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금산군청소년미래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1일 대전시 일원에서 활기찬 주말을 보내기 위한 에너지업(UP) 마루데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에는 청소년 22명과 지도자 2명이 참여했으며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뛰어놀며 다양한 활동을 경험했다. 특히, 청소년들의 호기심과 활동성을 살리기 위해 특별한 테마로 기획됐다. 첫 일정으로 청소년들은 대전시 서구에 위치한 ‘마리앤쥬’ 동물카페를 방문했다. 고양이, 토끼, 기니피그 등 동물과 교감하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생명을 가까이서 느끼고 배려심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들은 동물들을 관찰하고 사료를 주며 함께 놀아주고 돌보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책임감을 익혔다. 특히, 직접 체험 중심으로 진행돼 적극적으로 동물과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동물카페 체험 이후에는 대전시 서구에 위치한 남선공원스케이트장으로 이동해 스케이트 체험을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서로 도와가며 스케이트를 배우고 속도를 내 달리며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했다. 이번 스케이트 체험은 신체활동 능력 향상은
(포탈뉴스통신) 금산군은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운영하는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자를 상시 모집 안내에 나섰다. 아이돌봄서비스는 아이돌봄사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생후 3개월~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1대1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주요 서비스 내용은 부모가 귀가할 때까지 임시보육, 놀이 활동, 식사 및 간식 챙겨주기, 등·하원 보조 등이며 가사 활동을 제외한 전반적인 양육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군은 정부 지원금 외에 군비를 투입해 본인부담금 일부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 본인부담금 지원 혜택은 가구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중위소득 75% 이하인 ‘가형’ 가구는 본인부담금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중위소득 120% 이하에 해당하는 ‘나형'과 중위소득 150% 이하에 해당하는 '다형’ 가구는 본인부담금 40%를 지원받는다. 중위소득 250% 이하인 '라형' 가구와 중위소득 250%를 초과하는 '마형' 가구도 본인부담금의 30%를 지원함으로써 군민 누구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 중이다. &n
(포탈뉴스통신) 금산동백장례식장(대표 장용선)은 제24회 금산군 어린이 대잔치에서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길 바란다는 취지로 지난 10일 금산어린이를사랑하는모임(회장 이효원)에 150만 원 상당 생수 3000병을 기탁하며 훈훈한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기탁은 어린이 대잔치의 성공을 응원하고자 마련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나서 그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생수는 5월 5일 예정된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과 학부모들에게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장용선 대표는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금산어린이를사랑하는모임과 뜻을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우리 아이들이 갈증 걱정 없이 마음껏 축제를 즐기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효원 회장은 “소중한 후원 덕분에 더욱 풍성한 축제가 될 것 같다”며 “아이들이 행복한 행사를 열기 위해 세심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금산군]
(포탈뉴스통신)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지난 4일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강화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곡성형 미네르바 대학 착수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혁신 대학인‘미네르바 대학’의 운영 방식을 모티브로 한 이번 사업은 곡성군의 특성에 맞춰 재설계됐다. 전국 각지에서 공부 중인 곡성 출신 대학생들이 한데 모여 지역 문제를 깊이 고민하고, 창의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실천형 프로젝트다. 비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착수설명회에는 지난 3월 선정된 대학생 16명과 일본 현지 석·박사 과정의 멘토 4명이 참여했다. 설명회를 통해 전체 사업 계획 안내 및 팀별 멘토 매칭과 향후 일정 등을 공유했다. 참여 학생들은 문화예술(1팀), 음식관광(1팀), 환경에너지(2팀) 등 총 4개 팀으로 구성됐으며, 4월부터 오는 6월까지 팀 빌딩 및 멘토링을 통해 활동 계획서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7월 5일부터 일주일간은 일본 오사카 일원에서 단기 캠프를 진행한다. 학생들은 글로벌 현장을 직접 견학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실마리를 찾고, 캠프 종료 후 결과
(포탈뉴스통신)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7일 곡성군 지역아동센터 실무자 19명을 대상으로 ‘아동·청소년 시기 ADHD의 이해 및 지도 전략’ 강좌를 실시했다. 이번 강좌는 윤현주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 지역아동센터 실무자를 대상으로 전문성 향상과 대응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ADHD의 정의와 원인 ▲핵심 증상 및 유형 이해 ▲아동의 심리·정서적 특성 ▲현장에서 활용이 가능한 행동 및 학습 지원 전략 ▲가정·학교·전문기관 간 협력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ADHD가 단순한 행동 문제가 아닌 뇌 기능 발달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신경 발달장애임을 강조하며, 올바른 이해를 통한 조기 개입의 중요성을 제시했다. 또한 교실과 지역아동센터 환경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과제 쪼개기, 시각적 구조화, 긍정적 행동 강화 등 구체적인 실천 전략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아울러 ADHD 아동의 창의성, 높은 에너지, 공감 능력 등 강점을 기반으로 한 ‘강점 중심 접근’의 필요성과 함께, 교사·부모·전문기관이 협력하는 통합적 지원 체계의 중요성도
