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베트남 최대 경제도시인 호치민시와의 교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응웬 반 드억(Nguyen Van Duoc) 호치민시 인민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경제·과학기술·인적 교류 분야를 중심으로 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대구시 대표단은 1월 15일 다낭시와의 양해각서(MOU) 체결에 이어, 16일 오전 11시(현지시간) 호치민시 인민위원회를 방문해 고위급 면담을 진행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경제 협력 네트워크 강화, 기업교류 활성화, 과학기술 분야 협력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대구시는 ICT, 첨단의료, 물 산업 등 대구의 강점을 중심으로 호치민시와의 협력 분야를 구체화하고, 기업 간 교류·투자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어진 호치민시 인민위원장 주재 오찬에서도 상호 신뢰와 우호를 바탕으로 한 협력 관계를 재확인했다. 같은 날 오후 대표단은 홍방국제대학교에서 대구 유학생 유치 간담회를 개최해 대구의 교육 환경과 주요 대학의 경쟁력을 소개했다. &nbs
(포탈뉴스통신) 충북도는 16일 금강유역환경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재생에너지의 안정적인 보급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앞당기고,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분산형 에너지 체계 구축을 통해 충북도의 전력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충북도는 전력 자립률 제고와 분산형 에너지 체계 구축을 핵심 과제로 삼아 지역 여건에 맞는 재생에너지 확대 및 에너지 전환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전력 계통 안정성 강화, 기술 협력,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기후에너지 협의체’를 중심으로 참여 기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충북도의 에너지 자립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제승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협약은 충청북도의 에너지 전환 정책과 방향을 함께하는 의미 있는 계기”라며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전력망 안정화를 통해 실질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포탈뉴스통신) 해운대구는 2027년 하반기 신청사 준공을 앞두 고, 중동 현청사 활용방안 마련을 위한 기본구상 수립용역을 상반기 중에 발주할 계획이다.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가 내년 하반기 신청사 준공을 앞두고, 현청사 활용방안 마련을 위한 기본구상 수립용역을 상반기 중에 발주할 계획이다. 재송동 신청사로 이전한 이후 남게 될 중동 현청사를 어떻게 활용할지 가장 효율적인 장․단기 방안을 강구할 방침이다. 청사 이전 이후 현청사가 장기간 비어 있으면 슬럼화나 주변 상권 침체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단기방안을 마련하는 동시에 종합적인 장기 활용계획까지 마련한다는 입장이다. 일부 지자체가 신청사를 건립해 이전을 완료했지만, 주민 의견 차이, 재원 마련 문제 등으로 기존 청사 활용 방안을 정하지 못해 임시 시설로만 활용하는 사례가 있어 해운대구는 선제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다. 단기 방안은 최소 3년 이상 실현 가능한 운영안으로 청사 공간 운영 방식뿐 아니라 현청사 활용이 주변 상권과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분석한다. 장기 방안은 재정사업, 민간투자, 공공개발 등 다양한 방식의 시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전·현직 대기업 CEO와 산업별 전문가로 구성된 '투자유치자문위원회 신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황각규 위원장(롯데지주 고문), 조광식 한국투자공사 감사 등 투자유치자문위원 17명과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김인수 경제통상국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 거둔 최대 투자유치 실적(129개사, 10조 4,020억 원)을 공유하고, 2026년 ‘대한민국 투자유치 경제 수도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 투자유치 전략 및 추진계획(투자유치과) △2026년 경남 산업육성 방향(산업정책과) △관광프로젝트 현황 보고(관광개발과) 등 3개 분야 정책과제가 발표됐다. 도는 올해 투자유치 목표액을 10조 원으로 설정하고, AI 데이터센터, 우주항공, 원전 등 전략산업 앵커기업 유치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투자유치 PM(Project Manager) 전담제 도입과 보조금 상한액 상향(최대 80억 원) 등 한층 강화된 투자 지원 제도를 소개했다. 자유토론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16일 GS더프레시 창원 토월점에서 해양수산부, 경상남도, 한국어촌어항공단, GS리테일, 경상남도청년어업인연합회 5개 기관이 참석해, 경상남도청년어업인연합회와 GS리테일의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CSV(공유가치 창출)을 기반으로 하는 Co:어촌 프로젝트의 전국 1호 사례로, GS리테일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청년어업인들은 안전하고 신선한 수산물을 제공하는 등 지속적인 가치를 공유하고 발전을 모색하는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경남청년어업인연합회는 최근 고령화된 경남 어촌 마을의 20~40대 청년어업인 2,300여 명 중 200명이 뜻을 모아 결성했으며, 스마트 기술 도입, 지역 특산물 홍보 등 어촌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며 고령화된 어촌 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오고 있다. 협약에 따라 GS리테일은 GS더프레시 전국 580여 개 매장에서 경남청년어업인이 생산한 수산물을 제공할 계획이다. 해당 수산물은 경남도 수산안전기술원의 안전성 검사를 거쳐 공급된다. 해양수산부, 경남도, 한국어촌어항공단도 수산물 안전성 검사
