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여수시는 지난 1일 여수 국가산단을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과 중동전쟁 경제대응특위 위원들에게 석유화학 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국비 지원과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에는 ▲'지역산업위기대응법' 개정을 통한 ‘산업위기 선제대응 지역’ 지정 기간 연장 ▲위기지역 산업용 전기요금 부담금 면제 ▲'지방교부세법'상 고용감소지역 보정률 확대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기간 연장 및 민생 지원 방안 등이 포함됐다. 시는 먼저 '지역산업위기대응법' 개정을 통해 현행 2년인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기간을 최대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는 근거 마련을 요청했다. 이는 석유화학 산업의 고부가 스페셜티와 친환경 산업으로의 구조 전환에 필요한 정책적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이와 함께 전기요금 부담 완화를 위해 위기 지역 내 공급되는 산업용 전기에 대한 전력산업기반기금 부담금 부과 면제를 건의했다. 또한 세수 감소로 인한 재정 악화를 막기 위해 고용감소지역에 지방교부세 보정률을 현행 120%에서 150%로 상향해 줄 것을 제안했다.
(포탈뉴스통신) 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투명하고 공정한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2026년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며 청렴도 향상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일 센터 회의실에서 직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캠페인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공직 기강 확립과 신뢰받는 농정 행정 구현 방안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함평군의 반부패 청렴도 향상 대응 전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지난해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분석 ▲2026년도 공공 재정 적정 집행 점검 ▲직급·직무별 맞춤형 청렴 프로그램 운영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특히 센터는 올해 청렴 체감도와 노력도 등급 동반 상승을 목표로, 분기별 정기 캠페인과 더불어 전 직원 청렴 교육 이수를 추진해 조직 내 청렴 의식을 내재화할 방침이다. 문정모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전 직원이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포탈뉴스통신) 화순군새마을회(회장 주창범)는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대대적인 나무심기 행사를 열고 푸른 화순 가꾸기에 나섰다. 새마을회는 지난 3월 31일 이양면 일원에서 화순군과 화순군의회, 새마을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0만 그루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군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양면 생활권 주변의 녹지를 넓히고 실질적인 환경개선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수종을 식재해 녹색 공간 확충에 힘을 보탰다. 이날 행사에 함께한 구복규 화순군수는 “이번 새마을회의 10만 그루 나무심기는 단순한 식재를 넘어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 투자”라며, “지속적인 녹지 확충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주창범 화순군새마을회장도 “지역사회가 함께 나무를 심으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라며,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데 우리 화순군새마을회가 앞으로도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순군새마을회는 산림청 및 새마을운동중앙
(포탈뉴스통신) 화순군 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영규, 민간위원장 박연), 동면 복지기동대와 함께 취약 가구의 생활 안정과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면 복지기동대는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생활불편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각 가구의 상황과 복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으로 일부 가구에는 노후화된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고, 다른 가구에는 어지럼증과 낙상 위험을 고려해 안전 손잡이를 설치하는 등 생활 불편 해소와 주거환경 개선에 중점을 뒀다. 지원을 받은 한 가구는 “집안 환경이 크게 개선돼 훨씬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게 됐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와 함께 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중·장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유지를 위해 ‘건강밥상(안심한상)’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혼자 생활하며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거나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 1회 밑반찬 4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협의체 위원들은 4월부터 8월까지 매주 수요일 총 20
