 개념을 반영해 밝고 개방감 있는 공간으로 개선함으로써, 주민 불안감을 줄이고 안전 체감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여성 안심 귀갓길 위치표지판 설치
(포탈뉴스통신) 강진군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열리는 '강진 전라병영성축제' 기간 동안, 새롭게 복원된 병영성내 ‘연희당’에서 특별한 전통 다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연희당’은 과거 조선시대 전라병영성 내에서 관원들이 업무의 피로를 풀고 휴식을 취하거나 연회를 열었던 상징적인 공간이다. 강진군은 그동안의 전라병영성 내부 건물지 복원 사업을 통해 연희당 건물은 물론 주변의 연못과 담장까지 옛 모습 그대로 정교하게 되살려냈다. 복원된 연희당은 성내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탁 트인 조망을 자랑한다. 전통 한옥 특유의 고즈넉함과 웅장한 병영성 성곽이 아름답게 어우러져, 이번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휴식처이자 ‘인생 사진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기간 한정으로 진행되는 ‘다도 체험’은 방문객들이 옛 관원들이 머물렀던 마루에 앉아 향긋한 전통차를 음미하며, 활기찬 축제의 열기 속에서 잠시 여유를 찾는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단순히 눈으로 보는 관람을 넘어, 역사적인 공간 안에서 직접 차를 마시며 오감으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포탈뉴스통신) 강진군이 ‘제29회 전라병영성축제’를 맞아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자를 대상으로 파격적인 할인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이벤트는 병영성 축제 기간(4월 17일~19일)을 포함해 7일 동안 진행되며, 축제 분위기 조성과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 중 먹깨비 앱을 통해 1만 5천원 이상 주문 시 일자별로 차등화된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축제기간 외 평일, 13일부터 16일까지 1,000원 할인쿠폰이 제공되며, 축제기간 주말에는 축제 이벤트 쿠폰 2,000원에 주말 기본 할인 3,000원이 더해져 축제 기간 3일 내내 최대 5,000원의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1인당 매일 1회 참여 가능하며 가맹점 자체 쿠폰 및 강진사랑상품권 모바일(chak) 결제도 가능해 실질적인 소비자 혜택을 넓혔다. 공공배달앱 먹깨비는 현재까지 가맹점 370개소, 누적 회원 수 7,852명, 누적 주문 수 47만 5천여 건 등의 운영 실적을 기록했다. 현재 강진군 먹깨비는 누적 매출액이 4월 기준 1백2십
(포탈뉴스통신) 국내 최대 규모의 민화 전문 박물관이자 유일한 공립박물관인 한국민화뮤지엄이 ‘제12회 대한민국민화대전’을 개최한다. 해당 공모전은 학생부(초·중등부)와 일반부로 나누어 진행하며, 학생부는 오는 5월 12일부터 5월 29일까지, 일반부는 6월 9일부터 6월 19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대한민국민화대전’은 우리 고유의 전통 예술인 민화의 계승과 발전, 그리고 세계화를 목표로 강진군이 주최하고 한국민화뮤지엄 주관으로 열리는 전국 규모의 연례 공모전이다. 해당 공모전은 본관인 영월 조선민화박물관 주관 ‘전국민화공모전’과 더불어 민화계의 양대 등용문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민화 작가들의 공식적인 데뷔 무대로 여겨지는 만큼 매년 전국 각지의 역량 있는 작가들과 민화 꿈나무들의 수준 높은 작품들이 대거 출품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의 상금 총액은 3,800만 원 규모로 운영된다. 일반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상장과 함께 상금 1,400만 원이 수여되며, 최우수상(2명)에게는 전라남도지사 상장과 상금 600만 원, 우수상(3명)에게는 강진군수 상장과 상금
(포탈뉴스통신) 강진군 마량항이 따뜻한 봄기운과 북적이는 관광객들로 다시 활기를 되찾고 있다. 지난 11일 마량항 중방파제 일원(강진군 마량면 미항로 152)에서 개장한 ‘2026년 마량놀토수산시장’은 첫날부터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올해는 별도의 개장행사를 진행하지 않고, 현장을 찾는 방문객 중심의 운영으로 시작됐다. 행사장 곳곳에 나부끼는 윈드배너에는 마량놀토 캐릭터 ‘마랑이’, ‘사랑이’를 활용해 밝고 친근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특히 개장 첫날에는 전복 40%, 건어물 최대 20% 할인 행사가 진행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작년에 조성된 야외무대를 중심으로 토요음악회가 열려 관광객 참여 노래자랑이 진행된 뒤, 유지나·풍금 등 초청가수 공연과 함께 댄스, 합창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지며 관광객과 무대가 어우러진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마량놀토수산시장은 2015년 처음 개장한 이후 2025년까지 누적 관광객 112만 명 이상이 다녀가고, 총매출 104억 원을 기록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온 강진의 대표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