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하남의 봄을 깨우는 압도적 선율과 시민의 열정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2026 하남뮤직페스티벌 '뮤직 人 The 하남'’이 오는 4월 17일과 18일 양일간 하남종합운동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이 주최 및 주관하고 IBK기업은행과 KB국민은행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하남의 음악인이 총출동해 만드는 역대급 규모의 화합의 장으로 꾸며진다. 이번 페스티벌은 단순한 관람형 행사를 넘어 시민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으로 등극해 하남시만의 독보적인 문화적 저력을 증명하는 자리다. 하남시립합창단, 하남사랑 시니어합창단, 하남 꿈의 오케스트라를 비롯한 총 30팀, 650명의 시민 공연 참가자가 무대에 올라 역대 최대 규모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 축제는 지난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5만 1,000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며 내실 있는 지역 대표 축제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지난 행사에는 2만 6,000여 명의 방문객이 방문해 98.8%라는 압도적인 만족도를 기록하며 행정의 우수성과 축제의 질적 가치를 입증한 만큼 올해 역시 시민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
(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가 유럽의 대표적 정밀의료 연구기관인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LIH)의 한국 대표사무소를 유치하며 글로벌 바이오·정밀의료 협력 거점 도시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31일 창조혁신캠퍼스 성사(고양스마트시티 오픈랩)에서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과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LIH, Luxembourg Institute of Health) 한국 대표사무소 현판식을 개최했다. 경기도 최초 바이오 분야 ‘해외 공공기관’유치 … 고양특례시 위상 확인 이번 LIH 한국 대표사무소 개소는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바이오 분야에서 해외 공공기관을 유치한 첫 사례다. 이는 고양시의 우수한 의료 인프라와 연구 역량, 도시 경쟁력이 국제적으로 공인받은 상징적 성과로 평가된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이해림 고양특례시의회 환경경제위원장, 자크 플리스(Jacques Flies) 주한 룩셈부르크 대사, 울프 네르바스(Ulph Nehrbass) LIH 원장, 스테판 알베르트 드바스트(Stephan Albert Devaux) LIH 한국 대표사무소 대표, 양한광
(포탈뉴스통신) 성남시는 ‘제2회 도촌 봄맞이길 벚꽃축제’가 오는 4월 4일 도촌북로 사거리부터 도촌파출소 사거리까지의 도촌북로 일대에서 열린다고 1일 밝혔다. 도촌동 벚꽃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성남시가 후원하는 이날 행사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개최돼 벚꽃길 걷기대회, 문화 공연과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벚꽃길 걷기대회(오전 9시~11시)는 섬말공원을 출발해 반환점인 이왕이공원을 돌아오는 4㎞ 구간에서 펼쳐진다. 행사 주최측은 대회 완주자들에게 수제 비누, 조끼 등 기념품을 주고, 스냅사진 촬영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문화 공연(오전 11시~오후 5시)은 도촌파출소 앞에 설치하는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성남시립국악단과 성남시 갓탤런트의 음악 공연, 주민자치센터 수강생의 에어로빅 통기타 공연, 남성 2인조 록 음악 그룹 더크로스의 ‘돈크라이(울지마)’, 동서울대학교의 한국 팝(K-POP) 댄스팀 공연, 박현상의 색소폰 연주 등을 즐길 수 있다. 행사장 주변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투호,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를 할 수 있는 키즈존, 에어바운스, 바이킹 등 놀
(포탈뉴스통신) 용인특례시는 시청 에이스홀에서 국내산과 수입산 농축산물을 한자리에서 비교해 볼 수 있는 ‘농산물 원산지 톺아보기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소비자의 원산지 식별 이해를 높이고, 허위표시를 예방해 안전한 먹거리 문화 조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전시 효과를 높이기 위해 대상별 맞춤형으로 전시를 운영한다. 4월 1일과 6일에는 일반 음식점 영업자를, 4월 2일에는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전시회에서는 음식점 원산지 표시 대상 품목과 혼동 하기 쉬운 표시 방법을 식품 모형 등을 활용해 안내한다. 특히 소비가 많고 수입 비중이 높은 26개 품목은 국내산과 수입산을 직접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현장에는 원산지 표시 감시원과 담당 공무원이 참여해 품목별 식별 요령을 안내하고, 질의에 대해서는 대면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대상별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톺아보기’란 대상 하나 하나를 세부적으로 꼼꼼하게 분석하거나 관찰한다
(포탈뉴스통신) 용인특례시 기흥구 보라동행정복지센터가 증가하는 행정 수요에 맞춰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행정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 용인특례시는 지난달 31일 기흥구 한보라1로 48 일대에서 보라동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개청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시민 등 200여 명이 함께해 신청사 건립을 축하했다. 보라동은 2020년 1월 인구 증가와 함께 늘어나는 행정 수요에 따라 상갈동에서 분리됐다. 시는 2020년 2월부터 청사 건립에 들어가 2025년 12월 보라동행정복지센터를 준공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보라동행정복지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4570㎡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민원실과 복지상담실 등 행정서비스 공간이 배치됐다. 2층은 주민자치센터 강의실과 열린도서관, 다목적실, 3층은 강당과 체력단련실 등이 들어섰다. 시는 시민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행정공간을 조성해 체계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체력단련장, 다목적강당