(포탈뉴스통신) 경남 밀양시는 관내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밀양시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신청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융자규모는 전년 상반기 대비 60억원 증가된 총 120억원이다. 밀양시가 3.5억원, 4개 금융기관(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 우리은행, MG새마을금고)이 4.5억원을 출연에 참여하여 조성됐다. 지원 대상은 밀양시에 사업자등록을 한 소상공인이며, 업체당 최대 5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소상공인 육성자금 대출을 받은 경우에 한해 이차보전금(연 2.5%, 2년간)과 신용보증수수료(1년분의 80%)가 추가 지원된다. 단, 신청일 현재 휴·폐업자, 금융·보험업, 사치 향락적 소비나 투기를 조장하는 업종은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6월까지(자금 소진 시 조기 종료) 가능하며, 대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보증 상담을 예약해야 한다. 이후 예약 일정에 따라 경남신용보증재단 밀양지점에서 보증심사를 거쳐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은 후, 협약 금융기관(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 우리은행,
(포탈뉴스통신) 성주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도 중소기업 운전자금(이차보전) 설 명절분을 225억원 규모로 지원한다. 운전자금 지원은 중소기업의 경영안정 도모를 위해 기업이 협력 은행에 융자 대출을 받을 경우, 성주군에서 대출 금리의 일부(3%)를 1년간 지원하는 방식으로 설·추석 명절 정기분과 4월, 7월 수시분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 사업장을 둔 제조·건설·무역업 등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매출 규모에 따라 기업당 최대 3억원, 여성기업과 장애인기업, 가족친화기업 등 우대 대상 기업은 최대 5억원까지 융자액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설 명절분 신청 기간은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성주군청 4층 기업지원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경상북도 중소기업육성자금(G펀드)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기업의 자금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이차보전 지원을 통해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앞으로도 기업이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
(포탈뉴스통신) 남양주시는 16일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회복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김상수 부시장 주재로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국·단·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속집행 추진 계획과 현안 문제, 대응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올해 신속집행 대상액 1조 1,337억 원 중 자체 상반기 목표율을 70%로 설정하고, 가용재원 조기 확보와 중점 집행 대상 통계목 설정을 통해 1월 중 선제적인 예산 집행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대규모 사업의 공정률과 집행률 등을 집중 관리하고, 선금 및 기성급 지급 등 지방계약 한시적 특례를 적극 활용해 정책 추진의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향후 정기적인 보고회 및 전략회의를 통해 집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파악해 대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김상수 부시장은 “우리 경제의 대외여건 변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시기”라며 “공공분야의 재정이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집행 상황을 관리하고 속도감 있는 정책 추진으로
(포탈뉴스통신) 안양시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실시한 ‘기초지자체 대상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에서 ‘창업’과 ‘입지’ 분야에서 상위 10위 지역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전국 228개 기초 지방자치단체 소재 6,850개 기업을 대상으로 창업・입지・행정 분야의 상위 10개 도시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안양시는 이번 결과가 기업 친화적인 입주 환경 조성과 교통 인프라 여건에 대한 기업들의 인식이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촘촘한 기업지원과 광역교통망 기반의 수도권 핵심 입지 안양시는 벤처기업 집적 및 육성을 위해 안양동・비산동・관양동 일대 주요 지식산업센터 밀집 지역 3.17㎢를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운영하고,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라 취득세(50%), 재산세(35%)를 감면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안양시에는 총 778개의 벤처기업이 운영 되고 있으며, 시는 벤처기업 집적을 통한 산업 생태계 강화와 기업 간 협업·기술 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산업 및 기업육성 분야에서도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확장현실(XR)광학거점센터를 중심으로 확장
(포탈뉴스통신) 광명시가 광명사랑화폐 가맹점 기준을 두고 시민과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시는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사랑화폐 가맹점 등록 기준 가운데 ‘연매출 기준’ 조정에 관한 의견 수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소상공인과 관련 단체 관계자, 시민, 전문가 등이 참석해 광명사랑화폐 제도 운영 방향과 연 매출 기준 조정 문제를 놓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앞서 광명시는 물가 상승에 대응하고 지역 경기 회복을 뒷받침하고자 지난해 7월부터 11월까지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과 연계해 한시적으로 광명사랑화폐 가맹점 연 매출 기준을 30억 원 이하로 완화해 운영했다. 이후 같은 해 11월 경기도 지역화폐 심의위원회는 기존 연 매출 ‘12억 원 이하’였던 가맹점 등록 기준을 ‘30억 원 이하’로 확대하는 안을 의결하고, 해당 기준 적용 여부를 각 시군이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연 매출 기준 조정의 적정 방향을 비롯해 영세 소상공인 지원 강화 방안, 시민 이용 편의 제고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연 매출 기준 완화로 가맹
