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은 충남 인재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맞춤형 지역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4월부터“충남사랑 장학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충남사랑 장학사업은 충남에 거주하는 도내 대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지속 추진되며 진흥원의 지역 인재 육성 대표 장학사업으로 자리 매김 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충남에 2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도내 소재 대학교 재학생으로,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지원구간 경곗값 2구간 이하의 대상이 해당 된다. 총 100명의 장학생을 선발 할 예정이며, 선발된 장학생은 연간 36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상반기 신청 기간은 4월 15일부터 4월 29일까지 이며, 2학년 이상은 상반기, 1학년은 하반기로 나누어 신청·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진흥원 황환택 원장은 “충남을 떠나지 않고 지역에 정착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충남사랑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앞으로도 충남의 인재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재능을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포탈뉴스통신)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지역 기업의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10일 태안군 남면 한국타이어 사옥에서 조직위와 한국타이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한국타이어로부터 3천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이번 후원으로 민관 협력 기반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 기업이 국제행사에 참여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조직위는 지역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후원 참여를 확대해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한국타이어의 후원은 국제행사 성공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된다”며 “민관이 함께 만드는 국제행사를 통해 지역과 산업이 동반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포탈뉴스통신) 문경시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 동안 서울 인사동 쌈지길에서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2026 문경찻사발축제’ 홍보 행사를 했다. 올해로 28회째를 맞이하는 문경찻사발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일 평균 1만 명 이상의 내외국인이 방문하는 서울 인사동 쌈지길 중앙광장에 홍보 부스를 마련하여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홍보 현장에는 축제의 주역들이 직접 참여하여 현장감을 높였다. 박연태 축제추진위원장을 비롯해 도광요 김경선 명장, 공림요 홍진석 작가, 관욱요 김수태 작가가 직접 전통 발물레 시연을 선보였다. 장인의 정교한 손길로 찻사발이 빚어지는 과정은 인사동을 찾은 수많은 관람객의 발길을 붙잡으며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특히, 현장에 마련된 전기물레 3대를 활용한 찻사발 빚기 체험은 가족 단위 관광객과 외국인들에게 단연 인기였다. 체험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설 만큼 인산인해를 이루며, 남녀노소 국적을 불문하고 문경 도자기의 매력에 푹 빠지는 기회를 제공했다. 박연태 축제추진위원장은 “전통문화의 거리인 인사
(포탈뉴스통신)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는 지난 11일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하는 ‘가족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청소년과 가족 11명이 참여해 베이킹 체험으로 모양쿠키 만들기를 진행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올해 1~2월 겨울방학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연계 운영됐으며, 3월 피크닉 도시락 만들기에 이어 4월에는 베이킹 체험으로 이어졌다. 이번 진로체험은 가족이 함께 활동에 참여하며 청소년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고, 스스로 역할을 수행하는 과정 속에서 자조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사전 수요조사를 반영하여 참여자의 희망 프로그램을 구성함으로써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재료 준비, 만들기, 정리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자기주도성과 책임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만들고 가족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내가 좋아하는 것을 더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보호자는 “아이 스스로 해보는 경험을 통해 자조능력이 향상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전했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체험 중심 활
(포탈뉴스통신) 고창군 고창읍 자율방재단이 강풍 피해 복구에 나서며 구슬땀을 흘렸다. 앞서 지난 9일 고창읍 강풍으로 인해 진흥하이츠1차 아파트 인근 담장이 붕괴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붕괴된 담장 잔해물이 주변 도로로 흩어지며 주민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커졌다. 단원들은 붕괴된 담장 잔해를 신속히 정비하며 도로 주변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데 힘썼다. 특히, 추가 피해 우려가 있는 구조물에 대해서도 점검을 병행하며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했다. 박병섭 고창읍장은 “갑작스러운 기상 상황에도 불구하고 자율적으로 참여해 주신 자율방재단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각종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고창군]