(포탈뉴스통신) 경기도가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해 올해 분기별로 1회씩 총 4회에 걸쳐 반려동물 입양주간을 운영한다. ‘반려동물 입양주간’은 사지않고 입양하는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도는 ‘Buy bye,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라는 표어 아래 시군과 함께 펫리더스 봉사단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3월 30일부터 4월 5일까지를 올해 첫 반려동물 입양주간으로 지정하고 4월 3일 반려마루 여주에서 펫리더스 봉사단과 반려마루 짝꿍, 식목 행사를 진행한다. ‘펫리더스 봉사단’은 지난해 반려마루 여주에서 만든 반려인(예비입양자, 봉사단체, 예절 시범단)과 유기견‧반려견으로 구성된 봉사단으로, 입양 홍보, 펫티켓 교육, 환경 활동 등을 함께 수행한다. ‘반려마루 짝꿍’은 보호동물과 봉사자가 짝을 이뤄 산책예절교육, 교감 활동, 입양 홍보 등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식목일을 맞아 식목행사를 추가했다. ‘반려마루 짝꿍’ 행사에는 반려마루 펫리더스 봉사단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놀이터 주변에서 식목 행사를 진행한다. 이후에는 짝꿍 동물들과 함께 반려마루
(포탈뉴스통신) 경기도가 완연한 봄을 맞아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우리 전통문화의 정수를 만끽할 수 있도록 ‘2026 경기도 무형유산 상설공연’의 막을 올린다. 이번 상설공연은 4월부터 11월까지 양주, 포천, 평택, 광명 등 도내 4개 시군 전수교육관 및 주요 야외 공연장에서 매주 주말 진행된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도민들이 직접 무형유산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공연과 체험’이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전통 공연이 어렵고 지루하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젊은 층을 겨냥한 프로그램을 배치했다. 양주에서는 4월부터 10월까지 토요일마다 양주별산대놀이와 양주소놀이굿이 운영되며, 공연 후 관람객이 직접 탈을 쓰고 기본 춤사위를 배워보는 시간을 마련해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에서는 야외 나들이객을 위해 피크닉 매트와 간식을 제공하는 등 감성적인 무대를 연출하며, 풀피리로 듣는 현대 명곡 등 이색적인 시도를 선보인다. 평택에서는 버나 돌리기, 상모 돌리기 등 악기와 의상을 직접 체험하는 이벤트를 상설화했다. 특히 4월과 10월에는 전국 국가무형유산 농악 단체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3일 재단 회의실에서 ‘인공지능과 돌봄’을 주제로 경기여성가족미래포럼을 개최한다. 3월부터 5월까지 총 5차례 진행하는 경기여성가족미래포럼 중 이번이 3회차다. 경기여성가족미래포럼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신기술 발전이 노동시장, 사회정책, 돌봄체계, 보건의료 등 사회 전반에 구조적 변화를 가져오는 상황에서 정책적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3일 개최되는 포럼은 ‘돌봄’을 주제로,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 사례와 돌봄 수요 예측 등 인공지능 기반 돌봄 정책의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논의한다. 최수범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은 ‘AI 패턴 인식을 통한 사회적 고립가구 돌봄서비스 고도화 방안’을 주제로, 정재희 홍익대 부교수는 ‘돌봄과 기술의 연결: 유아 발달에서의 소셜 로봇 활용’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차승은 수원대 부교수와 최윤경 육아정책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이 참여해 정책적 시사점과 과제를 논의한다. 김혜순 재단 대표이사는 “인공지능 기술의 확산은 돌봄정책의 설계와 전달 방식에도 중요한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포럼을 통해 디지털
(포탈뉴스통신) 중랑구가 3월 31일 신내1동 배말공원에서 호국보훈 기념공간 조성에 따른 ‘6‧25‧월남 참전유공자 기념비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공간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그 정신을 미래 세대에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내1동 배말공원 내에 조성돼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찾아 추모하고 기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된다. 기념공간 중심에는 6·25전쟁과 베트남전쟁에 참전한 4,198명의 참전유공자 이름을 새긴 명각비가 설치됐다. 이와 함께 주민 휴식과 치유를 위한 ‘호국정원’도 마련됐다. 공원 내에는 벤치를 설치해 누구나 편안히 머무를 수 있도록 했으며,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저녁 시간에도 안전한 환경에서 추모와 산책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낮에는 녹지와 어우러진 휴식 공간으로, 밤에는 조명을 활용한 경관 공간으로 운영된다. 참전유공자와 유가족, 지역 주민, 주요 내빈 등이 참석한 제막식은 기념사, 축사, 경과보고, 특별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참전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뜻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포탈뉴스통신) (사)수안보온천관광협의회는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수안보 물탕공원 일원에서 ‘제42회 수안보온천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제42회를 맞은 수안보온천제는 전년 대비 기간을 하루 연장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의례적인 개막식 절차를 간소화하는 대신, 시민과 관광객이 현장에서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 중심의 체류형 축제로 운영된다. 이번 축제에서는 1970~80년대 향수를 자극하는 ‘추억의 고고장’ 프로그램이 새롭게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옛 교복이나 교련복을 입고 DJ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과거 신혼여행지로 각광받던 수안보의 낭만을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온천 사생대회 △우륵공연단 국악공연 △꿩산채 비빔밥 나눔 △세대공감 페스티벌 등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진다. 또한 전통의상 대여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이용객에게는 5천 원 상당의 수안보 엽전을 제공해 관내 지정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내현 수안보온천관광협의회장은 “수안보 온천의 유구한 역사에 레트로 감성을