(포탈뉴스통신) 전남 곡성군은 오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꾸덕꾸덕 크림치즈 화분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섬진강기차마을 내 ‘장미의 뜰’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봄을 맞아 나만의 화분을 만들고 장미를 직접 식재해, 장미의 향기와 감성을 오롯이 담아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운영시간은 오후 1시부터이며, 하루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석고와 물감을 활용해 질감 있는 화분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디자인하고, 집으로 돌아가 장미를 심어 가꿀 수 있도록 장미와 흙을 별도로 제공받는다. 아울러 체험 기간에는 곡성에서만 특별히 만날 수 있는 다마스크 장미 개화 시기와 맞물려, 참여자들이 다마스크 장미를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전시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4월 19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한 사전 접수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 1만 5천 원이며, 체험 소요 시간은 2시간 내외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화분 만들기와 장미 식재 체험을 통해 장미를 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포탈뉴스통신) 포항시가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어르신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조부모 손자녀 돌봄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조부모가 직접 손자녀 돌봄에 참여하는 방식의 노인일자리 선도모델로, 초저출산 시대에 가정 내 돌봄 공백을 줄이고 세대 간 돌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포항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시민 가운데 맞벌이·다자녀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조부모 또는 외조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총 4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참여자는 약 5개월간 손자녀의 등·하원 지원과 보육·교육 보조, 놀이 활동 등 전반적인 돌봄 서비스를 수행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조부모와 대상 가정은 포항시니어클럽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소득 수준과 돌봄 필요성, 참여자의 활동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발한다. 이은주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조부모 돌봄은 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면서 어르신의 사회참여를 확대하는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과 노인일자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
(포탈뉴스통신)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4월 28일 19시 한울에너지팜 대강당에서 제2회 ‘한울다누림컬쳐데이’ 아동 뮤지컬 '알라딘'을 개최한다. '알라딘'은 아그라바의 모험가 알라딘이 요술램프를 찾기 위해 신비의 동굴에 들어가고 램프의 요정 지니의 도움으로 자스민 공주와 함께 왕국을 위협하는 자파에 맞서 왕국의 평화와 자유를 찾아가는 이야기다. 한울본부는 4월 28일 10시, 4월 29일 10시에는 관내 아동 및 초등학생 초청 관람을 시행하며 4월 28일 19시에는 사전예약으로 아동과 가족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공연을 진행한다. 본 공연은 울진군민 대상이며 사전예약(300석) 안내는 한울본부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공연 내용은 한울본부 홍보부로 문의하면 된다. 이세용 본부장은 “제2회 한울다누림컬쳐데이는 아이들과 함께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뮤지컬을 준비했으며, 힘든 상황에서도 자유를 찾아가는 '알라딘'의 용기와 희망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탈뉴스통신) 송인헌 괴산군수가 13일 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2026 괴산빨간맛페스티벌 준비와 농업예산 신속 집행을 주문했다. 송 군수는 다음 달 열리는 ‘2026 괴산빨간맛페스티벌’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전국에서 많은 방문객이 찾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행사장 배치와 안전 관리에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지시했다. ‘2026 괴산빨간맛페스티벌’은 오는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과 동진천변 일대에서 열린다. ‘붉은 설렘, 괴산에서’를 주제로 22일 저녁 윤도현밴드(YB)와 가수 경서가 출연하는 개막 축하콘서트와 대규모 드론쇼로 막을 올린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맵부심 푸드파이터 대회, 빨간꽃 산책길, 포토존 등이 예정돼 있으며 오뚜기 제품 할인 판매 이벤트와 지역 상인이 직접 주관하는 빨간맛 특화 먹거리를 강화해 방문객을 맞이한다. 이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가 부담을 덜기 위한 신속한 예산 집행을 강조했다. 송 군수는 “농업 관련 예산과 필수 자재 보조금을 즉시 집행해 농민들의 시름을 덜어야 한다”며 “각종 경상사업
(포탈뉴스통신) 논산시는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와 논산시 사이버문화센터 이용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사이버문화센터 홍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4월 13일부터 5월 12일까지 진행되며, 논산시 사이버문화센터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사이버문화센터에 회원가입 후 강좌를 수강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이벤트 기간 동안 학습 실적에 따라 우수학습자와 신규가입자를 선발한다. 우수학습자는 이벤트 기간 내 수료 강좌 수가 가장 많은 학습자 17명을 선정하며, 신규가입자는 기간 내 신규 가입 후 1개 이상 강좌를 수강한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0명을 선발한다. 총 67명을 선정해 최소 5천 원에서 최대 2만 원 상당의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며, 당첨자 발표는 5월 26일 논산시 사이버문화센터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사이버문화센터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열린 학습 공간”이라며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더 많은 시민들이 평생학습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