(포탈뉴스통신) 화순군은 지난 1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 1실에서 ‘2026년 제1기 화순 춘란스쿨’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난 재배를 확대하고 화순군의 대표 특화산업인 춘란산업을 전문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춘란스쿨은 4월 1일부터 매주 1회씩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30여 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화순난연합회 박현기 사무국장이 맡아 △춘란의 기초상식과 생리적 특성 △재배환경 조절법 △분갈이 및 식재 요령 △꽃눈 틔우기 △심기 실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된다. 개강식에서는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교육과정과 향후 운영계획을 안내하고, 춘란의 역사와 품종, 생육환경 등 기본 이론 강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난 재배의 기초부터 실무 기술까지 폭넓게 배울 수 있는 기회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최인환 농업정책과장은 “춘란스쿨은 취미를 넘어 전문 난 재배 농가를 육성하고, 춘란산업화단지 조성과 연계한 인력 양성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단계별 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해 지역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포탈뉴스통신) 화순군은 2일 봄철 농경지에 가축분뇨 퇴비 집중되는 시기를 앞두고, 축산농가에 퇴비 부숙도 검사를 서둘러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퇴비 부숙도 검사는 가축분뇨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예방하고 양질의 퇴비 공급을 위해 지난 2020년 3월부터 의무화됐다. 검사 주기는 배출시설 기준 허가 규모 축산농가의 경우 6개월에 1회, 신고 규모 농가는 연 1회이며, 검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은 퇴비만 농경지에 살포할 수 있다. 하지만 일부 농가의 부숙도 관리 미흡과 농경지 살포 과정의 부주의로 인해 악취 민원이 발생하고 있어 철저한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부숙도 검사는 소, 돼지 등 모든 가축이 의무 검사 대상이며, 화순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부숙도 및 함수율, 중금속 등 검사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최은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봄철은 농경지에 퇴비 살포가 집중되는 시기로, 양질의 퇴비가 영농 현장에 원활하게 공급되고 지속 가능한 경축순환농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화순군]
(포탈뉴스통신) 화순군은 관내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에 대해 신뢰도 높은 분석 시스템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안전성 분석을 제공해 군민과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 농업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농산물안전성분석실에서는 출하 전 농산물은 물론 공공급식과 로컬푸드 직매장에 유통 중인 농산물에 대해서도 검사를 실시해 부적합 농산물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군은 2024년 1월부터 ‘농산물안전성분석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총 463개 항목의 잔류농약 분석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분석 대상은 화순군에 주소지와 경작지를 둔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로, 시료(0.5~1kg)를 준비해 분석실에 방문하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최은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산물 안전성 분석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검사와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군민과 소비자가 모두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농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농산물 안전성 분석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화순군]
(포탈뉴스통신) 화순군은 봄을 맞아 오는 4월 4일부터 지역 주요 관광명소에서 ‘2026 화순 명소 버스킹’ 공연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군민과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4월 4일 첫 무대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이어지며, 매주 토요일 및 공휴일에는 꽃강길 음악분수대 앞에서 오후 7시 20분, 일요일에는 남산공원 무대에서 오후 7시부터 약 40분간의 공연이 운영될 예정이다. 다만 우천과 폭염 등 기상 상황에 따라 공연이 취소될 수 있다. 특히 꽃강길 음악분수와 연계한 공연은 일몰 시간에 맞춰 화려한 분수 쇼와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장르 또한 풍성하다. 통기타 가수들의 감성적인 포크송은 물론, 격조높은 클래식 앙상블, 어쿠스틱 밴드, 퓨전국악, 재즈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정석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버스킹 공연을 통해 화순의 주요 명소가
(포탈뉴스통신) 화순군은 봄의 절정을 맞아 ‘2026 화순 봄꽃 축제’가 화순읍 꽃강길과 남산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매일 15시부터 21시까지 운영되며, 꽃과 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풍성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꽃강길 일원에는 유채꽃을 비롯한 다양한 봄꽃이 장관을 이루며, 2.1km 구간에 조성된 봄꽃 단지와 유채꽃 단지는 방문객들에게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5개의 테마정원은 17종의 초화류 20만 주로 구성되어 유채꽃 단지와 어우러진 대표 포토존으로 조성됐다.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공설운동장장 주무대에서는 17일 18시 개막식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18일 19시 별과 이석훈의 봄밤 콘서트 PART 1, 19일 19시 서도밴드와 거미의 봄밤 콘서트 PART 2가 이어져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회랑 옆 잔디광장에서는 버스킹, 마술, 재즈 공연 등 다양한 소규모 참여형 공연도 곳곳에서 펼쳐져 관람객과 가까이 호흡하는 축제를 만든다.