(포탈뉴스통신) 예산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3월 31일 대흥면 하탄방리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군 직원을 비롯해 예산군산림조합, (사)예산군새마을회 등 200여명이 참여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나무심기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참석자들은 1㏊ 규모의 조림 대상지에 편백나무 1000여 본을 심으며 ‘숲으로 잘사는 예산 만들기’와 ‘1인 1그루 나무심기 실천 확산’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기관·단체와 공무원이 함께한 민관 협력형 나무심기로 추진돼 산림의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 확산에 기여했다. 아울러 행사와 함께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 홍보활동(캠페인)도 병행 추진해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일상 속 산림보호 실천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 군 관계자는 “나무 한 그루를 심는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 실현과 건강한 숲 조성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숲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하는 산림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예산군]
(포탈뉴스통신) 예산군은 4월 3일 고덕면 한내장터 일원에서 ‘제28회 한내장 4·3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19년 4월 3일 한내장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항일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구성해 독립운동의 가치를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행사는 오전 9시 30분 고덕면행정복지센터에서 대의사까지 태극기 시가행진으로 시작되며, 주민과 학생,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해 당시 만세운동을 재현한다. 이어 인한수·장문환 의사를 기리는 추모 제례와 함께 표창패 및 공로패 수여, 기념사와 추모사, 독립선언문 낭독, 만세삼창이 진행되며, 지역 학생들이 준비한 ‘독도는 우리땅’ 플래시몹 공연과 다양한 문화공연도 이어질 예정이다. 한내장 4·3 독립만세운동은 일제강점기 충남 내륙 지역에서 전개된 대표적인 항일운동으로 지역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독립 의지를 드러낸 상징적인 사건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과거의 희생을 기리는 데 그치지 않고 군민들에게 공동체와 나라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포탈뉴스통신) 당진시는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로 지역 주민을 위해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도서관 주간’은 도서관 이용과 독서 생활 활성화를 위해 운영하는 기간으로, 특히 2023년부터는 4월 12일이 ‘도서관의 날’로 지정되며 그 의미가 더욱 깊어졌다. 이번 행사 기간 시립도서관에서는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글라스아트 벽시계 만들기 ▲도서관 주간 기념 특별 영화 상영 ▲영어 도서로 배우는 신체와 색상 ▲캐릭터 도시락 만들기 등이 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소통하는 ‘살아있는 문화 공간’으로서의 도서관을 보여드리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도서관 주간이 일상에서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당진시]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주민자치회가 오는 3일 오후 2시 부강면 부강리 백천변 일원에서 ‘제1회 부강포구 역사·문화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옛 부강포구의 역사와 문화를 재현하고 지역민의 자긍심을 높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 처음으로 열린다. 축제장에서는 백천변을 따라 만개한 벚꽃 풍경을 배경으로 초대가수 공연, 역사사진 및 소금배 전시, 옛 주막·장터 재현, 민속놀이, 각종 체험 등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특히, 오후 6시 30분 시작되는 본행사에서는 옛 부강포구 입항을 재현하는 황포돛배 점등식과 시 무형문화유산 등곡리 낙화놀이가 진행돼 부강면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소군호 회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주민들이 부강포구의 옛 영광을 다시 느끼고, 지역사회가 함께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부강포구 축제가 부강면으로 대표하는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가 4월 1일부터 ‘버스킹 잇:는 날’을 본격 운영한다.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으로 ‘문화가 있는 날’이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됨에 따라, 도민이 일상에서 공연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정례 프로그램이다. 제주시에서는 원도심 소재 제주아트플랫폼 1층 야외무대·실내무대를 중심으로 매주 수요일 낮 11시 30분과 오후 1시에 계절별 기획 공연을 운영한다. 서귀포시에서는 올레시장 중앙공원 무대에서 행사 연계 기획형 버스킹을 수시로 열고, 칠십리 야외공연장을 상설 버스킹 공연장으로 운영한다. 칠십리 야외공연장은 매주 수요일·일요일 낮 12시, 오후 1시, 오후 2시 세 차례 공연이 열리며, 참여를 원하는 버스커는 제주문화예술재단 누리집 ‘제주인놀다’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제주도는 연중 235회 이상 운영을 통해 도민의 공연 관람 기회를 넓히는 한편, 예술가·예술단체·생활예술동호회의 공연 발표 무대를 확대하고 원도심 유동인구 증가와 체류시간 연장으로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 첫날인 4월 1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