(포탈뉴스통신) 고창군도서관이 ‘제62회 도서관주간(12~30일)’을 맞아 ‘2026 책 읽는 고창, 올해의 책 선포식’을 중심으로 군민과 함께 독서문화 확산에 나선다. 먼저, 오는 16일 고창황윤석도서관에서 ‘2026 책 읽는 고창, 올해의 책 선포식’이 열린다. 올해의 책 선포와 함께 분야별 선정 도서 낭독이 진행되며, 청소년 부문 선정작 ‘늪지의 렌’의 최상희 작가와의 만남도 진행된다. 행사 기간 고창황윤석도서관에서는 ‘한 줄로 채우는 책 읽는 고창’, ‘손으로 남기는 올해의 책’ 같은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독서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다. 어린이특강으로는 그림책 ‘안녕! 작은 곰’의 정호선 작가와의 만남이 마련되며, 고창군립성호도서관에서는 ‘너와 나, 우리’, ‘도서관으로 ON 숏폼’ 등 다양한 강좌가 진행돼 연령대를 아우르는 풍성한 독서활동이 펼쳐진다. 또한 도서 대출 권수를 확대하고 대출정지 해제 이벤트도 진행된다. 고미숙 고창군 문화예술과장은 “올해의 책을 통해 군민이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는 독서문화가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도서관주간을 계기로 도서관이
(포탈뉴스통신) 고창군이 지난 10일 고창읍주민행복센터 소회의실에서 지역 청년단체 대표와 청년이 참석한 ‘청년대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년정책 및 주요 지원사업 설명 ▲단체별 활동현황 공유 ▲정책 수요 및 신규사업 제안 ▲네트워크 강화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청년단체들은 신규 회원 증가에 따른 주거지원 확대, 행사 참여를 위한 교통수단 지원, 청년활동 공간 확충, 지역축제를 연계 청년 푸드트럭 운영 및 실질적 소득 창출 방안등을 주요 건의사항으로 제시했다. 고창군은 청년월세 및 임대주택 등 주거지원 정책 확대와 함께 행사 시 버스 지원, 공공시설 활용 공간 제공, 축제 연계 청년 푸드트럭 기회 마련 등을 관련 부서와 협력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단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청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청년 주도 정책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황민안 신활력경제정책관은 “청년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은 청년 간담회 및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여 청년친화도
(포탈뉴스통신) 고창군이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41농가 51㏊)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한 개화기 적기 방제 및 안전 사용 수칙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고 나섰다. 과수화상병은 잎과 꽃, 가지 등이 마치 불에 탄 듯 검게 변하며 말라 죽는 세균성 전염병이다. 감염될 경우 마땅한 치료제가 없고 전염력이 매우 강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개화기 전후 적기에 맞춰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핵심이다. 고창군 농업기술센터는 사전 방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개화 전 1회와 개화기 2회로 총 3회의 방제 약제를 지원하여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1차 방제는 사과의 경우 녹색기에서 전엽기 사이, 배는 발아기에서 전엽기 사이에 실시하여 대부분의 농가는 방제를 마친 상태이며 이어지는 2차 방제는 꽃이 약 10~20% 피었을 때, 3차 방제는 2차 살포 후 5~7일이 지난 시점에 각각 실시해야 한다. 또한 방제 작업을 완료한 후에는 향후 예찰 및 역학조사에 대비하여 약제방제확
(포탈뉴스통신) 고창군이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한 ‘2026년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우수(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광역·기초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진행됐으며, 평가항목은 ▲공약이행도 ▲2025년 목표달성도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 총 5개 분야로 구성됐다. 고창군은 이번 평가에서 총점 85점 이상을 기록하며 우수(A) 등급을 받으며, 이로써 민선8기 출범 이후 시행된 네 차례의 공약평가에서 모두 우수등급을 유지하며, 행정의 연속성과 대외적 신뢰도를 동시에 입증했다. 민선8기 고창군은 ‘군민 모두가 행복한 활력넘치는 고창’을 위해 80개의 공약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완료(이행 후 계속추진 포함) 65건, 정상 추진 15건으로 91%의 이행률을 보이고 있다. 군은 내실있고 신뢰받는 공약 이행을 위해 군수 주재의 분기별 추진상황 보고회, 연 2회 공약이행평가단 점검회의, 매니페스토 실천특강 등을 열며 공약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외국인 계절근로자 정책, ▲어르신
(포탈뉴스통신) 고창군이 2026년 복분자 수매장려금 지원사업을 개편하고 △출하약정 시행 △우선지급금 지급방식 도입 △등급별 수매제 등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개편은 복분자의 일원화된 원물 공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수매 실적에 따라 장려금을 지원해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여갈 방침이다. ‘수매장려금 지원 대상’은 관내에서 거주하며 생산한 복분자를 지역 농협을 통해 출하약정율 80%를 이행한 농가이며, 수매 물량 및 기준에 따라 ㎏당 1000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부턴 우선지급금 지급 방식도 도입된다. 수매 완료 후 ㎏당 1만원을 우선 지급하고, 복분자 수매가격이 확정되면 잔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복분자 가격 격차에 따른 불안정을 최소화한다. 또한 생산 전 단계에서 농가와 농협 간 사전 출하약정을 통해 수매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등급별 수매를 시행하여 품질 기준에 따라 수매 가격을 차등 적용함으로써 고품질 복분자 생산을 유도하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