(포탈뉴스통신)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은 4월 2일 오후 2시 기념관 컨벤션동 2세미나실에서 일본 도모히토 시노다 교수가 기증한 ‘김대중 서한문’ 기증식을 개최한다. 이번에 기증되는 서한문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1984년 8월 6일 미국 에드워드 케네디 상원의원에게 보낸 편지와 당시 미국 유력 신문인 시카고 트리뷴 등에 기고한 글 등으로, 당시 한국 민주주의 상황을 알린 중요한 자료다. 김 전 대통령은 1980년 전두환 신군부에 의해 사형선고를 받은 뒤 미국으로 망명해 한국인권문제연구소를 설립하고 한국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활동을 이어갔다. 자료를 기증한 도모히토 시노다 교수는 일본 국제대 교수로, 1980년대 미국 에드워드 케네디 상원의원실에서 근무하던 시절 해당 자료를 확보해 약 42년간 보관해 왔다. 기증된 자료는 오는 6월 ‘6·15 남북공동선언 26주년’을 기념해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이 기획 중인 ‘김대중 망명일기 특별전–민주와 통일을 향한 위대한 여정(1972~1985)’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목포시]
(포탈뉴스통신) 목포시립도서관 전시갤러리에서는 오는 4월 30일까지 ‘바다의 숨소리’ 박인희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나라의 풍경에서 영감을 받아, 거칠게 밀려오는 파도와 하얀 포말, 깊고 푸른 물결이 만들어내는 바다의 역동적인 아름다움을 작품으로 표현했다. 작가는 ‘파도’를 상징적 이미지로 삼아 끊임없이 흐르고 순환하는 시간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노스탤지어를 담아냈다. 관람객은 파도의 리듬을 따라 각자의 기억과 감정을 떠올리며 바다의 정서를 느낄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 일상 속 쉼과 사유의 시간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목포시]
(포탈뉴스통신) 목포시는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치매 예방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관내 노인복지관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치매 인식개선 및 인지선별검사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에 참여하는 생활지원사 267명을 대상으로 4월 중 관내 4개 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되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치매 인식개선 교육 ▲인지선별검사(CIST) 방법 및 실습 ▲치매안심센터 연계 서비스 안내 등으로 구성되며, 생활지원사가 현장에서 치매 의심 어르신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기관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교육 참여자는 사전에 국가치매교육 온라인 과정을 이수한 후 현장 교육에 참여하게 되어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생활지원사는 어르신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활동하는 중요한 인력”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 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치매
(포탈뉴스통신) 영암군이 지역 미래를 이끌 첨단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2026 글로컬 AI 융합 교육과정’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월 국립목포대학교를 주관대학으로 선정하고, 영암군 교육발전특구 전략사업인 DX 첨단 농산업 융복합 전공과 연계한 교육과정을 추진하고 있다. 3월부터 영암낭주중학교를 시작으로 ▲AI 스마트정원, ▲환경·공간데이터 등 정규 교과과정을 운영 중이며, AR·VR 기반 가상 정원 콘텐츠제작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디지털 역량을 동시에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오는 6월부터는 독천초, 미암초, 학산초 등 관내 초등학교로 확대해 ▲디지털 트윈, ▲피지컬 AI, ▲IoT 기초체험 등 학생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영암군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과 교육, 산업이 연계된 글로컬 인재 양성 기반을 구축하고, 미래 기술을 갖춘 지역 인재를 키워나갈 방침이다. 최복용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AI 등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
(포탈뉴스통신) 영암도기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박물관 간 문화 교류를 통해 전시 콘텐츠를 공유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영암도기박물관은 김천시립박물관과 공동으로 참여해 도자 문화를 주제로 교류전시를 진행한다. 영암의 ‘붓으로 도자를 빚다’ 전시는 오는 6월 2일부터 7월 12일까지 김천시립박물관에서 열리며, 김천의 ‘도자기와 크리스탈로 만나는 작은 유럽’ 전시는 9월 18일부터 10월 25일까지 영암도기박물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교류전시는 동양 도자와 서양 도자 문화를 함께 선보이는 자리로, 지역 간 문화 교류와 전시 콘텐츠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도기박물관은 전시와 연계한 교육·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관람객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철 영암군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박물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영암군]
(포탈뉴스통신)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이 영암 출신 작가 박일광 초대전 《찾아 헤맨 모든 꿈》을 3월 31일부터 7월 26일까지 창작교육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동물을 소재로 감정과 상상의 세계를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작가 특유의 다양한 기법을 활용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와 함께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아트놀이터 마음모양’은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참여형 전시로 구성되며, ‘애니멀 인사이드’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또한 미술관 본관에서는 하정웅컬렉션 《사물의 잔상: 모노하의 확장과 변주》 전시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영암군은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왕인문화축제 기간 동안 야간 개방을 실시해 월요일을 포함해 밤 9시까지 미술관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야외 공간에서는 색 테이프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렛츠 라인아트’도 운영돼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미술관 관계자는 “축제 기간 동안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관람객들이 보다 다양한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