(포탈뉴스통신) 광명시가 영세 소상공인의 생활 안정과 사회안전망이 되어줄 노란우산 가입을 장려하기 위해 올해도 지원을 이어간다. 시는 소상공인의 노란우산 납입금에 월 2만 원을 보태주는 ‘2026년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노란우산은 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하는 소상공인 대상 공적 공제제도로, 폐업·노령·사망 등 경영상 위기 상황에서 생활 안정을 돕는다. ▲연간 최대 600만 원 소득공제 ▲납입 원금 전액 보장 및 법적 압류 금지 ▲가입자 대상 상해보험 무료 가입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희망장려금 지원 대상은 노란우산에 신규 가입하는 광명시 소재 연매출 10억 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가입일로부터 최대 1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해당 장려금은 본인이 납부하는 부금과 별도로 추가 적립되고, 연복리로 이자가 붙는다. 신청은 올해 12월 말까지 가능하며, 노란우산 가입 시 함께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노란우산공제 콜센터, 가까운 은행 지점 또는 모바일 앱, 광명시 자영업지원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소상공인이 안심
(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는 지난 15일 대한민국 대표 마이스(MICE) 허브도시로의 도약을 위해‘2026 고양시 MICE사업 실행전략 도출 워크숍'을 웨스트월드(34층)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고양시 마이스(MICE)사업 계획(안)을 공유하고, 사업 방향에 대한 의견 및 실행 아이디어를 폭넓게 논의함과 동시에, 시와 마이스 전담기구·연구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업 체계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이 열린 웨스트월드는 고양시에 본사를 둔 대한민국 방송·영상 콘텐츠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K-콘텐츠와 미디어 산업을 선도하는 공간이다. 시는 고양시의 마이스(MICE) 산업 육성 방향과 콘텐츠·영상·미디어 산업 간 연계를 고려해 웨스트월드를 워크숍 개최 장소로 선정했다. 워크숍에는 전략산업과,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컨벤션뷰로, 고양연구원 마이스(MICE) 분야 연구위원이 참석해 고양시 마이스(MICE) 정책의 실행력 강화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 △ 조직개편 이후 컨벤션뷰로의 기능·역할 재정립 △ 2026년 핵심 사업 및 추진 방향 △
(포탈뉴스통신) 의령군은 지역 농산물 가공 활성화와 창업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농산물 가공 창업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12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50명이다. 이번 교육은 2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기초과정은 오는 2월 25일부터 4월 27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농산물 가공시설 인·허가 절차, 소규모 가공을 위한 공정 이해, 농산물 가공식품 개발 실습 등 단계별 맞춤형 교육이 진행된다. 모바일 콘텐츠 과정은 오는 2월 25일부터 3월 19일까지 총 7회 운영된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상품 사진 촬영 실습과 AI를 활용한 상품 사진 후보정 기법,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기초 등으로 구성돼 전문 장비 없이도 자체적으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농산물 가공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가공 창업을 통한 농업인의 새로운 소득 창출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의령군청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
(포탈뉴스통신) 대구신용보증재단은 경기 침체와 금융비용 부담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달성군 소상공인의 부담 완화를 위해 1월 22일부터 ‘2026년 달성군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특례보증’을 시행한다. 이번 특례보증은 달성군청 및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추진되며, 대구신보는 지난 14일 달성군청 8층 상황실에서 달성군청, 농협은행 달성군지부, 아이엠뱅크 화원지점, 달성군 소재 새마을금고 및 지역 농축협과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올해는 협약 참여 금융기관을 확대해 지역 밀착형 금융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지역 농축협이 새롭게 협약에 참여함에 따라 관내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달성군청이 대구신보에 출연한 10억 원(1차 7억 원, 2차 3억 원)을 재원으로, 달성군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12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이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대구 달성군에 사업장을 둔 기업으로, 신용등급에 따라 고신용·중신용·저신용으로 구분해 등급별로 별도 지원한다. 고신용 및 중신용 기업은
(포탈뉴스통신) 청도군 각북면은 지난 15일 각북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새해 영농계획 수립과 농가 소득 증대, 농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200여 명의 농업인이 참석해 교육장을 가득 메우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감 및 식량작물 재배기술을 중심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영농 대응 방안, 병해충 예방 및 관리 요령 등 현장 중심의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정경숙 각북면장은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이 새해 영농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농업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청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