(포탈뉴스통신) 정읍시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노지고추 정식 시기를 앞두고 강우와 흐린 날씨에 대비해 고추 모종의 품질 저하 방지와 안정적인 정식을 위한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고추 육묘 후기인 지금은 정식(아주심기)을 위해 묘를 본밭 환경에 적응시키는 순화(묘 길들이기) 과정이 매우 중요한 시기다. 특히 비가 자주 오고 일조량이 부족한 상황에서는 묘가 웃자라거나 연약해지기 쉬우므로 육묘상 내 과습을 피하기 위해 관수량을 조절하고 낮 동안 철저한 환기를 통해 잘록병 등 병해를 사전에 예방해야 한다. 노지고추의 적기 정식 시기는 늦서리 피해가 없는 4월 말부터 5월 상순경으로, 본엽이 11~13매 나오고 첫 번째 꽃이 피기 직전인 건강한 묘를 심는 것이 좋다. 정식 7~10일 전부터는 외부 환경에 맞춰 온도를 서서히 낮추되 기온이 15℃ 이하로 내려가지 않는 범위에서 밤에도 환기를 실시하여 정식 후 몸살을 최소화해야 한다. 특히 고추는 뿌리를 얕게 내리는 작물로 정식 시기 기상 정보를 예의주시해 15℃ 이상의 바람 없는 맑은 날 오전에 식재 해야 뿌리 활착이 빠르다. 정식
(포탈뉴스통신) 정읍시 치매안심센터가 경증 치매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과 인지 기능 향상을 돕기 위해 지난 9일부터 자연과 교감하는 ‘텃밭 정원 야외 치유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지원한다. 총 10회차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실내를 벗어나 자연 속에서 신체 활동을 늘리고 다채로운 오감 자극과 사회적 교류를 통해 어르신들의 치매 증상 완화를 돕고자 마련됐다. 주요 활동 내용은 텃밭 정원 가꾸기, 계절 작물 심기 및 수확 체험, 원예 활동 등이다. 센터는 참여 어르신들의 인지·신체적 특성을 꼼꼼히 반영해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이번 텃밭 치유를 시작으로 향후 숲과 나무를 활용한 연계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숲길 걷기와 자연 명상 등을 포함한 산림 치유 프로그램, 나무를 직접 만지고 조립하는 목공 치유 프로그램 등을 순차적으로 운영해 치유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자연과 함께하는 치유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유지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
(포탈뉴스통신) 정읍시 청소년수련관과 글로벌학산고등학교가 지난 10일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든든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과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실질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한층 수준 높은 교육 환경을 지원할 방침이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폭넓은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돕는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진로 체험을 비롯해 춤(댄스), 밴드, 영상 미디어 등 동아리 활동과 요리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관내 중학교 1~3학년 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이나 보호자는 정읍시 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정읍시]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자 관내 66개 주유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물가 안정 계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지난 8일부터 향후 유가가 안정화될 때까지 전담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전반의 물가 안정 및 유통 질서 실태를 촘촘하게 살피고 있다. 이번 점검은 전담반이 주유소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가격 표시제 등 법적 의무 사항의 준수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는 동시에, 고유가 상황 속에서 업계의 자발적인 가격 안정화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둔다. 점검 결과 가격 표시 미흡 등 경미한 위반 사항이 발견되면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다만, 고의로 유통 질서를 어지럽히는 중대한 위반 행위가 적발될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행정 조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국제 유가의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서민 경제의 근간인 유가 안정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며 “주유소 운영자분들도 경영에 어려움이 있겠지만 합리적인 가격 책정과 투명한 운영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주유할 수 있도록
(포탈뉴스통신) 전남교과교육연구회가 지난 11일 예울초등학교와 예울초병설유치원에서 ‘생각을 키우는 수업, 함께 성장하는 교실, 미래로 도약하는 전남교육’을 주제로 ‘2026학년도 제1차 수업 나눔 연수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는 전남 지역 유·초등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2,400여 명이 참석하여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춘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의 실천 방안을 공유하는 장이 됐다. 행사는 카피라이터 정철의 ‘문해력 시대, 누구나 카피라이터’라는 주제의 특강으로 문을 열었다. 정철 작가는 고정관념을 깨는 창의적인 시선과 언어의 힘을 강조하며, 교실 수업에서도 학생들의 생각을 일깨우는 질문과 표현의 중요성을 역설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국어, 도덕, 사회, 수학 등 13개 분과에서 총 16학급의 수업 공개와 깊이 있는 수업 협의회가 진행됐으며, 특히 ‘전남 초등 수업모델’을 적용해 지역 연계, 생태전환, 사회정서, AI 활용 등 다양한 주제와 방법의 결합을 시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수학과 수업을 공개한 과역초 박○○ 교사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나눗셈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