(포탈뉴스통신) 논산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시민들의 기후위기 대응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2026년 기후변화주간 홍보·캠페인 및 소등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변화주간 동안 시청 누리집과 SNS, 전광판, 홍보 포스터 등을 활용한 온라인·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시민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특히 , 지구의 날 당일인 22일에는 전국 동시 소등행사에 동참해 오후 8시부터 10분간 시청을 비롯한 사업소‧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기관과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건물 조명을 일제히 소등할 계획이다. 시는 공공부문뿐만 아니라 각 가정 내 조명을 잠시 끄고 함께 참여해 줄 것을 적극 독려할 예정이다. 이번 소등행사는 짧은 시간이지만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 효과는 물론, 시민들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생활 속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지구의 날 소등행사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대표적인 탄소중립 실천 활동”이라며 “시민 여러분
(포탈뉴스통신) 논산시는 13일 시청 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주요 역점사업과 현안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논산시가 추진중인 핵심 사업의 진행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탑정호 복합문화휴양단지 등 수변개발사업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정 및 국방국가산업단지 추진 등 국방관련사업 ▲2027세계딸기산업엑스포 개최를 위한 기반조성공사 ▲대규모 재해예방사업 등 주요 현안 사업들을 꼼꼼히 짚어보는 자리가 됐다. 참석자들은 확인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실질적 방안과 올해 계획했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 전략 등을 공유하고 함께 논의했다. 시는 중요 사업의 추진 속도를 높이고, 정기적인 점검 체계를 구축해 사업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부서별 이행 상황을 주기적으로 확인해 실행력을 강화하고, 사업별 문제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선제 대응하는 체계도 마련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민 생활과 직결된 과제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정책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논산시]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는 2026년 상반기 ‘동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업무 모니터링’을 통해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 운영 내실화를 도모하고 구민 복지체감도 향상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담팀을 설치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신속히 발굴·지원하고, 주민의 복합적인 욕구에 맞춘 통합사례관리와 지역 내 유관기관 간 연계·협력을 통해 대상자 중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남구는 울산 최초로 지난 2020년 9월 14개 전체 동에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설치했으며, 2022년 6월까지 간호직 공무원을 배치해 복지와 건강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번 모니터링은 지난 8일부터 오는 17일까지 14개 동을 대상으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시되며, 동 행정복지센터 보건복지팀장 및 실무자와 함께 동별 업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해 서비스 운영의 내실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복지평가 지표에 따라 △복지사각지대 발굴 △통합사례관리 수행 △찾아가는 방문상담 △간호직 공무원의 건강서비스 연계 △현장 애로사항 청취 등 업무 전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는 사람과 동물의 공통 전염병인 광견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14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예방접종은 광견병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개와 고양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반려동물과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공공 방역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주민 편의를 위해 남구 공수의가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지정된 일정에 맞춰 순회하며, 무료로 진행된다. 다만, 보다 안전한 접종을 위해 △임신 중이거나 생후 3개월 미만인 동물 △감염성 질병을 앓고 있거나 영양실조 또는 기생충 감염 상태인 경우 △이동 또는 환경 변화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경우 △곰팡이 및 세균 독소 등으로 면역기능이 저하된 동물 등은 접종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동물보호법 제15조에 따른 동물등록 대상 중 동물등록이 되지 않은 반려견은 접종이 불가능하며, 미등록 시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2개월령 이상의 개는 사전에 등록을 완료할 것을 당부했다. 남구청 관
(포탈뉴스통신)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12일 당진시 송악읍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일원에서 열린 기지시줄다리기축제 본행사에 참석, 충남 발전과 도민 행복을 기원했다. 기지시줄다리기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풍요와 화합을 기원하는 대한민국 대표 전통 민속행사다. 도와 국가유산청 등이 후원하고,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와 축제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올해 축제는 지난 9일부터 나흘 동안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과 마을 광장 일원에서 진행됐다. 본행사에는 1만 여명이 참가해 동·서 양편에 서서 줄을 당기며 우리나라 전통문화와 선조의 공동체 정신을 온몸으로 체험했다. 김 지사는 이날 세 판의 줄다리기 가운데 첫째판 시작에 앞서 가진 축언을 통해 “오늘 우리 앞에 놓인 줄은 그냥 줄이 아니라, 500년을 이어온 대화합의 끈”이라며 “윗마을이 이기면 나라가 태평하고, 아랫마을이 이기면 풍년이 든다는 속설처럼 줄을 잡은 모두가 건강과 행복을 끌어당기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1만 명의 손이 하나로 이어지는 이 순간, 이 자리가 가장 뜨거운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충남은 당